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문지연 기자] 가수 박재범과 로꼬가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으로 합류를 논의 중이다.
4일 Mnet ‘쇼미더머니4’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로꼬가 박재범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합류를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더불어 지코와 함께할 심사위원도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박재범과 로꼬가 AOMG 팀으로 활약하게 된다면 YG 지누션-타블로, 브랜뉴뮤직의 버벌진트-산이와 함께할 예정. 블락비 지코와 그의 동료가 나머지 한 팀을 이룬다.
로꼬는 ‘쇼미더머니1’ 우승자 출신으로 AOMG와 계약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때문에 박재범과 함께 ‘쇼미더머니4’에 함께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특히 이번 ‘쇼미더머니4’에는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가할 예정. 아이돌 래퍼들과 연습생, 언드그라운드 래퍼들이 이름을 올렸다. 위너 송민호와 몬스타엑스 주헌, 매드타운 버피, 탑독 키건과 야노, 이블 쥬시와 함께 베이식, 이노베이터, 블랙넛, 서출구, 앤덥, 마이크로닷, 피타입이 지원했다.
추천
독일애들 프로포즈 다이아 크기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