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8년이나 됐네요...;
히데와 엑스재팬으로 일음많이 듣게됐는데 ㅎ 11년전 이야기네요 이것도 ㅎㅎ 참 아까운 아티스트..히데랑 라파엘 카즈키랑 자드 특히 ㅠㅠ
요코스카 미우라령원에 새겨져있던거..
히데상 부모님의 메시지
20세기 최후인 1990년대를
바람처럼 달려나갔던(살았던)
음악을 사랑하고
노래(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리고 다정했던
아티스트 사랑하는 아들
히데토
여기에 영면하다
아버지, 어머니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