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80219n04605
한국 국적의 이 남성은 후지이데라(藤井寺)에 거주하는 60대 회사원으로 사건 당일 하비키노 시에서 지인과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지인을 데려다 준 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던 중 습격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갑과 휴대전화도 빼앗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단순 강도살인으로 보기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사건 당시 현장 주변에서 '기다리란' 말을 들었다는 증언도 나와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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