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니 뎁이 엠버 허드와 부부싸움을 하다 오른손으로 벽을 쳤다가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T온라인은 31일(현지시간) “2015년 3월 호주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조니 뎁이 오른손으로 벽을 쳐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의 부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촬영이 한달 이상 연기됐다. 조니 뎁은 급히 미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았다. 그는 오른 손가락에 핀을 박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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