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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알파오메가 물 입니다.

싫으시면 샤이니's 백백백 Back 해주세여.

 

 

 

 

 

♥ 암호닉 ♥

 

 

섹시백, 배고파, 육플,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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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백] 육아탐구생활 (부제; 찬백부부의 이유식 에피소드 -2) | 인스티즈

 

 

 

 

찬열 X 백현

 

 

 

 

 

 

 

 

 

육아탐구생활

 

 

 

 

 

 

 

 

Chapter. 3

 

 

 

 

 

 

 

 


[퀘스트] 이유식을 만들어 먹여라!

 

 

 


-1: 이유식을 만들어라!
-2: 찬현, 찬율에게 먹여라!

 

 

 

 

 

 


어찌어찌해서 이유식을 만들긴 만들었는데, 그 후가 문제였다. 마지막으로 이유식을 아이들에게 먹이면 될 줄 알았는데, 문제는 전혀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 문제가 생긴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손 안 가는 곳이 없을 만큼 까다로운 찬율 때문이었다. 찬율은 까다롭고, 세심하고 꼼꼼한 백현을 쏙 빼다 닮았다. 얼굴은 물론이요, 성격까지도. ㅡ반대로 찬현은 제 아빠인 찬열을 쏙 빼다 닮았다.ㅡ 이유식을 그럭저럭 잘 먹는 찬현과는 달리 찬율이 도통 먹지를 않아 찬열과 백현 둘 다 속병을 하고 있었다.

 


"하여간, 박찬율 지 엄마 닮은 건 누가 모를까봐. 나는 니 엄마 고생하는 꼴은 못 본다. 튕기기도 적당히 해, 아들?"

 

"애한테 못 하는 말이 없어 아주."

 

 

 

 

찬열이 하는 말을 백현이 엿 들었는지 국자를 든 채로 부엌에서 달려와 찬열의 등을 찰싹, 하고 쳤다. 변백현, 너 나 때리는 게 늘은 것 같다?, 그러게 누가 맞을 짓을 하래?, 찬열은 백현의 대답에 쉽사리 받아치지 못 했다. 백현은 그런 찬열을 보고 의기양양해져서는, 찬열에게 소리쳤다.

 

 

'우리 엄마한테 전화할거야!'

 

 

 

 


찬열은 백현이 자신을 장모님께 이르기라도 할까 봐 백현을 뜯어 말렸는데, 백현이 끝까지 고집 피우며 전화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백현이 엄마에게 전화를 건 이유는 다름 아닌 '이유식' 때문이었다.

 


"어, 엄마. 찬율이가 이유식 먹을 때가 다 돼서, 이유식을 해 먹였는데, 도통 안 먹지 뭐야. 찬현이? 찬현이는 잘 먹는데, 찬율이는 잘 안 먹더라고. 애가 좀 까다로워서. 이유식이 잘못된 것 같진않아. 찬현이가 먹었을 때 아무 일 없었거든. 아, 하여튼. 알았어, 알았어. 이 여사님. 말씀하신 대로 할께요."

 


응, 조만간 찾아갈게. 끊어요. 라는 백현의 말을 끝으로 장모님과의 통화도 끝이났다. 찬열이 그때서야 기다렸다는 듯 백현에게 물었다.

 

 


"장모님이 뭐라셔?"

 

"너 헛소리 자꾸 하지말래."

 

 


그거 말고, 이유식. 어떻게 하시래?, 응, 찬율이 것만 소금 조금만 넣어서 다시 줘 보라고 하시더라고. 입맛이 까다로운 것 같다고. 하여간 박찬율. 엄마 또 고생 시키지!, 찬율을 아프지 않게 꿀밤을 먹인 찬열이 백현의 얼굴을 붙잡았다. 아, 뭐 하는거야! 손 안떼? 아파아-!, 아프다는 백현의 말에도 불구하고 찬열은 백현의 얼굴을 고쳐 잡더니, 입을 열었다.

 

 

 

 

"변백현. 난 너 고생하는 게 제일 싫어."

 

"아프다니까. 뭐 하는 거야, 애 앞에서."

 

"내 애정표현."

 

 

 

 


쪽, 소리가 난 건 그 다음이었다. 백현은 잠시 당황하는 가 싶더니 이내 정신을 차리곤 아직도 자신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고 있는 찬열에게 말했다.., 아니. 행동했다는 게 더 맞았다.

 

 

 

 


'애정표현을 할 거면 확실히 하던가.'

 

 

 

서로의 타액이 오간 건 백현이 말을 끝마친 뒤였다.

 

 

 

 

 

 

 

 

날이 밝고, 지난 밤을 뜨겁게 지세운 백현은 해가 중천에 뜨도록 눈을 뜨지 않았다. 옆에서 지켜보는 찬열 또한 깨울 마음은 없어 보였다. 배고픈 아이들의 칭얼거림이 더더욱 심해지자 찬열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어젯밤 백현이 만든 이유식에 소금을 조금 넣어서 찬율과 찬현에게 주었다. 찬율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숟가락을 받아들였고 찬현 또한 아주 잘 먹었다. 찬열이 그릇을 정리하고 설거지 한 후에 물기를 털며 주방을 나서는데, 방에서 백현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나 무울-!

 

 


"어,어. 갈게-!"

 

 

 

물 한컵을 따라 안방으로 향했더니 그새 또 잠들어있는 백현이 보였다.

 

 

 


"백현아, 예쁘다."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이었다. 박찬열의 특기, 무의식적인 머리 넘겨주기도 함께. 전날 많이 피곤했는지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백현을 혹사시킨 찬열 덕분이었다. 가져온 물은 테이블에 두고, 찬열이 백현에게 속삭였다. 사랑해. 아, 물론 변백현 바보 박찬열 특유의 느끼함을 섞어서. 어쩌면 백현이 응, 나도오.., 하고 칭얼댔는지도 모르겠다.

 

 

 

 

 

"먹였어?"

 


"..뭘?"

 

 

 

이유식. 꼬리가 축 처진 눈을 달곤 찬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백현이었다. 이에 찬열이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답했다. 응, 장모님이 하라는 대로 했더니 둘 다 잘 먹던데?

 

 


"아, 진짜? 다행이다."

 

 


헤, 하며 눈을 휘어접어 웃는 백현을 불만있는 눈길로 쳐다보던 찬열이, 이내 입을 열었다.

 

 

 


"또 끼 부리지."

 

 

"뭔 끼는 끼야. 안 부렸거든. 잠이나 자시지."

 

 

"누구 덕분에 잠이 다 달아났네요."

 

 

 

 

 

 

 

 

 


그 누구보다 뜨거운 찬백부부, Misson Complete.

 

 

 

 

 

 

 

 

 

 

 

 

 

 

 

 

나름대로 양초 하나 쯤은 켜 봤습니다...^^ 상상은 여러분의 몫 ㅎㅅㅎ.....................ㅠㅠㅠ 자 이제 반성의 타임이네요.............글 내용이 너무 적어서 죄송합니다 TㅅT... 개인적인 일도 많았고 수정도 재빠르게 한다고 했지만 너무 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다음편엔 찬율이랑 찬현이 분량 늘려오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편에도 다들 꼭 오시기!!!!

 

 

 

 

 

 

암호닉 매 편마다 받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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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배고파에여!

뀨뀨 새초롬한 찬율이! 그래도 소금 조금넣엇더니 잘먹어서 다행이네요♥ 오늘도 빠지지않는 팔불출 박씨ㅠㅠㅠ그래도 귀엽고 다정하니..좋기만하네여ㅠㅠ언제 날잡아서 쌍둥이들 부모님께 맡기고..제대로 불맠을....호호(부끄)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ㅅ^ 그럴 글 실력이 되지는 않지만 노력은 해보겠씁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타난 팔불출 박씨^^...... 우리 찬백이들 쌍둥이 있어도 잘 합니다ㅠㅠㅠㅠㅠㅜ 찬열이가 낮져밤이에요... (개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배고파님 사랑해여ㅠㅠㅠ♥
9년 전
독자2
섹시백! 아이고... 찬현이는 잘 먹고 찬율이는 잘 안 먹더니 드디어 먹었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백현이가 약간 제 암호닉처럼 섹시백...ㅎㅋ 나중에 완전한 섹시백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당 ㅎㅎㅎㅎㅎㅎㅎ 아, 우리 찬백 부부 너무 에뻐요...휴ㅠㅠㅠ 갠적으로 백현이 순딩순딩한 게 좋지만 이런 것도 좋네요... 끼부리는 변백현!!!!! 아주... 찬열이만 죽어나는 거 같네요 허허 찬열이 화이팅!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우리 백현이 원래 까칠했었는데 점점 순딩화 되가고 있는것 같지 않나요?! (아님말구요..ㅎㅎ) 먼저 끼 부릴 줄도 알고... 섹시백 님 말처럼 죽어나는건 박찬열 뿐이죠 찬열아 화이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헤여 ㅎㅎㅎㅎ!!♥♥
9년 전
독자3
카르멘이에요!!
오..드디어 이유식먹이는거 완료했다!
이제 하나의 산을 넘은거같다 찬백이들 고생좀 더 해야 할듯..찬현이랑 찬율이 백현이한테 오구오구 예쁜짓하는거 보고싶다 백현이랑 찬열이 빼다 박았으니 귀여울듯 백현이는 귀여워서 죽을라하고 찬열이는 질투하면 귀엽겠닼ㅋㅋㅋㅋ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그러쵸 제가 바라는 게 바로 그겁니다ㅜㅠㅜㅜㅜㅜ 질투하는 차녀리.. 니가 뭔데 너네 엄마한테!!! 내 마누라야!! 이런느낌...?!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카르멘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4
찬현아 찬열이 찬열이 백현아 모두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사람많닼ㅋㅋㅋㅋ잘조고 갑니당ㅎㅎㅎㅎㅎ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우리찬백이들귀여워해주셔서.. 다음편에도 꼭 오시기 !!!♥♥♥ 사랑해여 ㅎㅎㅎ♥
9년 전
독자5
아고아고 백현이너무이쁘댜ㅠㅠ 진짜 문체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요ㅠㅠ백현이의귀야움이막상상되가고퓨찬열이가얼만큼큥이를사랑하는지느껴지는정도 ㅠㅠ 자까님의글을읽으면 행복하고 엄마미소가짓게되네요 엄청 사랑합니다 추천꾸욱 ㅠㅠㅠ!!!눌르고 도망 !!
9년 전
치킨..먹고싶다.
ㅈ..제 거지같은 문체가 사랑스러울 정도라니 정말 황송해요 독자 5님 ..과찬이십니다....ㅠㅠㅜ 추천까지.. 꾸욱 누르고 도망가시다니.... 도망가시지말고 다음편도 꼬옥 보러 오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ㅅ^ (꾸벅)♥♥♥
9년 전
독자6
찬현이찬율이 이유식 먹이는 찬백이들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고 흐뭇하네요..ㅎㅎㅎ 그리고 저런 적극적인 백현이 정말...좋습니다 잘보고가요~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호고곡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큰절)
9년 전
독자7
찬율이어쩜그렇게새침한데귀엽니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이름도귀여워ㅜㅜㅜㅠㅠㅠㅠㅠ작가님매편마다 박찬열은살레네여ㅜㅠㅜㅜ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헐 감사해요ㅠㅠㅠㅠ 거지같은 문체에 설레 주시기 까지 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정말ㅜㅜ.. 정말 황송해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ㅎㅎㅎ❤️❤️❤️
9년 전
독자8
찬백ㅠㅠㅜㅜㅠ찬백이들때문에죽을꺼같애요ㅠㅠㅠ너무 잘어울려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헐 독자 8님 왜 그걸 지금 아셨대...(충격) 그걸 지금 아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로써 찬백 이즈 뭔들이 입증되는 건가요^^^^!!!!!!!!! 계속 정주행 중이신 것 같은데 이런 하찮은 글에 그런 귀찮은 짓도 다 해주시고.. 감사합니다..(큰절)..❤️
9년 전
독자9
뀌욥..찬백이 닮았으면 애기들도 예쁘고 잘생겼겠네용..'ㅅ' 워더하고싶구려...귀여워용ㅠㅠㅠㅠ여튼..게쏙 정주행 하겠습니당 유후
9년 전
치킨..먹고싶다.
당연하죠... 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기들 세젤잘 세젤예 세젤귀 ... 다 해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워더는 절대 놉입니다. 우리 찬율이 찬혀니 제가 글로 낳은 자식들이라서 안돼요. (단호) 암튼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은 진짜 사랑이에요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이 더 사릉사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ㅅ^
9년 전
독자11
찬백이들도 귀엽고 애기들도 귀엽고ㅠㅠ
9년 전
치킨..먹고싶다.
고마워욧... 독자님이 더 귀여워
9년 전
독자12
너무 달달하고 부러워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애기들 얼마나 이쁠까요..ㅠㅠ
8년 전
치킨..먹고싶다.
마자요.. 저 애긔들 싱크짤 구하다가 진짜 사망할뻔 해쏘요...
8년 전
독자13
오오 퀘스트를 무사히 마쳣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아이들이 찬백을빼다박앗네욬ㅋㅋㅋㅋㅋㅋ 긴 설명없이도 느낄수잇는 찬현이의 성격과 찬율이의 성격 ㅋㅋㅋㅋㅋ아구 귀엽겟다잉 ㅜㅜㅋㅋㅋ
8년 전
치킨..먹고싶다.
제가 표현한 걸 다 아셨어요 ㅠㅠㅠㅠ 진짜! 어쩜 이렇게 자세히 다 아셨는지, 대단할 정도에요! 짱짱!
8년 전
독자14
애들성격이 딱 백현이찬열이 성격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애들을 낳고도 저렇게 달달하게 사는게 너무 예쁘고 부럽네요ㅠㅠㅠ
8년 전
치킨..먹고싶다.
크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러고 싶어요...(왈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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