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질러 아버지 숨지게 한 아들이 눈물 쏟으며 한 말

  글 내용 보기  

[권딘DEAN]

아 진짜 ... ㅠㅠㅠ 마음 아프다

[짱구는 드라이기로 말려]

헐 어떡해요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고전부 호타로]

불을 질러..? 어....허...음...ㅠㅠㅠㅠㅠ

[좋아해 유영재]

헐..

[아닐걸요똥일걸요]

그림을 찢다니. 불을 지르다니..

[둥이뀨]

와.. 사이코패스인가...안방으로 불을 던지다니.....

[Over the rainbow]

그림을 찢고... 불을 지르고...

[Oskar Eriksson]

너무 마음이 아파요.. 자신의 순간적인 실수로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한 아들의 마음은 어떠며 남편을 잃었지만 자신이 한 말이 아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하는 어머니는 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아들분이 잘못하셨고 죄값을 치뤄야겠지만 그래도 그 가족들의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안타깝네요..

[레드랑벨벳]

물론 아들분이 잘못했지만 평생 가슴에 안고다니실 생각하니,,,,,

[하라할라할랕]

음 내가 너무 냉정하나... 미친건가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이따 2시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자]

22222 걍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아라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김종대']

33 사람이 어떻게 저래요...

[냠냠무무]

욱해서 한 짓 치고는 너무 큰데...

[겸손]

분노조절장애인 거 같음... 정신장애 있는 거 같은데 치료해야 돼요... 그리고 어머니도 그림을 찢으신 걸로 보면 가정환경에서 그러한 행동을 학습했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가족 모두 상담치료 해야할 거 같음...

[꿀성대현]

22

[모라고했는지1도몰으갰습니다:(]

아...제발...진짜 마음 아프다 ㅜㅜㅠㅠㅠㅠㅠㅠ

[에릭 테일러]

헐....허얼 어머니랑 동생 어떻게해요 마음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