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신하균과 엑소 수호, 김슬기가 허진호 감독의 '선물'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신하균과 아이돌그룹 엑소의 수호, 김슬기가 허진호 감독의 단편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22일 영화계에 따르면 세 사람은 최근 허진호 감독의 단편영화 '선물' 출연을 결정했다. '선물'은 허진호 감독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만든 시각장애인을 위한 VR용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 '두개의 빛'에 이은 또 다른 프로젝트. 열화상 카메라를 소재로 연구하는 학생들과 도움을 주는 사..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2091348617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