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R] BGM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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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첫번째네요! 브금 리스트 감사해요❤

[독자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ㅜㅜ 글과 어울리는 bgm으로 언제나 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재밌게 글을 읽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가끔은 작가님 글을 들어가놓고 노래를 듣곤 했었어요ㅜㅜ 리스트 감사합니다❤️

[독자3]

아움입니다ㅠㅠ! 작가님 귀찮으실텐데도 bgm리스트 올려주시고ㅠㅠㅠㅠ 저 노래들 천천히 들으면 글 속의 아이들이 생각날 것 같네요! 많이 덥고 습한 여름이네요..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작가님도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생각나면 또 정주행 하러 올게요ㅎㅎ 작가님 감사합니다!

[독자4]

헉 ㅠㅠㅠ 리스트를 보니까 밤새 정주행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감사합ㄴ다🌼🌸

[독자5]

오랜만에 울린 알림에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나만의 고통이라고 생각하던 외로움과 피곤함에 찌들어 개운한 아침이 언제였는지 기억을 되짚어야만 할 만큼 지쳐있던 그때의 제가 기억이 나네요. 사실 이 작품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고 이제까지 읽은 수많은 글 중에서 몰입이 잘 되고 계속 기억에 남는 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픔이란 개인의 감정을 글자로 치유받고 토닥임을 받았어요. 아마 그때보다 훨씬 어렸던 저는 지금은 훨씬 성장했지만 처음 작가님의 글을 읽던 저를 O.M.R 을 읽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기억하고 싶지 않고 아픔을 직면하기 힘들지만 추억이라 할 수 있는 그때를 조금은 덜 아프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길게 적어봅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몸 조심하세요!

[독자6]

헐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네여......문득문득 떠오르는 omr 보러 왔다가여 브금도 찰떡...감사하고 감사했어요❤

[독자7]

작가님 리메이크 전부터 OMR을 봐온 독자입니다. 현생 때문에 겨우 시간이 나서 정주행 했는데 진짜 진심으로 시즌투 내 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ㅠㅜㅜㅠㅠㅠ

[독자8]

위아더나잇-있잖아 추천하고 사라집니다 총총=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