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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l조회 217l 3

수위 없이. 어두운 분위기, 여체화 x.

무난한 거 좋아해요. 캠퍼스, 배틀호모, 반인반수 등 다 괜찮습니다.


커플링 상관 없어요. 대화체/지문체 가리지 않습니다.


그취. 늦댓 받아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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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2
랍콩/ 아기강아지라서 너가 잠깐 장 보고 온 사이에 이것저것 다 물어뜯은거

(쇼파도 물어뜯고 휴지도 물어뜯다가 네가 들어오자 꼬리를 살랑거리며 네 앞으로 가서 왕왕 짖는)

9년 전
글쓴이
독자님 여기 빅스... (당황
9년 전
독자3
아.. 미안해요 착각했어요 (동공지진)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흡 찬열이가 되어주고싶지만 ㅠㅡ...
9년 전
독자6
랍콩으로 바꿔도 돼요..?
9년 전
글쓴이
6에게
좋죠! ;-) 상황 더 추가할 것 있으세요? 강아지 이름은 콩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네, 콩이라고 불러주세요!

9년 전
글쓴이
7에게
새댓으로 가겠습니다!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네!

9년 전
글쓴이
8에게
달았어요! 확인하셨나요 ㅠ,?

9년 전
글쓴이
8에게
독자님 당황해서 올라왔어요ㅋㅋㅋ 이거 홍빈이가 처음 변한거에요 사람으로?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아니요, 반인반수인거 알고 있는거요

9년 전
글쓴이
11에게
네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ㅠ,

9년 전
독자4
ㄴㄴㄴ
9년 전
글쓴이
커플링이랑 무슨 상황인지 말해주세요!
9년 전
독자5
아...저도 착각했어여..미안해여...
9년 전
글쓴이
아니에요 ㅜ,!
9년 전
글쓴이
(장을 보고 왔는데 잔뜩 어질러진 집안에 급하게 장 봐온 것들을 현관에 내려놓는) 어우, 이게 다 뭐야, 콩아! 너가 집 이렇게 어지럽혔어?
9년 전
독자9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다가 입에 묻은 휴지를 켁켁거리며 뱉어내고 안아달라며 네 다리로 가는)
9년 전
글쓴이
(너를 안아 들고 네 앞발 하나를 잡아 네 코를 툭툭 치게 하는) 형아 장 보러 간게 얼마나 됐다고, 어? 난리를 쳐 놨네 아주. 이거 다 누구보고 치우라고.
9년 전
독자10
(코를 툭툭 치자 킁킁 거리다가 사람으로 변해서 너를 꼭 끌어안는) 응, 이거 형아랑 콩이랑 치우는거야.
9년 전
글쓴이
(네게 안긴 너의 어깨를 못 말린다는 듯 톡톡 두드리는) 그래서, 이거 같이 치우려고 다 물어 뜯어놨어? 놀고 싶으면 말을 하지 그랬어 콩아.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응, 콩이는 휴지랑 소파 앙 했어. (너를 올려다보다가 베싯베싯 웃는) 초코, 초코 먹을래.

9년 전
글쓴이
12에게
(너를 보며 마주 웃어주는) 초코? 기다려 봐. (무릎 꿇고 앉아 옆에 장 봐 온 봉지를 뒤적이는) 콩아, 강아지일때 초코 먹은거 아니지? 집에 몇 개 남아있던 것 같은데.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응..? 콩이는 모르겠다. (품에서 내려와서 소파로 쪼르르 가서 쿠션만 만지작 거리는)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네 말에 화들짝 놀라 소파로 걸어가서 한쪽 무릎만 굽혀 앉는) 콩아, 먹었어? 너 강아지일 때 먹으면 큰일 나. 병원 가야 돼. 솔직하게 말해 봐 콩아.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몰라.., 콩이는 병원 안 갈거야.. (쿠션으로 제 얼굴을 가리고 발만 꼼지락 거리는)

9년 전
글쓴이
14에게
(네가 겁먹은 걸 알고 살살 달래며) 알았어, 콩아 병원 안 갈게. 먹었는지만 말해 줘, 응?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콩이 초코 냠냠 했어.. 두개 먹었어. (네가 저를 달래자 겨우겨우 말을 하고 쿠션을 내리는)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 말에 눈을 감고 한 손으로 이마를 짚다가 옅게 웃어보이는) 알았어, 콩아 다음부터는 초코 먹으면 안 되요. 강아지일 때 절대 안 먹기로 약속.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새끼손가락을내밀자 저도 새끼손가락을 내밀고 약속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네, 약속!

9년 전
글쓴이
16에게
(너에게 웃어보이며 네 머리를 쓱쓱 쓰다듬는) 콩아, 어디 아프면 얘기해요, 꼭. 알겠지?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응, 콩이 맘마. (초코를 오물오물 먹다가 배고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칭얼거리는)

9년 전
글쓴이
17에게
(배고프다는 네 말에 그제서야 현관으로 걸어가 장 봐온 것들을 챙겨들고 주방으로 가는) 뭐 먹고 싶어, 콩아? 이것저것 사오긴 했는데.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야채 아니야, 햄만 냠냠. (네 뒤를 쫄랑쫄랑 따라가며 말을 하다가 갑자기 네가 멈춰서자 그대로 부딪히자 너를 밉지않게 째려보는)

9년 전
글쓴이
18에게
햄? 햄만 먹으면 안 되는데, 어이코. (너가 따라오는지 모르다가 뒤에 부딪힌 너에 놀라 뒤돌아보는) 콩아 미안! 따라오는지 몰랐어. 배 많이 고파?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아니야, 콩이 햄만 먹는거야. 햄만. (까치발을 들어서 냉장고를 쳐다보다가 햄을 가리키는) 햄.

9년 전
글쓴이
19에게
햄도 먹고 채소도 같이 먹으면 콩이 잘 때 형아가 어부바 해줄게. (햄이랑 채소를 양손에 각각 들고 너를 내려다보는) 어때?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얼굴을 찡그리고 고개를 젓다가 어부바라는 소리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는) 어부바, 약속.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알았어. 약속. 콩아, 여기 말고 거실에 앉아 있어. 다 하면 부를게. (너를 뒤로 돌려서 가 있으라고 등을 두드리는)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거실로 가서 티비를 보며 소파에서 장난을 치다가 배고픈지 축 쳐져서 손만 꼬물거리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배고플 너를 생각해서 후다닥 반찬을 준비하고 너를 부르는) 콩아! 저녁 먹어!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손만 꼬물거리다가 저를 부르는 너에 금방일어나서 제 의자로 올라가서 앉는) 맘마!

9년 전
글쓴이
22에게
그렇게 배고팠어? (식탁으로 바로 달려오는 너에 함박웃음을 짓는) 콩아, 밥 먹고 뭐할래?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산책, 산책 가. (밥을 오물오물 먹다가 자연스럽게 야채는 치워내고 햄만 오물오물 먹는)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산책? (네 그릇을 빤히 보다가 한쪽에 치워둔 야채를 보고 한 개 집어 올리는) 콩아, 아까 우리 이거 먹기로 했어요, 안 했어요?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응? 안 했어요. (햄만 오물오물 먹으면서 너를 올려다 보면서 발 장난만 치는)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먹기로 약속했는데 거짓말을 하는 너를 보며 엄하게 말하는) 콩이 먹기로 했는데 이거? 왜 약속 안 지켜?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엄하게 말하는 너에 고개를 젓고 밥을 오물오물 먹는)

9년 전
글쓴이
25에게
(버릇을 잘 들이기 위해서 젓가락을 딱 내려놓고 표정을 굳히는) 콩아. 자꾸 그렇게 거짓말 할 거야? 형 봐. 채소도 같이 먹기로 아까 약속했잖아. 먹으면 어부바 해준다고. 콩이가 약속 먼저 했는데 왜 약속 안 지켜? 응?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젓가락을 딱 내려놓자 움찔 놀라서 너를 쳐다보는데 표정을 굳히는 너에 울먹울먹이다가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잉잉 우는)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우는 너에 마음이 약해지지만 이럴 때 마다 약해져선 안 된다고 생각해서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콩아. 골고루 먹어야 안 아프고 쑥쑥 크지. 응? 이거 먹고 어부바도 하고 산책도 하자.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처음보는 네 모습에 무서워져서 잉잉 울다가 다시 조곤조곤 말하는 너에 서러워져서 더 크게 우는)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서럽게 우는 너에 결국 너를 안아들고 달래는) 왜 울고 그래, 응? 형이 무섭게 해서 우는거야? 울지 마, 뚝. 미안해. 다 콩이 잘 되라고 그러는거야.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저를 안아들고 달래주는 너에 잉잉 울다가 끅끅거리며 눈꼬리를 늘어트리는) 야채 미워..

9년 전
글쓴이
28에게
(눈꼬리에 맺힌 눈물을 닦아주면서 아이 다운 너의 말에 크게 웃는) 야채 미워? 아냐, 야채 좋은 애야. 콩이 튼튼하게 해준다니까? 그럼 오늘은 다 먹지 말고 세 개만 먹자. 형아가 먹여줄게.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훌쩍거리다가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네 무릎 위에 앉아서 끅끅거리며 오물오물 먹는)

9년 전
글쓴이
29에게
(울먹이면서도 먹는 너가 대견하고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는) 옳지, 오구오구 잘 먹네 콩이. 잘 했어, 잘 했어.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훌쩍거리다가 네가 햄을 먹여주자 오물오물 먹으면서 눈물을 닦아내는)

9년 전
글쓴이
30에게
다 먹었다 콩아, 하이파이브! (울어서 눈이 초롱초롱해져서는 맞손뼉을 치는 네가 귀여워서 웃고 네 손을 잡고 네 방으로 들어가는) 콩아 그럼 산책하자. 옷 뭐 입을래? 콩이 입고 싶은 거 골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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