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이슈 경험담 글이나 서칭 참고! 주관 빼고 적었어요.
왜 ~~는 없지..ㅋ 이런 댓글보다는
이것도 좋아! 하는 웹툰 추천댓글을 지향합니다.
☆부동의 투탑☆
연민의 굴레/재활용
어서오세요. 305호에!/와난
개그와 진지를 적절하게 섞는 게 진짜 어려운데
위 두 웹툰은 그걸 기가막히게 잘 다뤄서 많은 이들의 인생웹툰 자리를 차지함
신과 함께/주호민
완결을 볼 때까지 그림체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ㅋㅋㅋㅋ 당시에는 신선한 웹툰이 많이 나왔었는데 신과함께는 독보적이었음
죽음에 관하여/시니,혀노
신과함께랑 약간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둘 다 연재당시에 엄청 인기 많았음.
아이들의 권 선생님/호우
어서오세요, 연굴과 비슷한 분위기의 몽글몽글하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웹툰이라 인기 많았음.
타임인조선/이윤창
떡밥회수계의 레전드
시큼새큼 1부<-강조/묘니
1부때만해도 치인트와 비슷한 인기일 정도..
벤츠남주하며 당시에는 드물었던 학생간의 심리묘사가 좋았던 작품
하지만 2부 진행되면서 초심을 잃은 작가의 모습에 독자들이 외면하게 됨
다시한번 말하지만 ☆1부만 인생웹툰으로 유명..☆ 2부까지는...
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