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22일 처음 방송된 엠넷 '러브캐처2' 한 출연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에서 왔다는 장연우가 화제의 인물. 그가 과거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 외모 칭찬을 받은 해군 이발병 출신인 것.
22일 엠넷 '러브캐처2'가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명의 남녀 캐처들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출연자 23세의 대학생 장연우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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