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이 사상 최대치로 증가했다. 해외에 갚아야 할 돈보다 받을 돈이 역대 최대로 많아졌다는 뜻이다.최근 한국 경제를 둘러싼 환경이 불안한 상황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실탄’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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