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가수 나비가 KCM 지원 사격에 나섰다.
1일 나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7월 4일 KCM 오빠와 함께한 '오랜나무'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오늘처럼 비 내리는 날 딱이에요"라며 KCM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와 KCM이 훈훈한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KCM은 엄지 손가락을 척 들고 있고, 나비는 손 하트를 만들어보였다.
나비는 KCM의 신곡 '오랜나무'를 함께 불렀고, 곧 컴백을 앞둔 KCM의 공개 응원까지 적극 나서며 의리녀 면모를 보였다. KCM과 나비가 함께 부른 '오랜나무'는 7월 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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