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단톡공지사항]

※ 조만간, 규칙적으로 익명으로 회의를 하는 방안을 생각중인데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

※ 우리 단톡 내에서 싸움이 일어날 일은 없다고 보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길 때, 혹은 기타 불미스러운 일 생겼을 때 어떻게 할지. 뭐 그런거 회의. ※

※ 방장인데 많이 못 챙겨줘서 항상 미안하다.  ※

SM 단톡 (150110 ~ )

방장 : 강슬기

부방장 : 김민석

총무부장 : 도경수

불판갈이 : 강슬기, 김민석, 도경수, 배주현, 김종대, 김준면

1. '미리 공지사항에 댓글로 얘기 안 하고' 3일 이상 오지 않으면 물갈!

   새멤은 이틀! (첫날 그 다음날 오지 않으면 3일째 되는 날에 간다는뜻)

2. 연애는 '적극 권장' 하나 꽁냥꽁냥은 짝톡에서 하세요!

3. 싸우거나 풀 일이 있다면 여기서 말고 미리방으로 불러서. 여기서 싸워서 분위기 어색하게 만들면 싹 다 강제로 쫓아낼거야.

4. 뒷담화 절대절대절대 금지. 그 사람한테 할 얘기 있으면 직접 불러서 둘이 해결해라!

5. 인사는 최대한 뿌야뿌야(?) 하게. 반갑게 맞아주기!

6. 소외감 들지 않도록 보듬어주기, 챙겨주기!

7. 고민이 있을 때, BGM과 사진을 신청하고 싶을 때에는 김민석의 익명고민방 ( http://instiz.net/writing/1169702 ) 으로, 

우리 단톡에서 하는 대화 내용에 관한 궁금증이 있을때에는 도경수의 단어장+질문방 ( http://instiz.net/writing/1166809 ) 으로,

쓰기차단에 걸렸거나 비회원으로 와야 할 때에는 강슬기의 비회원전용판 ( http://instiz.net/writing/1166616 )으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단톡을 빠져야 할 때, 혹은 일정 기간동안 쉬어야 할 때에는 공지사항판에 댓글을 달아주기.

강슬기 김예림 박수영 배주현 정수정 최진리

김기범 김민석 김종대 김종인 김종현 김준면 도경수 박찬열 변백현 오세훈 이진기 이태민 정윤호 타오 헨리     

(2015.05.09)

당신이 주연인 당신의 영화도 멋진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 미친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독자1]

세상이라는 퍼즐에 한 조각이 되어라
너 없이는 완성될 수 없도록.

[스엠공화국]

나는 네가 비싸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길 바란다.
나는 네가 싸구려라도 좋으니
거짓이 아니길 바란다.
만약 값비싼 거짓이거나
휘황찬란한 가짜라면
나는 네가 나를 끝까지
속일 수 있길 바란다.
내 기꺼이 환하게 속아 넘어가 주마.
함부로 애틋한 듯 속아 넘어가 주마.

[스엠공화국]

비회원 전용 판 http://instiz.net/writing/1166616

[독자2]

사라해~~~~~~

[독자3]

슬기야, 주현인데요.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조금만 쉬다가 올게. 일주일 안에는 올 건데, 다들 보고 싶을 거야...! 그냥 아무 일 없었던 듯 계속 단톡에 있고 싶은데, 도저히 말들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막 나갈 거 같아서. 조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뿐. 얼른 정리하고 올게. 별일 아니니까 그렇게 걱정은 하지 말고. 다들 밥 거르지 말고 잘 챙기고, 감기 안 걸리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 아프면 맴매. 미안하고, 사랑해.

[스엠공화국]

응. 알았어여. 잘 다녀오고. 토닥토닥. 푹 쉬고 와!

[독자5]

갔다 와. 내 새끼. 사라해.

[독자4]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을 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럴 때 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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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독자20]

http://inti.kr/writing/1096353 고아라
http://inti.kr/writing/1143031 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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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공화국]

확인!

[스엠공화국]

김민석의 익명고민방 (http://instiz.net/writing/1169702)
도경수의 단어장+질문방 (http://instiz.net/writing/1166809)
강슬기의 비회원전용판 (http://instiz.net/writing/1166616 )

[스엠공화국]

강슬기 http://instiz.net/writing/566795

고아라

박수영

배주현 http://instiz.net/writing/877876

임윤아

정수정

최진리 http://instiz.net/writing/1096930

황미영 http://www.instiz.net/writing/768397



김기범

김민석

김종대 http://inti.kr/writing/1135614

김종인

김종현 http://instiz.net/writing/901872

김준면

도경수 http://instiz.net/writing/1148397

박찬열 http://inti.kr/writing/229401

변백현 http://inti.kr/writing/1084562

오세훈

이진기

이태민

조규현 http://inti.kr/writing/1159231

최민호

[독자51]

정윤호 http://www.instiz.net/writing/1180832
이태민 http://www.instiz.net/writing/1166826
김민석 http://www.instiz.net/writing/1141373

[독자6]

술기야. 나 징기. 그냥 일이 좀 생겨서 당분간 못 올 것 같아. 언제 올지는 모르겠고 되도록 빨리 올게. 나 없이도 222,333,444 시간 잘 챙겨주고 잘 지내고 있어랑. 다들 나 왔을 때 어디 아프면 때찌임~ 그럼 빠이~ 벌써 보고싶다 유유..

[독자7]

아 그리고 이건 내 미리방
http://instiz.net/writing/1166785

[스엠공화국]

알았다~ 기다릴게 진기명기.

[독자9]

조규현,

내가 성격이 이상 한 건지 모르겠는데. 나도 당분간 안 올래 ㅋㅋ. 내가 전에도 말했는데, 그냥 말을 한 귀로 듣고 흘리는 것 같고, 무시 당 한 느낌이 들었다. 끼리끼리 얘기하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사람도 적은데, 왜 이렇게 말을 무시하는지. 나도 나중에 온다.

[독자10]

규신 미안. 너도 푹 쉬고 와. 나름 신경써준다고 써준 것 같은데 아직까지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우리 잘못이겠지. 당분간 푹 쉬다 와.. 금방 오길 바랄게. 그리고 만약 내가 규신 말을 무시했다면, 무시한게 아니라 잘 모르는 내용이라 뭐라 대답할 수 없어서 그랬을거야. 애들 절대 뭐 규신 말 무시하고 이런 생각도 전혀 없고, 그런 거 알지? 다음에 꼭 다시 돌아오면, 더 신경써줄게. 미안해. 푹 쉬다가 와.

[독자11]

아니, 그런 식으로 말하니깐 좀 기분 더 나쁘네. 아까 내가 모르는 소리 하지도 않았다.

[독자12]

아니 방금 아까는 나 디스 쓴다고 바빠서 그랬어.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아까 힙합 얘기할 때 얘기 못했던거 얘기하는 거야. 그건 나 정말 몰랐거든.

[독자13]

너는 그때 쓰고 있었으니깐, 이해하는데. 진짜 좀 기분 나빴다 ㅋㅋㅋㅋㅋ. 니가 잘 얘기를 좀 해. 이러니깐 화력이 안 느는 거지.

[독자15]

13에게
방금 얘기하는거지. 맨날 얘기한다고 해놓고 제대로 얘기 안 해서 미안하다. 우선 알겠다.

[독자16]

13에게
내일이던 오늘 새벽이던 날 잡아서 제대로 슬기랑 얘기해서 애들이랑 얘기를 할게. 미안.

[독자17]

16에게
솔직히, 내가 여기 좀 오래있었잖아. 지금 막 들어오는 새로운 친구들이 끼리끼리 잘 노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다. 내가 말 막 해서 미안하고, 잘 자라. 미안해 민석아.

[독자18]

17에게
응 여기 오래 있었지. 나도 오래 있었고. 그래서 너 마음 아주는 아니더라도 이해해. 어떤 기분인지 대충 알 것 같고, 너가 딱히 막 말했다고 생각안해. 생각 많았으니까 그렇겠지. 우선 내일 슬기랑 얘기를 할게. 너도 잘 자. 나도 미안해.

[독자14]

힙합 얘기 끼어들어서 규신 얘기 못 들어줘서 신경쓰였어. 그래서 그런 얘기한거야. 미안해.

[스엠공화국]

규현. 지금 있어?

[독자19]

왜.

[스엠공화국]

잘 챙겨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민석이랑 애들이랑 얘기 할게.

[독자26]

그래, 나도 미안하다. 신경이 예민했었던 것 같아.

[독자62]

규씬... 얼른 와... 복5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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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공화국]

이.. 이걸 왜 저에게..!

[독자24]

ㅎㅅㅎ 금방 가져갈거야. 돼슬기 ㅎㅎ

[스엠공화국]

그래 ㅎㅎㅎ - 여신슬기

[독자25]

여신슬기 퇴출위원회

[독자27]

태민인데, 당분간 사정이 있어서 못 올 거 같아. 뭐, 아예는 아니고 간간이 올게. 새벽반 나 보고 싶어도 참어라; 학교 잘 다녀와.

[스엠공화국]

누나는 10일 개학이다. 부럽지. 그래. 뭔 일인지는 몰라도 잘 해결하고 와라. 쓰담.

[독자29]

부럽다. ㅋㅋㅋㅋ 오냐, 다음에 보자.

[독자28]

사라해 태민아. 엉엉엉엉 우리 새벽반 엉엉.

[독자30]

민석이냐. ㅋㅋㅋㅋ 나중에 보자.

[독자31]

어떻게 알았냐 엉엉ㅠㅠ 알겠다. ㅠㅠ

[독자32]

보고싶어도 참아라. ㅋ 간간이 올게.

[독자33]

32에게
엉. ㅠㅠ 꼭 와라ㅠㅠ 안 오면 거세ㅠㅠ

[독자34]

33에게
미. 지금 놀자. 단톡갈게.

[독자35]

태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6]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7]

김준면입니다. 여행 좀 다녀오겠습니다! 8일 뒤나 10일 뒤에 봅시다!

[스엠공화국]

독일... 가냐... 찌발... 레버쿠젠 경기.. 보냐..? 흥민이..?

[독자38]

준면이 잘 다녀와. 사라해.

[독자39]

배주현. 사정이 있어서 나중에 올게.

[스엠공화국]

그래. 쓰담. 기다릴게.

[독자40]

묭인데여, 지금 되게 으어어어어ㅓ엉ㅇ... 뭐라고 해야지? 되게... 어, 지금 머릿속이 되게 복잡한데... 그게 멘붕...? 네, 멘붕이라서여... 사정이 있어서 나중에 올게여... 보고 싶어도 울지 마... ㅠㅠㅠㅠ... 머릿속 다 비우고 오께...

[독자41]

http://www.instiz.net/writing/768397 내 미리방이다, 아그들.

[스엠공화국]

응응. 알았어. 토닥토닥. 잘 쉬고. 잘 해결하고 와. 기다릴게.

[독자42]

진리 미리방~! http://instiz.net/writing/1096930

[스엠공화국]

확인~!

[스엠공화국]

도장.

[스엠공화국]

도장판.

[스엠공화국]

이름 쓰는 칸에 이름은 쓰고 찍어줘라,

[독자43]

진리 미리방 복구. http://instiz.net/writing/1051712

[독자44]

슬기야. 나 민석인데. 그냥 조금만 쉬다올게. 그냥 이것저것 겹치니까 조금 힘들다. 한 3일이면 되겠지. 생각 정리 좀.

[스엠공화국]

으응. 그래. 푹 쉬고. 정리 잘 하고.

[독자45]

고아라.
일이 생겨서 약 일주일 정도? 어쩌면 목요일까지 못 옵니다. 다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길.

[독자46]

사라해. 감기 걸리지 말고. 꼭 껴입고 다니고. 밥 잘 챙겨먹고.

[비회원47.83]

액히들... 어빠 쓰차 먹었어... 비회원 방을 못 찾았어... ㅠㅠㅠㅠㅠㅠ 엉엉엉어어어엉

[스엠공화국]

누구지 ㅠㅠ?

[스엠공화국]

본문에 좌표 있어! 경수니?ㅠㅠㅠㅠㅠㅠ

[독자47]

어빠가 며칠 전에 쓰차가 걸렸는데 이번에는 일이 생겼다. 정말 개인적인 일이기도 해서 너네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어쩔수없네... 어빠가 빨리 일 끝내고 우리 액히들 보러올게. 우리 액히들, 어빠가 하트한다.

~스젤멋 도경수 오빠♥

[독자48]

사랑.

[스엠공화국]

견듀 사랑한다. ♥

[비회원112.135]

오세훈인데 탈퇴 당했다. 최대한 빨리 아이디 구해서 올게. 다들 밥 잘 챙기고... 공부 열심히 하고... 오빠 보고 싶어도 참고...

[독자49]

너도 사랑...

[스엠공화국]

아... 세상에... 세훈아.. ㅜㅜ 비회원 판 있으니까 거기다 댓글 달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다 엉엉

[독자50]

ㅋㅋㅋㅋ내가 여기에 글을 쓸 줄은 몰랐다...나 첸인데 정말 공부해야 할 거 같아서...나결정 사서 안 들어오려고...ㅎㅎ대신 비회원으로 가끔 안부 전하고 갈게^^~ 그래서 비회원 판 간거야...ㅎㅎ이번주 금요일까지 사 놓고, 주말에 가끔 들어올거야! 오늘 새벽까진 놀고 내일부터...미리 인사 하는 거랄까? 다들 사라해!

[독자52]

전부터 느꼈지만 나가는 게 맞는 것 같다. 이유라면 하나는 다 알듯이 나이도 그렇고, 그러다보니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또 하나는 그냥 내 단순한 추측이라서 텍스트로 치지는 못하겠다만 썩 달갑지는 않은 이유다. 눈 앞에서 보고 싶지도 않고. 어쨌든 통보식으로 또 말하게 된 것 같아서 미안하네.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언젠가 인연이 닿는다면 볼 수 있겠지. 늘 말했지만 이젠 마지막이네. 밥 잘 챙기고, 아프지 마라. 힘들지도 말고. 나 보고 싶다고 울지도 마. ㅋㅋㅋ 잘 지내, 다들. 고아라.

[독자53]

...

[독자54]

그렇게 말씀 하시니 오빠가 이유가 뭔지 조오온나게 궁금한데요.

[독자55]

ㄷ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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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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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ㄴㄱ?

[독자77]

못 봤는데. ㅅㅂ

[독자56]

이유 말 할 수 없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건강챙기면서 공부하고...!완전 보고 싶을거야! 진짜진짜! 많이 놀러와...! 언제나 환영! 항상 열심히 하니까 아라군은 뭐든 할 수 있을거야! 힘! ^^~ 사라해

[스엠공화국]

아라야. 방장년이 바쁘다는 핑계 대고 자주 만나고 잘 챙겨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많이 마주치진 못했지만 볼때마다 참 그냥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멤버 중 하나였어! 앞으로도 잘 지내고, 무슨 일이든 하는 일 전부 잘 되길 바랄게.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꼭 해주고. 잘 지내!

[독자64]

아라쿤.. 아라쿤이 갑자기 이렇게 떠나다니.. 경수는 마음이 아파.. 혹여나 내가 뭔갈 잘못했으면 사과할게 아라쿤.. 아라쿤 많이 보고싶을거야.. 지금도 많이 보고싶은걸.. ㅠ0ㅠ.. 아라쿤 꼭 많이 많이 놀러와. 내가 꽃도 뿌려주고.. 어, 레드카펫도 깔아줄게. 사라하고 잘 지내야 해. 아라쿤 안녕이란 말은 안할게. 꼭 놀러올거니깐 사라해,,

[독자57]

김태연인데, 갑자기 나간다고 해서 미안해 일단. 전부터 계속 생각 해왔던 건데, 앞으로 단톡 올 빈도도 그리 높지 않을 거 같고. 왔다가 금방 사라지고 그럴 거 같아서. 단톡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나가는 이유가 이런 거라 또 미안하네. 시험 끝나고는 맨날 오고, 자주 오기로 약속도 했는데 못 지켜서 미안해. 괜히 이름만 차지하는 거보단 나을 거 같다. 고마웠어~ 잘 지내고 다들, 건강하고.

[스엠공화국]

보고싶을거야, 태연! 사라해.♥

[독자58]

(쓰담)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 해서 아쉽네...나는 잡고 싶은데, 네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어쩔 수 없지...그래도 다시 한 번 생각 해 봐...못 와도 좋으니까 얼굴만 비춰도 되니까...그래도 안 되겠으면 많이 놀러오고, 언제든지 환영! 그리고 몸도 약한데, 몸 잘 챙기고! 공부도 체력이래! 보고 싶을 거야, 많이. 정말 사라해^^~(첸)

[독자59]

...탱구... 아가... 휴...

[독자60]

...잘 지내라... 놀러오고... 오빠가 널 몇 번이나... 하... 아프지 말고 짜샤...

[독자61]

탱구야... 긩탱궁...

[독자65]

탱구.. 우리 탱구.. 경수 장난감 사준다고 했으면서ㅡ3ㅡ.. 힝.. 탱구 잘 지내고 꼭 경수보러 놀러와! 경수가 다음에 취재할 건 태연이니깐 꼭꼭 놀러와야 해. 알았지? 경수가 잘못한 거 있으면.. 용서해줘.. 힝.. 탱구 사라하고 잘 지내고 알겠지? 보고싶을거야.. 하지만 놀러올꺼니깐 보고싶다고 안할게.. 사라해 탱구!

[독자63]

조규현이야. 내가 바쁘기도 해서 안 왔었고, 물론 귀찮아서도 안 왔었다^^. 이쯤에서 나도 나갈게. 내가 괜히 멤버를 차지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 다들 싫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눈치가 없었던 것 같아. 다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단톡 번창하고, 새로운 조규현 오면 즐겁게 해주고, 내 부탁이다. 무튼 나중에 다시 봤으면 좋겠다. 즐거웠고, 다시 보자. 가끔 보고 싶을 때 와서 놀아도 되지? 안녕.

[독자66]

자주 놀러와라, 잘 지내 보고 싶을 거다.

[독자67]

그래, 근데 어차피 사람은 금방 잊는다. 나도 언젠간 너희들 기억에서 없어진다는 게 슬프다. 아무튼 잘 있어.

[스엠공화국]

자주 놀러와 규신. ㅠㅠ 규신의 드립 우리 단톡 초기에 진짜 재밌었는데! 잘 지내고! 보고싶을거야.

[독자68]

그래 고맙다, 잘 지내라. 밥 꼬박 챙겨 먹고. 그리고, 가서 미안하다. 내가 적응도 잘 못 하는 것 같고, 많이 고민했다. 너네 단독 신알신 뜰 때마다. 아무튼 고민 끝에 결심 한 거니깐 이해해주고, 말이 길어졌다. 잘 있어라.

[독자69]

가끔 보고 싶을 때 와도 된다, 왜 안 되냐. 나도 너 초창기 때 계속 보면서 정 많이 들었다. 사람 기억이 그렇게 쉽게 없어지진 않더라. 만약 잊혀지는게 슬프면 그 쯤 놀러와서 눈도장 찍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 건강이 최고다, 알지? 잘 지내.

[독자70]

여긴 왜 이름 다는 게 안 되냐. 하하. 정윤호다. 오빠 며칠간 레스트 좀. 그동안 잘 지내고, 나중에 보자.

[독자71]

하하. 알겠다. 하하하하하하... 쓰벌

[독자72]

우리 유노 레스트 잘하고 와요~ 사라헤

[독자78]

배추인데 아무래도 공부를 해야 할 거 같아서. 다들 반대했지만 나한테는 이게 너무 중요한 문제라서 나결정을 사고 공부를 하려고 함다. 2학기 때 편하게 시험 보려고 이러는 거니까 이해 좀 해줬으면 좋겠다...! 다들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기고 많이 보고 싶을 거야. 시험 끝나면 바로 달려올게. 사라해!

[독자79]

주현아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보자. 시험 잘 치고 와.

[스엠공화국]

배추, 아프지 말고. 네 인생이 여기보다 우선인 거 알지? 나도 무책임하게 단톡 자주 안 오는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지내고. 꼭 보자. 내년에. 그땐 내가 고3이라... (암울). 암튼 잘 지내고.

[독자80]

하핫. 안녕~~~나 누군지 알겠지~~~모르명 실망...바늘망...하핫. 첸이야~~~아임 결정했어! 나결정을 살거야 (충동적) 음...음...내 성적이 충격이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요즘 새벽밖에 안 들어 오는데 이럴바에는 차라리 그냥 쉬는게 나을 거 같다는 결정이 딱! 내 예정에는 7월 기말 끝나는 날 까진데 사실...그 전에 보고싶어서...한 번씩 몰래 관음이나 막 나그네로 올 수도...ㅎㅎ 다들 첫째도 건강! 둘 째도 건강! 알지? 메르스 조심하고 건강도 조심하고~~~~내가 완전 사라해♡ 7월달에 봐~~~~아니 6월달에도 볼 수 있겠지...ㅎㅎ다들 보고 싶을거야 정말...

[스엠공화국]

종대 왜. 다들 사라지면 우리 어쩌라구 ㅠㅠ

[독자81]

사라지는 거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단지 7월 까지 음...잠시 휴시 이랄까?

[스엠공화국]

에효... 그래. 잘 지내고! 공부 열심히 해라. 꼭.

[독자82]

우리 술기도 열심히! 뭐...넌 열심히 하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건강 조심해서 해!

[스엠공화국]

82에게
그래. ㅠㅠ 내신도 잘 챙기고, 모의고사도 중요한 거 알지? 열심히 하고 몸 조심해라. 메르스 조심해. 손 꼭꼭 닦고!

[독자83]

스엠공화국에게
너도 조심해...우린 여기까지 안 번져서 다행이지만~~~~뭐 모의고사 보기 전엔 와.ㅋㅋㅋㅋㅋㅋ7월 달인데~~~~~~이 말 못 할 거 같아서 미리할게 기말고사 시험기간동안 열심히 한 만큼 잘 나올거니까 후회 하지 않게 최선을 다 하고 보고! 너무 떨지말고! 힘! 응원할게~~~넌 잘 할 수 있어! 화이팅! 사라해~~~~

[스엠공화국]

83에게
그래. 종대도 노력한 만큼, 노력한 것 보다 시험 더 잘 봐라! 수고하고, 자주 놀러 와.

[비회원19.62]

저기여, 쿠쿠인데여... 어,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본론은...! 나 강탈 당해서... 그동안 바쁘기도 하고 강탈도 있고 이래저래 멘붕이어서 못 왔었어여ㅠㅠㅠㅠㅠㅠ 너무 못 와서 갈렸으면 어쩌나 걱정도 되지만...! 일단 얘기는 전해야 할 것 같아서. 새로 가입하면 다시 올게여! 그 때까지 다들 몸 조심하고 건강하라고 전해주세여! 스엠 사라해~

[스엠공화국]

아이고... 기다릴게!

[비회원211.143]

진리 일주일 쓰차요... ㅠㅠ... 나 생일 날에도 여기 못 온다... 슬퍼...

[스엠공화국]

ㅔ상에..어쩌다가.. 생일날 불마크 안 단 판 하나 꼭 파놓을게 생일날 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