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의 워커를 제거 중이던 리와 마크
그러던 중 울타리에 전원이 들어오고
도적들에게 습격을 받습니다.
22. 에피소드 2 - 굶주린 자를 위한 구원 8
겨우 돌아온 둘
앤디가 놀랍니다.
래
도적놈들의 짓이란 걸 알고 분노하는데
일단 마크 좀
이때 마침 모텔 일행들이 도착합니다.
아니 이게 뭔일이래
브렌다가 치료해주기로 합니다.
리가 상황설명
앤디가 말해주기 시작합니다.
협정을 맺어서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뭐야. 알고있었어?
식량을 제공하는 조건이었군요.
식량이 끊기자 식량난에 허덕이고
결국 다시 공격한
안전하다며!
어쩐지 일이 너무 잘 풀리더라니.
숨긴 건 미안하다고 하는
댄은 복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거지는 모르고.
근처 야영지 정도는 알고 있다고 합니다.
리에게 같이 가자고 하는.
릴리는 위험하다고 돌아가자고 합니다.
케니는 적어도 모텔보단 낫다고 합니다.
화살보단 총알이지
여차하면 인원 수로 여길 차지하자는
그걸 대놓고 말하냐 바보야
리가 댄이랑 가기로 하고
나머지는 여기서 가족들과 친해져보라는.
래리가 자신의 매력을 준비
딸이지만 이건 노쉴드
칼리와 벤이 없는데.
둘이 데리러가다가 너무 배고파서
유혹을 못이기고 먼저 먹었다고
자원해서 모텔을 지키기로 했답니다.
앤디가 고쳐놓은 그네
애들이 좋아하는
핡.. 클렘 심쿵..
당연히 밀어줍니다.
꺼져 덕
마크를 걱정하는 클렘
리도 조심하라고 합니다.
넌 나의 행운의 여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흠.. 희망을 줍시다.
이제 너 타라.
케니에게 조금 알아낸 걸 알려주는.
무기의 수는 적고, 울타리에 의존하는 듯
케니가 자기쪽 편을 들면 괜찮을 거라고.
문제는 연료
연료보단 일단 식량이 우선이라는 케니.
가족들이 배고파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자꾸 편가르지마
편을 갈라야 할 시간이 오고 있다는 케니
일단은 도적 야영지에가서
다른 정보가 있는 지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좀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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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서 약국 좀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