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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퍝ㅌ 전체글ll조회 347l 1




아고, 남사친 좋아해요.
연인 사이, 남매 이런 것도 당연 상관없어요.
핫은 내가 잘 못해서 미안


남사친이면 말투 약간 틱틱거릴 거 같고,
아고는 반존대
연인 사이는 내가 오글거리게 할 지도 몰라요.


지문체 선호하고 길이는 맞춰줄게요.




이제는 그취도 할게요.

일단 나는 멀티고 그취는 반인반수만

반인반수 너무 좋아

달달하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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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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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퍝ㅌ
노멀2 그취2
9년 전
퍝ㅌ
나 완전 오랜만에 왔어... 끌올은 내가 보고 기억나는 것만 받을게요. 미안..
9년 전
퍝ㅌ
고양이 운이 또 올까나.. (두근)
9년 전
독자24
자는고야?
9년 전
독자25
나 쓰차였었는데 왜 안 와. ㅣㅅㅇ+
9년 전
퍝ㅌ
25에게
엇.. 고양이 운이다! 알바때문에 피곤해서 많이 못 이어줄까봐 못 왔었지이.. ㅇㅁㅇ

9년 전
독자26
퍝ㅌ에게
...보고 싶었잖아. ㅣㅅㅇ+

9년 전
독자27
퍝ㅌ에게
나와서 나랑 놀아줘. ㅣㅅㅇ...

9년 전
퍝ㅌ
27에게
깜짝이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톡을 열기엔 감당을 못 할 거 같고ㅠㅠ 방을 따로 팔까?

9년 전
독자28
퍝ㅌ에게
편한대로 해. 놀아줘. ㅇㅅㅇ...

9년 전
퍝ㅌ
28에게
진짜 귀여워.. 그럼 방 따로 만들게 잠시만 기다려!

9년 전
독자29
퍝ㅌ에게
ㅇㅅㅇ...

9년 전
퍝ㅌ
29에게
http://instiz.net/writing/1109313 여기!

9년 전
독자1
김원식/ 3년을 사귄 남자친구야 근데 요즘에 서로 권태기야 나는 편의점에서 저녁에 알바를 하는데 원식이가 권태기인걸 아니까 사이를 좀 회복시켜보겟다고 나한테 말없이 내가 알바끝날때쯤 나를 데리러와 근데 같이 일하는 학연이는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줄 모르는데 나를 좋아하고 있다가 오늘 고백을 하고 내가 잠깐 뻥져있는 사이에 나에게 키스를 해 근데 그걸 원식이가 본거지 /

(학연의 고백에 벙져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는 학연이에 멍하니 있다가 딸랑- 하고 편의점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급하게 학연이을 밀어내고 문쪽을 봤는데 네가 서있어 놀라 멍하니 너만 봐)  

9년 전
퍝ㅌ
(알바가 끝나는 시간에 대충 맞춰 네가 일하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자 바로 보이는 다른 남자와의 입맞춤을 하는 네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 놀라 저를 보는 너와 눈이 마주치자 배신감이 느껴져 답답한 듯 한 번에 숨을 내뱉는) ..지금 뭐 하는 거야?
9년 전
독자10
(네 물음에도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이제서야 정신이든건지 횡설수설 해명을 하려고해 근데 당황스러워서 말이 잘 안나오는지 더듬거려)아..아니 그게 아니고 원식아
9년 전
퍝ㅌ
요즘 안 그래도 우리 사이 덤덤해져서 어쩌나 했는데 오히려 잘 된 건가?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헤어져줬어야 했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네. 자리 비켜줄게, 하던 거 마저 해 (너와 학연을 번가락 하면서 보다 편의점을 나서는)
9년 전
독자13
( 나가는 너를 따라가려는데 뒤에서 붙잡는 학연에 압술을 꾹깨물고는 손을 뿌리치고 나와 걸어가는 네 팔을 붙잡아) 나랑 얘기좀해 그런거 아니야 김원식
9년 전
퍝ㅌ
13에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는 생각조차도 못해 혼란스러운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며 빠르게 걸어가는 중 급하게 제 팔을 붙잡은 네 모습에 표정을 굳히는) 내가 다 봤는데, 그런 게 아니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9년 전
독자17
퍝ㅌ에게
내 말좀 들어 그게 아니라 학연오빠가 .. (하고 사실대로 말하려는 찰나에 학연이가 날 좋아한다는걸 너에게 이야기할 수 가 없어서 말끝을 흐리는)

9년 전
퍝ㅌ
17에게
뭐, 말 들으라면서 왜 하다 말아? 너 지금 할 말도 없어서 그러는 거지? (널 보며 헛웃음을 치다 붙잡힌 손을 빼내는) 방해할 생각 없고, 지금 너 보기도 싫으니까 빨리 가

9년 전
독자20
퍝ㅌ에게
( 다시 가려는 너를 급하게 붙잡고는 두눈 꼭 감고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따박따박다 말해) 좋대. 학연오빠가 내가 좋대 나 근데 내가 하고싶어서 한거아냐 학연오빠가 갑자기..

9년 전
퍝ㅌ
20에게
(두 눈을 꼭 감고 억울한 듯 따박따박 제게 사실대로 말하는 네 모습에 잠시 멍한 표정을 짓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이해를 하고 올라오는 화를 꾹꾹 누르며) 그니까, 하.. 아까 그 새끼가 억지로 했다는 거야?

9년 전
독자2
이홍빈/ 연인사이이고 오글거리는거 진짜 좋아요..한번만이라도 해보고싶다 오글거리는거ㅠㅠ

우선 너와나는 사귄지 얼마안된 풋내기커플이구, 내가 너를 더 좋아해서 사귄건데 너는 연애를 많이 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능숙해요. 그에비해 나는 뭐든지 다 어색하고 처음이라 그런지 너한테 맞춰주는게 약간은 힘이드는거같아요. 너가 먼저 스킨쉽을하거나 애칭을 부르면 얼굴이 빨개지고 좀 부끄러워하는거. 근데 너는 그게 좋아서 막 장난도 치고 그러는! 달달한거..ㅠㅠ 하고싶어잉.. 일단 만나는거!/

(약속장소에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너한테 톡하는)
홍빈아 어디야? 나 추운데.. 빨리와

9년 전
퍝ㅌ
(아직 넉넉한 시간에 천천히 약속 장소로 향하는데 네게 온 카톡에 웃으며 조금 서둘러 가기 시작하는)

벌써 도착했어?
날씨 추운데...
조금만 기다려봐
금방 갈게

9년 전
독자11
어쩌다보니 빨리와버렸어..
빨리와 빨리 나 진짜 추워...
(너한테 잘 보일려고 한껏 꾸미고온게 너무 추워서 휴대폰 집어 넣고 노래 들으면서 발 동동거리는)
으, 진짜 춥다..괜히 치마입었네..

9년 전
퍝ㅌ
진짜 추워?
설마 또 얇게 입고 나온 거 아니지?
짧은 걸 입었다던가..

(톡을 보내고 답이 없자 고개를 갸웃하다 저 멀리서 발을 동동 구르며 떠는 네 모습에 못 말린다는 듯이 웃고 뒤에서 안는) 못 살아, 옷이 이게 뭐야... 아주 감기 걸리려고 작정을 했지?

9년 전
독자14
(이어폰을 꽂고있어서 너 목소리 잘 못들어서 한쪽귀 빼고는 고개만 돌려서 너 보는)아 깜짝이야. .. 왔어? 뭐야, 왜 뒤에서와..사람 놀래게. 빨리 들어가자. 나 진짜 추워.. 그, 그만 안고 이제 좀 놔줘. 응? (조심스레 너 손 풀려고 하는데 너무 가까워진 얼굴에 살짝 고개 뒤로 빼는) 비켜어-
9년 전
퍝ㅌ
14에게
어쭈.. 내 말 하나도 안 들었지 지금? (손을 풀지 못하게 잡고 고개를 뒤로 빼는 행동에 표정을 살짝 굳히며 아이 타이르듯 널 보며 말하는) 그니까 추운 날씨에 누가 이렇게 입고 나오래, 내가 아까 따뜻하게 꽁꽁 싸매서 나오라고 했어요. 안 했어요. 응? 대답해 봐.

9년 전
독자16
퍝ㅌ에게
어? 어..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날씨가 추운거야, 나 꽁꽁 싸맸는데, (너 힐끔힐끔 눈치보며 말하다가 저를 빤히 보는 너랑 눈이 마주치자 눈 피해버리고 얼굴 빨개지며) 그러지말고오.. 들어가자 이제, 응? 이것..좀 놔줘. 응? (아무말없는 너 그냥 빤히 쳐다보는) 안놔줄꺼야?

9년 전
퍝ㅌ
16에게
이게 어딜 봐서 꽁꽁 싸맨 거야, 응? (시선을 피하는 널 따라 저도 집요하게 붙어 아무 말없이 눈을 맞추다 고개를 끄덕이는) 응, 제대로 대답해야지 놔줄 거야, 난 이러고 붙어있는 것도 좋다. 그나저나, 대답해 얼른, 꽁꽁 싸매서 나오라고 했어, 안 했어?

9년 전
독자19
퍝ㅌ에게
했..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면서 고개숙이다가 너 살짝 올려다보는) 꽁꽁싸맸는데.. 아니야? 사실은..그냥, 너한테 예뻐보이고싶어서 입었는데, 조금 추워. 근데 뭐 내가 괜찮으니까.. 나 안예뻐? 나름 많이 준비하구 나왔는데 예쁘다는말도 없이 혼만내고.. 놔, 저리가아 - (입 삐죽거리며 너 밀어내는)

9년 전
퍝ㅌ
19에게
(예쁘다는 말도 없이 네가 걱정되는 마음에 혼내기만 했던 제 반응이 미웠는지 잔뜩 삐쳐 입을 삐죽이며 저를 밀어내는 네 모습에 귀여워 널 앞으로 돌려 따뜻하게 꼭 안아주는) 왜 안 예쁘겠어, 응? 그렇지만 이런 날씨에 춥게 입고 나오니까, 감기 걸릴까 봐 걱정돼서 그러는 거지. 약도 잘 안 먹으려고 하는 애가 말이야.

9년 전
독자22
퍝ㅌ에게
치, 감기 안걸리거든요? 이러고 있는게 더 감기걸릴꺼같다. 들어가자 이제. 영화시간 다 되가는데? 계속 밖에서 이러고 있을꺼야? 사람들 다 쳐다본다.. 부끄럽게, (너 품에서 꿈틀대면서 빠져나올려다가 자꾸 힘을주는 너때문에 힘이 빠져서 포기하고 가만히 너 올려다보는) 안놔줄꺼야? 들어가자니까? 나 추워.. 코 빨개졌지? 얼굴도 빨개졌을꺼같아.. 비켜!(살짝 미간찌푸리며 무서운표정지어보이는) 나와!비켜어-

9년 전
독자3
노멀ㅅㅈ
9년 전
독자4
노멀 없어서 했더니 윗분 두분이 하셨네요.. ㅠㅠ
9년 전
퍝ㅌ
에구 어떡해.. 그냥 쨍이까지 노멀해요 그럼
9년 전
퍝ㅌ
노멀 끝
9년 전
독자5
헐..
9년 전
독자7
그 우동 누나 기억해..?
9년 전
퍝ㅌ
음.. 내가 혁이 였나요? 그거 맞나..?
9년 전
독자8
응응, 맞아! 해도 돼?
9년 전
퍝ㅌ
응, 해도 돼요. 들올 해주세요. :)
9년 전
독자9
퍝ㅌ에게
독자37 l 나
퍝ㅌ에게
(한 줄씩 먹으며 깨작거리다 네가 배부르냐고 묻
길래 머뭇하다가 작게 고개 끄덕이는) 아니.. 배가
부른 건 아니고.. 이게.. 어, 면이 불어서 더 배부른
거 같기도 하고.. 모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10일전 0:46

퍝ㅌ
독자37에게
그럴 줄 알았어, 나눠 먹자고 할 때 말 들으면 더
예쁠 텐데, 괜히 오기 부리고.. (툴툴거리며 말하
다 우동을 제 그릇으로 어느 정도 덜고 다시 네 앞
에 놓아주는) 이건 다 먹을 수 있죠?
답답글 스크랩 l 10일전0:55

독자40 l 나
퍝ㅌ에게
그때는 배가 고파서, 그랬단 말이야.. (우동을 자
기 그릇에 덜어가는 너에 베시시 웃으며 너보며
끄덕이는) 고마워, 혁아. 응, 다 먹을수있어. 모
바일
답답글 스크랩 수정 삭제 l 10일전 0:56

9년 전
퍝ㅌ
9에게
이것도 못 먹는다고 하면 배불러서 어쩌나 했는데, 다행이다. (배시시 웃는 널 따라 웃어주고 네 그릇에서 덜어온 우동을 마저 먹는)

9년 전
독자12
퍝ㅌ에게
(면만 건저먹고는 젓가락 내려놓으며 배 톡톡 치면서 이야기하는) 아, 배불러. 혁인?

9년 전
퍝ㅌ
12에게
(남은 우동을 깨끗이 비우고 숨을 몰아쉰 뒤 널 밉지않게 흘겨보며) 누구 때문에 배가 아주 터져버릴 거 같아요... 진짜 배부르다.

9년 전
독자15
퍝ㅌ에게
배가 터질 거 같아? 나도 배불러. 이제 갈까? (옆에 둔 가방 챙겨서는 일어서는데 아직 술이 덜 깨서는 비틀거리는)

9년 전
퍝ㅌ
15에게
어어, 어.. 조심조심. (비틀거리는 너에 놀라 바로잡아주고 우동 값을 계산 한 뒤에 널 부축하는) 진짜 술만 깨봐요. 귀 따가울 정도로 잔소리해줄 거야

9년 전
독자18
퍝ㅌ에게
(우동값 계산하고는 네 팔짱을 끼고는 베시시옷으며 너 올려다보며 걷는) 잔소리할 거야? 오늘 혁이 집에서 자고 갈까?

9년 전
퍝ㅌ
18에게
우리 집에서? 여자가 겁도 없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네 머리를 아프지 않게 쥐어박고 여전히 비틀거리는 널 보다 팔짱을 풀고 어깨를 감싸는) 이게 더 편하지 않아요?

9년 전
독자21
퍝ㅌ에게
(맞은 쪽 머리 감싸다가 어개 감싸는 네 품에 폭 안겨서 걷는) 아야, 혁이 집 가서 자자. 자, 가자!

9년 전
퍝ㅌ
21에게
(폭 안겨서 걷는 네 머리를 장난스레 헤집어 놓다 못말린다는 듯 웃으며) 그래요. 우리 집에서 자고, 아침에 꿀물 먹으면서 잔소리 들어요. 알았죠?

9년 전
독자23
퍝ㅌ에게
그냥 꿀물만 먹으면 안 돼? (너랑 네 집 쪽으로 걸어가며 조잘조잘 거리는) 혁이 집에 진짜 오랜만에 간다. 그치?

9년 전
독자6
오마이갓 늦어또
9년 전
퍝ㅌ
다음에 같이 해요. 토닥토닥
9년 전
비회원144.194
노멀 늦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4.194
아고물 하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퍝ㅌ
아쉽다.. 다음에 꼭 해요!
9년 전
비회원144.194
그래요. 다른쨍들 챙기느라 고생많아요. 수고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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