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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악인전'의 주역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26일 '악인전'의 한 관계자는 "세 배우가 스케줄을 조정해 칸영화제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영화가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되는 만큼 설레는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서 공식 상영과 레드카펫, 해외 매체 인터뷰..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2617060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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