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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공대남자 열명, 그리고 여자 하나

 

 

 

 

 

 

 

으악 떨려…. 확실히 공대는 공대인가봐. 남자가 엄청 많네. 내가 여기서 4년동안 잘 버틸수나 있을까. 남자 경험이 많아야 한다며 무작정 공대로 지원을 해버린 엄마가 지금 이순간 너무 밉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저 사람들도…. 부담스러우니까 그만들 좀 봐줄래요? 어디 쥐구멍 없나 (두리번 두리번)

 

 

 

 

 

 

"즈기.. 나 여기 앉아도 되?"

"당연하지! 앉아! 앉아!"

"너도 여기 지원했어?"

 

 

 

 

 

 

쥐구멍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다 발견한 나랑 같은 여자 셋. 어색하게 쭈뼛쭈뼛 걸어가 앉아도 되냐고 물으니 반갑게 앉으라고 해준다. 즈기 혹시 너희 천사니? (울음) 자리에 앉자마자 여기 지원했냐며 서로 얘기를 해준다. 아 다행이다, 그래도 여자가 있어서.

 

 

 

 

 

 

"너는 왜 여기 지원했어?"

"엄마가 남자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너네 엄마도 대박이시다."

"아빠는 반대 안하셨어?"

 

 

 

 

 

 

아빠? 당연히…. 엄청 반대했지. 심지어 보낼 수 없다고 단식투쟁까지 했다, 동생이랑 같이. 하지만 엄마의 강력한 입장으로 인해 일주일만에 끝나버렸지만. (사실 용돈을 끊어버리고 집에서 내쫓아버리겠다는 엄마의 말에 그만뒀다.)

 

 

 

 

 

 

"남자친구 있어?"

"아니, 없어. 너희는?"

 

 

 

 

 

 

나만 수능 끝나고 인생을 허무하게 보낸건가...? 다들 남자친구가 있댄다. 수지는 2년된 남자친구가, 그리고 지은이는 이제 한달 된 남자친구가, 수정이는 남자친구는 아니고 썸이 있댄다. 하…. 나만 없다, 나만 없어. 그래 연애경험 하나도 없는 내가 무슨 남자친구야…. 아직 한강 물 많이 차갑겠지? 후….

 

 

 

 

 

 

"안녕하세요. 학회장 김준면입니다."

"부학회장 도경수입니다."

 

 

 

 

 

 

아니, 무슨 임원들이 저렇게 잘생겼어? 혹시 여기 연예인들이 있는과? 심지어 학회장 선배님은 성스럽게 생겼다. 피부도 하얗다. 내 피부는 지금 당장 숨을 거둬라... 그렇게 애들이랑 멍하니 학회장 선배와 부학회장 선배를 바라보고 있었을까, 갑자기 학회장 선배가 우리를 쳐다봤다.

 

 

 

 

 

 

"전 학년 통틀어서 여자는 저 네명뿐이네요."

 

 

 

 

 

 

 

왓? 네? 뭐라구요? 즈기…. 선배님 거짓말을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시면은 어떡하십니까? 라고 말하기에는 학회장 선배와 부학회장 선배의 얼굴이 너무 진지하다. 아니, 그러니까 정말 여자가 전 학년 통틀어서 저희뿐이라구요!?

 

 

 

 

 

 

"네명 중 한명이 임원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네. 그런데요. 왜 저를 보시는거죠? 왜 자꾸 저를 그렇게 빤히 바라보며 얘기하세요…. 이 강의실 안에 있는 모든 눈동자가 내게 쏠린다. 저한테 왜이러세요….

 

 

 

 

 

 

 

"OO아. 왠지 너가 해야할거 같은데…."

"그러게."

"힘내. OO아."

"…제가 할게요."

 

 

 

 

 

 

결국 임원이 되어버렸다. 내 말에 흡족하다는 듯 웃던 학회장 선배는 부학회장 선배와 무언의 눈짓을 주고 받는다. 혹시 계획된 일은 아니져? 끙…. 내가 임원으로 정해진 뒤, 본격적으로 과대와 다른 임원을 뽑기 시작했다. 아니, 근데 나 뭔가 찝찝해….

 

 

 

 

 

 

"오늘 저녁에 신입생 환영회가 있으니 다들 빠지지말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학회장 선배와 부학회장 선배가 나간 뒤. 울상을 지은채 애들을 쳐다봤다. 애들은 울상이 된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한마디씩 한다.

 

 

 

 

 

 

"근데 전 학년 통틀어서 여자가 우리 넷뿐이면."

"임원에서도 여자가 너 하나 뿐이겠네."

"근데 1학년이라니. 힘내 OO아."

 

 

 

 

 

 

옥상에서 떨어지면 많이 아플까요? 나는 진짜 4년동안 조용히 학교만 다니려구 했는데…. 전 학년 통틀어서 여자 네명 중 한명인것도 걱정되는데. 임원중에서는 여자가 나 하나뿐이라고!? 들어가면 다 남자 선배들만 있다는거잖아…. 엄마 나 그냥 자퇴하면 안될까?

 

 

 

 

 

 

 

***

 

 

 

 

 

 

"임원은 따로 앉는데. 가자."

"어,어? 잠깐만! 애드라…."

 

 

 

 

 

 

과 애들이랑 서로서로 소개를 하고 친해진 뒤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우리가 입만 열면 모든 눈동자가 한 곳으로 집중되서.) 신입생 환영회를 와서 자리에 앉았는데. 과대인 종인이가 임원은 따로 앉는다며 무작정 내 가방을 든뒤 데려가버린다. 뒤늦게 애들을 불러봤지만 다들 어쩔 수 없다는 듯 손을 흔들며 잘가라며 웃는다. 야…. 웃지는 마라.

 

 

 

 

 

 

"어!? 왔다. 헐 대박 대박!"

"조용히 좀 해라."

"대박. 대박이다 진짜."

 

 

 

 

 

옴마야! 갑자기 낮은 목소리가 들려서 옆을 봤는데…. 도비?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아 근데 정말 부담스럽다. 왜 다들 저를 그렇게 쳐다보세요..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아 김묻어서 그런가.. 못생김...? 성형이라도 하고 올걸 그랬나봐 (울먹)

 

 

 

 

 

 

"후배님. 일단 앉아! 앉아!"

"..안녕..하세여.."

"헐 목소리도 예뻐."

 

 

 

 

 

 

예? 목소리도 예쁘다구여? 그럼 지금 제가 목소리말고도 또 예쁜곳이 있다는 얘기? 아, 이거 참. 기분 좋구먼. 허허허.

 

 

 

 

 

 

"우리 후배님. 이름이 뭐야?"

"..OOO이요.."

"이름도 예쁘네."

 

 

 

 

 

 

엄마…. 여기 쫌 이상해. 평소에 못생겼다고 엄마한테 구박 받는 딸이 여기서는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엄마 혹시…. 여기 무슨 이상한 사이비 집단은 아니겠지?

 

 

 

 

 

 

"애 부담스럽게 왜그래."

"형도 같은 생각이면서, 아닌척 하지마요!"

"맞아요! 민석이형 아닌척 하기는!"

"시끄럽고, 자기 소개 좀 해볼까?"

 

 

 

 

 

 

아니 근데 나는 왜 지금 여기에 있는거지…. 분명 종인이가 끌고 왔을 때는 끝에 쪽에 앉아 있었던거 같은데. 나 왜 지금은 가운데에 앉아 있지? 그리고 왜 내 앞에는 학회장 선배가 있는거지…. 아 정신 없다. (그 사이에 자기소개는 진행되고 있다.)

 

 

 

 

 

 

"3학년 학회장 김준면이야. 앞으로 잘부탁한다."

"나는 3학년 총무 레이. 잘부탁해."

"3학년 김민석. 오빠라고 불러도 되. OO아."

 

 

 

 

 

 

헐…. 금방 내가 본거 윙크? 그리고 무슨 저렇게 귀엽게 생긴 선배가 3학년일수가 있지!? 얼굴로만 봐서는 나랑 동갑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 아니, 근데 아까부터 이상한게 있는데 왜 자기소개할 때 다들 저를 뚫어지게 보시는지? 하하하….

 

 

 

 

 

 

"2학년 부학회장 도경수."

"나는! 2학년 귀염둥이 변백현이야! 백현오빠라고 불러!"

"수작 부리지마. 변백현. 나는 2학년 김종대. 잘부탁해 OO아!"

"지는. 나는 2학년에서 잘생김을 맡고 있는 박찬열. 잘지내자!"

 

 

 

 

 

 

 

음 뭐랄까. 경수선배 빼고는 시끄럽다고 해야할까. 정말 많이…. 시끄러운것 같다. 근데 와중에 셋다 귀엽고 잘생긴게 함정.

 

 

 

 

 

 

 

"1학년 과대 김종인입니다. 잘부탁드려요."

"1학년 오세훈이예요. 잘부탁드립니다!"

"1학년 황쯔타오라고 합니다."

 

 

 

 

 

 

동기인 종인이와 세훈이 그리고 타오 소개가 끝나자마자 선배들은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해라~ 라고 말한 뒤. 너 나 할것없이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근데 저는 아까 자기소개 했는데 또 해..야죠. 그러죠...

 

 

 

 

 

 

"어..안녕하세요. 1학년 OOO입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소개가 끝나자마자 아까 시끄러웠던 선배들이…. 음 그러니까, 백현 선배랑 종대 선배 그리고 찬열 선배가 환호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술집에 있던 모든 과 사람들이 이쪽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보지마세여….

 

 

 

 

 

 

"그러고 보니 홍일점이네?"

"네? 아.. 그러네여.."

"잘부탁해. OO아."

"잘부탁드립니다아…."

 

 

 

 

 

 

앞에 앉은 학회장 선배 아니 준면 선배가 홍일점이라고 웃더니 잘부탁한다며 술을 따라준다. 어정쩡하게 술잔을 들고 잘부탁드린다며 말하자 갑자기 되게 뿌듯하게 쳐다본다. 어? 음 즈기…. 왜 그렇게 쳐다보시는거죠?

 

 

 

 

 


"마셔! 마시고 오빠가 따라준것도 먹어!"

"그러지, 그러지! 쭈~욱 들이켜!"

"야. 너네도 술 받아!"

 

 

 

 

 

 

아…. 엄마 보고 싶다. 엄마 나 오늘 집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공대 남자들이란

 

 

 

 

 

 

뭐!? 우리과에 여자가 네명이나 지원했다고!? 그럼 무조건 네명 중 한명을 임원으로 들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 저 남자들.

 

 

 

 

 

 

 

 

"얘는 어때?"

"키가 커서 안돼!!"

 

 

 

 

 

 

 

첫 번째로 나온 여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자, 누군가 키가 너무 커서 안된다고 말한다. (그게 김민석, 도경수, 김종대, 변백현 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글로 쓸 수는 있다).

그리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준면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고 말한건 안비밀.

 

 

 

 

 

 

 

"얘는?"

"너무 애기같아. 고등학생이랑 있는 기분."

 

 

 

 

 

 

 

애기같은게 임원되는 자격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들 생각한다고 하니 패스.

 

 

 

 

 

 

 

 

"그럼 얜?"

"포스가 장난아닌데?"

"한 성격 할거 같아."

 

 

 

 

 

 

 

 

세 번째도 한 성격할것 같다는 이유로 패스.

 

 

 

 

 

 

 

 

 

"얘가 마지막이야."

"…… 얘야."

"응. 얘로 가야되."

"무조건."

 

 

 

 

 

 

 

 

 

그리고 마지막은 만장일치로 통과. 그게 OOO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 모든게 짜여진 각본이라는 거.

 

 

 

 

***

 

 

 

 

 

 

 

현재 신인생 환영회. OO이 오기전 상황은 아주 난장판이다.

 

 

 

 

 

 

 

 

"야 도경수. 실제로 보니까 어땠어?"

"이뻤냐? 사진보다? 어?"

"아 말좀 해봐!!!!"

 

 

 

 

 

 

 

백현과 종대 그리고 찬열은 경수를 붙잡고 OO이를 실제로 본 느낌에 대해 물었고, 주변에 있던 레이와 민석도 안그런척 하면서 경수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실물이 더 이뻐."

 

 

 

 

 

 

 

 

그리고 경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감탄하며 빨리 보고 싶다며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근데 걔 과 수석이라며, 맞아?"

"어. 맞아."

"공부도 잘하는데, 이쁘기 까지해."

"역시 내 여자친구가 될만해."

 

 

 

 

 

 

 

 

OO의 얘기를 하는 도중, 찬열이의 마지막 말로 인해 정적이 찾아 왔고, 아이들은 무언갈 하나씩 집더니 찬열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내가 입으로 똥싸지 말랬지. 도비새끼야." - 백현

"망상에서 쫌 나와라. 찬열아." - 민석

"찬열이 오늘 뭐 잘못 먹었나봐. 준면아." - 레이

"그래? 찬열아 오늘은 집에 가봐." - 준면

"미친 새끼." - 경수

"맞아! 이 미친놈아! OO이는 내여친이야!" - 종대

 

 

 

 

 

 

 

그리고 또 다시 정적이 찾아오고.

 

 

 

 

 

 

 

 

"김종대도 같이 집에 가라."

 

 

 

 

 

 

 

 


주절주절 작가의 말이란

 

허허허. 갑자기 이렇게 새작으로 와서 놀라셨죠? 허허허.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각서 써보다가 일이 이렇게 되버렸네여?

그렇다고 체육학과 김종인을 안쓰지는 않아요! 곧 올릴테니까 걱정마세요!

 

이 글은 그냥 반응연재예여…. 그러니까 다들 재밌게 봐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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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기대된닼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
선댓
9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엉엉 암호닉...신청하고 싳당 잘읽고 가요!!!!
9년 전
독자3
개져앜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런거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과도 기대하고 이것도 기대할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뀌요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취향을 이렇게 저격을 커흨
9년 전
독자7
작가님이 제게 취향저격을 시전하셨습니다 큽....ㅠㅠ
9년 전
독자8
이런거좋습니다...... 현실에서 못누리는거 여기서라도....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여대....
9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짱좋닼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헐꿀잼ㄹ허니잼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
짱짱!! 취향저격 탕탕
9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져영 취저☞ㅠㅠㅠㅠ 체육과도 기더리고잇을게용~
9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이런 각본같은ㅋㅋㅋ같은이아니라 각본이야ㅋㅋㅋㅋ 얘들다 귀엽다ㅋㅋㅋㅋㅋ 비글과 비글이아닌척하지만 비글인 아이들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노래부터 달달하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은 더 달달하니 좋네여 작가님 ^3^ 잘 읽고 갑니댜용~~~~~~~~~~~~~~
9년 전
독자15
헐 홍일점이라니 취향 저격 탕탕탕... ㅛㅣㄴ알신.하구 가요!
9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가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하..저도 공대체험 해보고싶은데요...흡...!!
9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 뒷이야기에서 순서대로 수지 아이유 수정이게ㅛ지
9년 전
독자18
이런거좋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조음...담편기대하께요
9년 전
독자19
허ㅜㅠㅠㅠㅠㅠㅠ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ㅜㅜ 재밌겠우오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20
아진짜귀여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빨리 보고싶어지네요!ㅎㅎㅎ
9년 전
독자21
헐 뭔데 이런ㅇ거 완젼 조아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
헐ㅋㅋㅋㅋㅋ 짱 귀여워
9년 전
독자23
저 홍일점 썰 져아하는거 어또케 아시구...ㅎ... 자까님 져아해여! 다음에 날 잡아서 자까님 글 다 봐야징~~
9년 전
독자24
오!!신알신하고가요!!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여주가 참이쁜가보네요..
9년 전
독자25
홀 이고 짱 재밌겠어요ㅠㅠㅠㅠ대박이다...나도 공대를 가볼까....?^^ 물론 내가가는공대는저런남자없겠지ㅋ...휴
9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
은앜ㅋㅋ짱잼이예여ㅋㅋㅋㅋ
9년 전
독자28
완전신선한데요이글?!!! 홍일점 임원이라니...다음편기대하고있겠습니다 잘읽고가용^^
9년 전
독자29
기대되욬ㅋㅋㅋㅋㅋㅋ소재가 참바람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헐.....ㅎㅎ재밌을것같아요!!완전대박이에요ㅎㅎㅎ신알신하고갈께요!!ㅎㅎㅎ
9년 전
독자31
헐 대박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드드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저도 저 과갈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32
신알신하고 가요(수줍) 취향저격이네여ㅠㅠㅠ 문과생은 웁니다
9년 전
비회원68.170
아 홍일점 여주 기대되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ㅋㅋㅋㅋ왕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4
어휴 공대생들ㅋㅋㅋㅋ저런 남정네들이 공대에있었으면 벌써 갔죠 ㅎㅎ..후..
9년 전
독자35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ㅅ게보고가요
9년 전
독자36
재미있어요ㅜㅜㅠ기대ㅜㅜㅠ다음편궁금ㅎ거요ㅎㅎㅅㅆ
9년 전
독자37
헐 공대라니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기대되요ㅠㅠㅠㅠㅠ신알신할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헐ㅋㅋㅋ완전 재밌어요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독자39
헐 완전대박이다ㅜㅜㅜㅜ 신알신 해야겠따ㅜㅜㅜ 대박인거 같은데?ㅜㅜㅜ 우으ㅐㅓᆞ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대박이다 짱짱!!!!
9년 전
독자40
ㅋㅋㅋ헐 좋아여!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구...ㅎ
9년 전
독자41
재밌어요!!! 신알신하고 가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헐 어떻게 대박 여주 완전 대박 예쁘기까지 거기다가 멋진 남자 선배 동기들까지 와우!!!
9년 전
독자43
공대를가야하나요...짱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4
그래..나도 공대로 갔어야됐엇어......
9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공대..가고싶어도 못 가겠지..^0^
9년 전
독자46
헉 기대되네요!! 도대체 어디에 이런 공대가 있는지...
9년 전
독자47
헐 다음편 완전기대되요!!빨리보러갈게요!!
9년 전
독자48
헐 재밌어욬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아 공대남자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0
할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전학년통틀ㄹ어서여자가넷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대바ㅏ구ㅜㅜㅠ
9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공대좋죠 공대오빠들이 다잘생겨섷ㅎㅎㅎ
9년 전
독자52
공대!!!!!!공대참좋죠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53
홍일점이라니 너무 좋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5
올 여주 공대아름이????? 축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탕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좋을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귀여운선배들ㅇㅋㅋㅋㄱㄱ학교생활재밌겠네요
9년 전
독자58
대박 ㅋㅋㅋㅋ 여주 완전 예쁜가봐ㅠㅠㅠㅠ수지수정이지은이있는데 눈에 띄고ㅠㅠ
9년 전
독자59
이 시리즈 대박이라는 냄새...노노.....향기가 난다!!!!
9년 전
독자60
우어ㅜㅜㅜㅜㅜㅜ좋아여ㅠㅜㅜㅜㅜㅜ하우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짱쟈아호ㅎㄹㅎㅎㅎㅎ
9년 전
독자61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네욬ㅋㅋㅋㅋㅋㅋ얼른정주행하러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ㅌㅇㄷㅌㅋㅋㅋㅋㅋㅋㅋ공대를 가면 여자는 이쁘든 안이쁘든 여신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되ㄴ네옄ㅋㅋㅋ
9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진짜 공대가면 저럴 수 있나여?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4
아이런거딱제취저예요ㅠㅠㅠㅠㅜ작가님...♥♥♥♥♥♥♥♥♥♥♥♥
9년 전
독자65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애들 왜이렇게 귀엽고 난리ㅠㅠ 누가 너네 그렇게 귀여우래ㅠㅠㅠㅠ 재미있어요!! 다음편 보러갑니다!!
9년 전
독자66
이야공대썰이라니ㅠㅠㅠ완전기대되요!!!전여고라저런기분을한번도느껴보지못했..쨋든재밌어요!
9년 전
독자67
완전 기대되네요ㅋㅋ저도 공대를...흑흑 가고싶네요
9년 전
독자68
홍일점인가요~~기대되네요ㅋㅋㅋㅋ비글삼인방안에만 안 갇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69
남초에 홍일점 이라니ㅎㅎ 여자여서가 아니라 예뻐서ㅠㅠㅠㅠ 부럽다ㅠ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70
재밌어요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남자 ㅋㅋㅋㅋㅋㅋ 내가 가면 그냥 같은 공대남이겠지^^ 여신취급따위 절대 받지못하겠지 크흡 ㅠㅠ
9년 전
독자72
설정너무 좋네요 정주행갑니다!!!! 기대되요♥♥♥
9년 전
독자73
헐 제가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여...8ㅅ8 잘 보다 갑니당!!!!! 자까님 제 하트를 받아여!!!!!!!!♥♥♥♥♥♥♥♥♥♥
9년 전
독자74
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랑 진짜 잘어울랴여 짱짱
9년 전
독자75
홍일점이라니 부러워여....정주행갑니당!!!
9년 전
독자7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대좋당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77
이건 보고보고 또봐도 재밌어요♥
9년 전
독자78
ㅋㅋㅋㅋㅋ재밌겠닼ㅋㅋ
9년 전
독자79
공댘ㅋㅋㅋㅋㅋㅋ난리났네옄ㅋㅋㅋㅋㅋ신알신!!!
9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재밌네요ㅋㅋㅋㅋㅋ미리짜논거였다니ㅋㅋㅋ
9년 전
독자81
찬열아 종대얔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가랰ㅋㅋㅋㅋㅋ수지눈 키가크고 지은이는 애기같고 수정이는 포스쩔고 여주는 어떤이미지일까...?
9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집에가랰ㅋㅋㅋㅋㅋ정주행해요!!
9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저 처음부터보는데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아낰ㅋㅋㅋㅋ 이제 시작이구만 대학의 생홯이...^^ 힘 내야져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덬ㅋㅋㅋ 빨리 정주행하러!!!
9년 전
독자8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을거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당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넘 귀여워요
9년 전
독자87
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보러가요!
9년 전
독자88
옴마나 이런 글을 이제야 읽게 되다닛!
9년 전
독자89
다른독자분들과같이 저도 이 작품 취향저격 탕탕...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ㅋㅋㅋㅋㅋ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ㅠㅜ그래서 그학교가 어디라고여...?
9년 전
독자91
찬열잌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워요 도비도비
9년 전
독자92
저기 무슨 학교인가요 제가 한 번 가겠습니다 는 무슨 내가 가면 남자인줄 알겠지?
9년 전
독자93
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좋다ㅌㅋㅋㅋㅋ작가님 재밌어요ㅠㅠㅠㅠㅠ꾸르잼ㅠㅜ
9년 전
독자94
으어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95
앜ㅋㅋㅋㅋㅋㅋ 얘들 너무 귀엽다ㅠㅠㅠ 엄청 귀여워ㅠㅠㅠ
9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7
ㅋㅋㅋ이제야보다니 정주행시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들 ㅋㅋㅋㅋ
9년 전
독자99
아 ㅋㅋㅋㅋ 이렇게 오늘도 공대에 대한 환상은 쌓여만 가고....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0
홍일점이라니 상상만 해도 참 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과지만 공대 갈 생각은 없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1
헐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대의 꽃.........★
9년 전
독자102
히이이 정주행 시작입니다ㅠㅠㅠ 이제서야시작해용
9년 전
독자103
지금부터달립니다!ㅜㅜㅜㅠㅠㅜㅠ꿀잼
9년 전
독자104
헐꿀잼이제야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5
허얼 와 내용 엄청 좋아요 학교 내 공주님이 될 것 같은 느낌 드디어 첫 정주행 시작합니다!!
9년 전
독자107
으엌ㅋㅌㅋㅋㅋㅋㅋ좋다 홍일점이라니
9년 전
독자108
ㅌㅋㅋㅋㅋㅋㅋㅋ헉어디공대를가야 저런남자듶이저를반겨줄까요..얼굴잉되야지ㅠㅠㅠㅠ하
9년 전
독자109
ㅋㅋㅋㅋㅋ다들 귀엽넹여 ㅋㅋㅋㅋ 여주 캠퍼스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취향 저격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정주행하러 가요!
8년 전
독자111
정주행ㅅ 해여 내일시험인데 ㄱㅊ아요 뭐.,하하
8년 전
독자112
대애바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4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끼리 고르는거 왤케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5
헐...으ㅏㅇ...정주행 시작 합니다...하....공대 갈까..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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