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재욱이 '보이스'의 김홍선 감독과 재회한다.
24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욱은 하반기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손'(가제) 남자 주인공인 사제 역으로 낙점됐다.
'손'은 OCN에서 선보일 새 드라마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엑소시즘..
http://v.media.daum.net/v/2018042409315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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