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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뷔슙] NARCOTIC (부제:마약판매상 김태형 X 마약중독자 민윤기)_18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뷔슙] NARCOTIC (부제:마약판매상 김태형 X 마약중독자 민윤기)_18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뷔슙] NARCOTIC (부제:마약판매상 김태형 X 마약중독자 민윤기)_18 | 인스티즈

 

 

 

 

 

 


 

 
" 환자분이 굶으시면 안되죠, 스프사왔는데 우선 그것부터 좀 들면서 얘기 나누실까요? "

 

 

 

 

 

 

 


 

 
언제 태형에게 무례하게대했냐는듯 그새 또 싹싹하게 굴며 포장팩에 담겨져있는 스프를 꺼내놓는 정국이었다. 게이인게 실망스럽다고 한것을 보아 게이는 아닌것같고, 태형의 심기를 건들이기위해 일부러 윤기에게만 살갑게 대하는게 뻔했다.

 

 

 

 

 

 

 


 

 
" 언제 또 그렇게 친절해지셨어? "

 

 

" 환자한텐 친절하게 대하는게 맞죠, "

 

 

" … "

 

 

" 그리고 보다시피 예쁘잖아요. 희고. "

 

 

 

 

 

 

 


 

 
태형의 얼굴이 다시한번 일그러졌다. 태형의 표정을 읽은 정국의 얼굴에 의기양양함이 역력했다. 단순 질투를 불러일으키기위한 선동인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감상인지에대해 태형은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려는듯 심호흡을 했다.

 

 

 

 

 

 

 


 

 
" 음… 그럼 환자분, 잠시 이쪽으로. "

 

 

 

 

 

 

 


 

 
분노를 참기도 무섭게 보란듯이 미소를 꽉꽉 채운얼굴로 윤기의 어깨를 살짝 감싸며 침대에서 일으키는 정국, 태형의 눈에 불꽃이 일었다.

 

 

 

 

 

 

 


 

 
" 나와 내 애인이 게이라서 실망스럽다더니, "

 

 

" …무슨말을? "

 

 

" 허, "

 

 

 

 

 

 

 


 

 
본인이 정말 그런말을 했냐고 되묻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태형을 응시하는 정국의 눈동자에 장난스러움이 그득했다. 더이상 어린애와의 감정싸움은 쓸데없는 에너지소비라고 생각이 든 태형이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쓸어넘긴다. 둘사이의 신경이 팽팽해지고, 둘을 바라보던 윤기가 정적을 깬다.

 

 

 

 

 

 

 


 

 
" 학생이라는건 들었는데… "

 

 

" 네? "

 

 

" …생각보다 어리네요. "

 

 

" 음, 선생님께서 편의를 봐주신것같아요, 편하게 대하시라고, 윤기씨, 아니, 형이라고 불러도될까요? "

 

 

" … "

 

 

 

 

 

 

 


 

 
날을 잔뜩 세우고 어른행세를 하던 정국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어린티를 팍팍내며 윤기에게 살갑게 대하는 정국의 모습이 이질적이었다. …이분야에서 일하는 새끼들은 다 저모양인가, 태형이 중얼거리자 정국이 살짝 태형을 보고 미소짓더니 윤기를 테이블에 앉히고 냉장고 문을 연다.

 

 

 

 

 

 

 


 

 
" 형, 못먹는 음식 있어요? "

 

 

" …딱히 없는데, 너무 단건 별로 안좋아해. "

 

 

" 다행이다, 초콜렛도 조금 사왔는데 화이트로 할까 다크로할까 하다가 다크로 사왔거든요. "

 

 

" 초콜렛? "

 

 

" 메타돈을 처방할거긴한데, 때때로 마약환자들이 정신질환 한두개는 더 달고있거든요. "

 

 

" … "

 

 

" 아, 형이 꼭 그렇다는건 아닌데 종종 그런 케이스가 있어서, 우울증이나, 뭐그런것들있잖아요. 초콜렛이 그런데엔 좀 도움을 주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

 

 

 

 

 

 

 


 

 
달그락달그락, 찬장에서 냄비를 꺼내어 스프를 붓는다. 이렇게 일찍 뜯을줄 알았으면 냉장고에 넣지말껄, 정국이 성가시다는듯 혀를 내두른다. 말없이 침대에 걸터앉아 정국의 모습을 바라보는 태형과 태형이 무슨이유로 예민하게 구는것인지 의문스러워 그 모습을 멀뚱히 바라보는 윤기. 태형의 한숨소리가 짙어진다.

 

 

 

 

 

 

 


 

 
" 보호자분? "

 

 

" …? "

 

 

" 언제 출근하신다고 했죠? "

 

 

" 네 알바는 아닌것같은데. "

 

 

" 글쎄요, 보호자분의 출퇴근시간정도는 알아둬야 내가 그안에 뭘 하든말든하잖아. "

 

 

" 뭘 하든말든? "

 

 

" 이상한거말고, 치료요 치료. 어린애가 뭘하겠어? "

 

 

 

 

 

 

 


 

 
의도한것인지 아닌지 모르게 실실 웃어대는 정국, 태형이 화를 참는듯 이를 빠드득 간다.

 

 

 

 

 

 

 


 

 
" 윤기 밥먹는것만 보고 나갈거야, 중간중간 들를테니까 괜한 생각하지말고. "

 

 

" 괜한 생각? "

 

 

" 일만 해, 일만. "

 

 

" … "

 

 

 

 

 

 

 


 

 
냄비안의 스프를 국자로 휘휘 젓던 정국이 살짝 뒤를 돌아본다. 개의치 않는다는듯 짓는 미소.

 

 

 

 

 

 

 


 

 
" 그럼요. "

 

 

 

 

 

 

 


 

 
다시한번 찬장을 열어 적당한 그릇을 꺼내어 물수건으로 한번 쓱, 닦더니 스프를 담아내는 정국이 콧노래를 부른다.

 

 

 

 

 

 

 


 

 
" 보호자분은 얼마나 드실거예요? "

 

 

" 밖에서 먹을거야. "

 

 

" …그러시던가, 윤기형은 그냥 내가 적정량 줄께요, 너무 많이 먹어봤자 안좋으니까. "

 

 

 

 

 

 

 


 

 
제 몫까지 금방 담아내고선 윤기앞에 하나, 자신앞에 하나 놓고선 윤기에게 숟가락을 쥐여준다. 여전히 인상을 찌푸린채 담배를 무는 태형.

 

 

 

 

 

 

 


 

 
" 여기, 우리 병원 주변에서 가장 맛있는곳이예요, 영양가도 좋고,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

 

 

" … "

 

 

" 형 입맛에도 맞았으면 좋겠는데, 맞을런지는 잘… 혹시 몰라서 두세종류 더 사왔으니까 걱정말고 들어요. 어차피 늦은저녁까지는 같이 있어야하고… "

 

 

 

 

 

 

 


 

 
태형이 내색을 안하는척, 고개를 숙인채 담배만 뻑뻑 피워댄다. 그 모습에 절로 신이나 정국의 입가에 웃음기가 서린다.

 

 

 

 

 

 

 


 

 
" 아무튼, 자극적인음식은 아니니까 구토는 최소화되지않을까 싶어요. 얼른 들어요. "

 

 

" …잘먹을게. "

 

 

 

 

 

 

 


 

 
윤기가 멀뚱히 정국을 바라보다 자신의 앞에 놓인 스프를 바라본다. 잘게잘린 양송이와 브로콜리, 다진 고기가 어우러져 꽤 먹음직스러운 모습을 하고 김을 모락모락 내고있었다. 조심스레 한수저 떠내어 입에 넣어보니 역하지 않을정도의 부드러운 크림맛이 입안에 감돌았다.

 

 

 

 

 

 

 


 

 
" 어때요? 먹을만해? "

 

 

 

 

 

 

 


 

 
끄덕, 아무래도 꽤 허기진 모양이라, 정신없이 스프를 떠먹는 윤기였다. 윤기가 무언가를 멀쩡하게 먹는 모습을 처음 보는 태형이 신기하다는듯 주시하자, 윤기가 머쓱한듯 귀를 붉힌다.

 

 

 

 

 

 

 


 

 
" …잘먹네, "

 

 

" 그럼요, 누가 고른건데. 보호자분 몫도 조금 남길테니까 퇴근하실때 챙겨드셔도 되고, "

 

 

" 난 됐어. 이제 나가볼게. "

 

 

" 옷은? "

 

 

" 내 집도 있으니까, 오늘 옷가지 몇벌 가져오고 그릇도 좀 챙겨올게. "

 

 

 

 

 

 

 


 

 
윤기의 먹는모습을 모자 안심이 된건지 태형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갈 채비를한다. 딱히 챙겨온것도 별로 없었지만 자신의 물건은 꼭 챙기는 편이었기에 빼놓은것이 없는지 손가락을 쥐락펴락하며 체크한다.

 

 

 

 

 

 

 


 

 
" 다녀올게, 무슨 일 있으면 바 번호로 연락하고. "

 

 

" 일 나가는거야? "

 

 

" 응, 이틀째 쉬었으니까. 오늘은 좀 늦어. 중간에 들를수있으면 들를게. "

 

 

" 알았어. "

 

 

" 잘 쉬고, 필요한거 있어? "

 

 

 

 

 

 

 


 

 
미소를 지으며 윤기의 머리를 쓰다듬는 태형이었다. 입가에 살짝 묻은 스프자국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닦아내며 윤기에게 살짝 입을 맞추고선 현관문으로 향하는 태형.

 

 

 

 

 

 

 


 

 
' 일만 해. '

 

 

 

 

 

 

 


 

 
윤기가 다시 먹는데에 열중을 하자 정국을 뒤돌아보며 입모양으로 말하는 태형이었다. 정국이 어이가 없다는듯 혀를 차며 개구지게 미소짓는다. 끝까지 사람 찜찜하게 하는데에 재능있다니까. 윤기의 집을 나선다.

 

 

 

 

 

 

 

 

 

 

 

 

 

 

-----------------------------------------------------------------------------------------------------------------------------------------------------------

 

안녕하세요 델루젼입니다~

이번에는 좀 짧네요... 뎨둉합뉘당...

아 맞다 제 글 제목이 니코틴이라고 알고계신분들이 있더라구요...

나코틱이야 이사람들아!!!!!!!!!!!!

나! 코! 틱!  나코틱 나코틱!!!!!!!!!!!!!!!!!!!!!!

 

암호닉!

(호시기호시기해 융기쨔응 비리미 명치 유니크 복숭 22 독방 민트초코 태태매거진 슈가 깨끗한나라 TRG-42 에어컨 뷔뷔 스웩 자괴감 검은별 희 뷥슈가_ 강낭콩 이제봤니 칸쵸 소름 윰슙 슈가곰 뿌뿌 맥스봉 모카 애플민트 툐롱툐롱 큥큥 슙슙 슈파츕스 슙기력 크레모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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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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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9년 전
독자4
헐 작가님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정국이 태형이 놀리는데 도 틀 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왜 괜히 정국이가 무슨 짓을 할 것같죠ㅋㅋㅇㅅㅁㅋㅋㅋㅋ 작가님 완전 기다리고 있었는데ㅜㅜㅜㅜㅜ시계 보려고 폰 켰다가 알림와있어서 엄청 기뻤다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필력은 알아줘야 합니다엉엉ㅠㅠㅠㅜㅠㅠ나코틱 나코틱알고있었죠ㅠㅠㅠㅠㅠㅜㅠㅠ 이제 윤기는 치료받고 태태와 행복해질 날만 남은건가요ㅜㅜㅜ 정국이 태태 그만 놀리고 윤기잘 돌봐줘ㅋㅋㅋㅋ! 아 암호닉 신청 될까요?ㅜㅜ
9년 전
DELUSION
넹 언제든지 환영입니당!!!!!!
9년 전
독자5
헐 작가님ㅋㅋㅋㅋㅋ글 다시 읽다가 밑에 암호닉 적ㅇ어놓은신거 보고 생각났어요ㅋㅋㅋ 크레모사 입니다!ㅋㅋㅋ 저 바본가봐요ㅋㅋㅋㅋ
9년 전
DELUSION
ㅋㅋㅋㅋㅋㅋ크레모사님이셨군요! 그때 답댓을 못달아드려가지고 ㅠㅠㅎ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DELUSION에게
오늘은 태형이놀리는 정국이때문에 웃고가요!ㅋㅋㅋ잘 읽었습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요?ㅋㅋ

9년 전
독자2
뷔뷔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알림 울려서 엄청 놀랬네요ㅋㅋㅋㅋㅋ 노래 듣다가 깜짝 놀람ㅋㅋㅋㅋㅋㅋ 나코틱!!!!!!!!!!!!1 나!!!!!!!!코!!!!!!!!틱!!!!!!!!!!!!!!! 당연히 알고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 델루젼님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코틱 보다가 델루젼님의 귀여움을 얻긴 또 처음! 그나저나 정국이가 윤기한테 무슨짓을 하진 않겠죠? 일부러 태형이 놀리려고 저러는 걸거라 믿습니다... 무슨일 일어나면 정국이 혼낼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기가 스프는 헛구역질 없이 잘 받아드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 안심되네요ㅠㅠㅠㅠㅠㅠ 꼭 정국이가 윤기를 잘 치료해주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델루젼님 요즘은 많이 오셔서 너무 좋습니다 하트하틓타흐하하하트하트핱흐타트핱흐ㅏ트 나가봐야되서 오늘은 길게 못쓴것같아요ㅠㅠㅠㅠㅠ 감상평 길게쓰는것도 뭔가 제 기분 좋아서 그렇게 쓰는것같아욬ㅋㅋㅋ 오늘도 잘읽었어요!!
9년 전
DELUSION
ㅋㅋㅋㅋㅋ뷔뷔님 댓글 항상 활력넘치는것같아서 맨날 흐뭇하게 읽는것같아욬ㅋㅋ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9년 전
독자3
융이기쨔응 이에용 작가님글 항상 ㅇㅅㅁ 스러운 밤에 봤었는데 이런 오전에 올려주시다니 헤헿 아 작가님ㅋㅋㅋㅋㅋ 맞아용 나코틱이에용ㅋㅋㅋㅋㅋㅋ작가님 뀌욥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처음에는 니코틱인줄알았다는건 비밀) 윤기가 스프를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ㅜㅜ 정구기가 가만히 치료만 해줄건같지않지만 ㅋㅋ
9년 전
DELUSION
오랜만에 낮에 깨어있던 덕택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호오어오오오오오놀 작가님 안녕하세요 알람떠서 엄청 반갑네요 이것만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보아하니 정국이가 그냥 치료만 할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ㅎㅎ..? 그래도 윤기가 뭘 잘 먹는 모습 보니까 뭔가 흐뭇하네요 사실 저도 처음에 니코틴인 줄 알았어요 작가님..죄송함다 그래도 이젠 알아요 나코틱!!!
9년 전
DELUSION
니코틴이라니! 범인을찾았다! 이제라도 아셔서 다행이예요 ㅠㅠ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오랜만이예요, 저 희예요. 얼마나 이 글을 기다렸는지.. 글이 등록되었다고 신알신이 올때마다 너무 설렌답니다! 요즘은 글잡을 잘 안오 되는데 작가님 글은 반사적으로 무조건 오게되는것같아요. 정국이랑 태형이의 무엇인지 모를견제가 너무 ㅅ....섹시하....게... 느껴....져....(부끄) 너무 좋아요ㅠㅠ! 다음에도 꼭 와주세요! 항상 기다릴게요♡!
9년 전
DELUSION
아이구우 ㅠㅠ 저때문에 오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독자9
자까님ㅠㅠㅠㅠㅠㅠ 저 점심먹고 있었는데 신알신 와서 신나게 뛰어와쨔나여~~ㅠㅠㅠㅠㅠㅠ 헣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 왜이리 태형이 갖고 노는것 같냐ㅋㅋㅋ 진짜 둘이 신경전?하는 것 같이 왜이리 귀엽죠?ㅠㅠ윽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윤기한테 뽀뽀하는 장면에서 심멎...윽... 김태형 막 그렇게 행동하면 내가 설레요 안설레요ㅠㅠㅠ 나 쥬금ㅠㅠㅠ
9년 전
DELUSION
저도 글쓰면서 귀여웠습니다 ㅇ<-<!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0
뿌뿌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린 보람이 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이 울릴때마다 움찔움찔하는 제 마음을 아실런지...ㅠㅠ정국이랑 태형이랑 견제하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ㅠㅠ글 잘읽고가요!!
9년 전
DELUSION
뿌뿌님~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12.77
[명치] 워후!!!!! 과연 정국이가 정말 태형이 신경을 건들게 할려고 예쁘고 하얗다고 말한건가여!? 사실 윤기가 좀 예쁘긴하죠 (ㅇㅅㅁ) 과연 정국이가 치료를 잘 할 수 있을건인가...!! 그래도 나름 의사니 믿어볼만 하네요 ㅋㅋㅋ
9년 전
DELUSION
명치님 항상 비화원댓글로 봡네요 ㅠㅠ 돌아와욧..헝
9년 전
비회원12.77
돌아갈 수 없어여....;ㅅ; 델루젼님 갠홈 생기시면 거기서 하루종일 살거예여!!!
9년 전
DELUSION
갠홈이라..ㅠㅠ 파고는싶은데 방법을몰라요..☆ (눈물을머ㄱ금는다)
9년 전
독자11
와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태형이놀리는거에재미들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게시리....
9년 전
DELUSION
귀엽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정주행 했어요ㅠㅠ작가님짱짱ㅠㅠ 암호닉[불닭게티]신청해도될까요ㅠㅠ
9년 전
DELUSION
네! 다음화부터 추가하겠습니당!
9년 전
독자13
22 그래서 제목이 니코틴이라구요...? 네 니코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코틴 넘 재밌다♡♡♡
9년 전
DELUSION
22님 못됐어 ㅠㅠㅠㅠ 감쟈합니다...ㅠ후.(주먹을꾹쥔다)
9년 전
독자14
헐 작가님 정주행 하고어ㅏㅆ는데 암호닉 낄룩이 로 가능한가요???
9년 전
DELUSION
가능해요 ㅎㅎ 다음편부터 추가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15
태형이한테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윤기한테 살갑게구는 정국이가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윤기와태형이의 앞날에 좋은일만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DELUSION
감사합니다! 신알신 두번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17
민트초코에요!!
태형이랑 정국이 서로 견제하는데 왜 귀여울까요ㅋㅋ
정국이가 빨리 윤기를 치료해줘서 둘이 행쇼했으면ㅠ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DELUSION
민트초코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드려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ELUSION
암호닉 당연히 가능해요! 저야 감사합니다ㅎㅎ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DELUSION
다음화부터 올리겠습니다 ㅎㅎ감사해요
9년 전
독자20
헐 헐 대박 드디어18편이ㅠㅠㅠ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작가님 개구장이 정국이 귀엽다는 ㅠㅠㅠㅠㅠ 다정돋는 태형도좋네요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될까요 '슈크림' 으로요ㅠㅠ 사랑합니다......
9년 전
DELUSION
추가했습니다 ㅎㅎ 다음편부터 함께 올릴꼐여! 감사드려요~
9년 전
독자21
을규ㅠㅠㅠㅠㅜㅜ꾸기랑 신경전하는 거 너무 좋아요퓨ㅜㅜㅜㅠ윤기 분량이 적어서 좀 아쉽지만 ㅍ항상 잘보고 있어요ㅠㅠㅠ자까님 짱짱맨...신알신 하고 가욥!
9년 전
DELUSION
신알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헐헐 슈파츕스에요!! 아 왜 제 손이 떨리죠 ㅠㅠㅠㅠ 역시 댓글을 다려고 생각하니 떨리네요....ㅎㅎ 암호닉 쓰는걸로만 5번썼다 지웠다 ㅎㅎㅎ
쨌든, 요즘 안들어왔었는데 이렇게 들어오자마자 신알신이 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삼각관계 아닌 삼각관계가 일어날듯한 느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다음편 기대되요 ㅠㅠ 두근두근 ㅠㅠ 델루젼님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헝헝 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9년 전
DELUSION
슈파츕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아재밌아욬ㅋㅋㅋㅋㅋ 왠지정국이랑태태랑금방친해질것같아서기대되네옄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스웩!!!!ㅜㅜㅠㅠㅠㅜ드디어 밥을 제대로 먹는구나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그래 이제 좀 밥도 먹으면서 천천히 낫는거야ㅠㅠㅠㅠㅠ워노뉴우엉유아 꾸기는 의미심장한데여ㅠㅠㅠ?ㅠㅜㅠㅠ으어유ㅓ규유ㅠ 상상이되서 더...ㅎ...ㅎ.ㅎ.ㅎ 점좀더 재밋어지겟어요ㅎㅎㅎ태태랑 꾸기 말다툼같지않은ㅋ다툼?ㅠㅠㅠㅠ귀여워요 둘이
9년 전
독자25
흠 정국이의 의도가 뭘까요 정말 윤기가 이뻐서 그런건지 약간 걱정 되기두 하구요ㅎㅎ
좀 늦었지만 신알신 하고 가요!다음편도 빨리 올라왔음 좋겠네요~

9년 전
독자26
정국잌ㅋㅌㅌㅌㅋㅋㅋㅋㅋ태태랑 기싸움하는거 왜케 귀엽죠ㅠㅠ정국이가..설마...융기한테 관심이..!있었어도 좋겠당 아니 자까님 글이면 뭐든 좋음♡
9년 전
독자27
정국이의 마음이 무엇일지 ㅋㅋㅋㅋ애매모호하네요 그걸 질투하는거 같은 태형이도 좋네요 훟....
9년 전
독자28
정국아 일만해 그런 일은 나랑만 하는거야 알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컹철컹) 아 근데 태형이가 딩ㅋ자 찜찜하겤ㅅ네요...너이자식..?
9년 전
DELUSION
아니 이분이...! 영창보냅니다 독자님..!
9년 전
독자29
♥......
9년 전
DELUSION
ㅎㅅㅎ
9년 전
독자30
사실 일 화 부터 봤던건데 ㅠㅠ 저도 암호님 신청 하고가요.. (손이 떨린다) 암호닉 혀로 신청하고가여... ♥ 사랑해요
9년 전
DELUSION
ㅇ..연중했는데 ㅠㅠ 돌아오면 다시 신청해줘여까먹지말구ㅠㅠ
9년 전
독자31
헝 (민망) 알겠어여 올때까지 3829383828 번 봐야지 꼭 신청할게여..♥
9년 전
DELUSION
31에게
에 잘자여~ 혀집어넣고~

9년 전
독자32
기다ㄹㅕ야죠ㅠㅠㅜ암요ㅡㅠㅠㅜ내인생글을 찾은것같은데요ㅠㅠ
9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넘 재미이써요ㅠㅠㅠ담편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34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ㅠㅠ
9년 전
독자35
늦었지만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초딩입맛]이요!!!!! 글 완전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정주행 쫙 하고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시 돌아오시길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이게 마지막 글이네요, 꼭 다시 돌아오세요. 신알신도 해놓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38
전정국이 김태형 놀리는게 왜 이렇게좋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 안되는데...
8년 전
독자39
정구기 얄미운데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최소 언어의마술사ㅠㅠㅠㅠㅠ 필력이너무좋으셔서 겁나 막 빨려들게하시능... 마성의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신경전진짜좋닼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원래 신경전 안좋아하는편인데 진짜 제 취향 까지 바꾸네요 신기해라
8년 전
독자41
으아!!!!! 다음편도 기대되요.. 정국이가 어떠케할지 ㅜㅜㅜㅜㅜㅜ진짜재밌어요!!!!!!!!!!
8년 전
독자42
헐 왜 이제야 읽게 되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업뎃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꼭 돌아오세요..ㅠㅠ
8년 전
독자43
아 오랜만에 정주행 했는데 다음편도 보고싶어지네요..ㅠㅠ 기다릴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괘조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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