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등학생이던 조국 후보자의 딸은 어떻게 학회 발표자로 나서기 수개월 전에 제3 저자로 이름을 올렸던 걸까요?
여름 방학 때 인턴을 했다는 지도 교수의 언론 인터뷰를 고려했을 때 대입 수시를 노리고 사전에 스펙 쌓기를 준비한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종.. https://news.v.daum.net/v/20190824050107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