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겨레가 고등학생 시절인 2011년 유도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유용(24)씨의 폭로를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영선고 유도부에서 운동을 하던 고등학생 신유용 선수는 코치의 숙소 청소를 전담했는데, 코치는 신유용에게 매트리스로 올라오라고 한 뒤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114.99099005321
열렬히 지지합니다. 이게 더 널리 퍼져서 다른 분들에게도 자양분이 되어서,
다들 용기 내어서 밝히고 단죄할 기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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