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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집회3ll조회 8391l 1
이 글은 8년 전 (2015/5/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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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_사키야  사랑아, 명수해 ♥
일단 솔직하게 말하는게 우선일듯..
8년 전
와이지 케이플러스  음주프엑
이거 뒷이야기도 어이리스ㅋㅋㅋㅋ
8년 전
李 昌燮  섭이의 존재를 알고 난 앓았다
죄송한데 혹시 뒷얘기 어떻게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8년 전
찾아가서 솔직하게 자기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나는 너 잊을거다 근데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 잊기 힘들것 같다라고 하니까 뭐 친구한테 책잡힌 채로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나가겠죠? 이러던데 어이 없었어옄ㅋㅋ
8년 전
李 昌燮  섭이의 존재를 알고 난 앓았다
책잡힌 채로는 뭔지...ㅋㅋㅋㅋ 아이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아 가 별  반짝반짝 빛나는
책잡힌 채로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간다는게 무슨소리에요..??
8년 전
저도 궁금해유
8년 전
윗댓에 있어용!
8년 전
감사합니당♡
8년 전
백도아만자  (='ㅅ')八(⊙♡⊙)
헙 저도 궁금해여8ㅅ8
8년 전
윗댓 봐주세용~
8년 전
좌표 알수있을까여
8년 전
제가 네이트에서 본게 아니구 다음카페에서 봐서..ㅠㅠ 캡쳐 해드릴까영?
8년 전
넹 보고싶어요
8년 전
제목만 보고서는 친구가 어이없었는데 글읽다보니 완전 바뀌네
8년 전
진짜 읽다가 너무가식이가득해서 내림그냥
8년 전
  웃는게 더 예뻐
2222222진짜 저런친구 있으면 섭섭할듯
8년 전
대처조  늘 이자리에
333딥빡
8년 전
백도아만자  (='ㅅ')八(⊙♡⊙)
44444
8년 전
빅스S2  택운아 결혼하자
얼탱이없다...
8년 전
김종현 (34세. 남편)  빛나는샤이니빚지는나
6번 댓글 공감... 아픈지도 모르겠는데 아픈 거 안 보고 싶다고 안 감 잼
8년 전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글읽다가 친구 감정 이입된듯...
8년 전
난또ㅋㅋㅋ장염같은거 걸려서 1~2일 입원한 거 얘기 일 줄 알았는데
8년 전
2222222 설마 저 긴시간동안 단한번도 안갔으리라곤.................
8년 전
P .O  지후나>♡<
아픈거 보고싶어서 병문안 가는 사람이 누가 있지
8년 전
대처조  늘 이자리에
저 글쓴이는 글을 쓴 의도가 자기편 들어달라고 친구 욕해달라고는 것 밖에 안 보임 그 몇 주 답 안 준 걸로 밉고 너무하다니ㅋㅋㅋㅋ와 어루유유ㅠ류어 열받아
8년 전
뒷이야기 궁금하다 근데 진짜 입으로만 걱정...
8년 전
그냥 저 너무 억울해요 제 편 들어 주세요 이렇게밖에 안 보이는데...
8년 전
22222 그냥 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거같아보여요,,
8년 전
정택운이  변화는있어도변함은없었던3년.
아픈 친구 입장에서는 아픈 게 득이 되기도 했네요. 진짜 친구 가짜 친구가 걸러졌으니. 진짜 친구라면 뭐가 무섭고 뭐가 두렵겠어요. 아끼는 친구가 아프다는데 한 걸음에 달려가봐도 모자랄 판에. 무슨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8년 전
병아리(26세)  행복하자 사랑받자
본인 입으로도 사정으로 못간게 아니고 핑계대고 안가놓고 뭔소릴 듣고싶어섴ㅋㅋ...
8년 전
빅쮸'3'  빇보싶
첨엔 '에이 무슨 사정이 있어서 못간거겠지'했는데 점점 볼수록..
8년 전
李 昌燮  섭이의 존재를 알고 난 앓았다
아무리그래도 친구가 아픈데 병문안 한번쯤은 갈수있는거 아닌가...
내가 친구였어도 충분히 서운할듯

8년 전
김석진 갤러리  걸스데이방탄소년단
어휴
8년 전
주노템플  으랴
논리갑
8년 전
삼 년 동안 입원한거면 큰 병 아닌가...? 한 번은 가보지...
8년 전
제목읽고사정있겠지하고읽는데 화난다 그냥변명으로밖에안보이고 그냥 자기편 들어달라는글같다.
8년 전
당연히 섭섭하죠..
8년 전
백현아, 난 네가 너무 조화  엑소는 건재합니다
와아..나라도 연 끊을듯
8년 전
절레절레
8년 전
마키시마  弱虫ペダル
아픈 친구를 보는게 슬프다 이거 딱 보자마자 핑계만든다고 생각했ㅋㅋㅋ 어떻게 친구가 ㅇ그렇게 아픈데 그런 핑계를 대면서 안가는 거지
8년 전
아프면 작은 일에도 서운하고 그러는데... 그리고 보통은 먼저 가보려고 하지 않나?
8년 전
핑계라는거 본인이 아는데 뭐 허허허......
8년 전
본인이 몇번 입원해봐야 어떤느낌일줄 알듯..
8년 전
그 친구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몇주도아니고 몇년인데....와진짜스트레스 장난아닐듯..보살이네
8년 전
친구라고 생각하긴했을까
8년 전
2015번째예리맘  전 예리맘입니다
헐.....뭐야 입절친이네
8년 전
아니 이유가 말도 안 되잖앜ㅋㅋㅋㅋ 그럼 가족이 아파도 아... 보기 힘들 것 같아...ㅠㅠ하고 한번도 안 가려구요?
8년 전
메인보컬 변백현  큥 'ㅅ'
진짜섭섭하겠다
8년 전
소무룩  4EVER B1A4
뭘잘했다고 자기가 아픈친구한테밉다함?ㅋㅋㅋㅋㅋㅋ저렇게걸러진게다행
8년 전
박 찬 열 (24)  real__pcy
이거진짜답답함저쓰니분...하..
8년 전
그냥 장염이나 맹장 같은 단순한 건줄 알았는데 저정도 입원하는 거면 많이 아픈거 아닌가. 나 같아도 딥빡일듯. 그냥 핑계로 들린다
8년 전
변 몽룡  꿀길만 걷자
예전에 교통사고로 입원했을 때 서울 살던 친구가 정말 매일같이 와 줬어요 중환자실에 있었어서 얼마 보지도 못하고 아예 못 보고 돌아가는 날이 더 많았는데도 매일같이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다니면서 울다 가고 그랬다더라구요 몇주 후에 정신 차리고 보니 옆에 그 친구가 사온 선물들이 쌓여 있는데 그거 보고 엄청 울었어요ㅠㅠ
8년 전
변 몽룡  꿀길만 걷자
친구 모습이 마음아파서 못 간다는 건 정말 핑계인 듯해요
8년 전
김과장님  김성규
괜히 제가 다 눈물나네요 좋은 친구 두셔서 부럽습니다
8년 전
전신마취까지 계속 하는거 보면 꽤 심각한 상황인거 같고 미래걱정, 수술방들어가기전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는데 혹시 수술받다가 죽을까봐도 걱정하는데...와.. 너무하다.. 그냥 눈도장만 찍으러 와주는거라도 힘이 되는데 아무리 작은 수술도 안받아봤다고 해서 어떨지 공감이 안될수도 있구나..내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 당연히 안만난다 솔직히 몇년동안 이해해 준것만 해도 보살
8년 전
곧 수술받을 일 있는데 진짜 이런 친구 있으면 더군다나 평생을 같이하겠다 싶은 친구가 이러면 진짜 더 힘들거 같다
8년 전
김과장님  김성규
병원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다고...너무하다 진짜 핑계봐...
8년 전
친구 가족 아파서 누워있는거 보고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딨수. 그럼에도 가는거지...
8년 전
나라도..
8년 전
she shot me like  bang x3
친구분이 보살이신듯... 나같음 1년만 안 왔어도 연락 끊겠다...
8년 전
뭔 계속 너무 마음이 아파서 볼 수가 없대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솔직하게 가기싫다고나하지
8년 전
아 가 별  반짝반짝 빛나는
일이 핑계라는건 글쓴이가 말해놓고 가슴아파서 못간다고하면.. 핑계지 뭐.. 한두번은 이해해도 여러번인데 한번도 안갔다는게 너무하네.
8년 전
민석아.....  민석아ㅠㅠㅠㅠㅠ
나도 친구 아플때 잠깐 입원했었고 그렇게 오래만났던 친구 아니었는데 그때 상황도 힘듬을 다 무릎쓰고 친구 병문안 갔는데.. 어떻게 3년 친구한테 저럴수 있나? 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네...
8년 전
Begin Again  다시 시작하자
헐 3년이면.....
8년 전
가서 정말 울고 못 보겠다고 뛰쳐나오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은 갔어야지.. 그럼 친구도 이해는 해줄 수 있었을텐데.. 원래 사람이 바닥으로 떨어졌을때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던데.. 쓰니는 본인도 모르게 주위 사람들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자기 합리화와 엄청난 포장을 하면서
8년 전
용석  크로스진
ㄹㅇ 글쓴이 이상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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