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민희야 너 혹시 쌍둥이냐?  23

첫글 [대딸] 어딘가 좀 딸리는 애들만 모인 프듀 단톡 개장합니다 절찬 멤구 중 상근이로 찔러 주세요  788

[대딸] 진혁아 미안해 아이들은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장렬히 기절했다 아침까지 이 판에서 노세요 댓글 천 개가 목표  958

[대딸] 대충 파악해 보는 이 단톡 분위기...... 수련회 가서 밤에 음침하게 손전등만 켜고 근본도 없는 대화들로만 날밤 까다가 다음 날 좀비 상태  541

[대딸] 구정모 안 오는 이유: 화력에 감동해 눈물 훔치느라 타자 칠 기력이 없음 자기합리화 아닙니다 노는 모습 아름답네요  690

[대딸] 오늘은 단체로 눈깔 셔터 일찍 닫는 거 어때요 내 주도하에 패턴 돌리자는 얘깁니다 아침부터 멤구 하자 이번 타깃은 아침반입니다  513

[대딸] 게임 재미있는데요 내 순서 흐지부지 넘어간 거 또 생각하니까 열받네 싹바 털린 년들아 희생까지 고민 않고 해 줬잖아요  497

[대딸] 다수결 게임 시작합니다 멀티 뛰던 년들 일 보던 년들 싹 나와서 상근이에 이름 박으세요  526

[대딸] 열한 시니까 일단 모이자 그런데 몇이나 있냐? 판 보니까 돌아가면서 질문 게임 하던데 이어서 하고 싶으면 넘어와서 하세요  395

[대딸] 열한 시에 일단 모여 보세요 번개로 만남 좀 갖자 우선 이바구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게임 진행해요  566

[대딸] 바빠서 빠르게 갈고 갑니다  495

[대딸] 아무도 없는 김에 판 가는데 선착 1 소정의 상품 드릴게요 그리고 이제 저녁 됐는데 슬슬 얼굴 비출 때 되지 않았나?  580

씹스럽고 재미있는 언사들 [박제] 환영합니다  66

그 남자의 [사정] 애용하세요  59

대가리 딸리니까 [규칙] 대충 적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