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서 '황교안 대항마' 없어 고심 깊어지는 與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내세울 '얼굴'이 마땅치 않아 고심하는 모양새다. 유력 대권주자를 내세워 '바람몰이'를 해야
하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맞설 '대항마'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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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328870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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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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