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나나
바나나에 포함된 마그네슘과 칼륨은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체내 산소 처리를 도와 피가 안정적으로 흐르게 한다. 또 바나나는 소화활동을 돕기도 하는데 연휴 때 폭식했던 사람이라면 바나나를 특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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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콩
콩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비타민 B는 몸에 있는 당질을 포도당으로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체내 산소가 부족하면 사람은 쉽게 피곤해진다. 콩에 포함된 비타민 B는 산소 이동을 도와 피로에서 빨리 회복시킨다.
3. 견과류
견과류는 체내의 지방, 단백질, 섬유질이 균형을 유지하게끔 돕고, 에너지를 공급한다. 견과류에 풍부한 단백질은 오랜 시간의 일과 운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4. 초콜릿 우유
사람들이 흔히 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생각하는 초콜릿 우유는 피로해소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초콜릿 우유는 몸에 부족한 칼륨, 나트륨, 전해질을 보충해준다.
체내 수분, 근육 기능과 혈액 산도를 조절하는 전해질은 땀을 흘릴 때 신체에서 대거 빠져나가는데, 이때 초콜릿 우유를 먹는 것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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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란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은 신진대사 효율을 높인다. 계란에 포함된 비타민 B는 음식이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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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버섯
버섯 한 컵에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의 50%를 담고 있다. 신체기관에 산소가 부족하면 사람은 피로와 무기력을 느끼게 되는데, 철분은 혈액 내 산소 운반을 도와 몸에 생기를 돋군다.
7. 블루베리
슈퍼푸드라고도 불리는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인지능력을 향상과 뇌 활동을 촉진에 도움이 된다.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을 때 필요한 음식이다.
8. 시금치
시금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체내 에너지 생산을 돕고, 칼륨과 함께 작용하면 소화활동과 신경 및 근육조절을 원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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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물
물은 언제나 옳다!
물은 체내 영양소와 산소 운반을 촉진해 몸에 활력을 준다. 성인 한 사람이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여성은 8컵, 남성은 10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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