100억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라도 하는 냉혈한 고딩
주인공 최대복 역할엔 고교처세왕 에서 깐족고딩과 진지한고딩 연기를 잘소화해낸
서인국
특수부대원 출신 이지만 노숙자 생활을 전전하다 돈 때문에 최대복 보디가드가 된
싸움짱 아저씨 역할엔 김남길
부잣집 아들 & 전교1등 그리고 주인공 최대복을 죽도록 싫어하는
'갑부' 역할엔 자이언트 에서 주상욱 아역으로 재수없는 연기를 아주 잘소화 해낸
노영학
최대복의 당첨금을 가로채려다 최대복 꼬임에 교도소로 수감된 삼촌 역할엔
명불허전 깡패연기 甲
마동석
착한듯 보이지만 새침한 여고딩 시연이 역할엔
조보아
원래 로또 당첨금 100억의 주인이었지만
로또영수증을 잃어버린 건설회사 대표 신세기 역할엔
정재영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바보형 역할은 딱히 떠오르는 배우가 없음
추천
사람은 선을 좀 넘어야 재밌음. 선을 딱딱 지키는 사람은 지루하고 매력없어.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