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윤X태현] 노크 노크 (Knock Knock)
프롤로그
" 강팀장님, 이제 정말 제자리에 가도 괜찮겠습니까? "
" 글쎄요 - 남태현씨 지금 굉장히 저한테 화난거 같으신데, 그 모습도 나름 매력있네요."
' 또라이 새끼‥! '
신입사원이 관심받기위해 상사에게 재롱부려도 모자른 마당에 이게 무슨 망언 …?
" 예? "
▲ 남태현 신입사원 (27)
이쁘다...흡..
아니죠.X
맞습니다.O
팀장이 귀엽고
대리가 다정하고
신입사원이 섹시한
모든 여자들이 지금 당장 입사하고싶은 그 회사의 사내연애(?) 스토리.
++
개인적으로 사회생활중인 작가가
이직하고싶은 회사..
강승윤, 송민호, 남태현이
다닌다는 그 회사..
저도 가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