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진영 기자] 래퍼 비와이가 '슈츠'에 특별출연하며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13일 OSEN 취재 결과 비와이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에 래퍼 역할을 맡아 장동건, 박형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59592나라꼴 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