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영화배우 정운택(44)이 13세 연하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26일 한 매체는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정운택보다 13세 연하이며,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연기자 지망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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