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박상욱 영사, 헤럴드경제 이메일 답변서 '유승준' 대신 '스티브유(유승준)' 표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행정부 측 입장 표명될 듯.. 또다른 입국불허 사유 찾을 개연성도 LA총영사관은 이메일 답변서에서 가수 유승준을 ‘스티브유(유승준)’이라고 표기했다. [사진=성기윤 기자]
[헤럴드경제=성기윤 기자] LA총영사관측은 유승준(스티브 유)씨가 제기한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비자를 발급치 않은 것은 정당하다’는..
https://news.v.daum.net/v/2019071610010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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