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은 랩을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을 매료 시켰다. 양홍원의 무대가 끝나자 스윙스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혀를 내둘렀고, 스윙스는 "수준이 다르다. 이미 프로다"라고 극찬했다.
결국 양홍원은 283점이라는 역대급 최고점을 받아 서울 강서 지역 대표 1위를 차지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04015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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