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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02.

블랙리스트: 감시가 필요한 위험인물들의 집단.

 

 

 

 

 

 

 

 

 

 

 

 

 

-

 

 

 

"준비는 다 했나?"

[당연하죠, 제가 아주 끝내주는 놈으로 잡았습니다.]

"일 처리는 확실히 했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저 이 일만 8년째입니다, 형님.]

 

 

 

둘 사이의 알 수 없는 대화가 오갔고 곧 상대편 남자의 확신이 차있는 말에 남자는 씨익 웃어보였다. 그래, 8년째인데 일 못하면 목숨이 아까운 거지. 남자는 장난으로 말한거였겠지만 실제로 일처리를 잘하지 못한 부하를 화가 나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 남자였기에 상대편 남자는 그 말이 곧 살기로 느껴져 입을 꾹 다물고 있었고 여전히 입가에 미소를 걸친 사내는 전화 너머로 말하였다.

 

 

 

"그새끼 여기로 보내. 빨리 끝내자, 나 인내심 없는 거 알잖냐."

 

 

 

 네,형님! 이라는 말과 함께 전화가 끊겼고 남자는 전화를 옆에 앉아있는 부하녀석에게 던지듯 주곤 입에 담배 한개피를 물었다. 입과 코에서는 회색빛 나는 연기들이 흘러나왔고 남자 옆에 있던 세네명의 남자들은 그에 익숙한 듯 고개를 아래로 깔고 앉아있을 뿐이었다.

 

 

 

 

 

 

[EXO/EXO-K] 블랙리스트 02 | 인스티즈

블랙리스트 02.

 

 

 

 

 

아직 나를 못 본건지. 아니면 내가 있다는 걸 알아도 무시를 하는건지. 녀석은 내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았다. 뭐, 이게 나한텐 더 좋은 걸수도.

솔직히 내가 원하는 상황은 이 녀석을 잡아서 손에 턱하니 수갑을 채워 자랑스럽게 서에 데리고 가는 거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지금 난 여자야. 쪽수는 1대1이고. 경찰들 몇 명이 몇 년동안 허탕치고 있는 녀석들 중 하나인데 나 혼자 이녀석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괜히 나섰다가 더 상황만 악화시키면 시켰겠지. 난 아까와 그 자세로 가만히 머리만 구르고 있을 뿐이었다. 더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저새끼가 눈치는 물론이요 미친년으로 볼 게 뻔하기에 나는 여기를 자연스럽게 빠져나가야 했다. 여기서 도망치듯 뛰면 저 놈이 당연히 이상하게 볼 거고.. 최대한 길 잘못 찾아온 사람처럼 천천히 여유롭게 가자.

 

 

 

"여기 제한구역인데."

 

 

 

내가 마음 속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기도 전에 내 뒤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고 내가 움찔 거리며 뒤를 돌아보자 아까와 같은 포즈로 녀석은 내게 말만 전할 뿐이었다.

 

 

 

"여기 사람들이 안 다니는 곳이라고. 괜히 귀찮게 물어보지 말고 알았으면 나가."

 

 

 

아까 전 내가 길을 물어보려고 녀석에게 다가가는 걸 눈치 챘었는지 녀석은 선수채기를 하며 내게 말해주었고 나는 얼떨결에 감,감사합니다. 라는 어리숙한 말과 함께 그 곳을 빠져나왔다. 후, 죽는 줄 알았네. 그 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까지 와서야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켰고 처음으로 경찰복을 안 입고 사복을 입는 형사라는 직업에 고마움을 느꼈다.  평소에는 그렇게 경찰 옷을 입고 싶어서 혼자 아쉬움에 땅만 치곤 했었는데 이렇게 도움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다행히 녀석도 길 잃은 멍청한 애로 봤는지 길만 알려주고는 내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선배를 찾는 건 포기하고 얼른 서에나 들어가야지. 역시 혼자 돌아다니는 건 무리가 있어.

 

 

오늘 큰 깨달음을 얻은 나는 서둘러 서로 들어갔고 서에는 먼저 와있던 건지 민석선배와 몇 명의 지쳐있는 경찰들이 있었다. 선배는 아직 나를 발견하지 못한건지 무언가 마음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애꿎은 테이블만 탕탕 치고 있었고 나머지 경찰들은 땀으로 샤워를 했는 지 전체적으로 땀에 적셔있었다. 분위기로 봐서는 변백현을 잡지 못했나보다. 괜히 이 곳에 없었다고 혼나는 건 아닌지 좀 걱정도 됐지만 서 분위기도 분위기인지라 민석선배에게 안 다가갈 수가 없었다.

 

 

 

"선배, 무슨 일 있었어요? 서 분위기가 너무 우울하길래.."

 

 

 

내가 테이블 앞에 서서 선배에게 말을 거니 그제서야 나를 봤는지 어, 있었네. 라는 말만 내뱉는 선배였고 난 선배에게 변백현은요? 하고 묻자, 들려오는 대답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은 더 어이없는 내용이었다. 아니, 앞 뒤도 안 맞는 말이랄까.

 

 

 

"못 잡았어. 아니, 못 잡은 게 아니라 보이지도 않았지. 우리가 공원을 그렇게 왔다갔다 했는데 녀석은 무슨 똘마니 한마리조차 보이지도 않더라."

 

 

 

선배가 절망하듯 말하는 내용에선 내게 의문점을 주는 말들이 많았다. 분명 내가 도경수를 봤는데 변백현을 못 봤다는 선배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니, 그리고 자기들이 유인을 했으면서 정작 가니까 없는 건 뭐야? 여기서 차로 공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약 15분. 그 사이에 도망쳤다는 말인가. 그럼 도경수는 뭐고? 걔는 같이 안 도망쳐? 내 머릿 속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내 뇌를 콕콕 찔렀고 아주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다. 그리고 내가 무방비한 도경수를 발견했는데 그렇게 공원을 돌아다녔던 사람들이 성과없이 왔다는 것조차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저기.. 혹시 공원 안에서 제한구역이라고 알아요?"

 

 

 

분명 도경수가 나한테 그랬다. 여기는 제한 구역인 곳이라고. 사람 한 명 없는 곳이니까 나가라고. 난 그 말이 떠오르자 아직도 머리에 손을 얹은 채 생각에 빠진 선배에게 물었고 선배는 슬쩍 한 쪽 눈을 뜨더니 넌지시 말했다. 거기에 제한구역이 어디 있어, 여의도 공원에 제한구역이 있다는 건 또 처음 듣네. 나는 내 귀로 전해지는 선배의 말에 아까 변백현을 못 봤다는 말보다 더 놀라 선배를 똑바로 쳐다보고선 진짜요? 정말..? 없다고요? 라고 재차 묻자 선배가 그런 나를 보더니 이상하다는 투로 말하였다.

 

 

 

"없다니까 그러네. 그리고 제한구역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안 들어가보겠어? 제한구역이면 그 녀석들 아지트나 다름 없을텐데."

"...아...그거야 맞는 말이지만.."

 

 

 

내가 도경수를 봤는데 너네들이 안 봤다는 게 이상하잖아. 이젠 내가 아까 본 사람이 도경수가 맞는 지도 헷갈릴 정도였다. 아니, 내가 무슨 귀신을 본 건가. 왜 사람들이 다 못 봤다고 하지? 난 알 수 없는 으슥함에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런 날 더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선배였다. 아, 이걸 말해야 하는 걸까. 분명 말해야 하는 건 맞는데 말하면 아까 내가 말 안 듣고 나갔다 온 걸 알게 된 셈이다. 또 한번 내적갈등이 이뤄졌고 이번엔 빠르게 결론이 나왔다. 그래, 말해야지. 혼나는 건 나중에 생각하자. 난 뭐냐는 듯한 표정으로 날 뚫어져라 보고 있는 선배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저기 선배. 제가요. 사실 아까.."

 

 

 

물론 입만 열뿐 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하지 못했지만.

 

 

 

 

[EXO/EXO-K] 블랙리스트 02 | 인스티즈

 

"형님, 아무래도 데리고 온 것 같습니다."

 

 

 

찬열의 밑에서 일하는 녀석인지 찬열을 형님으로 칭한 남자는 자신들 쪽으로 끌려오는 한 중년의 남자를 보곤 찬열에게 말했고 할 거 없이 핸드폰 스크롤만 내리고 있던 찬열은 그제서야 고개를 들었다. 미친 새끼. 찬열은 남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녀석을 데리고 온 부하녀석에게 욕을 내뱉었고 똘마니로 보이는 다른 남자는 그에 욕에 침을 한 번 꼴깍 삼켰다. 비록 자신한테 한 말은 아니지만 찬열이 화나면 어떻게 되는 지 똑똑히 알고 있기에 괜한 불똥이 자기한테도 튈까하는 불안감이었다.

 

 

 

"네가 데리고 온 사람이 설마 저 남자냐."

 

 

 

찬열의 말에 남자를 데려오던 녀석은 몸이 바짝 굳어서는 눈도 못 마주쳤고 곧 찬열의 낮은 목소리가 더 아래로 깔려서야 죄송합니다, 형님. 하고는 몸을 굽혔다. 찬열은 그런 남자가 불쌍하지도 않은지 허리를 굽힌 남자의 어깨를 발로 차고는 쓰러져서 신음을 내뱉는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8년째라고 존나 당당하게 말하길래 기대 좀 했건만 고작 데리고 온 결과물이 이거냐고, 인철아."

 

 

 

인철이라는 남자가 데려온 중년의 사내는 한 쪽 다리가 안 좋은지 절뚝 거리는 남자였고 찬열은 그 모습에 기가 찬다는 듯 허. 하고 웃어보였다. 아무리 자신들이 인간 쓰레기 짓을 하고 다닌다고는 하지만 이건 좀 아니었다. 이 일에 저런 장애를 가진 사람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었고 무슨 일이든 장애우들은 절대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건만 그 말을 무시하곤 당당하게 자신의 앞에 서있던 인철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던 찬열이었다. 찬열은 아직도 분이 안 풀리는지 아직도 못 일어나고 있는 인철이라는 남자의 다리를 한 번 더 찼고, 그는 아픔을 호소하며 다리를 움켜 잡았다. 그를 도와줄 수도 없는 주변 애들은 장애에 있어 민감한 찬열에게 왜 저런 사람들 데려왔는지 고개를 좌우로 저을 뿐 이었고 몇몇은 차라리 보지 말자는 식으로 눈을 질끈 감고 있었으며 찬열은 이미 기가 찰 때로 찬 상태여서 다리를 움켜잡고 있던 손을 발로 지긋이 밟고 있었다.

 

 

 

"저 사람말고 네가 저 사람 대신으로 하면 되겠네, 내가 똑같이 만들어줄게. 씨발새끼야."

 

 

 

아직도 분이 안 풀린건지 찬열은 무차별적으로 인철을 밟았고 인철은 이미 의식을 잃은 지 오래였다.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다른 녀석들은 이대로 인철이라는 남자가 죽는 건 아닌가 하는 아찔한 생각에 슬슬 찬열을 말리기 시작했다. 물론 자신들도 무서워 말로만 그만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형님.. 이라며 소극적으로 말하는 게 다였지만. 인철이 완전히 정신이 나간 듯 보이자 찬열은 그제서야 멈췄고 뒤에 찬열의 부하들은 안도의 한숨을 푹 내쉬었다. 몇 번 밟았다고 피가 떡이 되서는 형태도 알아보기 힘든 인철이지만 찬열은 그를 신경조차 쓰지 않은 채 떨고 있는 중년의 남자에게 다가갔다.

 

 

 

"형씨, 다음부터는 이딴 일에 끼지도 말고 돈 준다고 덥썩 물고 오지도 마. 세상 무서운 지 모르고 나설 때를 나서야지. 다리도 불구면서."

 

 

 

찬열은 사내에 다리를 슬쩍 보고는 말하였고 남자는 떨고 있는 몸을 간신히 진정 시키며 ㄴ,네. 라고 말하곤 찬열의 가보라는 말에 절뚝절뚝 거리며 그 곳을 빠져나갔다. 그 모습에 뒤에 있던 부하들은 입이 떡하니 벌어져 놀라서는 찬열을 바라보았다. 원래 일 수행할려고 잠깐 섭외하는 녀석들은 밖으로 말이 새어나가지 않게 그 자리에서 바로 죽였던 찬열인데 저 남자를 순순히 보낸 찬열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였다. 찬열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어딘론가에 전화를 걸더니 상대가 빠르게 전화를 받았는 지 곧 입을 열었다.

 

 

 

"오늘은 그냥 철수하도록 해. 어떤 병신새끼 덕에 일에 차질이 생겼다."

 

 

 

 

 

 

 

 

 

-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세요, 팀장님."

 

 

 

어느 한 회의실에 민석과 경찰서 팀장이라도 되는 지 어떤 중년의 사내가 민석에게 등을 진 채 서있었다. 민석은 팀장에게 소리를 지를 뻔 한 걸 꾹 참고는 말하였고 민석의 그런 목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말하는 팀장이었다.

 

 

 

"나도 유감이다만 위에서 내린 결론이 그렇다네. 나라고 뭐 좋아서 이런 말을 하는 줄 아나."

 

 

 

말은 그렇다고 하지만 유리창에 비쳐지는 팀장의 얼굴은 미안함이라는 표정은 하나도 없는 태연한 표정이었고 민석은 그 모습에 더 열이 뻗쳤다. 저게 정녕 여태까지 자기가 모시던 팀장이 맞나하는 표정으로 정색하고는 민석이 말을 이었다.

 

 

 

"그렇다고 이번이 첫 수사인 여형사에게 조직으로 들어가라뇨.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남이 보면 누가 감히 팀장에게 그런 말투로 말하겠냐 싶지만 민석은 지금 최대한 참고 좋게 말하는 중이다. 지금 팀장이 자신에게 전한 내용은 사랑해를 블랙리스트 집단으로 넣어버리자는 말이었고 그에 민석은 절대 안 된다고 극구 말리는 중이었다. 당연히 그럴 터, 거기가 어떤 곳인데 애를 혼자 보내냐는 말인가. 민석은 안된다며 팀장에게 으르렁 거렸고 팀장은 그런 민석을 보기 위해 뒤를 돌아보았다.

 

 

 

"위에서 들어보니까 유일하게 사랑해형사만 녀석들 얼굴을 못 봤다고 하던데. 오늘도 혼자만 서에 있었다더군."

"이건 너무 무모합니다. 거기가 어디라고 애 혼자 들어가요. 아직 수사도 시작하지 않은 마당에 녀석들 얼굴 본 거랑 안 본 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 그런 억지를 부리시는 겁니까."

 

 

 

자신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하는 민석이 거슬렸던 팀장이었지만 민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아니, 거슬려서 차라리 자신보고 들어가라고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곳은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갈 수도 있는 곳이 아니며 또 그 조직에서 나오고 싶다고 하면 배신이라는 이름으로 평생 녀석들이 따라다니며 고통을 준다던데. 그 곳에 어떻게 랑해(이)를 보내냐는 말인가. 민석은 절대 그런 곳에 랑해(이)를 보낼 수 없었다.

 

 

 

"김민석형사, 진정하고 내 말을 들어 보게나. 녀석들이 그냥 몇 번 일을 치르는 녀석도 아니고 스케일이 꽤 큰 놈들 아닌가. 그 녀석들이 지금은 이유도 모르는 일들만 저지르고 있다는 건 알고 있겠지. 오늘 여기만 경찰들을 유인한 게 아니라 다른 서에서도 며칠동안 꾸준히 유인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더군. 분명 녀석들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일인데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당할 수만은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다른 놈들을 보내기엔 얼굴이 노출 되어서 하자마자 걸릴텐데. 많은 인명 피해와 손실을 볼 빠에는 사형사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나왔다네."

 

 

 

팀장은 공격적으로 나오는 민석을 향해 포커페이스를 지닌 채 말하였고 민석은 그 말에 허, 하고 헛웃음을 쳤다. 팀장은 그런 민석을 보고 살짝 눈썹을 찡그렸지만 민석 눈에는 보이지 않았다. 아니,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가. 후에 일을 막자고 사형사를 보내자는 결론이 나왔다는 자체가 웃긴다. 민석은 바람 빠진 웃음을 가득한 채 팀장을 쳐다보았고 팀장은 그런 민석을 보며 직속선배라고 미리 말해줬더니 상태가 엉망이군. 이라는 말과 함께 회의실을 나갔다. 회의실에 혼자 남은 민석은 입술을 꾹 깨물고는 생각했다. 차라리 오늘 변백현을 만나러 갈 때 사형사를 데리러 갔으면 적어도 다른 결론이 나오지 않겠나 하고.

 

 

 

 

 

-

 

 

 

 

 

 

오늘 팀장님에게 전해들은 내용이 있었다. 그 조직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보고 하라는 말. 솔직히 처음에 들을 때는 무슨 개소린가 했다. 지금 나보고 말장난을 하시는 건가 하고 실감도 안 났는데 막상 지금 이렇게 갈 채비를 하니까 실감이 좀 난다. 아니, 무슨 내가 뭐? 원래 형사가 이런 직업인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사실이었다. 내가 생각한 형사는 그저 잠복근무하고 녀석들이 나타나면 잡고 사건 일어나면 보고 해결하고 이런 일이었는데 나보고 조직 안으로 들어가란다. 아무리 내가 형사라는 직업이 좋고 직업정신이 투철하다고 하다만..이건 너무한 짓이었다. 거기다 내가 거기 조직에 들어가라는 말이 나온 최대 이유가 걔들을 못봐서란다. 못봐서.

분명 나말고도 많이 못 봤을텐데 왜 그 중 내가 선발된 거며, 난 심지어 도경수를 봤다고. 난 그 소리를 들을 때 봤습니다. 하며 말하고 싶었지만, 그 자리에서 봤다고 해봤자 믿을 상황도 아니었고 그저 내가 가기 싫어서 거짓말한다고 생각만 할 것이었다. 그 내용은 내 의견을 묻는 게 아닌 통보였으니까.

 

 

 

 

"걱정되시죠? 에이, 괜찮습니다, 실제 경찰 몇명들도 다른 조직에 스파이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냥 가서 너무 티나게만 행동하지 말고 비위 맞춰주며 거기 안 상황과 무슨 일을 꾸미려는 지만 보고하시면 됩니다. 그럼 저희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거기다가 그 쪽 두목은 의외로 신사적이라던데."

 

 

 

지 아니라고 말하는 건 쉽다, 참.

날 위로하는 건지 놀리는 건지 모를 말을 꺼내는 경찰 한마리가 내 앞에서 쫑알쫑알 거렸고 난 위로는 개뿔 더 어이만 없었다. 아니, 무엇보다 거기에 어떻게 들어가라고? 걔네들이 딱봐도 치밀해 보이는데 사람 넣는데 쉽게 응해줄 리는 만무했다. 내가 앞에서 쫑알거리는 녀석을 무시하곤 골똘히 생각하고 있자, 망할 팀장님이 내게 다가왔다.

 

 

 

"우리가 일찍이부터 깔아놓은 녀석이 있는데 그 녀석과 오세훈이 교류를 한다는 말이 나와 그 녀석을 통해 사형사가 들어가게 될 거야. 그러니까 넌 그냥 가서 우리에게 그 곳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상황만 보고하면 되는 거야. 알겠지? 이거 받고."

 

 

 

팀장은 그 말과 함께 내게 목걸이를 내밀었고 이 목걸이가 이래보여도 안에 작게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단다. 목걸이로 이용해서 여기서 상황을 볼 수가 있다나, 뭐라나. 참, 세상은 왜 좋아져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궁지로 몰리게 만드는 건지. 난 체념한 듯 그 목걸이를 받고선 목에 걸었고 팀장은 이제 나가라며 등을 떠민다.

내 언젠가 저새끼 죽이고 천국 가겠습니다, 하나님.

 

 

 

민석선배는 그 날 이후부터 서에서 볼 수가 없었고 어디서 뭘 하는 지 연락도 없었다. 이게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데 참으로 야속하기라도 하지. 누가 보면 죽으러 가냐는 식으로 말할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그거나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내가 얘네를 잡으러 다니는 형사지만 나 혼자는 무리라고 생각드니까. 난 서를 한 번 슥 보고는 그 곳을 나왔고 팀장이 말한 오세훈과 교류하고 있는 경찰이 있는 곳으로 갔다.

 

 

 

 

 

 

-

 

 

 

분명 여기가 맞는데. 이 놈의 길치 능력은 주인이 힘든지도 모르고 또 발동했는지 난 길을 잃었다. 뭐, 가도가도 허연 벌판만 보이고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난 핸드폰을 켜서 전화를 해볼려고 했지만 망할. 신호도 안 터진다, 여기. 그러니까 누가 이런 산골에 날 부르라고 했냐고.. 아, 이럴수록 마지막까지 내게 웃고있던 팀장 얼굴이 생각난다. 세상 사람들 말 하나 틀린 거 없어. 우리나라 경찰들은 죄다 쓰레기야, 쓰레기. 평소 경찰을 욕하던 녀석들만 보면 내가 한대씩 때려주곤 했는데 지금은 역으로 내가 경찰들이나 욕하고 있고 진짜 상황이 사람을 바꾼다는 말이 맞나보긴 하다. 내가 그렇게 툴툴거리며 직진만 하고 있을 때 어떤 남자가 내 쪽을 보고 있는 게 보였고, 너무 멀어서 잘 안 보였던 나는 눈을 찡그리며 바라보자

 

 

 

 

[EXO/EXO-K] 블랙리스트 02 | 인스티즈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 오세훈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담데스

안녕하세요..어..됴바라기입니다ㅠㅠ 오늘 글이 정말 안 써져서 너무 필력이 안 그래도 없었는데 더 딸려진 거 같아요ㅠㅠ 1편에 보니까 이해가 안 간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 분들에게 하나 힌트를 드리고 싶지만..저도 사실 모르겠어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저만 생각하는 복선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언젠가 나올 겁니다! 언젠가.. 아마도.. 지금은 시작단계잖아여?? (애써위로) 흡..죄송합니다 사실 특이한 부분들이 많잖아여 그냥 오늘 이해를 도우려고 하나만 알려준다면 찬열이의 마지막 전화 내용이 백현이라는 겁니다! 네! 이 이상은 못 알려드려요 하핫 죄송해요ㅜㅜ 근데 독방 보니까 완전 추리해서 잘 맞추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대단하셨..ㄷㄷ 제가 생각한 대로 이해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해 안 가시는 분들은 언젠가 나올테니 예쁘게 봐주세요ㅜㅜ 죄송합니다.. 저번 댓글에 분량을 넓혀달라는 분 계시길래 좀 넓혀봤어요! 그래도 짧은 것 같지만..그리고 포인트도 제가 진짜 뭣도 모르고 15~20 했는데 다른 글들을 보니까 다 작더라고요...제가 감히...아니 진짜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설정한 거였어여ㅜㅜ 그래서 포인트도 5포인트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작품 제발 흥해라..현실감은 이미 바닥친 지 오래지만 ㄸㄹㄹ..


 

암호닉

시동/됴다/아잉/실버라이트/백치/콜라/구름/고구마/종달첸/메리메리/지리유/스피커/됴빠빠/백색컬러/랑랑/알매/오덜트/더기/준배삐삐/새싹이/자전/잇치/몽글몽글/변배큥/변도비/면토끼/하얀토끼/김까닥/김종인'/타로밀크티/크로나롤랑/휴게소/송사리/백보싶/딸둥이/새콤/부천프린스/종대생/아인/세니/몽니니/슈슈/세니후니/훈남찬열,/니니세니/하리보/망구/소방차/익인/하얀나비/딸기스무디/배고파/백화/요거트/디아/뭉이/기화/열꽃필무렵/꽃님이/예헷/징니/루모스/딱돌/요맘떼/수즈키/허니버터칩/초여름/준띠/초코세훈/와플집사장/왕꿈틀이/하트./꾸꾹이/스폰지밥/됴뀽/퓨어/모라/봄이라됴/현화/빵떡이/쿠키/나는야피카츄/섹시도발/씽숭/며니맘/종순이/오궁이/티슈/공삼이육/오묭/제인/종대야사랑해/매직홀/감자고구마/최고의 행운/XIEN/하트입술/똥백현/퐁당스/초코/백허그/곤듀/네이처년/심심쿵/둥이/하이/꽯뚧쐛뢟/훈훈/바수니/블라꾸/908/부농/강친/까꿍이/들레/둥이/경수쓰93/성장통/이런며니/트롤리/꽃거울/랴르륵/똑딱이/무쌈양좀더/종대입꼬리/둥이/다람쥐/종따이/낑깡/멍뭉배켠/복숭아/메리/오따뚜이/요플레/헤이호옹/보노보노/하치/코끼리/핑쿠핑쿠/솔라씨/현대고도비/나랑겨론해/해피/여리야/뀨륽/체블/헬로헬롱/쥬즈/데후니/옹동이/타오네엄마/요구르트/0227/코기/선물/뽀로로/오레오/가락/노아/열릭/구사즈/햇살/미리별/니니랑/XoXo/착한낙지/세경/찬열이의 페럿/찡긋/옥찬/요나/김카이/라임/똥강아지/마당발배쿙이/도도/익징/늘봄/롱이/레이싱/씽씽카/민♡훈/유르/유유세훈/항상맑음/부릉부릉/숭/됴랑/만두/쥬에/오호랏/오구후나/마테차/큐울/미장센/비염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전편에 암호닉 빼먹은 분이 계셔서 그런데 만약 없으시면 말해주세요ㅜㅜ!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타나 이런 건 제가 공책에 옮겨 쓰고 써서 날 수 있으니 자비로운 마음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헷갈려서 그러니까 새로운 암호닉 신청은 이 글 댓글로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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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9년 전
독자28
와.. 기 빨리면서 봤어요... 진짜 집중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고 제가 암호닉 신청을 안했네요ㅠㅠ 암호닉 [뉴런] 으로 신청할게요! 보면서 느낀건데 작가님 필력 진짜..갑입니다. 최고예요, 진짜.. 그나저나 조직으로 여주를 보낸다니 이건 엄청난ㅋㅋㅋㅋㅋㅋ워.. 여주가 잘 할 수 있을까요? 브금도 그렇고, 글 분위기도 그렇고 하나같이 몰입도 대박이네요.. 좋은 작품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
아인
9년 전
독자9
헐 조직으로 들어간다니요? 벌써부터 흥미진진..대바규ㅠ 브금도 진짜 취저고 글도 취저고ㅠㅠ 암튼 여주가 다치질 않길..ㅠㅠ
9년 전
독자3
허니버터칩
9년 전
독자4
대박ㅇ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아직 암호닉 받으시나요???
9년 전
독자5
오덜트
9년 전
독자94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어떻게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직으로들어간거에요ㅠㅠㅠㅠㅠㅠ대박 뭐지
9년 전
독자7
백치에요!!! 와 조직으로 여주가 들어간다니........(무릎) 들어가서 막 엄청 낭패보고 그런 건 아니겠죠......... 걱정되네 ;ㅅ;
9년 전
독자8
그나저나 필력이 더 떨어진 글이 이 정도라니.. 작가님 짱짱 좋은 글 감사합니다 sz!!!
9년 전
독자10
작가님 쥬즈입니다!! 드디어 마이러브 찬열이가 나왔네요 빨리 그 조직에 들어가서 일하는걸 보고싶어요!!근데 저 이런소재 처음인데 진짜재밌어요 역시 작가님이 쓰셔서그런가 최고에요!!
9년 전
독자11
헐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게이쳐]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5
조직으로 들어간다니 완전 위험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민석이는 어디있을까요 알아맞춰봅시당!
그나저나 경찰 안만나고 세훈이를 만난건 무슨 상황일까요 세훈이가 여주 정체를 알랑가몰라 'ㅅ';

9년 전
독자16
백색컬러입니다! 상황이 제가 전혀 예상치 못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나쁜 뜻은 아니고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해야할까ㅋㅋㅋㅋ 스파이로 심어졌으니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지겠네요.
9년 전
독자17
헐 스파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바구ㅜㅠㅠ
9년 전
비회원145.60
부릉부릉
9년 전
비회원145.60
부릉부릉입니다!!! 헐헐!! 스파이라니 ㅠㅠㅠㅠ세훈이가 여주를 발견했으니까 이제 조직에 곧 들어가겠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
대박...스파이...스릴이대박이에요
9년 전
독자19
꾸준히 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쌍수]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20
우오아아아ㅏ 까꿍이에여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아아아아ㅏ 여주가 들어욌어어어어
9년 전
독자21
새싹이에요!!! 스파이라니...그것도 여자가...조직에 들어가야한다니..위험한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되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꽃거울이예요!!! 암호닉 한참동안 찾았네요ㅠㅠㅠㅠ 아유ㅜㅜㅜ 감사합니다ㅠㅠ 경수가 제한구역이라고 말한부분에서 조금 심쿵...ㅎ 그럼 이제 그 조직안으로 들어가는 내용이 ㅠㅠㅠㅠ 진짜흥미진진해요! 글 잘읽었습니다 ㅠㅠㅠ
9년 전
독자31
어우 그리고 브금선정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보노보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스파이라니 선덕선덕ㅠㅠㅠㅠㅜ더 재밌어지겠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24
[똥백] 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독방에서부터 봐왔었는데 쓰차가 너무 길게 잡혀서 ㅠㅠㅠㅠ 말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글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책이 나온다면 사고싶을만큼 ㅠㅠㅠ배경음악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심취해버렸네염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딱돌이에요!!여주가 조직안에 들어가 스파이 노릇을 하다니!!!!정말 보면 볼 수록 취향저격하십니다ㅠ
9년 전
독자26
타로밀크티입니다!!조직에 들어가라니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ㅠㅠㅠ여자인데 혼자 들어가라니ㅠㅠㅠㅠ그런 여주를 쉴드(?)쳐주는건 민석이밖에 없다니ㅠㅠ다들 참 못됐네요ㅠㅠㅠㅠㅠ민석이는 또 다시 감동..스릴있고 두근거리네요ㅠㅠㅠ여주가 꼭 마지막화때까지 살아있길 바라며...ㅋㅋㅋㅋㅋ자까님 좋은 글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27
휴게소에요ㅜㅜㅜㅜ아너무설레저이런조직물 짱좋아하는데 어쩜좋으니ㅜㅜ
9년 전
독자29
됴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글ㄴ도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ㅎ흐휴ㅠㅣ허ㅠㅠㅠㅠ큐ㅠㅇ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 번째 암호닉이라 너무 기분이가 좋습니다 헤헤!!!!♥ 글 감샇해용!!!꺆아아악가~~~><
9년 전
독자30
헐 김카이예요ㅠㅠㅠㅠㅠ집중해서봤습니다ㅠㅠ짱재밌어요!!
9년 전
독자32
저번에 31로 신청했었는데 못보신것 같아서 다시 신청할게여! 여주 살아남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저랬으면 그냥 경찰이고 뭐고 못한다 그럴거 같은데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비회원6.96
여리야에요!!여주한테이런시련을주는건너무하지않아요?네너무하지않아요^^
9년 전
독자33
크으조직물짱좋아여!!!!다음화도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뭐야ㅑ양유유ㅠ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스파이ㅜㅠㅠㅠㅠ스릴있구먼ㅠㅠㅠ
9년 전
독자35
여주가 조직에 들어갈줄이야ㅋㅋㅋ 이렇게해서 엮이나봐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36
네이처년이에요!설마조직에들어갈줄은꿈에도몰랐습니다ㅠㅠㅠ대박ㅠㅠㅠ대박인것같아요ㅠㅠ다음편이정만궁금해져요♥♥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37
멈무멈무
9년 전
독자38
오ㅓ...오늘만 기다렸어요!!!저 팀장...ㅂㄷㅂㄷ 작가님 누가 필력안좋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빨리면서 봣어요 몰입이 되서 옆에서 동생이 불르는데도 몰랏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소설 짱! 작가님도 저희 독방징이시죠...?위아원 사랑합니다 오징어들
9년 전
독자39
와 진짜 기다렸어요 작가님..읽는내내 기빨려요..후 이건 진짜 대작이에요..제발 연중하시지마시고 완결하셔서 텍파까지 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9년 전
비회원29.92
[ 미니쉘 ]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흥미진진해요!!! 짱짱bbb 다음편도 기대되되요

9년 전
독자40
훈훈이에요 조직에들어간다니ㅠㅠㅠ완젼기대되여 그리구 포인트많아도볼꺼니까너무연연해하지마세요 ㅎㅎ그만큼잘쓰시니까!
9년 전
독자41
우우어ㅓ엉ㅇ어어엉ㅇ 경수야ㅜㅜㅠㅠㅠㅜㅜㅜ뭔가 촉이 경수를 공원에서 본 점이 나중에 문제인거같네요ㅠㅠㅠㅠ아님말구!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42
헐헐..조직으로들어가다니..앞으로어떻게될까 완전기대되요
9년 전
독자43
열릭이에요! 2화가떳군요ㅠㅠㅠㅠ 근데 설마 위에서 조직으로 잠입하라는 명령을 내릴줄은 상상도 못했네요ㄷㄷㄷ 근데 경수가 그 찰나에 본 얼굴을 기억하면 어떡하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 초집중 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독자45
찬열이 마지막으로 전화한사람이 백현이면 백현이가 맞은사람인건가요??
9년 전
독자47
헐헐조직으로들어간다고요??경수가알아보면어떡한데요ㅠㅠ그리고필력이안좋다니요ㅠㅠㅠㅠ완전재밌어요
9년 전
독자48
됴뀽
하 스토리 탄탄하다 탄탄해 조직으로 들어가서 친해져가지고 오히려 경찰신분을잊고 조직도와주는 스토리면 진짜 대박일듯.♥???....?

9년 전
독자49
와뭐야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몰입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팀장너무하다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는 설레게 막아주고ㅠㅠㅠㅠ근데 또 오세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도 뭔데 설레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늘봄이에요 ! 세상에 조직으로 들어간다니ㅜㅜㅜㅜㅜㅜㅜ 경수는 뭔가 알고 제한구역이라고 한거같은 기분이에요 .. 제 망상이겠다만ㅋㅋㅋㅋㅋ 세훈이까지보구ㅜㅜㅜㅜ 으 너무 좋습니다 ㅜㅜ
9년 전
독자52
헐 진짜 진짜 재밌어요...신알신 해요!!ㅎ
9년 전
독자53
꾸꾹이
9년 전
독자54
헝눈마주쳤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뭔가스파이로들어갈거같긴했는데 앞으로어떻게 전개될지궁금하네욯ㅎㅎㅎ
다음화기대할게요 오늘도잘봤어용;)

9년 전
독자55
코끼리
ㅜㅠㅠㅠㅠ오늘도 전 기가 빨리고 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 대박이예요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섹시도발입니다 ..오늘도 쩔어여 짱짱bbb
9년 전
독자57
만두먹고있는 만두에요. 크흑 전 이걸 바라고있던 바였죠!!!!! 과연 여주에게 어떤 시련이 닥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느와르는 사랑입니다!!!11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8
대박ㅠㅠㅠㅠㅠㅠ조직으로들어간다니 작가님 빨리 다음편들고 달려오세요!!
9년 전
독자59
헣 대박 조직에 들어간다니ㅜㅜㅜㅜㅜㅜㅜ벌써 기대되요ㅠㅜㅜㅜㅜㅜㅜㅜ어ㅏㅜㅜㅜㅜ그 와중에 오세훈 멋있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0
저 똑딱이에요!!! 와진짜 넋놓으면서봤어요ㅜㅜ필력짱ㅜㅜ♥♥여주가안에가서 어떻게될지너무궁금해요ㅎㅎ며칠사에에 또 필력이 좋아져서 오신 작가님을존경해요ㅜㅜ다음화도기대되미칠거같아요..ㅠㅠ잘읽었어요 진짜재밌어하악하악
9년 전
비회원212.206
이거 치환기능 적용하면 알아서 을/를 이/가 구분되요 작까님!!
항상 잘보고 있쯉니당ㅎ 너무 재밌어요!! 아직 도입부여서그런지 스토리전개가조금느리긴하지만요! 좋은하루되세여!

9년 전
독자61
제인
9년 전
독자62
헐....??세훈이!!!!! 근데 경수가 여주 기억하고 막 이러는건 아니겠뎌....??
9년 전
비회원243.28
하치에요

헐헐 전 찬열 전화 상대가 백현이라곤 몰랐다능... 진짜 근데 경수 좀 무섭다..? 알고 있는거 아니지..?

9년 전
독자63
숭 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독방에서 봤을 때는 이렇게 전개가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ㅠㅠㅠㅠㅠ 진짜 재미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봄이라됴
으어.. 벌써 두명이나 만나다니ㅠㅠㅠ 다음엔 또 어떤 애들을 만날지, 그리고 저 애들이랑은 어떻게 엮여질지 엄청 궁금해요ㅠㅠㅠ빨리 3편 기다려야겠댜ㅠ

9년 전
독자65
오묭이에요!!!제발 흥해라라뇨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금손이신거 모르시나봐요ㅠㅠㅠㅠ독방에서 작가님 얘기 듣고 귀여우시다고 생각했었는뎈ㅋㅋㅋㅋㅋ이렇게 포인트까지 낮추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걸ㅠㅠㅠㅠㅠ멋있져여ㅠㅠㅠ3화도 기대하고 있을께요!!어쩌다보니 작가님 찬양만 했네욬ㅋㅋㅋㅋㅋㅋ작가님 워더할래여♡♡
9년 전
독자66
똥강아지에요!!와 어머나ㅠㅠㅠㅠㅠㅠ진짜 우와 진짜 내용 짱짱짱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완전 몰입...하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ㅎ...혀..ㄴ....기..증....하 작가님 진짜 필력 짱이세요ㅠㅠㅠㅠㅠ아 마지막에 진짜 궁금하게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현기증나여 이거 어떡할거에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리겠습니다1!!!!!!!!블랙리스트 진짜 짱잼!
9년 전
독자67
글대박이에요...와...신알신하고갑니다!!!!!
9년 전
독자68
와대박
9년 전
독자69
작가님 민♡훈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대박작가님기다렸어요진심ㅠㅠ오늘하루종일언제오시나오매불망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감사합니다..제고삼인생의낙이에요진심오늘안그래도기분별로였는데감사합니다할렐루야드디어이야기의시작이록ᆢㄴ용ㅠㅠㅠㅠ와대박진짜취저탕탕입니당
9년 전
비회원165.101
헐진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ㅜ 암호닉 [빵] 가능한가요ㅜㅜㅜㅜㅜㅜㅜ되게재밌어요!
9년 전
독자71
헐 세상에 조직으로 들어간다니...!!!헐 ... 대박
9년 전
독자72
바수니에요!와...완전 스릴...경수가 되게 얌전히 보내줬네여?...그게더무서웡....찬열이는 장애우에 대한 어떤일이잇길래...그냥 보내주신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유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항상맑음 입니다!!조직물을 매우매우사랑하는데 너무좋아요ㅜㅜ 그리고 되게 전개도 특이한거같고 기대됩니다♥♥ 앞으로 열심히 챙겨볼께욥♡
9년 전
독자74
스폰지밥이에요!!! 와ㅜㅜㅜ 진심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 몰라여ㅠㅜㅜ 이런 거 취저ㅠㅜㅜㅜㅜ 완전 기빨려여
9년 전
독자75
대박 작가님 진짜 완전 좋아요ㅠㅠㅠㅠ 이러시면 정말 오예!!!!!
9년 전
독자76
안녕하세요 작가님, 최고의 행운이예요!!!!!! 와 도경수 착한남자..? 군요! 길 알려주다니.. 형사인거 알고서도 도와준거 일수도 있을까요!? 와 근데 팀장 왜이리 나빠여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여자를 조직에...... 민석이는 어디간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상황이 무서운데 오세훈이 쳐다봤다는거 왜 때문에ㅜ설레는거죠... 전혀 설렐이유가 없는데!!? 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짱입니다!!!! 수고하세요ㅠㅠㅠ!!! (사실 저 지금까지 주인공이 남자인가 생각했었는데 오늘 여자라고 그래서 깨달았습니다......후.....)
9년 전
독자77
전편에서 구사즈로 암호닉 신청했는데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편 독자 197에 있습니다! 아무튼 2화도 짱잼!!
9년 전
됴빠수니
아니에요 있어요 밑에서 두세번째 줄 보세요!!
9년 전
독자83
헣제가 잘못본거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하고 죄송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비회원123.73
오 퓨어에여 제가 분량늘려달라 부탁드렸었는데 조금더 는 느낌이 나네요!! 잘봤어요!!!! 필력이 딸린다니, 티도 안나요 진짜 잘봤어요 재밌닿ㅎㅎㅎ 음 ㅁ닥히 다른독자분들같이 답답함을 느끼진 못했는데.. 내가 이상한건갛ㅎㅎㅎ 잘봤습니다~
9년 전
독자78
뭉이에요!!!
작가님!!암호닉에 [둥이]라는 암호닉이 두개에요!!!
확인해 보세요!!흐어엉ㅇㅠㅠㅠㅠ너무 재밌쪄ㅠㅠㅠ오세훈 짤 왤케 설레여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것봐ㅠㅠㅠ내새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됴빠수니
헐..? 나니??? 둥이가 두 분이라고요? 헐.. 어쩐지 아까 쓰면서 둥이라는 닉 봤다고 했는데 두 분인건가..하여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9년 전
독자82
아니에요(부끄)
9년 전
독자79
후라ㅣ니ㅏ유뉴ㅜ뉴ㅠㅠㅠㅠㅠㅠㅠㅠ훈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와조직으로들라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스펙타클하네요...
9년 전
독자80
와ㅠㅠㅠ조직으로들어가다니..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완전기대되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얌전히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81
시동이에요 경수한테 얼굴이 노출됐는데 괜찮을런지...뎨후나 그렇게 뚤ㅇ어지게 쳐다보면 부끄럽쟈나....팀장이?너무했다 진짜 어떻게 조직에 넣을려고...걸리면 인생에서 빠이빠이?해야되는거아니에요 ...?ㄷㄷㄷㄷ이번편도 잘보고가요!!!추리를 해봐야겠어((((((((똥촉)))))))))
9년 전
비회원160.190
[아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음...대충 내용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여주가 조직에 들어간다니...세상에.....위험해지면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쓰차상태라 비회원으로 들어왔는데 다음엔 독자로 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이에요 와 애진데이.... 진짜 이렇게 집중할수가ㅋㅋㅋㅋㅋㅋㅋ 이 집중력으로 시험ㅇㄹ 잘 봐야 하는데.. 야레도모☆ 진짜 작가님 필력 좋으신데... 진짜 좋으세요! 와 진짜 정말 재밌네요! 이런 분위기 취저 쩌네요! 브금이랑도 잘 어울려서 좋네요
9년 전
독자84
헐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건가요!!!!???
9년 전
독자85
[초코] 헐 드디어 조직에 들어가다니ㅜㅜ 그러맨날 잘생긴얼굴들을 볼수 있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 빨리 담편이 기대되네요
9년 전
독자86
감자고구마
9년 전
독자87
대박이다 세훈이가 쳐다봤어......어떡할까.................안죽이겠지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이상황에서 무ㅝㄴ가 럽라나오는건 제 이상한 기대이겠죠..그쵸...............................그냥이자체로도 충분해요 작가님 짱
9년 전
독자88
요나에요 헐 조직에 들어간다니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다음편 완전 기대되요ㅜㅠ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89
헣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꾸르재뮤ㅠㅠㅠㅠㅠㅠ들어갔는데 의외로 애들이 잘해주고(?) 이러면 조켔네요ㅠㅠㅠㅠㅠㅠ그럴일 없으려나
9년 전
독자90
흐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와....진짜 너무 재밌다 몰입도 대박이에요...ㅠ
9년 전
독자92
백보싶 이에야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쳐따 스파이라니8ㅅ8 작가님 긍은 항상 브금이랑 너무 잘맞는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조심히잘하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혹시 브금 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ㅠㅠㅠㅠ!?
9년 전
됴빠수니
Reason! 루라는 사람의 노래예요!
9년 전
독자102
감사해요!!♥ㅅ♥
9년 전
독자95
꽃님이에요! 와.. 솔직히 1화는 이해가 잘안되긴 했었는데.. 그래도 뭐 후에 나오는 얘기들 읽어보면 천천히 이해되겠거니 생각해요! 작가님 브금 쵸이스 하시는 센스가 매우 좋으신것 같아요! 나중에 브금정보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드디어 여주가 조직에 들어가기로 됐군뇨..... 어우 글 분위기도 장난아니고 여주가 들어가서 어떻게 될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작가님 혹시 음 내용전개나 결말같은거 다 생각해 놓으시고 글쓰시나요? ..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음음 아 궁금하다!!!!! 담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ㅠㅠㅠㅠ 작가님 즐거운 한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용!!!! 안녕히 주무세용~~~:)
9년 전
독자96
자..작가님 부농이에요!!!ㅠㅠㅠㅠㅠ와 이렇게 감질나게끊으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저 정말 이렇게 암호닉 만든 소설도 처음이구 와 진짜 이건 인생소설이에요..분량도 진짜 많아서 보는내내행복했아요ㅠㅠㅠㅠ앞으로의 내용이 더더욱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ㅁ사랑해요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인티하몀서 하루종일 블랙리스트 뜨기만을 기다리고있다는거 모르실꺼에요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빨리 애들이랑 다만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97
진짜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변도비]에요!작가님 아직 2화밖에 되지않았는데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정말 대작느낌이 나요ㅠㅠㅠㅠㅠㅠ정말 재밌습니당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00
와 대박 스릴감대박 작가님아 진짜 심장떨려죽는줄알았잖아여!!!!!!!♥♥♥그래도사랑합니닿ㅎㅎㅎㅎ♥♥♥
9년 전
독자101
들레에요!!!!!!ㅠㅠㅠㅠㅠ사실아직저도잘이해가란가긴하는데...차차이야기가전개되면이해가가겠죠....??...ㅎ...그렇게믿을게여!!!!오늘은여주가블랙리스트에들어가는게가장큰사건인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안에들어가서과연무슨일이있을지궁금해요!!!!다음화기다릴게용(≥∀≤)/
9년 전
독자103
헐 블랙리스트 ㄱ들ㄹ어가도 되여? 경수가 본 건 상관 없나..?
9년 전
독자104
작가님ㅠㅠ 진짜 죄송한데 저거 검은색 배경에 흰색 글씨가 읽기에 너무 눈이 아파서 그런데 혹시 바꾸실 생각 없으신가요...?ㅠㅠ죄송해요ㅠㅠ제가 컴퓨터로 읽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 이런 부탁을 드려 봅니다ㅠㅠㅠ
9년 전
됴빠수니
헐 진짜요? 저도 사실 첫화만 검은 배경 할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검은 배경 좋다길래 한 거였거든요 알겠습니다 눈 아프시다면 바꿀게요ㅋㅋ 근데 분위기 달라져도 이해해주세요
9년 전
독자105
오우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06
세니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기빨이듯이 확보고끝낫네여..찬열이뭔가 과거잇는남자ㅠㅠㅠㅠㅠ브금완전 제취향인데 제목알고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힘내서 다음편도 잘부탁드려염!!!!
9년 전
됴빠수니
루에 Reason 입니다!!
9년 전
독자108
헐ㄹ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07
더기예여!!! 와 세훈이까지 만나다닏ㄷㄷ 근데 조직으로 들어가면 어떡해여ㅠㅠㅠ 경수가 봤쟈나ㅠㅠㅠ 나 어떡해ㅠㅠㅠ 죽는거 아냐?ㅠㅠㅠ 죽기시뎌ㅠㅠㅠㅠ 나 살려줘여
9년 전
독자109
와.. 진짜 너무 재밌어여..전 복선그런거 이해력딸려서 추리같은거 못하니깐 그냥 천천히 이해하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는데 노래가 넘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운받으러....갑니당...
9년 전
독자110
실버라이트예요!!!!!!!
작가님필력이딸리다니요.............이거슨저가이뻐질확률과같은얘기인걸요..ㅡ?
작가님글진짜잘쓰세요!!!!정말반했어오ㅜㅜㅜ

9년 전
비회원185.78
진짜 대바아악 겁나 짱이에여!!!!
작가님한테 뽀뽀해드릴거야♥3♥ 제 사랑을 받아여..!

9년 전
독자111
요맘떼
9년 전
독자112
필력이 딸린다니요.......꿀잼.... 이런소재로 글 쓰시는것만 해도 대단해요ㅠㅠ 작가님 최고ㅠㅠ 다음편 기다릴께요ㅠㅠ
9년 전
독자113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옹동이]에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꾸르잼... 인티 들어가서 초록글같은거 안보고 신알신한것만 보고 오는데 오늘 따라 뭔가 글잡을 열심히 보구싶어서 그냥 올라오는 글도 보구 초록글도 보구했는데 옹레기 잘한듯하네여..ㅠㅠㅠㅠ신알신하구 갈게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징니!
9년 전
독자115
...! 내가 블랙리스트에 들어간다니!!!!!!!!!!!!!! 게다가 들어가는 이유가 애들을 못 봐서라니!!!!!!!!!!!!! 저 도경수 봤습니다!!!!!!!!!! 봤다구!!!!!!!!!! 어떻게 나를...8ㅅ8 민석이는 오디간거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밍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당 작가님 사랑해여!!!!!!!!!!(하트)
9년 전
독자116
망구입니다!!! 와...조직으로보내버리다니..! 잘할수있을거에요그쳐..? ㅠㅠㅠ 으아빨리다음편보고싶어여ㅠㅠㅠㅠㅠ 글정말잘쓰시네요... 머쪄...굿...자까님제사랑받으세여(하트)(사랑) ㅠㅠㅠㅠ담편두기대할게여!!!! 브금도넘죠아여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7
으아아아아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다음편 빨리보고싶네여!!!!!
9년 전
비회원197.221
씽숭이예요!!!!!!!!!! 조직으로 들어간다니 대박 앞으로 더 재밌겠다ㅠㅠ 그리고 작가님 저는 검은색 배경이 좋은데.. 바꾸지 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8
글 분위기가 오묘해요ㅜ민석이는 여주한테 미안해서 안 나타나는 건가????ㅜㅜㅜ밍쏘구ㅜㅜㅜㅜㅜ그리고 팀장 그 인간은 왜 하필 그 위험한 집단에 여주를 보내려고 하는지..
9년 전
독자119
딸둥이에요!!! 재밌어요!!! 재밓는데!!!! 포인트는 올리셔도 되니까 분량좀 늘려주세요!!! ㅠㅠ
9년 전
독자120
이작픔이나오기를얼마나기다리고기다렸는지!!!!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나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나증에 목걸이들캬서 목걸이밟히고이러는거아니겠죠?ㅠ 아무튼 다음퍈도 기다리고있을게요 빨리와주셔야돼요ㅜㅜㅠㅠ
9년 전
독자122
와작가님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ㅠ진짜대작의느낌이풀풀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해요ㅜㅠㅜㅜ어엉어엉ㅇㅇㅠㅠㅜㅜ
9년 전
독자123
미쳐써...이거 너무재밌어여..필력짱이에여ㅠㅠㅠ앞으로 전개 너무너무 궁금해여 아ㅠㅠㅠ세훈이랑 마주쳐서 어떻게 된거에여? 아주 감질맛나게 끊으셨어ㅠㅠㅠ우우으으으응응ㅇ얼렁 다음편들고 오세여 자까님 읽을준비되있어여
9년 전
독자124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재밌어요
9년 전
독자125
이제 오세훈 등자ㅇ!!!!!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입니다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126
헐 여주가 들어가는거야???????????조직에???????
팀장님 못됐네!!!!!!!!!!!!!!!!!!!!!!!!!1

9년 전
독자127
똥백현이에요! 뭐야 팀장님 너무하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주를 조직에 집어넣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제한구역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는 또 뭐야.. 암튼 되게 감질맛나게 끊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9년 전
독자128
와 대박댑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직으로 들어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모라에요!!!!작가님 완전 재밋어요ㅠㅠㅠㅠ 어허허허헣 앞으로도 기대할게여❤️
9년 전
독자130
헣..대박..잘읽고가요!!ㅠㅠㅠ
오늘도 대박입니다 ~!!!ㅠㅠㅠㅠ작가님 라뷰ㅠㅠ

9년 전
독자131
유르에요!!
ㅠㅠㅠㅠ완전 재미써여ㅠㅠ 이제 여주랑 엑소의 만남? 그런거인가용????? 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 뭔가 완전 재밌을 거 같은 .....ㅎㅎ

9년 전
독자132
헐대박..........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ㅜㅜ앞으로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133
헐 진짜...필력이 딸린다니요!!진짜 이런분위기짱좋아여!!!
9년 전
독자134
핑쿠핑쿠
헐 여자를 스파이로......팀장이 나쁜자식 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이와중에 찬열이 좀 멋있었어요ㅜㅜㅜㅜ뭔가...너 좀 멋지다ㅜㅜㅜㅜ아이참ㅜㅜㅜ너가 원래 멋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멋있을줄 몰랐다 좀 설렌다ㅎㅎㅎㅋㅋㅋ근데 조직원들이 그렇게 무서워도 스파이 하면서 눈이 행복하겧...여주야 힘내!!!!너는 잘 할 수 있을꺼야!!!!

9년 전
독자135
와 계속 정주행 중인데 몰입 쩌네요..
9년 전
비회원33.155
됴랑입니다ㅠㅜㅜㅜㅜ핵잼인데ㅜㅜ어디가 못썼다는건지요ㅠㅠㅠㅠㅠㅠ잘봤아여ㅠㅠ
9년 전
독자136
다보고 마지막에 오세훈 움짤보고 심쿵 진짜 잘생겼네요... 하하하
9년 전
독자137
훈남찬열이에여 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ㅠㅠ자까님!!! ㅠㅠㅠㅠ .후니등장 ㅠㅠㅠ흐으ㅡ르그긍으그재미쪄야 ㅠㅠ
9년 전
독자138
쿠키에요 ㅎㅎㅎㅎㅎㅎ 조직으로 들어가서 연애하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글 읽는내내 몰입도 짱짱!!!! 잘읽고 가요~!!!!!!
9년 전
비회원184.195
[햇살]암호닉신청이요!너무재밋어요ㅜㅜ
9년 전
비회원50.15
퐁당스// 헐 ....조직으로 들어가는구나ㅜㅠㅠㅠㅠㅠ어쩐지 도대체여주랑 애들이랑 만나지도못하는데 어떻게 스토리가전개될까 했어요 ㅎㅎ 제발들어가서 별일 없길..ㅜㅜ그보다 세훈이막짤 설렘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9
작가님짱이이여 .....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61.101
블라꾸입니다!!!이번편도 여전히 재밌네요bb브금도 좋구요!!과연 여주는 어떻게될까요? 세훈이가 저렇게 예쁘게 웃으면서 반겨주면 저는 제가 빌어서라도 들어가고싶은데요..?ㅋㅋ
9년 전
독자140
[랍리랍]로 암호닉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금손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취향탕탕 분위기가 진짜bb
9년 전
독자141
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ㅜㅜㅠ 이제 하나둘씩 나타나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2
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오오오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암호닉은 [블랙리스트]으로 신청할게요..ㅎ
9년 전
독자144
슈슈에요!!! 오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장난아니게 재밌어요!!!필력이 떨어지셨다니?!전혀 아닌데요!!~ㅎㅎ 앞으로도 작가님 금손으로 재밌게 써주세료!!!
9년 전
독자145
됴빠빠예요!!!바로 조직으로 보내버리다니 뭔가 팀장이 정말 못된것 같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왜 저는 조직안으로 들어가면 민석이가 먼저 와있을것 같다는 망상이 드는지 허써허 작가님 필력 굿입니다 굿굿굿!!!!!!글잡으로 넘어오셔서 너무 감쟈해요♥
9년 전
독자147
해피에요!!우와...조직으로 들어가다니...앞으로의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9년 전
독자148
와.....필력이딸리다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슨소리를 그렇게하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ㅠㅜㅜㅜㅜ휴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사랑해요 ㅜㅜㅜ작가님 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50
김민석...넌어디에...돌아와아아워후우우우우ㅜㅠㅠㅠ산골짜기에있는오세훈은너무멋져남자가봐도반하게써
9년 전
독자151
유유세훈이예요! 와 조직에 들어간다니...진짜와..취향저격제대로하시네요ㅠㅠㅠㅠㅠ어떻게 이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작가님진짜..와ㅏ
9년 전
독자152
랑랑이예요!! 와ㅠㅠㅠ대박...ㅠㅠ진짜 작가님 취향저격ㅠㅠㅠㅠㅠ 조직을 들어간다니ㅠㅠ진짜 2화도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작가님 짱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ㅋㅋㅋㅋㅋ와조직으로들어가라닠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9년 전
독자155
와 대박이다...진짜 팀장님 왜그러셨어요 !!!!!!!핸드폰도 안터진다잖아요 !!!!!!!!!!
9년 전
독자156
와ㅠㅠㅠㅠㅠ작가님대박ㅠㅠㅠㅠㅠㅠㅠ분량도 짱짱이고 필력도 짱짱이고 브금도 제취향ㅠㅠㅠㅠ그냥 소재부터가 완벽한 제스타일 ㅠㅠㅠㅠㅠㅠ 추천하고 갑니다! 그리고 암호닉 [라푼젤] 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57
다음편원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8
진짜 잘 끊으시네요...ㅠㅠㅠㅠㅠㅜ 다음편 궁금해요 재밌어요ㅠㅠ
9년 전
독자159
헐 스파이라니.... 세훈이다 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2.77
착한낙지예요!!!! 와쩐다ㅠㅠㅠ오세훈 ㅠㅠㅠ빤히..ㅎ 정말이글이계속안끝나길 바랍니다..ㅋㅋㅋ 도경수뭔데ㅠㅠㅠㅎㅎㅎ 빨리전개된거 보고싶네요 진짜짱입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160
와 경수가 봤는데..경수가 여주 얼굴을 본거 같은데..어떡하지 제발 안봤기를 ㅜㅜ
9년 전
독자161
완전 대박인데요ㅠㅠㅠㅠ 와 저번엔 도경수더니 이번엔 오세훈나왔어ㅠㅠ완전좋아ㅠㅠㅠ 민석이는 어뜩해요..ㅠㅠㅠ 아이고아이고 조직으로 들어가하니!! 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느낌이야...설렘..
9년 전
독자162
헐헐...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에이어서 세훈이까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작가님 작품은 이미 흥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슨 웹툰 기다리는것ㅅ같네여...휴...다음편 빨리 보고싶다....헤헤 아 그냥 10편까지 연재되길기다리고 나중에 정주행 할까여 후.......ㅎ♡ㅎ
9년 전
비회원195.128
비회원인데도 꼭 들어와서 읽고 가는게 이작품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잘써요ㅠㅠㅠㅠㅠ짱이신듯..!!!다음편 얼른 보고싶다 허허허헣
9년 전
독자165
정주행 다했따 빨리 다음편보고싶어요ㅠㅠ 자까님 기다립니당
9년 전
독자166
작가님~ 저 암호닉 가능해여,,?[ 프링글스 ] 부탁드려염
9년 전
독자167
허....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점점 밝혀내는 맛으로 보는거죠!!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갑자기 미치지않고서야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사람을 보낸다고?왕와우...멋져...팀장을 거기로보내고 제가한번 팀장을 해보겠습니다

9년 전
독자168
우와 필력이딸리다니옄ㅋㅋㅋ작가님무슨소리를하시는거에여 진짜재밋어여ㅜㅜㅜㅜ작가님간사해여이런글써주셔수ㅜㅜㅜ작가님은진짜금손이세여
9년 전
독자16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기빨리면서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궁금하네요!!
9년 전
독자171
기화입니다. 너무 늦게 왔죠 작가님..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화가 기대 됩니다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저 3월에 기숙사 들어 가는데.. 좀 늦게 올 수도 있어요.. 그래도 물갈이 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일찍 오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2
헐 대박 허르. . . 자까님 필력bbbbbb 대단하세요bbbbbb 어서 다음편을 ☞☜
9년 전
독자173
초무룩이에요!!!!!
암호닉이 정말많네요!!독방에서 추천받고왓어요ㅠㅠㅠㅠ작가님완전금손ㅠㅠㅠㅠㅠㅠ짱짱!!저기군데혹시 여기 러브라인잇나요....?없다면 넣어주세요ㅠㅠㅠㅜ아니면 해피앤딩이라도ㅠㅠㅠㅠㅠ작가님 3화기다릴게요♡

9년 전
됴빠수니
러브라인 있어요!!이래보여도 빙의글..★
9년 전
독자174
아니진짜 너무재밌는거아니에요?진짜 작가세요?너무잘보고있어요..ㅎ
9년 전
독자175
허허 긴장감.. 조직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죠ㅠㅠㅠㅠㅜ제가 들어가고 싶네요 그 조직... 다음 편도 기대돼요ᅮᅮ
9년 전
독자176
[눈부심] 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 할까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담편도 기대돼요!!!!!! 내스탈

9년 전
독자177
아이보리
9년 전
독자178
곤듀입니다!!
와..작가님 필력이ㅠㅠㅠㅠㅠㅠㅠㅠ 장난아니십이다ㅠㅠㅠㅠㅠㅠㅠ으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종달첸
작가님 처음인데도 이렇게 스토리가 잘 짜여져 있으면 어쩌자는거예요ㅠㅠㅠㅠㅠ필력하나도 안딸려요!!되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비회원253.8
도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조직 안으로 들어가는군요ㅠㅠㅠㅠㅠ 그렇게 좋아하는 엑소도 이 글에선 그저 피하고만 싶은 존재네요.. 묘사를 너무 잘하셔서 현실 무서워요. 그나저나 브금 부른 사람이 제베프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갑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잘보고있습니다!

9년 전
독자180
헐ㅠㅠㅠㅠㅠ 저기로들어가라니ㅠㅠㅠ 너무하다ㅠㅠ
9년 전
독자181
[슈웹스] 암호닉신첟해요! 와ㅜㅜㅜㅜㅜ조직에드어간다니ㅜㅜㅜㅜㅜ대비구ㅜ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ㅜ기대되여ㅠ
9년 전
독자182
진짜진짜진짜진짜 명작ㅠㅜㅜㅠㅜㅜㅜㅡㅜㅡㅠㅜㅡㅜㅜㅡㅜㅜ작가님 사랑해요ㅠㅡㅜㅜㅡㅜㅜㅜ
9년 전
독자183
다람쥐입니다ㅠㅠ오랜ㄴ만에인스티즈들어왔는데 이게 뙇..!!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밋게보고잇어요ㅠㅠ 다음편도기대됩니당
9년 전
독자184
[네네스노윙] 암호닉 신청해요 자까님 이러케 끊어 버리시면 뒤가 더 궁금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다음편 언눙 나와라!
9년 전
독자185
대박....진짜 대작인것같아여ㅠㅠㅠ
9년 전
독자186
우와...ㅠㅠㅠㅠㅠ만났어ㅠㅠㅠㅠ이제 조직으로 들어가는건가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9.29
[금요일에 만나요]
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9년 전
독자187
민석이는 어디로 간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암호닉 새우 신청합니다. 잘봤어요ㅋㅋㅋ 세훈이랑 무슨일이잇을짘ㅋㅋ
9년 전
됴빠수니
저 정말 죄송하지만 설날이라는 이유로 내일 음식 준비도 돕고 시골도 가기 때문에 늦을 것 같아요T.T 대신 스토리 구상 열심히 하고 올게요! 늦어도 기다려주세요! 최대한 망작 안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해요ㅜㅜ♡
9년 전
독자189
하얀토끼..와...아니 조직으로..와.....대박...저 쓰차때문에 이제봤는데..와..사랑해요...와..여주야..잘해야된다...후...
9년 전
독자190
오오 드디어 세훈이와 여주가 다음편에 만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드디어 여주가 조직안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1
와....신알신 신청이요 글대박입니다!
9년 전
독자192
와....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드디어 세훈이랑 여주랑 만났는데 글이 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려서 계속 긴장하고 몰입하면서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3
와 대박 와와와와와 입거.... 와 흥분해서 눈물나겠어여ㅠㅠㅠ 와 이건 진짜 대작이다 삘이와요 삘이 똭!!!! 와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 암호닉 신청할께요 [오구후나] 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 와ㅠㅠㅠㅠ 앞으로 진짜 기대 많이 할게요ㅠㅠㅠ 신알신도 해야지ㅠㅠㅠ 와ㅠㅠㅠㅠㅠ 대바기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4
필력이딸리다뇨 진짜 작가님 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나올때까지 열심히 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독자195
허러허러허러다음편이시급하네여....여주가조직으로들어가다니...ㅠㅠㅠㅠㅠㅠ나쁜팀장!!
9년 전
독자196
[요플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차때문에 글은 봤었는데 댓글을 이제야 쓰네요ㅠㅠㅠㅠㅠㅠ
뭐 한번더 보긴 했지만요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7
으와 짱이에요.. 브금이랑도 엄청 잘 어울려서 몰입하면서 봤어요! 저도 암호닉 신청할게요! [고소미]로 신청이요! 작가님 필력 좋으세요ㅠㅠㅠㅠ 앞으로 잘 보겠습니다ㅜㅜ!!
9년 전
독자199
소방차에요 !! 삐용 삐용 소방차ㅜㅜ 작가니무ㅜㅜ 컴퓨터가 고장나서 글도 못보고 댓글도 못달고 있어서 (시무룩) 완전 우울했었는데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영~!!! 작가님, 진지하게 이거 완전 멋있어요.진짜 짤들도 적절하고 검은색 배경에 맞는 bgm과 필력으로 글에 몰입하게 하는게 완전 짱짱 인듯해요!!
진짜 블랙리스트에 들어가다니.. 완전 떨리기도 하고, 그다음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도 기대되고!!! 작가님 늘 응원 합니다!! 진짜 완전 사랑해요!!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년 전
독자200
독방에서 봤었는데!! 와ㅠㅠ진짜조직물ㅜㅜ
너무좋아요!!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201
느와르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2
암호닉 수만짱신청합니다 아 취저탕탕 저 매화마다 챙겨볼거에요 제가 암호닉까지 신청하는건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늦게보러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블랙리스트에 들어간다니 다음화도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03
오메...엄청너더 ㅠㅠㅠㅠ 밍석이어디가써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니어떻게!!!!여주를 ㅠㅠㅠㅠ보야??????너무쟈밌어ㅛ 갑칭맛나겤그꾼르시네옄ㅋㅋㅋ
9년 전
비회원84.144
미리별이에요!!!원래 조직물 잘 안보는데...이건..와..진짜 작가님 필력 짱이세요!!ㅠㅠ
9년 전
독자204
ㅠㅠㅠㅇ독방에서 프롤보고 바로왔어요!!!
9년 전
독자205
조직에들어가라니!!재밈ㅅ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헐 조직 들어가다니ㄷㄷㄷㄷㄷㄷㄷ진짜 취향 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56.46
[줄킴]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원래 이런무서운얘기 진짜싫어하는데 자까님 문어체 취향저격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7
취저.........☆☆☆☆☆☆재밌겠다...빨리오셔요!!
9년 전
독자208
ㅠㅠㅠㅠㅠ아다음편진짜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키도키ㅠㅠㅠㅠ(쟈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ㅠㅠㅠ
9년 전
독자209
독방에서 추천받고 보기 시작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에요ㅠㅠㅠ너무 재밌어요!!
9년 전
독자210
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너무재밌어요ㅜㅜㅜ둑흔둑흔
9년 전
독자211
오랜만?에다시봤는데ㅠㅠㅠㅠㅠㅠ그래도재밌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2
와대박 좋아요ㅠㅠㅠㅠㅠㅠ근데좀짧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3
엇 뭔가 옛날에 관계자외 출입금지 인소봤던ㄴ게 기억나네요! 물론 이게 훨씬 고퀄이지ㅣ만.... 왕ㅇ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힝힝헹
9년 전
독자214
벌써부터흥미진진..워후ㅠㅠㅍㅍㅇ다음편두..
9년 전
독자215
헐 뭘까여ㅠㅠㅠ근데 이미 여주랑마주치지않았나..? 전 들어가자마자 들킨다에 한표를걸겠슴다
8년 전
독자216
조직물ㅠㅠㅠㅠㅠ밍쏘기는 어디가고 세훈이가 나타났네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워허허허!!!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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