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교대로 돌아가며 알바생들이 혼자 놀이기구 가동"
'다리 절단' 20대는 교대시간 잠시 같이 일하다 사고
테마파크 전문가 "있어선 안 될 일"..안전 문제 지적 지난 16일 오후 6시 52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에서 20대 근무자가 롤러코스터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일어난 놀이기구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https://news.v.daum.net/v/2019081905012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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