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야노시호가 란제리 패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3월 강렬한 런칭 패션 화보로 이슈가 된 샹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각기 다른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성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노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혹미를 한껏 보여주는 의상 아이템들로 소프트부터 모던시크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란제리 룩을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전문 모델답게 매 컷마다 포즈와 표정 연기를 준비하고 모니터를 확인하는 등 퀄리티 높은 화보 컷을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야노시호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샹티(CHANTY)는 프리미엄 레이스 제조사인 독일의 샹티사(社)가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시킨 란제리 브랜드로 지난 3월 롯데 홈쇼핑 단독 론칭했다.
샹티 컬렉션은 매거진 '럭셔리' 6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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