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연휴라니 왜 네가 생각났는지 모르겠다.
근데 막상 네 생각나서 여길 오긴 왔는데, 차마 너한테는 가지는 못하겠고 이렇게 글이나 남기고 간다.
설날 잘 보내고 그래,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