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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꼬잉또오잉 전체글ll조회 41109l 24
다리가 아파서 그런지 자다가도 몇 번은 깼어. 일단 밤이 아니어서 불을 꺼도 병실 안은 밝았고 4인실이었지만 환자는 나를 포함해서 세명밖에 없었지. 나는 몰랐는데 종대가 이야기해주더라고, 앞에 할머니 한 분 입원해계시고 한명은 자리에 없어서 모르겠다고. 얼마 자지도 못한 것 같은데 나는 불편함에 눈을 떴고 내 옆에는 아무도 없었어. 시간을 보니, 백현이는 일할 시간이고..

커텐이 사방으로 쳐져 있어서 밖이 안보였는데, 딱히 밖을 보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뒀어. 그렇게 멍하니 앉아서 내 앞에 쳐진 커텐을 쳐다보고 있었어. 우리병원 커텐이 이렇게 생겼었구나..하고 4년만에 새삼 커텐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는데 발소리가 저벅저벅 들리더니 누가 내 커텐을 홱 걷어.


"아유, 쌔앰!"

"어, 봄! 오늘 근무 아니지 않아?"


커텐을 걷은 사람은 바로 우리 병동에 몇 달 전 들어온 신규 간호사였어. 어, 저 쟤 분명히 어제 3일 연속 오프라고 좋아라하면서 갔는데. 왜 오늘도 병원에 있지싶어서 반가움도 잠시 질문을 던졌어.


"제가 병원을 삼일동안 쉬려니까, 온 몸이 근질근질거려서 말이에요. 신규는 역시 눈코뜰새 없는 게 매력이죠!"

"에이, 그래도 3일 오프가 얼마나 귀한건데.. 집에서 잠 좀 자지 그랬어."

"쌤, 집에서 노는 것도 힘든 거 아세요? 동생 밥 차려주느니 출근을 하는 게 나아요, 짐덩이 같은 거."


보미 말에 내가 그저 헤헤 웃었어. 아 발랄해. 요즘 병동에 신규가 많아서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대부분 신규는 좀 주눅들어있기 마련인데 우리 병동은 분위기도 좋았고, 제일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보미는 굉장히 밝고 똑부러지는 애였어.


"쌤, 그 레지쌤이 이 병실을 얼마나 들락날락거리시는지..문지방 닳아 없어지겠어요."

"백현이가? 이거 안되겠네.."


아주 혼쭐을 내줘야겠어. 하고 내가 장난스럽게 이야기하자 보미가 호탕하게 와하하하고 웃어. 병동이 조금 한산한지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미 주머니에서 삐삐하고 수신기가 막 울려. 신규답게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나더라고.


"아이구, 가봐야겠어요. 쌤 심심하죠. 퇴근하고 다시 올게요!"


하고 보미가 수신기의 호출음을 껐는데..삐삐하는 소리가 반대쪽 주머니에서도 들리는거야. 어쩐지 소리가 크다했더니 총 두개의 콜이 울리고 있었던 거였어.


"아, 두개였지."

"두개?"

"아, 아녜요. 쌤 그럼 저 가요! 이따 봐요!"


그 때 내가 알아차린거지. 보미가 왜 수신기를 두개나 들고 있나 했더니 한개가 내꺼였던 거야. 그러니까 정리하자면, 내가 오늘 출근을 하다가 사고가 났고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는 바람에 스테이션은 난리가 났었던거야. 한자리가 비는 순간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타격이 크니까. 그래서 보미는 입사하고 처음 받은 3일 오프였음에도 불구하고 나 대신 자리를 채우러 출근을 한거고, 우리 병동이야 내가 출근을 못했단 걸 알지만 다른 병동은 모를테니까..다른 병동에서 콜을 하면 내 수신기가 계속 울릴 걸 예상하고 두개를 가지고 다녔던 거였어. 순간적으로 눈치를 채버린 날 본 건지 보미는 손을 휘저으며 얼른 병실을 나가버렸고 나는 미안함에 몸둘바를 몰랐어.


그렇게 보미가 나가고, 일하는 백현이를 부를 수도 없으니 혼자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만지면서 놀고 있었어. 계속 포도당을 맞고 있었더니 배도 안고팠어. 백현이가 나 일어나면 마시라고 놓고 간건지 침대 옆에는 물이 든 컵에 곱게 컵받침이 올려져있었어. 그걸 꼴깍꼴깍 죄다 들이키고 혼자 노는데 다리가 막 저릿저릿 아파오는거야. 침대 머리맡에 콜 버튼이 있긴 한데 저걸 누르기도 미안한게, 나 때문에 병동 난리 났을 걸 생각하니..

결국 나혼자 낑낑 대면서 다리를 움직이지도 못하고 휴대폰을 손에 쥐었어. 백현이한테 전화를 할까..말까..계속 고민하다가 다시 휴대폰을 내려놓고 눈을 꼬옥 감았어. 잠이라도 자야지 싶어서 억지로 잠에 들려 노력했는데..아까 그렇게 잠을 자놓고 잠이 올리가 없지. 다시 눈을 뜨고 한참을 지루하게 있다가 점점 심해지는 다리 통증에 눈물까지 그렁그렁 맺히려고 그러는데,


"저어.."


커텐 뒤에서 웬 처음듣는 목소리가 들려. 갑작스러움에 눈물까지 쏙 들어가고 네, 네?하고 대답을 했어.


"어디 아프신가 해서요. 커텐 걷어도 돼요?"


내가 낑낑거리는 소리를 들었던가, 그런데 이 병실에 세명밖에 없다고 그랬는데..내가 커텐을 걷어도 된다고 이야기하자 커텐이 걷히고 나보다 어려보이는 남자애가 쑤욱 들어왔어.


"어, 괜찮아 보이네? 막 아까는 아파하지 않았어요? 근데 어디 아파서 입원했어요?"

"차랑, 빵-."

"빵? 교통사고!?"

"쉿, 병원에서 소리지르는거아냐."

"아, 맞다. 너무 놀라서요. 근데 괜찮아요? 그러고보니까 이마도 그래서 찢어졌구나?"

"너 몇살이야?"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딱 대학생같아보이는 얼굴에 내가 대화를 짤라먹고 물었더니 씨익 웃어.


"몇살같아요?"

"끽해야 스물셋?"

"어, 나 되게 동안인가봐."

"아니야?"

"그것보단 많아요! 근데 저는 왜 입원했는지 안 궁금해요?"

"폐에 구멍나서."

"어, 어떻게 알았지?!"


그냥 찍은 건데. 사실 며칠 전에 차트 쭈욱 훑으면서 기흉환자 한명 수술 마치고 입원해있다는 걸 얼핏 본 것 같았거든. 이십대였고. 남자였으니까..그냥 찍은 건데 얘가 맞았나봐. 정말로 놀랐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떠. 눈 진짜 크네..


"와..진짜 어떻게 알았어요?"

"폐에 구멍나게 생겼어, 너."

"욕인가? 욕이죠?"

"아닌데?"

"어, 기분 좋아졌다. 그쵸?"

"아닌데? 지금 기분 완전 구려."

"그거 수술 끝나서 그래요. 저도 마취 풀리고 기분이 무지하게 안좋았거든요. 바람쐬면 괜찮은데! 나가요!"

"내가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웃으면서 턱짓으로 내 다리를 가르켰더니 그게 뭐가 문제냐는 듯이 씩 웃고 커텐 밖으로 나가버려. 뭐, 어쩌자는 거야?


"짜잔!"


그렇게 들어온 남자애는 휠체어를 끌고 들어왔어. 생각치도 못한 상황에 내가 입을 쩍 벌리고 위아래로 훑었더니 얘도 살짝 난감하게 쳐다보는거야.


"어..근데 여기 앉을 수는 있어요?"


생각해보니, 그게 문제였어. 내가 저기에 혼자 올라탈 수 있을런지. 남자애는 내 어깨랑 다리를 번갈아보더니 내 수액팩이랑 수액 줄을 휠체어에 꽂았어. 많이 꽂아봤는지 나보다 더 능숙한 손놀림이야.


"이쪽 어깨랑, 다리만 불편한거죠?"

"어, 그렇긴 한데.."


나에게 확인사살을 하듯 묻더니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두 팔을 휙휙 돌려가며 풀어. 그리곤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는 내 얼굴을 한번 쓰윽 훑고는,


"으랏챠."


입으로 효과음까지 내면서 나를 번쩍 들어 휠체어 위에 앉혔어. 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나는 내가 나가도 되는지 의문을 가졌지만..대부분 전신마취가 풀리고 머리가 아프다그러면 바람 쐬는 게 좋다고 하긴 하거든. 사실 나도 바람을 쐬고 싶었고. 스테이션을 지날 때 거기 있는 간호사쌤들이 알아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들 바빠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은 신경을 안쓰더라구. 그렇게 병동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왔어.


"안 춥죠?"

"응. 근데 나 눈이 잘 안보여."

"눈이요!? 왜요! 흐릿해요?!"


눈이 잘 안보인다는 말에 기겁을 하면서 내 앞에 무릎을 꿇은 남자애를 보고 웃음이 팡 터졌어. 아니, 그렇게 안보인다는게 아니라 네가 낑겨입혀 놓은 패딩때문에 시야가 가린다고.


"..이렇게, 하면. 보이죠?"

"응. 넌 안추워?"

"전 별로 안추워요. 근데..몇살이에요? 왜 나한테 반말해요."

"너보다 많으니까 반말하지. 왜, 기분나빠?"

"그건 아닌데..대학생?"

"대학생같아? 기분 좋네."

"그럼 직장인?"

"그렇지."


내 말에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 남자애가 눈도 안오는데 날만 춥다고 투덜투덜거리며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았어. 두개를 뽑아서 하나는 내 손에 쥐어주고 하나는 톡 따서 벌컥벌컥 마셔. 요즘 자판기 음료는 따뜻하게도 나오나봐.


"어, 피난다."

"응?"

"어..피!!"


신나게 음료수를 잘 마셔놓고 갑자기 피가 난다며 눈을 있는대로 크게 뜬다음 기겁을 하는 남자애를 보고 나도 덩달아 놀라서 어디, 어디!? 했어. 그렇게 기겁을 한 피의 정체는 남자애의 수액 줄에 역류해버린 피였고 정말 새발의 피 정도는 될까..싶은 그런 양이었어.


"뭐야, 놀랬잖아."

"어, 어떡하지? 피.."

"줘봐."

"안돼요. 이거 만졌다가 피 더나면 어떡해.."

"수액팩 빼서 들고 있어봐."


내 말에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면서도 하라는대로 수액팩을 빼서 손에 들어. 손등부근에 역류해있는 피를 살살 만져 풀어주고 수액 떨어지는 속도를 살짝 조절하곤 수액팩을 다시 걸으라고 말하니 신기하다는 눈길을 보내.


"우와..뭐예요? 다 들어갔네."

"자꾸 팔을 위로 드니까 피가 올라오지. 그 쪽 손 많이 쓰지마."

"뭐야, 뭐야? 정체가 뭐예요?"

"뭐 같아?"

"간호사!"


내가 간호사처럼 생겼나, 얼굴만 봐도 간호사라는 답이 나오나..한번씩 백현이는 내 얼굴이 천상 간호사라며 좋아 죽곤 했는데 얘도 그렇게 생각하나봐. 내가 긍정의 의미로 웃었더니 맞췄다며 엄청 좋아해. 


"와, 대박!"

"이제 들어가. 너 감기걸리면 골치 아파져."


내 말에 순순히 휠체어를 끌고 다시 병원 안으로 들어온 남자애는 계속해서 신기하다며 방방 뛰었어. 역시 대학생이라 그런지 참 발랄해.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이게 붙임성의 힘인지 남자애는 내가 아주 친한 친구라도 된 것 마냥 신나게 이야기를 해댔어. 나도 한번씩 웃으면서 병실로 돌아왔는데, 아..


"어디갔다와?"


백현이가 회진을 돌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이 병실에 볼 일이 있었던 건지, 나를 보러 왔던 건지..병실에 턱하니 있었고 나는 당황스러움에 눈만 데굴데굴 굴렸어.


"어 쌤! 우리 병실 새로운 룸메이트에요! 수술했다길래 바람쐬고 왔어요!"

"박찬열, 너 내가 나가지 말라고 했지. 말 안들으면 퇴원 안시킨다."

"에이, 쌔앰."


뭐야, 변백현이랑은 이미 안면을 튼 사이였는지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변백현을 보고 나는 잠시 상황정리를 했어. 그러니까, 변백현이 어디갔다오냐고 한 질문을 저 박찬열이라는 남자애는 자기한테 한 줄 안거지. 아, 맞나? 애초에 나한테 던진 질문이 아니었나? 무튼 박찬열은 지금 나랑 변백현의 사이를 아예 모르는 듯했어. 나를 그저 이 병실에 처음 온 환자 취급하고 있었거든.


"너는..."


그런 변백현이 나를 보더니 머리를 헤집으며 인상을 찌푸렸어. 내가 뭘..잘못했나?


"좀 괜찮아?"


내 예상과 달리 내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 다리를 들어보는 백현이덕분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어. 내가 대답을 하지 않자 고개를 들어서 나를 쳐다보는 바람에 살짝 끄덕였더니 흐릿하게 웃어. 


"뭐야..? 둘이 무슨 사이에요?"

"뭐가, 너 얼른 들어가서 안 누워? 세시에 주사 맞는다고 했지. 그 때 돌아다니지 말라고."

"둘이 알아요?"

"씁,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백현이가 장난스럽게 입소리를 내자 찬열이가 이번엔 나를 쳐다봐. 뭐라고 대답해야할 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 이 병원에서 일해."

"외과에서?"

"응."

"아, 그래서 외과쌤이랑, 알겠다."


이제야 백현이와 내가 왜 아는 사이인지 납득이 간다는 표정을 지은 찬열이는 순순히 자기 침대로 돌아갔어.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변백현은 뭐라 한마디 하려다가 입을 꾹 다물고, 나도 백현이의 도움으로 침대에 돌아갈 수 있었지.


"퇴근한거야?"

"아직, 마지막 환자가 없어져서."

"없어져? 보호자는?"

"방금 돌아왔어."


백현이의 말에 삼초정도 생각한 나는 그 마지막 환자가 나를 지칭하는 단어였다는 걸 깨달았어. 뭐야..내가 피식 웃었더니 백현이가 침대 위에 트레이를 올려놓곤 내 다리를 꽁꽁 감싼 붕대를 찬찬히 풀었어. 딱히 할 게 없어서 붕대푸는 백현이의 손을 쳐다보고 있는데..


"보지마. 휴대폰 하고 있어."

"휴대폰 너무 많이 해서 지루해."

"보면 아파. 눈 감아, 그럼."

"왜, 나도 볼래."


생떼를 부리며 보겠다고 하는 내 말에 백현이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붕대를 완전하게 풀었어. 그리고 나는 내 다리 상태를 확인하고 살짝 충격을 받았지. 


"아, 안볼래."


수술 직후라 그런지 봉합흔적도 선명하고 여기저기 발라져있는 빨간색 약도 보기 거북했고..평소 보기 힘든 상처들도 많이 보고 처치해왔지만 내 이야기라 또 다른 느낌이었어. 아 또 주책맞게 눈물나려 그러고 목소리가 살짝 떨리기까지 했어.


"오늘 바람도 쐬고. 기분 좋았겠네."


백현이가 억지로 다른 이야기를 끄집어 내기까지 했지만.


"오늘도 응급실 터진 거 알아? 길이 꽁꽁 얼었대."


나는 결국 서러움이 폭발해버렸고 한손으로 눈을 가린 채 눈물을 주륵주륵 흘렸어. 


"그래서 정형외과에 병실이 모자랄 정돈가봐. 자기가 좋아하는 도경수 이틀동안 눈도 못 붙였대."


진짜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자기 다친 거 보고 운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워서 땅속으로 숨고 싶은 심정이었어.


"도경수는 좋겠네."


백현이는 능숙한 손길로 소독을 하면서 말을 이어나갔어.


"도경수 힘들다는 말에 이렇게 울어주는 사람도 있고."


내 마음이 어떤지 다 알고 있고 내가 우는 이유도 꿰뚫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척 장난스럽게 다른 이유로 돌려주는 백현이 덕에 나는 더 엉엉 울었어. 

보지않아도 느껴지는 그런 손길에 살짝 기대어서 따끔거림을 참아냈고 순식간에 다시 새 붕대를 감아버린 백현이가 조금은 급하게 이불을 덮어줬어. 


"다됐다. 아팠지, 이제 뚝."

"아파, 진짜 아파.."

"이마 지금 볼까? 아니면 조금 뒤에 할래?"

"나중에.."

"그래, 나중에 해. 심심했지. 찬열이랑은 잘 놀았어?"


백현이는 괜히 어린애처럼 엄살을 부리는 나를 다 받아줘가며 이마는 나중에 보자고 다독였어. 사실 이마 상처도 난 보지 못한 상태인데, 얼굴에 난 상처라 백현이가 거울을 죄다 숨긴 탓도 있었고 나도 일부러 확인하고 싶지는 않았어. 사실 그냥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더 컸지.

보조침대에 앉아서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백현이를 쳐다보면서 코를 킁킁 훔쳤어. 백현이가 코 풀래? 하고 물었지만 아니라고 고개를 휙휙 저었어. 가까이서 보는 백현이 얼굴은 많이 피곤해보였어. 눈도 살짝 충혈되어 있는 것 같고 방금 벗은 안경 탓인지 코에는 안경자국이 선명했어. 내가 손을 뻗어서 콧대를 살살 매만지자 백현이가 눈을 슬그머니 감아. 진짜 피곤한가봐.


"나 잘래, 같이 자."

"그럼 나 옷 갈아입고.."

"아니, 그냥 자."

"오늘 왜 이렇게 아기가 됐어요, 나 그냥 자?"


응.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는 내 대답에 변백현은 어쩌지도 못하고 보조침대에 누웠어. 사실 나는 피곤하지도 않았고 잠은 더더욱 오지 않았어. 오늘 하루종일 잠을 잤고 딱히 한 것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백현이는 내가 잠을 안자면 저도 안잘거구, 여기서 옷갈아입겠다고 당직실로 간 순간 종인이한테 발목을 붙들릴거야. 물론 종인이가 발목을 잡는 건 아니고 변백현 혼자 발목을 잡히는거지. 얘는 김종인이 많이 신경쓰이는지 꼭 옆에서 하나하나 챙겨줘야했거든. 또 종인이가 혼자 책보고 끙끙거리는 게 있으면 옆에 자리잡고 앉아서 하나하나 설명해 줄 애라..오늘은 그냥 푹 재우고 싶었어. 자기도 인턴 때 혼자 잘 버텨놓고, 왜 그렇게 종인이를 마음에 두는 지는 정말 모를 일이야. 종인이가 여자였다면 내가 엄청 질투했을지도 모르지.


소등시간이 되고 병실 불이 모두 꺼졌어. 찬열이는 자는 건지 색색 숨소리가 들려왔고 백현이는 원체 조용히 자는 타입이라 숨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았어. 나도 눈을 꼬옥 감고 잠을 자려고 애쓰고 있는데 백현이가 살짝 일어나는 듯한 소리가 들려.


"자?"


백현이 목소리가 살짝 들려왔지만 일부러 대답을 하지 않았어. 자리가 불편해서 내가 잠들면 당직실로 가려 그러나, 싶었거든. 백현이는 내일도 일을 해야하니까 편한 잠자리가 제일 중요하잖아.

내 머리를 몇 번 쓸어넘기면서 내가 자는 걸 확인한 백현이는 신발을 신고 병실 밖으로 나갔어. 정말 당직실에 가서 자는구나 했지. 그리고 내일 아침에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옆에 누워있겠지만.


백현이가 나가고 나는 잠이 오지 않아 계속 뒤척이며 찌뿌둥한 어깨를 톡톡 두드렸어. 그 때 갑자기 병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익숙한 발걸음이 내 침대가까이로 걸어왔어. 백현이가 다시 온건가싶어 나도모르게 숨을 죽이고 자는 척을 했지.


커텐까지 열고 들어온 사람은 백현이가 맞았고 작은 트레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어. 내 눈을 손바닥으로 살짝 가리는가 싶더니 머리 맡의 보조등이 켜지고 빛에 익숙해지게 하려는 듯 손이 천천히 떨어져 나가. 그리곤 조심스러운 손길로 내 이마에 손을 대더니 반창고를 살짝 뜯어내. 그제서야 나는 백현이가 왜 병실을 빠져나갔었는지 알게 되었어.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무자비하게 봉합하던 애가 이때까지 맘이 쓰였던 건지 제 숨으로 호호 불어가며 소독을 하는데 웃음이 삐져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아냈지. 새 거즈를 덧대고 반창고로 고정을 하고 나서도 많이 미안했던 건지 이마를 어루만지는 백현이 손은 떨어질 줄을 몰랐어.


"어쩌자고.."


한숨섞인 백현이 목소리가 들리고 굽혔던 허리를 펴는가 싶더니 또 뭐가 달그락거려, 그리고 내 귀에는 굉장히 익숙한 소리가 들렸어. 내가 저 소리만 몇 년을 들으며 살았는데.

턱, 하고 주사캡이 빠지는 소리가 났고 나는 순간적으로 백현이 손을 잡았어. 


"밝아서 깼구나. 불 끌까?"


내가 눈을 뜨자마자 백현이는 자연스럽게 주사를 뒤로 숨기며 내 머리를 쓸어넘겼지만, 


"나, 좀.."


투정을 부리며 백현이 가운 자락을 잡았는데 백현이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병원복을 살짝 걷어올리고 방금 뜯었던 주사를 곧장 찔러넣었어. 그리곤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 백현이가 했던 것처럼 한 손으로는 약물이 들어가는 팔을 잡아서 살살 쓸어주고, 한 손으로는 천천히 약물을 넣었지.

아릿하게 아파오는 팔목에 온 몸에 힘을 주고 바들바들 떠는 사이 깔끔하게 바늘이 빠져나가고 백현이가 소독솜으로 그 부위를 꾸욱 눌렀어. 고등학교 이후로 항생제를 주사받았던 적이 있었던가, 괜히 더 아픈 것 같고 아무 망설임 없었던 백현이가 살짝 서운했어.


"..변했어. 변백현."

"시간 끌면 더 아프니까..많이 아팠어?"

"예전에는 쩔쩔매더니..변했어."


연애할 때는 주사 하나로 쩔쩔매면서 내 팔을 수십번은 잡았다 놨다 했으면서,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다 이거지. 그 시절 백현이를 무척 좋아했던 나로서는 지금 모든게 서러워지기 시작했어. 감정기복이 심한 탓도 있었고 하루종일 백현이 얼굴을 못봐서 서운한 탓도 있었을거야. 백현이입장에서는 주사를 안놨다가 염증이 생길까 걱정했을 거고, 내가 항생제를 유독 싫어하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가 주사하겠다고 스테이션에 따로 말을 했을거야. 그 모든 걸 다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았어.


"줘, 내가 할거야."

"문지르면 멍들어. 팔 움직이면 아프다며. 내가 잡고 있을게."

"이제 나 아픈 건 신경도 안쓰잖아, 줘."

"내가 신경을 왜 안써. 왜 그래, 응? 내가 아프게 놨나? 내일은 간호사쌤 불러줄까?"


백현이는 정말 영문을 모르는 듯 나를 재촉했지만 서운한 이유 하나씩 나열하는 것도 웃기잖아. 백현이가 내 왼쪽에 있는데, 돌려 눕기에는 오른 어깨를 다치는 바람에 오른 쪽으로 돌려 눕기가 조금 버거웠어. 살짝 낑낑 대면서 백현이가 안보이는 쪽으로 돌아누웠어.


"어, 조심.."


언제 머리맡의 보조등을 끈건지 암흑 속에서 백현이 손이 내 오른 쪽 어깨 밑으로 들어왔고 어디 눌리는 곳이 없는지 찬찬히 확인한 후 살짝 빠져나갔어. 그리곤 내가 돌아눕느라 휙 꼬여버렸을 수액 줄도 풀어주는지 잠시 아무 말 없이 조용했어.

여기까지 난리를 쳐놓고 보니, 내가 백현이한테 정말 못할 짓을 하는 구나 싶은거야. 따지고 보면 백현이가 잘못한 일 하나 없고 내가 오히려 짐덩이가 된 건데 이것저것 내 기분이 안좋다고 일 끝나고 온 애를 들들 볶아댔으니.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기분에 나도 화가 나는데 백현이는 얼마나 어이없을까 싶었어.


"계속 우네, 도경수 방금 자러 들어가던데.."


습관적으로 내 머리를 넘기다 얼굴을 쓸어만진 백현이가 눈물을 알아채고 슬핏 웃으면서 조용히 말을 했어.


"뭐가 그렇게 서러웠어, 응?"


결국 오분도 안되어서 다시 백현이 쪽으로 돌아누운 내가 코를 훌쩍거리며 한 쪽 팔을 벌렸어. 지금 엄청 추할텐데 깜깜해서 다행이다 싶었지. 어둠속이라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만 백현이가 고개를 슬쩍 숙이는 걸 보니 웃고있구나,하고 예상했어. 내가 백현이를 안고 싶었는데, 팔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바람에 오늘도 백현이한테 폭 안겨서 마음 속으로 용서를 빌었어. 


"아프니까 아기가 되네."


토닥토닥 어깨부근을 두드리는 손길을 받으며 나른한 느낌에 눈을 살짝 감았어.


"이것도 나쁜 것 같지는 않고.."


그 와중에도 백현이 취향 참..







오늘 좀 길져!? 그쳐!? (답정너)
늦게 와서 미안해요....8ㅅ8...빨리 오고 싶었는데...어디서 끊어야될지...몰라서..
갑자기 댓글 늘어서 뭔가 뭔가..좀...잘 써야될것같은 그런....예전처럼 쓰레기글을 쓰면 안되겠다는..그..런..느낌을..좀 ..받았는데...
오늘은 약간 쓰렉같다눙..ㅎ..담편은 좀 더....신경을....네...
그래도 재밌다고 해주실 여러분...사랑해여....


+ 아그리고!! 예전 글도 댓글을 다 확인하긴 하는데 ! 만약에 제가 17편의 댓글알림쪽지를 하나 타고 들어가잖아요!? 그럼 17편의 댓글 알림쪽지가 다 읽음으로 표시가 되어버려요ㅠㅠ그래서 제가 그 윗 댓글은 모르고 건너뛸때도 있어요..그러니 질문이나 제가 꼬꼭 답댓을 써야되는 그런 댓글은 제일 최신편에 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당!!!!ㅠㅠ!!!한번씩 제가 뒤늦게 보ㅏ가지고........흡...멍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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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의사썰이당
9년 전
꼬잉또오잉
님 좀 빠르시네영
9년 전
독자2
너는 웬디신데렐라보다 예뻤지
9년 전
꼬잉또오잉
댓글이 나보다 빨라.....!
9년 전
독자19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랜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막 내 진로가 흔들리기시작했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간호사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는데.....전 미술을하지만 갑자기 간호사가 땡기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백현이같은 의사쌤은 없겠지...유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심장이 두준두준설리설리산들산들거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까님 너무 설래게 잘쓰는거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드세여작가님 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어머 두준이에 설리에 산들까지..비스트에 에프엑스에 비원에이포까지 다 나오네여..!!!!!이 썰의 장본인이시자나여 독짜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근데 요번편 맘에 안든다눙....(좌절) 그래도 좋아해주셔서..너무 고마워여..ㅠㅠㅠ....제맘알져..?알아야해요..
9년 전
독자63
그때 작가님한테 부탁한 제가 너무 자랑스러워여.
잘했어(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꿀허니설램인데....뭘...ㅠㅠㅠㅠㅠㅠ뭐든다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사랑 배켜니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9년 전
꼬잉또오잉
님들 계주선수가타여..!!!!
9년 전
독자20
저 알림뜨자마자 바로 머리풀고 달려왔쟈나여ㅠㅠㅠㅠㅠㅠ전 작가님만의 계주선수...랄까?ㅎ 데둉합니다 장난이구요 작가님 썰읽다보니까 팔자에도 없는 간호학과로 가고싶네요ㅋ 간호사가 되고싶어.... 병원에서 일하고싶어...하악......물론 저런 의사는 없겠죠ㅎㅎㅎ그리고 전 주인공처럼 이쁘지도않고
9년 전
꼬잉또오잉
ㅎㅎㅎㅎㅎ저런 의사 한명ㅇ쯤은!!있지 않을까요!?1/!?!?!?!?!?!??!?!?!
아직 환상을 깨고 싶지 않아요!!!!!!!!!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서울삼성병원의 의사양반이 잘생겼습니다!!!!!!!!!!끼얏허!

9년 전
독자4
어제까지 정주행하고 처음으로 신작알림와서 후다닥달려왔습니당!!!!!! 작가님 글짱짱 잼있어요~ 이때까지 왜이런글을 몰랐을까요ㅠㅠㅠㅠ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9년 전
꼬잉또오잉
끼야 빨라여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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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꼬잉또오잉
저도여!!!!완전!!!
9년 전
독자6
오호랏
9년 전
독자7
우왕 선댓이용!!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9년 전
독자32
어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잠 못자겠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좋네요ㅠㅠㅠ 제 마음은 두준두준 설리설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헐사랑해여보고싶었어요완전
9년 전
독자9
다정함의결정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저설레서잠다잤네요 쥬금...☆
9년 전
독자10
오늘편 백현이 완전 다정다정 설렘설렘좋아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아 진짜 작가님은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짱짱걸ㅠㅠㅠㅠ진짜 절절하게 봤어요.. 안하던집중을하고ㅠㅠㅠㅠㅠㅠㅠ어디저런남자없나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작가님이이이이ㅣ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
으여ㅓㅠㅠㅠㅠㅜㅠ아징챠너무죠타ㅠㅠㅠㅠㅠㅜㅠㅠ(심장 부여 잡고 기절) 자까님..싸라해여
9년 전
독자15
아진짜레알져음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오늘병원갓다왓는데 손잡고잇어줄남친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꺄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꼬잉또오잉
ㅈ..저도..없어요........눈물........
오늘도..나는..망상을 보며..훌쩍...

9년 전
독자16
보고싶었잖아요! ㅇ으앙..항상 져주는 다정한 백현이ㅠㅠ정말 좋아요에요ㅠㅠ 왜이렇게 다정한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호곡ㅜㅜㅜㅜㅜㅠㅜ백현이가 넘나 다정해서 눙물...
9년 전
독자18
엘르에요! 작가님 끄응ㅠㅠㅠ 아 진쨔 백현이 먼데 저렇게 다정해서 설렘사ㅠㅠ
요즘에 그 신규랑 종인쌤은 어때여? 썸 없나?

9년 전
꼬잉또오잉
걔네여!?!?!?!?곧 있을걸요!!?!??!곧 나올걸여!!!!그럴거예요!!!!!!!!!
9년 전
독자39
우왕! 신규쌤 이름을 몰라서 걍 신규라구랬네 지난번에 정주행하는데 갑자기 생각났어여!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우왕...
9년 전
독자22
제가 엄마가 간호사라서 병원에 가본적이 한번? 정도 밖에 없는데 병원가면 이런 의사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설레서 죽을꺼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워낙 강철이라 아파본적도 없고 이런 의사쌤이 있다면 매일 아프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어떡하며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우아 엄마가 간호사........사실 저도 나중에 겨론하면..막 가족들 예방ㅂ접종 제가 다 놔주고..그러고 싶어요..내 로망..로망 진짜 이상하죠..근데 그거 넘 하보고싶음...먼가 든든한..그런........
아프지 않은 건 정말 축뽁!!!간호사 어머니의 힘이 아닐까요!!!!!!

9년 전
독자117
사촌들이나 이모들 예방접종까지 엄마가 다해여...8ㅅ8
9년 전
독자24
허류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내용 기네요?? 으헤헤 완전 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맨날 기다리는데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쫌 길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오늘 복사 붙여넣기 하는데 쫌 길어서 쫌 뿌듯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별 내용은 없는 것같아서 다시 좌절했지만...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당!
9년 전
독자25
ㅜㅠㅠㅠㅠ다정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썰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림 울리면 진짜 뭔가 ..기뻐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선댓
9년 전
독자50
역시 저는 이 글이 제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다정다감 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 찬열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면 백현이 질투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다음 신알신 울릴때 까지 또 기다려야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한편 한편씩 보고싶은데 그건 너무 큰 욕심이니까 오실때까지 정주행이나 하고있어야 겠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그리고 오늘 분량 많아서 너무 좋다능-☆감사해요!!!
9년 전
독자27
엉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넘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백현이완전다정해요ㅠㅜㅜㅜ 설레서 잠못잘듯ㅜㅜㅜ
9년 전
독자29
취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이요ㅕㅆ는데 마지막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56화라서 의미부여한건 저뿐인가여ㅠㅠㅜ진짜 오늘도 역시 대단합니다ㅜㅠ짱이예여ㅠㅠㅠㅠㅠ♡♡♡♡♡항상감사합니다ㅜㅠ
9년 전
꼬잉또오잉
56..!!!!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어나줘서고마워허어어허허어허ㅓㅓㅠㅓㅠㅠㅓㅓㅎ허허어허어허어 ㅓ어허
9년 전
독자31
어제 정주행끝나서 오늘 신작알림처음인데 오늘꺼도 장난아니게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잘밤에 이게 무슨ㅠㅠ...설레서 잠이안오네여ㅠㅠㅠㅠ그러니까 백현이가 제 옆에서 절 재워줘야할거같아요 ㅠㅠㅠ
9년 전
독자34
밍글맹글입니당!!!!!요새자까님너무인기가많으시네여......이제제가첫댓도못달고..어..이렇게밀려나다니!ㅋㅋㅋ일케인기많아질줄알았어여!제최애글이야....여주아프니까진짜귀엽네여....백현이는다정하고...이제전정말변태가되었어요 ↖(^o^)↗ ......갈수록 백현이는 다정다정해지고 보는제가 행복해여..오늘도잘보고갑니당 감기조심하세용
9년 전
꼬잉또오잉
밍글맹글님ㅠ3ㅠ그래드 초창기 암호닉들..종말 잊을수없는 소중한 싸람들이에여....ㅠㅠㅠㅠ..알죠..?알아야대..그래야대...거의 일편부터 같이 있었던 사람들 저 완전 내적친목 하는거아라여..?일년이 넘어써!!!!!!!ㅠㅠ진짜진짜고맙고 싸랑해요!!!!ㅠㅠ
9년 전
독자35
아아아아ㅠㅠㅠㅠㅠ느므느므조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왜이렇게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잘보고 가요 !!
9년 전
독자37
ㅇ..ㅏ 진짜 설렘사할거같아여....ㅠㅠㅠㅠㅠ다정함갑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슬프다...저는 언제쯤 저런 남친을....하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ㅜ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아미치겠다진짜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같은남자만나고싶어요 헝헝 정말여주랑백현이는서로잘만난거같아요너무다정한백현이ㅠㅠㅠㅠ설레죽어요진짜ㅠㅠㅠㅠ너네오래오래행복해라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변백현 ㅠㅠㅠㅠㅠ 진짜 다정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진짜 다음편 기다리구있었어요ㅠㅠㅠㅠㅠ아 정말 심장마비로 죽진않겠죠?ㅠㅠㅠ 저 요즘 이거때뭉에 삽니다..사랑해여..♡ㅠㅠㅠㅠㅠ저렇게 다정한 백현일 두고ㅠㅠㅠㅠㅠㅠ으아앙 그냥 하나하나 다 좋아요 아플까봐 걱정해주고 세심한 남자..☆ 사랑입니다 저 주책맞게 백현이가 너무 다정해서 울뻔...아니 울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너무 져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이게뭐야...오늘...제심장...폭행당했어요.....아니백ㅎㄴ아ㅠㅠㅜ진짜ㅠㅠㅠ너무다정해사ㅜㅠㅜ내가ㅠㅠㅠㅠ죽을ㄲ같아ㅠㅠㅠㅠㅠ진짜..하..사랑해요ㅜㅜ
9년 전
독자43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다정한백현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오ㅓㅠㅠㅠㅠㅠㅠ달래주는거 진짜 설레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변다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백현아ㅠㅜㅜㅜ
9년 전
독자45
으막이렇게ㅜㅜㅜ설레게ㅜㅜㅜ쓰며누ㅠㅠㅠㅠ제가잠을못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손가락이요ㅜㅜㅜ작가님 글은 늘 기대하면서 본답니다ㅠㅠㅠㅠㅠ마음이 설렌다능 ㅠㅠ
9년 전
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의사썰 백현이 의사 그만둘때까지 연재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막 손주들볼때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앜ㅋㅋㅋㅋ낼갑자기 50년후..이러고 백혀니 손주보는썰 쓴다음 완결내면안혼나여?
9년 전
독자4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작가님글맨날맨날기다려요ㅠㅠㅍㅍㅍㅍ아배켜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ㅜㅠㅠㅠㅠ설레죽을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
9년 전
독자49
오늘부터제이상형은의사선생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의사변백현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이렇게설레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오늘자기엔글렀네요..
9년 전
독자51
모카입니다.
ㅇㅇ이가 아프니꺼 애기가되어버럈네욬ㅋㅋ 이것참 웃어야할짘ㅋㅋㅋ 아프니까 감정기복도 심햐지고ㅠㅠㅜ 우리 백현이 힘들겠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53
아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백현
9년 전
독자54
진짜 의사썰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진짜 이거 초반부터봤는데 사랑행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으ㅏㅇㅠㅠㅇ 백현이같은 의사선생님어디있나여ㅠㅠ 가서 항생제 500대맞게여ㅠㅠ으아 ㅠㅠㅠ저런 착한 의사 선생님이어디있어ㅠㅠㅠㅠㅠ부러버라
9년 전
독자57
백현아 ㅠㅠㅠㅠㅜ이랗데다정하면어째 ㅠ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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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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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꼬잉또오잉
고로케님!!!저도 일화 올릴 때 그 느낌..잊을 수 없..!!사실 조금 잊은것같아여ㅎ
그래두 나 고로케님은 기억하쟈나ㅠㅠㅠㅠㅠ제가 첨에 고로케먹고 싶다고..ㅋ..댓글 달았떤 것도..기억합니다..ㅎㅎ...
절 가져요 절 가지세요!!다 가져요!!ㅠㅠㅠ!!
사실 댓글 많아져도 암호닉 달고 오시는 분들 보면 반갑꾸..그댓글 세번씩 읽고 그래여...내맘 알져..알아야합니다..
초창기때부터 본 분들 보면 막 내적친목쌓고!!!우리 벌써 일년 넘었자나여!!그쳐!
그 와중에...잠수탔던....저를..매우..패십셔...
제가 한번씩 답글 못달때도 있지만..왜 못달지??아 제가 컴으로만 댓글달거든요 제 폰이 좀 꾸져가지고 터치가 잘 안먹어요ㅎ..글고 ㅈㅏ꾸오타나고 렉먹어서..그래서 아마 컴퓨터를 오래 못하면 확인만하구 그래서....(변명중)
결론은!!고로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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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꼬잉또오잉
엄마나..평안에 설렘에....(몸둘바를 모름)
세상에서 제일 좋대..엄마....백만화까지 쓰라구여!?!?(0개수 세어봄)
ㅎㅎㅎㅎ언젠간 완결이 나겠지만!! 텍파도!!네!!제가 좀 게을러서!!!!하지만 노력할게여!!사실 누가 나대신만들어서 보내주면 좋겠따..하아..
ㅎㅎㅎㅎ게으른 저지만..항상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60
오늘 백현이 엄청 다정해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말부럽네요ㅠㅠㅠ재밌게읽고갑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ㅏㅠㅠㅠㅠㅠ배켜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 진짜 어떻게 백현이가 저렇다 다정다정해요 ㅠㅠ저 작가님 글 맨날 읽는거 아시죠??사랑해요 하트하트
9년 전
독자64
제가여....빙의글을 백현이꺼 처음읽어보는데여.....진짜 감사합니다...................신세계에 눈을 떴어요ㅠㅠㅠㅠㅠㅠㅠ난 의사랑 결혼할거야
9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으자까님ㅠㅠ기다렸잖아요ㅠㅠㅠㅠㅠㅜㅣㅡㅏㅠㅠㅠㅠ
나왜찬열이가여주좋아하는거같지? (내마음대로통역)ㅜㅠ작가님사랑해요♡

9년 전
독자67
작가님 왜케 늦게 오셔써요ㅠㅠㅠㅠㅜ제가 얼마나 기달렸는뎅.. 의사썰 항사보면서 느낀건 내 미래였음 좋겠다 나도 병동에서 일하구싶다..ㅜㅜ보고나면 현타가..핡할갛락
9년 전
독자69
아좋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흫
9년 전
독자70
으아 다정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짜안!!!!!!!!!!!!!!!!!!!!!!!!!!!!!!!!!!!!!!오늘나름빨리왔음!빨리봤음!!!!!!!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좋구만?ㅎㅎㅎㅎㅎㅎㅎㅎ안뇽안뇽변골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이렇게다정할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괘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및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없는...........ㅋ...ㅋㅋ...ㅋㅋㅋㅋㅎㅎ..작가님나름빨리왔는데요?..는 내가 전편을 늦게읽어서^^ㅎㅎㅎㅎ중간중간늦게읽는거 답댓안달아주는 이유가 이거였군뇨?ㅎ..난또ㅎ..늦게오면답댓도안달아주는구나..했지머ㅎ(feat.밴댕이소갈딱지)내가!!!!!!!!!!!!!!!덕질엔강철쿠크가다돼가는데..후..일상생활에선좀 유리심장이라..늙어서그래..늙엇...ㅋ......아니진짜로..왜이렇게요새쪼꼬만거에도 깜짝깜짝놀라는거죠?왤까?....나진짜 길가다새끼고양이만튀어나와도 자지러지쟈나..진짜..덩치값못하는짓...이래서 죄짓고살면안되는건가봐...이게다..나따위가 매일같이 변백현을 마음에 품어서.......ㅎ*-_-*ㅎ 백현아 사랑한다?ㅎ응?ㅎ.....미안...쏘리합니다^^..ㅎ...그나저나..성적때문에우리자까님 한강물에 몸꽤나던지고싶으신가본데..ㅎ...저기요?...그..여자는 말입니다..남자처럼 군대를 가지않아서..딱히 정신차릴 확고한 계기가 없습니다.(((나))) 사실그래서..여자는..어..아.내가 왜이럴까..왜이러고살까..내인생에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좀 가져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휴학을 한다던지..하지 않는이상 2학년부터 성적이 점점 떨어질거예요? (((나)))...물론..이건 내 경험에 의한 성급한 일반화죠.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러니까..님..제가하고싶은말은..힘을 내시라구요..그러니까 방학이든뭐든..생각을 고쳐 먹고 다음학기를 노리세요!!!!!!!!!!!!......간호학과는 물론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겟습니다만..차라리 1학년때 진창 망했다면^^..성적올리기도 쉽고 동기부여도 확실히 될..아니..그렇다고 작가님성적이 진창 망했기를 바라는건 아닙니다. 나는..내성적이..자꾸만 내리막길을 걸으니까..흡...난이제..2학기남은..늙은인데...취업을 바라보고 달릴 나인데..아직도..이러고..사니까...내..앞날..걱정......후.....백현아 사랑해^^....기승전덕질....=내인생 요약...찌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쨌든 이런 늙은이도 세상에 있으니까 성적으로 너무 생명을 버리진 마세요^^ㅎ....그..실습은..좀..잘하시구..내친구보니까..실습점수되게중요하던데?...실습..실습화이팅입니다..
9년 전
독자74
와 ..오늘 겁나 늙은이 입장에서 주절주절 말 많이 했네^^ㅎ.........오늘도 잘읽고가여.....그, 내가 전에 말한 종대짝 찾아주기+종대 팔불출 만들기+그래서 백현이랑 여주한테 극딜(역관광)당하기 이거 잊지마시고^^ 난 오늘 보미(내가 에이핑크 보미를 겁나 좋아하는데 이름이 보미라서 기분이 좋았어!)가 나오길래 또, 헐! 저거저거 혹시 종대짝~?(음흉)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미는 그렇게 스쳐 지나갔다...ㅎ...암튼!!!!!빠른시일내에 다음편 들고 돌아오시길 바라며, 빠른 시일내에 종대가 짝을찾고!!!!!!!!!!!!!!!!!!!!!역관광을 당하길!!!!!!!!!!!!!!!!♡ 그럼이만♥
9년 전
꼬잉또오잉
그거 아라여? 저 놋북 끄고 폰으로 댓글 구경하다가..이거보고 빨딱 일어나서 컴켰어여..왜냐하면..답글달라구..
아..또 새내기는 몰랐져!!!!!!!!우리 하늘같은 선배님 유리쿠크 깨질까봐!!!!!!새내기가 요로케 달료와떠여!
제가 답글을 못다는ㄷ게...폰으로 보고...분명히 헣헣헣ㅇ 웃으면서 혼자 내적대화를 했는데....그걸 내가 답글 썼다고 착각...
모지란 머리...이러니까..공부 제일 열심히한 과목이 제일 낮게 나오지.........
그나저나 보미 좋아하시나바여ㅎ저도 좋아하는데ㅎ
뽀미도 좋고..초롱이도 좋고......아..이쁜애들 좋아하면 안되는데..8ㅅ8 슬퍼진단 마리야!
그나저나 영고종대..연애를 해도..고통...!!!!!!!!
고통받아도 좋으니 연애한번해보고싶으네요 누가 대학오면 남친생긴다고 그랬나여 누가..대체 누가 그랬는지..1도 모를...
ㄴ이제 혼자에 익숙해져가는..내가..싫..다..ㅎ...
아닙니다 덕쿠에게 애인은 이그조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여ㅎㅅㅎ 오늘은 민ㅅㅓ긔 오빠랑 연애 내일은 백켜니 어빠랑 연애ㅎ.
아..아니..백켜니 오빠는.....하하하ㅣ험ㄴ;언ㅇ냐ㅣㅏ허ㅣㅏㅠㅓ이ㅏ허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이라 그래요. 그래서 그래요. 사랑해요 이엑쓰오!
잘자요 굿밤!

9년 전
독자89
연애..백현...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진짜..그런거 자각하지 말기로 해요, 우리. 그리고. 이제 새내기 아닐텐데?ㅇㅅㅇ?ㅎ 잘 잡시다. 우리.
이그조랑 연애하는 꿈 꿉시다^-^ㅎ(no양심) 잘자요♡

9년 전
독자73
백현이가 한없이 다정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여주가 투정부리고 어이없을 거 같은데 애기 다루듯 대해주니 이렇게 설렐 수가 없네요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아정말ㅠㅠㅠ언제봐도 설레요ㅠㅠㅠㅠㅍ진로를 지금이라도 간호사로 바꿀까보다ㅠㅠㅠㅠ변백현같은 의사는 없겠죠?ㅠㅠㅠㅠ달달해죽어버리겠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백현이 취향 참... 달달하네요 네 그렇네요ㅠㅜㅡ오늘도잘보구갑니다
9년 전
독자77
진짜 아기가 되어가네요 ㅋㅋㅋ좋네옇ㅎㅎㅎㅎㅎㅎㅎ저런거 너무좋아여 ㅋㅋㅋㅋ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79
와대바ㅏㄱ진짜ㅜㅜㅜ아니진짜매편마다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아진짜변백현같ㅌ으ㄴ사람없ㅎ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저런의사ㅜㅜㅜㅜ어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병원에 가면 저런 의사쌤 있나요?ㅎㅎㅎㅎㅎㅎㅎ전국병원을 돌아다녀볼까....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ㅜ무재미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9년 전
독자81
변백혓 멋있어ㅜㅜㅜㅠㅡㅠ
9년 전
독자82
와....너무좋아ㅠㅠㅠ 백회까지 쓰세요 작가님 ㅠㅠ
9년 전
독자83
아진ㅁ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는얼마나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간호사선생님이저렇게귀엽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백현이ㅠㅠ애기라고말하는거설레요ㅠㅠ
9년 전
독자85
와ㅠㅠㅠㅠㅠ변백현ㅠㅠㅠㅠ완전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이 글을읽으면 뭔가 병원에 대한 로망이 생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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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꼬잉또오잉
왜 아파여 8ㅅ8 아프지 마라여..얼른 쾌차하십쇼!!!ㅠㅠㅠ!!!
9년 전
독자88
민속만두에여ㅠㅠㅠㅠㅠ 아 백현이ㅠㅠㅠㅠㅠㅠ우으으으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레서 미쳐버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혼자일때 아프면 서러운데 백현이도 있고 종대도 있으니 거기다 오늘은 찬열이까지ㅠㅠㅠㅠㅠㅠ 여주복받았다ㅠㅠㅜㅜ 특히 백현이는 진짜.... 오늘 역대급 설렘....ㅠㅠㅠ
9년 전
독자90
작가님오셧군요♥이거 정주행하고 여즘 이글보믄재미로 지낸답니당~ 백현이 질투심한썰도 보구시퍼용^!^♥항상 애정해용
9년 전
독자91
작가님....왠만해선한편한편되게신중하게..진지한미음으로읽는편인데...오늘은....좀만웃을께요......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폐에구멍나게생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이말왜케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혼자빵터져서침나왔다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3
작가님ㅠㅠㅠㅠㅠ왜케설레게잘쓰시나요ㅠㅠㅠㅠㅠㅠ변백현다정한것봐ㅠㅠㅠㅠㅠ간호학과가면저런의사쌤있나요?!?!?!ㅠㅠㅠㅠㅠㅠ있으면공부겁나열심히해서갈꺼에요ㅠㅠㅠㅠ56!화라서길게쓰신건가요?? 더다정해보이고ㅠㅠㅠㅠ오늘도좋은글잘읽었어요작가님ㅠㅠㅠ
9년 전
독자94
양양입니다..아고아고 여주 자꾸 울어서 어떡해.. 맘고생 몸고생 다하고 아구아구....
9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다정ㅠㅠㅠㅠㅠ 지금 이 새벽에 누구 죽었다고 뉴스기사 나면 저인줄 아세요ㅠㅠㅠ설렘사로 죽었네요ㅠㅠㅠㅠㅠㅠ오글거리는 말이지만 맞는말이잖아요...ㅎ 찬열잌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벚꽃
9년 전
독자103
헐........... 의사 변백현 최근에 본 편 중에서 이 편이 제일 죠아여.. 됴아...♥ 뭡니까.. ㅠㅠㅠㅠㅠㅠ 누가 이렇게 재밌게 쓰래여..!!!!! 너무 좋잖아요ㅠㅠㅠ!!!!!!! 여주가 사소한거에 울고, 다리 붕대 푼 상태를 보고 속상해서 울고.. 완전 현실감 넘쳐요.. 저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듯해요! 백현이 진짜 다정다정..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요 ♡.♡
9년 전
독자97
아이고 여주 흉지면 어째ㅜㅜㅜㅜㅜㅜㅜㅜ 하필이면 얼굴에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받아주는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해라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기분진짜꿀꿀했는드ㅠㅠㅠ힐링되는것같아요..나른해지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헐....역시...뭔가좋다
9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ㅠ변다정
9년 전
독자101
백현아ㅜㅜㅜㅜㅜㅜ저렇게 다정해서 어쩔까ㅜㅜㅜㅜㅜㅜ찬열이가 설마 여주플 좋아하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진않겠져? 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2
준나드요정이에요! 아직도 가끔 읽다보면 저런 외과의사가 되고픈ㅠㅠ 사실 저런 의사가 없을테니까... 외과의사라도 되서 환자로 백현이를...!!!! 좋다좋다ㅎ 굳ㅎ 그럼 이제 백현이는 내꺼하면 되나? 나 애기처럼 찡찡대는 것도 잘해...ㅎ
9년 전
독자104
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설레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ㅠㅠ댖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82.34
사랑합니다..의사변백현을 읽을수있어서 행복하여요..
9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변백현은설렘그자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편이면내가진짜맨날엎고다닌다엎고다녀 작가님..글써주셔서진짜감사합니다꾸벅꾸벅꾸벅꾸벅
9년 전
독자106
엉ㅇ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한 백현이도 설레네여ㅠㅜ 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너무감동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8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하변백현진짜ㅠㅜㅠㅠ설렘....ㅜ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진짜
9년 전
독자109
아너무조아여진짜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110
와 오늘도 ㅌ박이네요 의사 남편 만나면 이렇게 간호해주나 더 싸울 것 같아여 진짜로 아 근데 이렇게 대박일 수가 찬열이도 급 등장하고 완전 짱인데요? ㅜㅜ 오늘도 완전 웃으면서 봤어요 작가님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여주때문에 백현이 너무 힘들겠더ㅠㅠㅠ그래도 백현이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2
저ㅋㅋㄱ이거 12분에읽은것같은데 지금55분ㅋㅋㅋㅋㅋ대박 제가 난독증이잇어서 오래읽은게아니라 이썰이너무조아서ㅜㅜ큽...제가이렇게 의사썰을 정성스럽게 읽는답니다 ㅜㅜ

길어서행복하네여 오늘도으사썰로 하루를마무리 백현선생님꿈꿔야겟어요♡ 오늘은 일찍잘라햇는데 헹♡

9년 전
독자113
작가님은 글쓰실때마다 설렘유발제같은걸 드시나봐요....ㅠㅠ 한편한편 다 설레요ㅠㅠㅠㅠㅠ 저도 병원에서 일하면 저런남자 만나나요ㅠㅠㅜ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께요!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114
백현이ㅠㅠㅠㅠㅠㅠ달다구리하다 증말 마성의남자야!
9년 전
독자115
으아아아아아아앙 백현이 완전 설레네요 아주심장이 튀어나오시겠어요ㅠㅜㅜ 이런 다정한 남자 어디또없나요ㅠㅠㅠ 아 병실 룸메 박찬열 좀 시끄러울것 예상되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어택좀마니받구갑니당
9년 전
독자116
으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안그래도 어제 자기 전에 의사백혀니 생각하면서 잤는데 제가 자는 사이에 글 써주신 작까님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백현이 진짜 너무 설레고...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가 없고ㅠㅜㅜㅜㅜㅜㅠㅠㅠ저번에 심하게 한거 신경썼는지 오늘 김간 몰래 이마도 치료해주고ㅠㅜㅜㅜㅠㅠㅠㅜ심장이 도키도키 뜁니당.....이게 다 배켜니 때무니야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요즘 변백현 더 다정해졋ㅓㅠㅠㅜㅠ너무 설레쟈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9
자까님 이번 편도 짱잼 겁잼 짱이에요 짱짱 빨리 담편도 보고싶어욯ㅎㅎ 수고하세ㅇ용!!
9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다정백현이ㅜㅜㅜㅠ
9년 전
비회원195.12
으아아아아아ㅠㅠㅠ마이꿍미예요!!!!! 왕설렌다 진짜ㅠㅠㅠㅠㅠ미치게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남편 또 어딨겠니!!!!!!!
9년 전
독자121
으엉ㅇㅠㅠㅠ다정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나도어서공부열심히해서 간호사가된다음 변백현을남편으로..!
9년 전
독자123
으어어어어어어엉 변백현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워할수가없어유ㅠㅠㅠ
9년 전
독자124
백현이는 여전히 설레요ㅜㅠㅠㅠㅠ행동하나하나,,,진짜ㅠㅠㅠㅠㅠㅠ저 이번에 간호학과 합격했어요!!합격하고나서 이 글 보니까 왠지 무서워지네요ㅜ.....ㅎㅎㅎㅎ
9년 전
독자125
안녕하세요 저 백개에요!! 오늘 분량 짱..! 내용도 짱..! 꼬잉또오잉님두 쨩!!.. 이번편 백현이 왜이렇게 듬직하죠?ㅠㅠ 여주가 자기상처보고 우니까 장난스럽게 달래주는것도, 마지막환자인 여주 기다리는것도, 아프면 보지말라구 하능 것도 다 너무 설레요ㅠㅜ! 그리고 안경벗고 피곤해하는 ㅜ분보자마자 저 사진이 떠올ㄹㅏ서 더 몰입이 잘됐다능ㅎㅎ.. 암튼 잘읽구가용♥♥
9년 전
독자126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매일매일이 설레는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7
룸메 혹시 찬열인가?했는데 역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 바쁠텐데 저렇게 신경써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아 진짜 바람직하다 정말ㅋㅋㅋㅋㅋㅋ워후~!!!!!!짱이예여ㅠㅠㅠㅠㅠ작가님 이제 암호닉 신청은 안받는건가요...?(동공지진)
9년 전
독자129
변백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0
아 진짜 작가님 글은 단연컨대 재입덕 글입니다.. ㅠㅠㅠㅠ 뭔데 글만 봐도 꿀떨어짐 ㅠㅠ ㅠㅠㅠ? 너무 설레이쟈나여..♡
9년 전
독자131
헐ㅠㅠㅠㅠㅠㅠ진심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여주빨리 나이ㅏ지길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으아어유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렌다능..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39.61
거뉴경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마지막 말 응크맹ㅎ 진짜 저 꿈이 외과의사 것도 손예쁘고 잘생긴 외과 으ㅏㅣ사랑 결혼할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닌ㅁ 사뢍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큨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긍ㄴㄷ구ㅡㄱㅇㄴ구듬ㄴㄹㅇㄴㅇㄴㄴㅇㄹㄴㅇ
9년 전
독자133
오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저래도 변백현이 최고고만~ㅋㅋ

9년 전
독자134
ㅠㅠㅜㅜㅜㅜ변백현ㅜㅠㅡㅠ이다정아ㅠㅠㅜㅜㅜ백다정ㅠㅜㅜㅜㅠ하늘에서내려왔니?정말넌천사야ㅠㅜㅜㅠㅠ
9년 전
독자135
아 변백현 진짜 다정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렇게 착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채가야지 ㅠㅠㅠ
9년 전
독자136
백현이 ㅠㅠㅠㅠㅠㅠ 더다정해졋어 ㅠㅠㅠㅠ
여주가 우니까 장난쳐서 달래주는것봐 ㅠㅠㅠㅠ
여주 언제 낫어 ㅠㅠㅠㅠㅠ 빨리낫아ㅠㅠㅠㅠ
찬열이랑 룸멬ㅋㅋㅋㅋㅋㅋㅋ
시끌벅적하겠닼ㅋㅋㅋㅋㅋ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둘이 화해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현아ㅠㅠㅜㅠㅠㅜㅠㅠㅠㅡ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ㅡ나도 아프면누가...ㅋㅋㅋㅋㄱㄱ그럴일은 없죠ㅎㅎ
9년 전
독자138
아 좋다 좋다 재밌다!!!!!작가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오늘 기분도 별로안좋았는데 갑작이 좋아져요ㅎㅎㅎ좋은하루보내세요~♡
9년 전
독자139
허루ㅜㅜㅜㅜㅜㅜ변백햐뉴ㅠㅜㅜㅜㅜㅜㅜㅜ먼데먼데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설렛ㅇ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0
와ㅠㅡㅠㅠㅠㅠ저런 남펴뉴ㅠㅠ왤케 다정해ㅠㅠㅠㅠ진짜 다정하다
9년 전
독자141
와 짱 달달해ㅠㅠ 둘이 겁나 잘 어울리네요 짱짱
9년 전
독자142
아진짜 정말 하루하루 설레게하는맛이있어요 자까님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초에 의사를 이상형으로 두고있지않았는데 생길꺼같아......앰플하고 주사캡따는남자가 이상형이 될판이라구여..........
9년 전
독자143
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도 저렇게 연애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의사선생님 이 세상에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전 이제 저런 연애를 하기위해서 간호사가 돼야되고 간호사가되려면 공부를 잘해야되는데....ㅎr...저는 평생 의사썰같은 연애는 못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로 평생 대리설렘이나 느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44
아..자까님..제가 진짜.. 자까님 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ㅠ 이렇게 달달한 거보다 백현이는 걱정되게 왜 그러냐며 호통칠 때가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나부터 열까지ㅂ부드럽게 져줌으로 승부 본 변백현 의사님께 치얼스-★.. 하도 달달한게 설레서 지금 빨고 있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쓰디쓰게 느껴집니다 진챠..하.. 혹시 지금도 암호닉 신청돼여..? 여태 부끄러워서 그냥 댓글에서 울다만 갔는데ㅎㅎ
9년 전
독자146
겁나... 겁나 설레요!!!!! 으어유ㅠㅠㅠㅜㅜ 지짜 겁나 달달... 하 ㅠㅠㅠ
9년 전
독자147
으아ㅜㅜㅜㅜㅜㅜ백현아진짜왜이랗게착한거여ㅠㅠㅠㅠㅠㅠㅠ아여주야 조금만 더 백현이한테 잘해줘ㅠㅠㅠ서운한건알지만..ㅜㅜㅜ백현이진짜 다정다정 ㅜㅜㅜㅜㅜㅜㅜ최고다ㅠㅠㅠㅠㅜㅜㅜ백현아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148
민꼼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이렇게길게설레게써주면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욥!!! 다음편이시급한건아시져ㅠㅜㅜㅜ
9년 전
독자149
아백련이진짜설레나도안기고싶다ㅠㅠㅠㅠㅠ구래서저기병원이어디냐구여ㅠㅠ오ㅑ우리집앞병원에는저런의사없냐구여ㅠㅠㅠ
9년 전
독자150
ㅜ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저런 투정을 받아줄사람은 백현이벆에없는거같네요ㅠㅠㅠㅠㅠ지자 멋있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딱풀이에여ㅠㅠㅠ 대체 어디가 이져?ㅠㅠㅠㅠㅠㅠㅠ 저기다 어떤이야기를 붙여도 재밌어요ㅠㅠㅠㅠㅠ병실에있으면 심심할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백현이 설렌다ㅠㅠㅠ 머리 쓸어넘겨주는거 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 ㅠㅠㅠㅠ 진짜 저런남자랑 사귀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으ㅠㅠㅠㅠㅠ백현이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설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완전 궁금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찬열이도 얼른 나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4
와 대박 드디어 몇 시간만에 정주행 다 끝났어요 독방에서 하도 재밌다길래 호기심레 와봤더니 진짜 후회없네요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9년 전
독자155
이씽입니당
작가님 우선 절부터 받으세요.
제가 진짜 사랑해요 많이 늦은 감이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청 많으받으세요!!@@♥
오늘도 트래쉬라뇨ㅠㅠㅠㅠㅠ트레져입니다ㅠㅠㅠ보물이에요ㅜㅜㅜㅠㅜ진짜의사변백현은 꿀잼 허니잼..♥

9년 전
독자156
아아앙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항상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7
정주행하고와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앞으로해야될일이병원에서하는거라병원자주다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같은의사는눈씻고찾아봐도없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지고볶고싸우다가도저런백현이는사랑이에욮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8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변 퓨ㅠㅠㅠㅠㅠ백 ㅠㅠㅠㅠ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9
헐ㅜㅠㅡㅠ변백현ㅜㅠㅡㅜ겁나설렌다ㅜㅠㅜㅜㅜㅜㅜ대바규ㅜㅜㅠㅜㅡㅠ
9년 전
독자160
작가님 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나요오~~~~~
받으신다면 [꽯뚧쐛뢟]우로 신청합니다앙~~~~~

9년 전
독자161
와오아우우웅와ㅠㅜㅜㅜㅠㅠ이번편짱이에요 작가님 ㅠㅜㅜㅜ너무설레요....진짜 스크랩해야겠어요...백현이 말투도 너무다정하고ㅠㅜㅜㅜ애기가된다니ㅠㅜㅜ그리고차녈이의등장! 누군가했더니 찬열이였군요!! 아ㅠㅜ아프니까 이런다정함도 느끼고..좋은것같...기도하고...ㅎㅎㅎ휴ㅠㅠㅠ분량길어요!!!♡♡♡♡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오야에요 여주는 아주 아기가 되어버렷구나.. 백현이가 오구오구해주는게 어찌나 설레는지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ㅜㅜ으앙앙 오늘은 쫌 기네요!! 작가님 사랑스뤄미
9년 전
독자163
와진짜ㅜㅠㅠㅠㅠ변백현 ㅠㅠㅜㅜㅜㅜ핵설래ㅜㅜㅜㅜ너무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근데 룸메갘ㅋㅋㅋㅋ찬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시끄러워지겟군요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4
ㅠㅠㅜㅠ백현아ㅠㅠㅠㅜㅜㅠㅜ아 의사백현이는 언제봐도설레네요ㅠㅠ
9년 전
독자165
와 남편이 잇으면 다쳐도 행복하니 변백현같은 남편이라면 맨날 옆에 붙어잇을듯 짱이다 ㅠㅠ ㅠㅠㅠㅜㅜㅜ다음퍈 얼른 기대합니다!
9년 전
독자166
초코우유.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폐아파서 입원했넹 ㅋㅋㅋㅋ 박찬열일줄이야!!ㅕ변백현은 오늘도..설렘사하게 만들어주네요.....의사랑 참 잘어울려!!!!!저런 의사가 있어여하는데!!!!!!!ㅠㅠㅜㅠㅠㅜㅜㅜ완전 다정다정이네요 ㅋㅋㅋㅋ우니까 일부러 장난치면서 달래주고ㅜㅠㅠㅜㅜㅠㅠㅠ 여주 심심하니까 찬열이가 많이 놀아줬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글잘보고가요 !♡
9년 전
독자167
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요즘이거때문에 살아요 푸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이입이오ㅑ이렇게잘되는거조?ㅜㅜㅜ백현ㅇ너ㅜ달달햐
9년 전
독자168
아.............오늘 백현이 정말 설렌다ㅜㅜㅜㅜㅜㅠㅜ진짜 짱짱이다ㅜㅜㅜㅜㅠㅠㅠㅜㅜ너무 다정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69
우오오오 ㅠㅠ진짜이것만기다리며하루를살아가요...막하루에도몃번씩본거또고또봐도새롭고재밋고설레고...
그래서기다리는시간이 아깝지않아서조아요 ㅠㅠ

9년 전
독자170
아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ㅠㅠㅠ 작가님글을 제일 좋아해여.. 얘네는 뭐 사소한거 하나에도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하고 그런대요? 이글 읽을때마다 너무 설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레요ㅠㅠㅠ
9년 전
독자171
저기여 뭐라구요? 예전글이 쓰레기라구요??????? 그럼 쓰레기 보고 또보고 하는 나는 뭐가대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저노무 변선생 저거 너도 아파봐 저자식이 어?? 니가 사랑하는 여자가 아프다는데 우는데 어? 그렇게 주사바늘 막 푹푹찔러넣고 어 ? 그러고 싶어?!!!!!!!!! 휴.... 근데 신규간호사 ㅠㅠㅠ 감동이야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츄파츕스 :) ㅠㅠㅠㅠ5959 변백현 짜증 한 번 안내고 여주 다 받아주네여 ㅠㅠ 여주가 아프니까 백현이도 여주도 힘들고 ㅠㅜㅜㅜ 맴찢...ㅠㅠ 변다정닥터는 사랑입니다 ♡..♡ ㅋㅋㅋ그나저나 박찬열ㅋㅋㅋㅋㅋㅋ 이름 나오기 전까지 뭔가 느낌이 비글비글한게 찬열이 느낌이라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찬열이였네요 ㅋㅋ명불허전...엑소덕후=나 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 안나와도 몇 편동안 시끌시끌 ~~~ 하겠네요 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작까님 감기조~심 일찍 오고 싶었느넫 할머니집 가 있는다거 ㅠㅠㅠㅠ늦어버렸네요.. 다음편은 일!찍! 올께요 ㅜㅠ♡
9년 전
독자173
그리고 ㅠㅠ 작까님 글 쓰레기 글 아니에여 ㅜㅜㅜㅠㅠ작까님 손 =꿀손,금손 ♡♡
9년 전
독자174
으아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ㅜㅠ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이런것도 나쁘지 않다니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175
으핳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이럴게 이쁘게 생각하는거보ㅓ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
9년 전
독자176
아다읽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달려왔어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스토리최대한길게끌어주심안대여?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투정부리는것도투정그대로다받아주고애지중지하는백현이가너무좋단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형ㄴ이너무착해ㅠㅠㅠㅠㅠ조곤조곤하게막ㅠㅠㅠㅠ너무설레
9년 전
꼬잉또오잉
아이쿵 수고하셨어요!!!! 기일게요~~?기일~~게? 아라떠여ㅎㅎㅎ
9년 전
독자177
아픈건 서럽지먄,,,달달해 ♨ 워후
9년 전
독자178
어리광쟁이라니ㅠㅠ귀여워ㅠㅠㅠㅠ아빠같고 오빠같고 납ㅁ편같고 그냥 내꺼같고ㅎㅎㅎㅎㅎ(도망간다)후다닥
9년 전
독자179
아 역시 이고 진쩌 레전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때문에오해할까봐생각했는데역시변다정..
9년 전
독자180
1편부터 다 정두행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너무좋다 헝 ㅠㅠㅠㅜㅜㅜㅜ백현아 ㅜㅜㅠㅠㅠㅠㅠㅜ 진짜 대박 ㅜㅜㅜㅜ 신앟신한지도 오래에요 ㅜㅜㅜㅜㅠ 작가님 ㅠ 간사핮니당 사랑해요
9년 전
꼬잉또오잉
울지말구 얼른57화 보러와여 얼른얼른*^^*
9년 전
독자181
좋다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82
와 진짜 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다정하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기 시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3
아...미친 나 심장 터질꺼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 ㅠㅠㅠ 간호사나 해볼까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4
아 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설렘사러사망할거깉아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6
b아몬드d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ㅜㅜㅜㅜㅜ백현이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87
자까님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생각을 어떻게하셧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백현이의 다정함에 녹아버릴것 같아요ㅠㅠㅠ말 한마디한마디에서 꿀떨어질것같네요
9년 전
독자189
규야예요!! 룸메이트가 찬열이라니.. 여주가 우울해 할 일은 없겠네여ㅋㅋㅋㅋㅋ오히려 귀찮아지진 않을지! 마지막에 변백현 취향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재ㅣ밌게 보고가요!!
9년 전
독자190
으아ㅏㅏ우ㅠㅠㅠㅠㅠㅠ변백현 오늘따라 더 설레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1
애기가 된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들으면 오글 거리긴하는데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한편만 더 읽으면 연재되있는거 다 읽는건데 피곤햐서 못보겠어요ㅠㅠㅠㅠㅠ 잠은 안오는데 머리가 아프고 햐서ㅠㅠㅠㅠㅠ (아쉽) 나중에 일어나자마자 봐야개써요!!!
9년 전
독자192
ㅋㅋㅋㅋㅋㅋㄴ아진짜ㅜㅠㅠㅠㅠㅠ아 이거보다 설렘사로 쥭으먄 어떡하나요ㅠㅠㅠㅠ아ㅠㅠ진짜 달달하다ㅠㅠ
9년 전
독자19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ㅏ차녀리ㅜㅜㅜ
9년 전
독자194
ㅠㅠㅠ백현이 다정해졌어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쮸쀼쮸쀼
후...저 소백산다녀와서ㅋㅋㅋㅋㅋ지금봤어옄ㅋㅋㅋㅋㅋㅋ후...애기애기해ㅕㅕㅠㅠㅠㅠㅠㅠㅠㅠ기여운커플 아니 부부인갘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6
이번화도 다정다정 열매를 다량섭취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부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7
니니야예요 아프니까 이래저래 괜히 서운하고 서럽고 그러네요~ 완전 애기 다 됏네요ㅎㅎㅎ 자기가 다치는 바람에 병원 사람들도 바빠지고 백현이도 더 신경쓰이게 하고ㅠㅠ 미안하겠어요ㅠ 아유 그차 참..... 눈 똑바로뜨고 정신차리고 운전을해야지ㅠㅠ 옆에 찬열이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말동무도 되어주고~
9년 전
독자198
재밌다!!!!!! 재밌어여 작가님!!!!!!
9년 전
독자199
아휴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0
변배켜어언ㅠㅠㅠ설레는거 보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내가많이 좋아해현아ㅠㅠㅠㅠ잘보고가여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1
행성 이예여 어제 새벽에 이글을 보고자서 그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에 백현이가 나온거 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또읽고 자보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2
아 진짜 백현이 고분고분 말 다 들어주고... 진짜 배려가 장난이 아니다.. 막 자는 거 확인하고 이마 보고 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ㅠㅠ
9년 전
독자203
혀니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4
으잉 ㅜㅜ아 폭풍눈물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한테빙의갘ㅋㅋㅋㅋㅋ아 아프니까막 서럽구 그르치?ㅠㅠㅠㅠ그래두 백혀니가이짜나옆에..
9년 전
독자205
백현이가 너무 달달해서 여주가 맨날아팠으면 하는 마음도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백현이 진짜 착해ㅠㅠㅠㅠㅠㅠ투정부려도 다받아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7
아이고 백현이 너란 남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보약을 사줘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찬열이는 빨리 낫고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다니지 말자 찬열아!!!!!!
9년 전
독자208
변백현 너무 설레잖ㅎ아ㅠㅠㅠ그 와중에 찬열이 너무 귀엽다ㅜㅜㅠ
9년 전
독자209
백현이는 진짜 볼때마다 설레ㅠㅠㅠㅠㅠㅠㅠ이런 착한 남자 없다 진심ㅠㅠㅠ
9년 전
독자210
병실룸매가박찬열이얔ㅋㅋㅋㅋㅋㅋ해피바이러스?ㅎㅎㅎ^___^찬열이피올라온다고난ㅊ리치는거짱귀여워
9년 전
독자211
으아아아아아이아설렌다아아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
9년 전
독자212
백현아ㅜㅜㅜㅜㅜ너무설레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왜이렇게 사람을 설레게 하는거야ㅜㅜㅜ
9년 전
독자213
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취향......이와중에 경수이름나오니까 왜 귀엽죠....? 곰돌이 마스크 쓰고 다닌다던 경수가 생각나서인가ㅈ봐요호ㅡ흐.
9년 전
독자214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스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5
허어허어어어어ㅓㅇ어ㅓㅇ엉백현아설래ㅠㅠㅠㅠ지짜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워어어엉
9년 전
독자216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짱설레ㅜㅜㅜㅜㅜ엄청설레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7
흐어ㅓ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이랗게 신경써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8
허우ㅜㅜㅜㅜㅜ백현이 너무 이쁘다 ㅜㅜㅜ헝헝헝 ㅜㅜㅜ
9년 전
독자219
큥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1
아짱설레진짜ㅠㅠㅜ요ㅏㅜㅠㅠㅠ
9년 전
독자2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 딱 좋다ㅠㅠㅠ 지금 막 입원하고 싶어져요
9년 전
독자223
아이고 백현아ㅜㅜㅜㅠㅜ사랑스럽다ㅜㅜ
9년 전
독자224
우리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쁘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5
백현아 그런 취향 참 알맞은 취향이야 ^^!♥
9년 전
독자226
백현아 ㅜㅜㅜ잠좀자 마음아프다 김간도 빨리 나아야지 ㅜㅜ
9년 전
독자227
백현이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인젤......천사가분명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없을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8
으아아아아앙 변백현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9
흐어아어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0
아진짜너무달달해ㅠㅠㅠ부럽다정말
9년 전
독자231
백현아ㅠㅠㅠㅠㅠㅠ헝헝헝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2
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완전 다정해...ㅠㅠㅠㅠㅠ설레일정도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3
진짜설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아사랑해ㅜㅠㅠㅠ
9년 전
독자234
변백현진짜 웰케다정해ㅠㅠㅠㅠ설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루류류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감동이재나ㅠㅠㅠㅠㅠㅜ나 왼전 심쿵 아니 진짜 ㅒ는 하 말도 안나와 진짜 순정의 끝판왕이라해야되나ㅠㅠㅠㅠㅠ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근데 사고난지 글로보면 되게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당일 밤이ㅏ닠ㅋㅋㅋㅋㅋㅋ 우리 여주 빨리 나아야할텐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36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둘다너무좋다예ㅃ고
9년 전
독자238
헐 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왜 이렇게 좋은글을지금에서야봣지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좋은글완전완전조하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9
백현이오늘도짱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0
ㅠㅠㅠㅠ끄앙
9년 전
독자241
하 ..진짜 설레 죽어버릴꺼같아요 ....하 ...정말 왜저러냐 ..
뭐저렇게 설레냐 ..진짜 왜 그러냐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ㅏ ..녹을꺼같아 ..히ㅡ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2
어쩜..ㅠㅠㅠㅠ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3
하 나도좀 안아주짘ㅋㅋㅋㅋㅋ나도 좀!!설레네요ㅋㅋㅋ
9년 전
독자244
백현아....너도 다정했구나!!!!몰라봐서 미안해...!!!
9년 전
독자245
짱좋다...ㅠㅜㅠㅠㅠ 뒷편 댓글 다 읽어주시는건가여..? 영광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꼬잉또오잉
흐흥 네 읽고있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46
정말여주는못되먹은것가타여!!!!!!!!!ㅜㅜ
9년 전
독자247
글에서 꿀이 떨어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8
으아닠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현이취해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저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넘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0
하 진짜 개귀엽다.......하.....야 김간 짜증좀 그만내제발 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힘들겠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1
백현아ㅜㅜㅜㅜㅜㅜ 너므 이쁨주의ㅜㅜㅜㅜㅜ 설렘주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52
이대로 백현이의 취향을 존중해주면서 행쇼합시닿ㅎㅎㅎㅎ잘보고가용~
9년 전
독자253
변백현 진짜 착하고ㅠㅠㅠㅠㅠㅠ설레게하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백혀나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4
아변백현완전다정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5
변배ㄱ현 저 다정핫것....저런 생물체는 이 지구상에 어디있을까...?(현타)
9년 전
독자256
ㅜㅜㅜㅜㅡ어쩜좋아 정주행중인데시험에집중이안되너요ㅎㅎ
9년 전
독자257
백현이취향. .. . 참좋아요♥
9년 전
독자258
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9
흐규ㅠㅠㅠㅠㅠㅠ여주감정기복이심하구나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0
최깅설렘미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1
진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변백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설렌다고ㅠㅠㅠㅜㅠㅜㅜ
9년 전
독자262
맞네.. 변백현은 여주가 뭘해도 예뻐보인ㄴ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부럽워요
9년 전
독자263
배켜나아으아아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나 더 다정해질수 있는거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4
찬열이 귀여워 으으으ㅡ 르리고 백형이도ㅠ여주도ㅠㅠ 너무 애틋해서 끙끙 ㅠㅠㅠ
9년 전
독자266
진짜 이거 너무 설레는데 어떻게 해야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7
백현아ㅜㅠㅠㅠㅠㅠ아설레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68
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힘들거같다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269
ㅋㅋㅋㅋㅋㅋㅋ울히백쿄니액기좋아하는군하??취향귀엽네^^그래서액기는언제낳는다그??
9년 전
독자270
꺠소금 냄새가 폴폴폴 나네용..
9년 전
독자2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2
백현이 너무 설레고 달달하고 ㅎㅎㅍㅎ걍 다 좋아요 ㅎㅎㅎㅎ
9년 전
독자273
설레서 죽을것같아ㅇㄱ...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4
으어어ㅓㅓ어어ㅓ어변백현 ㅠㅠㅠ
9년 전
독자275
끄아아아앙 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엉ㅇㅇ
9년 전
독자276
아ㅣ고변백현아...ㅠㅠㅠㅠ 아주 다큰 여자를 애기로 만들어버리네ㅠㅠ그래서 좋다고ㅠㅠ 일부러 밤에 해주는거야?ㅠㅜ흐슈
9년 전
독자277
보다가 울었어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글너무 잘쓰심ㅠㅠㅠㅠㅎ짱ㅠㅠㅠㅜ백현이같은 남편있으면 진짜 행복할것같아요...♡
9년 전
독자278
아ㅠㅠㅠㅠㅠㅠㅠㅡ완전다저유ㅠㅠㅠㅠㅠ짱설렌다ㅠㅠㅠㅠ그걸다받아주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9
백현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1
어휴, 변백현 보살이네 보살이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2
백현아 너 누는거 좋아하니??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주 아프지마아
9년 전
독자283
으어아어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4
아...진짜애달래주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더설레ㅠㅠㅠㅠ아 저커플 왵케 귀엽냐ㅠㅠㅠㅠㅠ다 애기애기해가꼬...진짜..변백현 다정해ㅠㅠㅠ변다정어쩔거ㅠㅠㅠ
9년 전
독자285
아유ㅠㅠ진짜 백현ㅇ머뭉ㅇ이 같아가지고ㅠㅠㅠㅠ착해빠졌어 아주ㅠㅠㅠㅠ우짜라규ㅠㅠㅠ진짜 너무 착한거아니야퓨ㅠㅠㅠ? ㅠㅠㅠㅠ아유다정한거에 또 내가 껌뻑죽지 아주ㅠㅠㅠ노럈내 노렸어... 작가님 노럈쥬?ㅠㅠㅠㅠ이건 백퍼 노린거야ㅠㅠ퓨아 진짜 달달터져ㅠㅠㅠ그와중ㅇ에 찬열이ㅠㅠㅠ친화력갑 ㅋㅋㅋㅋ아ㅓㅠㅠㅠ찬열이도 보고싶다ㅠㅠㅠ능글맞는거 아주ㅠㅠㅠ
9년 전
독자286
나도 ㅠㅠㅠㅠㅠㅠㅠ이런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7
ㅠㅠㅜ흐아ㅠㅠ배큥이 너가 그러면 더 애기가 되고싶다고ㅠㅠㅠ
9년 전
독자288
히융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9
가져라 날가져!!
9년 전
독자290
아 백현이 진짜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빨리 나았으면...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1
ㅠㅠㅠㅜㅜㅠ완전짱설레어여대바규ㅠㅠㅠㅠㅠ현이같은의사쌤어딨나요ㅜㅜ
9년 전
독자29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매일 아플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ㅜㅜㅜㅜ애기취급해즈ㅓ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3
하ㅠㅠㅠㅠㅠ현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진짜 디정다정열매 먹었나ㅠㅠㅠㅠㅠㅠㅠ왜케 다정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대ㅏㄱ이다ㅜㅜㅜㅜㅜㅜㅠ조아ㅠㅠㅜㅜㅜㅜ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ㅠㅠㅜㅠㅠㅠㅠㅡ백현이 너무 다정하고 ㅇ삭 설렌다ㅠㅠㅠ
8년 전
독자296
아유ㅠㅠㅠㅠㅠ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언능 나아서 둘이 같이 출근하는거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7
여주빨리나았으면좋겠어여ㅕㅠㅠㅠㅠㅠ히우리현이도너무힘들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뭔가 불쌍하먄서도 그래도 젛아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백햔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ㅠㅠㅠㅠㅠㅠㅠ배켜니ㅠㅠㅠㅠㅠㅠㅠ넘 설레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역시여주생각하는건 백현이가최고네...ㅠㅜㅜ나도백현이가필요햐ㅜㅜㅜㅜㅞㅜㅞ
8년 전
독자301
으아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혀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ㅜㅜ배켜나ㅠㅠㅠㅠㅜㅠㅜ너무 설레요ㅠㅠㅜㅠㅠㅠㅠ뚜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진짜 엄청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
8년 전
독자304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ㅜㅜㅜ변배ㄱ현ㅜㅜㅜ하ㅜㅜ
8년 전
독자30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 설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아 변백현 진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마음아프잖아ㅜㅜㅜㅜㅜㅜ 얼른 다시 달달해져ㅠㅠㅠ♡♡
8년 전
독자3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너무 좋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그리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8
백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레ㅜ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309
ㅠ3ㅠ3ㅠ3ㅠ3ㅠ3ㅠ3ㅠㅠ3ㅠ3 변백현ㅠㅠㅠㅠㅠ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0
후 진짜 변백현 같은 의사 선생님 있나요.........? 있다ㅏ고 해주세요......... 정말 진로를 바꾸고 싶어지는ㄴ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ㅐ댜락딜,ㄱ딜ㄷㅇ릳 저런 의사 전 세계에 한 명쯤은 있을 거 아니에요... 네..? (간절) 있다고 해주세요...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심지어 수술도 잘 하는 ㅠㅜㅠ퍅ㄷㄹ아ㅓ갸ㅏㅑㅐ ㄷ젖암ㄹ 죽겤썽요
8년 전
독자311
대박 설레....대바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2
백현이 너무 설렌다ㅜㅜㅜㅜㅜㅜㅜ짱이당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3
백혀닝 완전 다정해ㅜㅜㅜㅜㅜㅜㅜㅜ설렌다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314
흐어어어어어엉ᆞ아아 김간 아프지마요ㅜㅠㅜㅜ 우리 백현이 마음 아프자나ㅠㅜㅜㅜㅡ
8년 전
독자315
아 회를 거듭할수록 변백현은 다정함과ㅜ설렘의 끝을 보이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러다 저 설렘사로 주거여ㅠㅠ
8년 전
독자316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지내자ㅜㅜㅜㅜㅜㅜ좀 ㅜㅜㅜ
8년 전
독자317
진짜 변백현 왜이렇게 다정한거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렘사당할것같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 헝헝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318
변ㅜㅜㅡㅠㅜㅜㅜㅠ백ㅜㅜㅜㅜㅜㅜㅜ현ㅜㅜㅜㅠㅜㅠㅜㅠㅜ겁나설레ㅠㅜㅜㅜㅜ작가님ㅠㅠㅜㅠ저설렘사로죽어여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9
헉 찬열이 나왔다ㅠㅠㅠㅠㅠㅠㅜㅠ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변백현은 다정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1
ㄴ헐홀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진짜 변다정...ㅠㅠㅠㅠㅠ하루하루 다정함이 늘어감요 ㅠㅠ
8년 전
독자323
솔직히 진짜 백현이같은 남자 없다.... 저런 남자가 있으면 정말 와...
8년 전
독자324
변백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5
진짜 백현이 벤츠남ㅜㅜㅜ두ㅜㅜㅜㅜㅜㅜㅜㅜ부럽ㅂ다ㅜㅜ여주 부러워 나옄ㅅ으며누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6
오늘 백현이는 달달의 리즈를 갱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327
아ㅜㅠㅜㅠ백현이진짜ㅜㅜㅜㅠㅠ너무 다정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변다정ㅜㅜㅜㅜㅜ설렘사 할거같아요ㅜㅠ ㅠㅜ
8년 전
독자328
초코

변백현 진짜 다정다정해ㅠㅠㅠㅠㅠㅠ여쥬눈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여주 사랑스러워하는게 다느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앍고가요!

8년 전
독자329
와진짜 밷현이 다 받아주고ㅠㅠㅠㅜㅠㅠ분위기 전환도 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등신랑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0
진짜변백현**벤츠.......캬......멋있어ㅠㅠ
8년 전
독자332
퓨ㅠ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다정햐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3
백현이 벤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4
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5
ㅂ백현이ㅜㅜㅜㅜㅜ여주칭얼거리는거다받아주고ㅜㅜㅜ여주는왤캬눈물이많은지!!!ㅜㅜㅜㅜㅜ백혀니자상킹
8년 전
독자3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백현아ㅠㅠㅠㅠㅡ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7
진짜... 백현이 너무 설레요ㅜㅜㅜ 너무 다정하잖아 변백현 ㅠㅠㅠㅠㅠㅠ 이래도 되는 건가요... 저도 저런 의사 남편 좀 선물 해주세요...;ㅅ;
8년 전
독자338
설렘사♡♡♡♡@♡@♡@♡@@♡@@♡@♡@♡@♡@♡@♡
8년 전
독자339
ㅠㅜㅠㅠㅜㅠ왜 보는데 제가 다 슬플까요ㅠㅜㅜ 아프면 서러워요ㅜㅠㅠ
8년 전
독자340
진짜 너무 다정하다ㅜㅜㅠㅠ설레ㅠㅠㅠㅜㅜㅜ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41
아진짜ㅠㅠㅠㅠㅜㅠㅠㅠ이거보면서 겁나 화나서 다 변백현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때문이었나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2
병원가면 백현이같은 의사선생님 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 변다정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3
아 다정현이ㅠㅠㅠ 저런 남자를 저에게ㅠㅠㅠ
8년 전
독자344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변다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5
와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다정해요백현이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설레죽어ㅜㅜㅠㅠ
8년 전
독자346
후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ㅏㅏ아아
8년 전
독자347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백현이 너무 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348
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9
ㅠㅠ이와중에설렌다...백현아ㅠㅠㅠㅠㅠ어디까지멋질꺼냐진ㅏㅠㅠㅠㄷㄴᆞㄷㄹ
8년 전
독자350
아 진짜ㅋㅋㅋ박찬열 존재감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1
저는왜이걸이제보고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너무귀엽고설레고...하
8년 전
독자352
ㅠㅠㅠㅠㅠ변백현 너무 다정하니 설레자나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얼른나아라 김간ㅠㅠ

8년 전
독자353
와... 진짜 변백현만한 남자없다ㅠㅠ 여주는 투덜대기만 하는데 완전 자상하게 감싸주고.. 진짜 저런남자 음슴
8년 전
독자354
아 회를 거듭할수록 변백현은 다정함과ㅜ설렘의 끝을 보이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러다 저 설렘사로 주거여ㅠㅠ
8년 전
독자356
역시 발랄한 찬열이의 등장ㅋㅋㅋㅋㅋㅋㅋ항상 잘 챙겨주는 백현이ㅠㅠㅜㅜ
8년 전
독자357
오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복제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358
아흑ㅠㅠㅠㅠㅠㅠ1ㅕㄴ백현ㅜ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359
아변백현너란의사정말..좋다..♥(설렘사)
8년 전
독자360
워ㅠㅠ다받아죠ㅠㅠ천사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1
으허 ㅏㄷㄹ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2
다정해서녹아버릴거같아여진짜..
8년 전
독자363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 주사 놓으려는 거 알고 한 명은 막으려고 옷깃 잡고, 한 명은 숨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4
착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착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5
하ㅠㅠㅠㅠㅠㅠ변다정씨ㅠㅠㅠㅠㅠㅠㅠ저 이거보다가 냄비태울뻔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6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8년 전
독자367
ㅠㅠㅜㅜㅡ 짜증받아주는거 머시쪄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68
간호사가 꿈인데 현실에 저런 백현이도 저런 병원도 없다는 걸 알면서 계속 상상해여...ㅠㅠ진짜 백현이 같은 의사있으면 인기 진짜 많아서 언돼안돼
8년 전
독자369
아 진짜 넘 다정하다..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진짜...
8년 전
독자370
아진짜완전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371
아...다정 하니깐 조타...ㅠㅠ 그와중에 귀여운 차녈이...ㅠㅠ
8년 전
독자372
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변다정도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374
와........아니............와................백현아............다정해...녹을거같아...엌......
8년 전
독자375
백현이가 점점 더 다정함의 끝을 보여주네여ㅠㅠㅠㅠㅠㅠ아흐 설레ㅠ
8년 전
독자376
잠와죽겠는데 백현이가 너무 설레네요...이런...큰일입니다 정말..
8년 전
독자377
어디 백현이같은 남자없나요 ㅠㅠㅠㅠㅠㅠㅜㅜ다정킹이야
8년 전
독자378
사스가 변다정 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
8년 전
독자379
아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
8년 전
독자380
아아아 씻어야되는데 너무재밌어서ㅠㅠㅠㅠ씻기싫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1
아.. 진짜너무 사랑스러워요 백현이 ㅜㅜㅜ 너무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2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해ㅑ서 설레 죽을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3
와진짜너무속상함ㅜㅜ
8년 전
독자384
너무 다정해서 녹아내릴꺼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385
힝..백현이가 아가달래듯이 하는거 넘나설레유....백현이 의사가운에 동글이안경 쓴거 보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보고 바로 정주행하고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6
아 너무 조아ㅏ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75.10
아... 진짜 이렇게까지 제 취향저격한 글은 정말 없는것같아요.....ㅠㅜㅜㅜ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ㅜ 변백현 넘 좋아ㅜㅠㅜ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387
정주행 중인데 이거 완전 벤츠 중의 벤츠자나요..... (설렘)
8년 전
독자388
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다정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9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독자390
변백현 ㅠㅠㅠ왜이리 설레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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