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샤이니 온앤오프
피코talk 전체글ll조회 455l 2
오랜만이얔ㅋㅋㅋ 

 

오늘 컨셉은 게이지호 

피코는 정상 남고딩에 갑이야 

옆반 쯤으로 해두자 ㅋㅋ 

 

지호가 게이인데 작년에 어떤 선배랑 사귀다가 그 선배는 자기는 양성애자라서 지호랑 헤어지고 다 까발리고 음패하고 뭐 걸레네 뭐네 해서 지호는 말그대로 더러운 게이로 낙인찍혀서 친구도 없고 그래 

근데 또 애가 자존심은 더럽게 쎄서 애들이 옆에서 온갖 개소리를 하고 시비를 털어도 포커페이스고 오히려 더 띠껍게 대꾸하고 밟힐지언정 절대 굽히지는 않아. 

그런 지호를 보고 참 독한 사람이네, 신경 안쓰고 학교 잘 다니던 지훈이는 어느날 ㄷㄹㅃ당하고 소각장에 널브러진 지호를 발견하고 병원데려갈까하다가 싫어할거같아서 자기네집 데려다 보살펴줌. 지호는 첨에 겁나 앙칼지게 막 그러다가 점점 맘열리고 행쇼 

 

여기선 정반대 케이슼ㅋㅋ 지호가 게이인걸 지훈이만 알아. 지호는 남몰래 지훈이를 좋아하고 있고 ㅇㅇ. 그래서 지훈이가 뭐 다 소문내는거 싫으면 시키는대로 해 해서 괴롭히는 전형적인 ㅋㅋㅋ개새지훈ㅋㅋㅋ 

음마 음패 다 좋고 지호를 불쌍하게 만들어주면 좋다 역시나 지호는 몹시 앙칼짐 배려없이 ㅅㅅ를 해도 울지도 않고 신음도 참고 되게 거슬리게 함. 뭐 걸레드립하고 암때나 불러서 박아대고 버리고 가고 뭐 그렇게 만행 쩔다가 어느날은 지호를 불렀는데 애가 생전 안보이던 눈물을 보이는거야 그래서 당황해하는데 지호가 막 이제 지쳤다고 까발리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더이상 못하겠다고 씨발놈아 이래. 

알고보니 지훈이 친구들이 표지훈이 시켯다며 ㄷㄹㅃ한거. 나중에 뭐 사과하고 맘을열고 행쇼..는 막장ㅋㅋㅋㅋㅋ 

 

 

피코주제오랜만에들구왔는데 

내 자ㅑ기들 있니? 

없다면..아니 있어도 ㅋㅋㅋㅋㅋ처음인분들도 오세욥 

지문 긴거 좋아여 

아무도 없으면 짜짐..☆★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1년 전
독자1
나!!나나!! 내가 지훈이 해도 돼?! 소각장에서 발견하는 부분부터 할래!!*♡* / (소각장 앞 지나치려다 언뜻 보이는 사람 형체보고 다가가며) 누구……어? 우지호? (가까이 가니까 옷은 다 풀어헤쳐져 있고 얼굴은 까지고 멍들고 입술은 터지고 한 모습에 놀라서 지호 머리 아랫쪽 받쳐서 안아올리며) 야, 야, 우지호! 정신 좀 차려봐. 어? 우지호! 너 꼴이 왜 이래, 너 혹시……. (걔네한테 이렇게 당한 거야? 물으려다 입 다물고 정신 차리라는 듯 지호 살살 흔듦)
11년 전
피코talk
/아직 있늬?흡
11년 전
독자2
응! 있긔!ㅎㅎ
11년 전
피코talk
ㅋㅋㅋ안능
11년 전
피코talk
(몇 시간을 잔뜩 흐트러진 꼴로 널브러져 있다 생소한듯 익숙한 목소리 들려와 가늘게 눈 뜨는데 말 한번 안 섞어본 옆반 녀석 보이자 눈 감고 미간 찌푸리며)...시끄러워.(뭐라 말하려다 머리 울리는지 이마 짚고 일어나려다 우습게 비틀대며 다시 쓰러져 지훈이 품에 안긴 꼴 되는)
11년 전
독자3
야, 괜찮아? (지호 부축하면서 일으켜세우고는) 일어날 수 있겠어? 너 걸을 수……아니다. 일단 업혀. (지호한테 자기 교복 벗어서 덮어주고는 가방 앞으로 메고 지호 앞에 숙여서 앉음)
11년 전
피코talk
/아놔 밑에꺼에 달다가 날라갔엌ㅋㅋㅋ

...너 나 누군지 몰라? (더럽지도 않아?하고 자꾸만 비뚤게 나가려는 말 입술 꾹 다무는걸로 대신하고 머뭇거리며 지훈이 등에 업히는데 무거운 기색도 없이 말 없이 엉덩이 받쳐주는 팔에 안심해선 어디로 가는지 묻지도 못하고 그새 스륵 잠드는)

11년 전
독자4
엌ㅋㅋㅋㅋㅠㅠ미안해 잘못 달아가지구 다시 달...달았는데 미안미안!!ㅠㅠ /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지호 색색 거리는 숨소리 듣고 서서히 걸음 늦춤) 우지호. 자? (대답없는 지호에 깰까봐 조심조심 고쳐업는데 자기 목 감싸고 있던 지호 팔이 툭 떨어짐 울긋불긋 멍든 거 보고 인상 찌푸리다) 야, 우지호. 너네 집 어디야. ……대답 안 했으니까 나 알아서 간다? (지호가 업혀서 잠든 와중에도 끙끙 앓아서 병원가려다가 잠깐 망설이더니 자기 집으로 데려감)
11년 전
피코talk
(자다가 천천히 눈 뜨는데 처음 보는 방 안에 혼자 눕혀져있자 왠지 무서워져서 몸 일으켜 나가려는데 때맞춰 들어오는 지훈이 보고 아까 일 생각나선 괜히 삐딱한 시선으로 비아냥대는데 묘하게 비참함어린 눈빛인) ..여기 어디야. 너도 나 따먹고 싶냐?
11년 전
독자5
(무슨 소리냐는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꿀밤 약하게 살짝 먹이고) 아오, 이게. 힘들게 업어오고 약도 발라줬더니 어디서 날 그런 놈으로 봐. (장난식으로 말하다 안심하라는 듯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니야, 그런 거. 뭐 됐고, 앉아봐. 흉지면 안 되니까 이거 붙이자. 방금 사왔어. (지호 팔 끌어다가 침대에 앉힘)
11년 전
피코talk
(이런 식으로 막무가내인 녀석은 처음 보겠다 싶어 조금은 신기한 눈으로 지훈이 하는 양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가 팔에 밴드 붙이려하자) 잠깐만, 나 씻을래.(동그래진 지훈이 눈 보고 피식 웃으며) 나 뭐하고 왔는지 알잖아. 존나 찝찝하거든. 옷 좀 빌려도 되지?(대답도 안듣고 침대 짚고 일어나 욕실 찾으러 제집마냥 두리번거리며 나가는
11년 전
독자6
(순식간에 휙 나가서 얼떨떨하게 있다 편한 옷 챙겨들고 나가서 거실에 있는 지호한테 주며) 자, 이거 챙겨가. 수건은 안에 있을 거고. 음……어. (위로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지호 머리 두어번 쓰다듬고 어깨 토닥이고는 멋쩍은 듯이 큼큼대며) 물 따뜻하게 틀려면 왼쪽으로 꺾으면 돼. 너 안 따갑겠냐? 뭐 그래도 씻는 게 일단 좋겠지만……. 아무튼 씻고 나오면 뭐라도 차려줄게. 밥 먹자. 나도 안 먹었거든. 알았지?
11년 전
피코talk
(옷 받아들고 지훈이 멀뚱히 바라보다가) 원래 아무한테나 이렇게 잘해주냐? 아님 내가 불쌍하게 생겼나? (벙찐 표정의 지훈이 뒤로하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욕실 들어가 씻는데 제 허벅지 안쪽에 남은 흔적들 보고 입술 피날정도로 깨물며 온몸 불긋하게 오를때까지 박박 문질러 닦고 지훈이가 준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머리에 물기털며 나오는)
11년 전
독자7
(계란 후라이 식탁 위에 올려놓다가 지호 나오는 소리 듣고 쳐다보는데 옷이 품이 커서 헐렁거리는 거 보고 별 거 아닌데 빵 터짐) 와학! 우지호 너 무슨 허수아비같다. (지호가 저 새낀 뭐지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도 아랑곳 않고 웃다가 식탁에 수저 놓으며) 이리와. 내가 요릴 못해서 별건 없고. 국이랑 반찬 몇개 있으니까 괜찮지? (지호가 맞은 편에 앉는데 목 아래부근에 있는 붉은 자욱같은 거 보고 멈칫했다가 지호가 눈치챌까 바로 시선 돌리며) 야, 아니다. 일단 머리부터 말리고 밥 먹을래? 감기 걸리면 어떡해.
11년 전
피코talk
(관심 없다는 눈으로 지훈이 웃는거 바라보다가 수저 집어드는데 어색하게 시선 피하는 지훈이 보고) 야,니가 무슨 죄 지었냐. 보기 싫으면 가리라고 하던지 왜 니가 눈을 돌려.(제 목께에 있는 자국 보고 작게 미간 찌푸리더니 티셔츠 끌어올려 안보이게 하곤 국 한숟갈 떠먹더니 배고팠는지 금세 밥한그릇 비우고 물까지 꿀꺽꿀꺽 마시고 그제야 저 바라보는 지훈이 눈치채고 민망한지 귀 빨개지는)..뭘 봐.
11년 전
독자8
아, 아니…니가 너무 잘 먹길래……. 한 그릇 더 먹을래? (지호가 얼굴까지 빨개지자 웃음 터뜨림) 귀여워서 쳐다봤다. 귀여워서. 됐지? (지호가 박차고 일어나려니까 손 흔들면서) 아, 아. 우지호, 앉아봐. 나 밥 다먹을 때까지만 앞에 있어줘. 맨날 혼자 먹어서 심심했단 말이야. (말하더니 밥 크게 한숟갈씩 떠서 먹음) 빨리 먹을게, 어? (지호 놀리는 게 재밌었는지 자꾸 실실 웃으면서 지호 쳐다봄)
11년 전
피코talk
(조금 부은 눈 흘겨뜨고 지훈이 바라보다 자꾸 실실 웃는 지훈에 낯뜨거워지는 기분이라 괜히 제가 시선 피해 바닥에 내리깔고있다 지훈이 다먹고 수저 내려놓는 소리 듣자) ..근데 너. 왜 나한테 이렇게 잘해줘?(물어놓고 민망한지 아직 물기있는 뒷머리 살짝 헝클며) 아니, 원래 이렇게 밸도 없냐고. 난 너 누군지도 모르는데..
11년 전
독자9
이제부터 알면 되지. 아, 맞다. 그러고보니까 내 이름을 안 알려줬네. 넌 내 이름도 안 물어보냐? (인상 찌푸리고 기분 나쁘다는 듯 지호 쳐다보다가 웃고는) 나는 표지훈이고, 네 옆반이야. 뭐, 아무한테나 다 잘 해주는 건 아닌데……. 너는 내가 아는 얼굴이었고 또 사람이 그렇게 쓰러져 있는데 그냥 지나칠 놈이 어딨어. 그리고 지호야. (이름 부르는 소리에 지호가 고개들자 팔 내밀어서 손가락으로 코 툭 치며) 이럴 땐 고맙다고 하는 거야. 너 그말 하고 싶은 거 맞지? 오케오케. 알아들었어.
11년 전
피코talk
..개소리.(순간 귀 확 달아올라선 지훈이 손 쳐내고 차가운 손으로 제 귓볼 만지작대며 의자 밀고 일어나선 지훈이 등지고) 언제 봤다고 지호야야. 학교에선 아는척 하지마, 좋을 거 하나 없으니까. 옷은 빨아서 줄게. 간다.(지훈이 방 들어가서 제 옷 주섬주섬 챙기더니 현관으로 나가려하는)

/다음장면 학교로갈꽈요?지훈이 힐링된다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0
좋죠!ㅎㅎㅎ 고고고! /
(다음날 복도 지나가다가 지호 마주치자마자) 어, 우지호! (지호가 모르는 척 한 번 흘겨보고 지나치려니까 막아서며) 어어, 야. 진짜 야박하네. 이렇게 무시하기냐? 내가 어제 밥도 차려서 먹여줬구만 이 매정한 우지호 좀 보소. 아이고. 서러워서 살겠나. (지훈이 옆에 있던 친구가 지훈이 툭툭 치면서 뭐냐는 듯한 신호 보내니까 대뜸 지호한테 어깨동무 하더니) 아, 소개시켜줘야지. 너도 알지? 우지호야 우지호. 우리 어제부터 친구먹었어.

11년 전
피코talk
너 진짜 미쳤어?(학교에서까지 치근덕댈줄 몰랐기에 잔뜩 당황해선 지훈이 팔 떨쳐내고 옆의 친구 눈치 보며) 개소리 그만하고 꺼져. 진짜 미친새끼..(옆에서 지훈이랑 저 보고 휘파람 불어대는 어제의 그 무리 보고 어깨 잘게 떨며 지훈이 어깨 툭 치고 지나가버리는)
11년 전
독자11
아, 왜 그……야! 우지호! 나중에 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자! 알았지! (지호 뒷모습보면서 들리게 소리치다가 낄낄대는 무리보고는 표정 싹 굳히고 뭐냐는 듯 위아래로 슥 훑고는) 야, 가자. 어디서 발정난 개새끼들이 짖나보다. (당황한 친구 앞으로 밀면서 데려감)
11년 전
피코talk
(아침부터 저 괴롭히는 무리 마주하자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게 무시할 자신이 없어 보건실 가서 세시간을 꼬박 누워있다가 점심시간 종치고 좀 조용해져서야 반으로 돌아오는데 지훈이 떡하니 앉아있자 그 자리에 멀거니 서서) 야,(그제야 저 눈치채고 웃는 지훈 보고 머뭇거리다가) 니가 나 불쌍해서 잘해주려는건 알겠는데. 그래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어. 내가 너한테 고마워할 거 같아? 아니, 너만 더러운 게이새끼랑 붙어먹는 이상한 놈 되는거야.(조금 굳어지는 지훈이 얼굴 똑바로 마주하고) 알았으면 꺼져.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이야.
11년 전
독자12
와, 우지호. 친구한테 진짜 너무하다. (표정 굳히고 실망한 듯한 표정짓다가) 야. 대체 남들 시선이 뭔 상관인데. '내'가 '너'랑 친구하고 싶대잖아. (내가 할 땐 손가락으로 자기 짚고, 너랑 할 때는 손가락으로 지호 가리키면서 말함) 내가 너 마음에 들어서 하고싶다는데 왜 그래. 야, 그리구 내가 더 불쌍하다. 너 기다린다고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잖아. (지호 자리에서 일어나서 팔목잡고 질질 끌며) 우리 학년 먹을 시간 지났다. 컵라면 사먹을래? 아니면 빵? 그리고 우지호. ……널 너무 깎아내리지 마. 너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알지? (지호 눈 한 번 딱 쳐다보고 지호 팔목 잡은 손에 힘줬다가 빼고는 다시 걸음 옮김)
11년 전
피코talk
...너는 왜..(뭐라 대꾸하려다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라는 말에 저도모르게 눈시울 붉어져선 끌려가던 팔 빼고 그자리에 멈춰서 눈두덩이 꾹꾹 누르며) 배 안 고파. ...알았으니까 혼자 가서 사와. 같이 가면 너..아니, 나 힘들어서 앉아있을게.(금방이라도 울듯한 목소리로 말하며 그런 제가 부끄러운지 고개 떨군채 교실로 돌아가는)
11년 전
독자13
(지호 따라 들어가려다 매점 쪽으로 뛰어가서 컵라면 두개 사고는 물받고 지호네 반으로 가서 지호 옆자리에 앉음) 아 뜨뜨뜨. 개뜨겁다 진짜. 야, 우지호. 너 또 자? 밥 먹자 밥. (일부러 분위기 띄우려고 웃으면서 엎드려있는 지호 흔드는데 지호가 훌쩍이는 소리 듣고 당황해서) 어……우지호. 너… 울어?
11년 전
피코talk
(소리죽여 흐느끼다 우냐는 말이 촉매라도 되는마냥 끅끅대며 고개 안 들려고 팔사이로 얼굴 더 파묻는데 귀 새빨개져있는) 너나 먹어 바보야...

/츤츤대는 우지홐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바보래 귀엽다 바보할게 지호야ㅠㅠㅠㅠㅠㅠ쓰나 미안한데 나 지금 나가봐야 해서 나중에 해도 될까?? 으허헣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1년 전
피코talk
응응 ㅠㅠㅋㅋㅋㅋㅋ천천히 왘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
쓰나 이제 왔당!;ㅁ; 있니?ㅠ.ㅠ / 야 왜 울어……어? (고개숙여 지호 들여다보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다 손으로 등 토닥거림) 지호야. 우지호. 야, 라면 다 불겠다. 응? 고개 좀 들어봐 봐…, 너 그러다 라면마냥 얼굴도 붓는다?
11년 전
피코talk
앗 나 하건끝나구 열시에올게 ㅋㅋㅋㅋ히리링지훈^♥^
11년 전
독자16
갔다와!!!^♡^ 화이팅! 힘내 쓰나~~~ㅠ♡ㅠ
11년 전
 
독자17
쓰니 피고내서 자나 보구나 잘자 쓰니야! 굿밤!^▽^
11년 전
피코talk
헉 ㅠㅠㅠ미안 학원에 폰 버리고와서 이제 컴으로 와따....독자두 잘자!!ㅠ♡ㅠ
11년 전
독자18
아 진짜?! 그랬구나!!ㅠ.ㅠ 아니야 뭐가 미안해 안 미안해두 댛!!!^▽^ 잘자 쓰니야~*
11년 전
피코talk
으앜ㅋㅋㅋㅋㅋㅋ잘꾸야? 난 컴하다잘끈디...지금하긴 넘 늦었지??ㅠㅠ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
헐... 아니요!ㅋㅋㅋㅋ난 쓰니 간줄 알고ㅋㅋㅋㅋㅋㅋ나도 모티 더 하다가 나~중에 잘 예정!!*▽*
11년 전
피코talk
으앜ㅋㅋㅋㅋ이을래욥...?아님딴거?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
쓰니 원하는 대로...!! 내가 한 게 쓰니가 원하는 지훈이가 맞았는지 모르게땅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쓰니는 어떡하고 싶어? 난 둘 다 콜!!
11년 전
피코talk
헐 나 이런거 완전 못고루는뎁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응 독자 짱 좋았음 근데 내가 더 캐붕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는 계속 지훈이 괜찮어?
11년 전
독자21
응! 내가 수...수곶아라...할수는 있지만!흐핳 그리고 독자도 짱 좋았는데?! 긔여웠긩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그럼 저거 계속 해...해볼까...? 아직 지호가 마음을 안 열었는데다가 저 못된 놈들한테서 벗어나지도 못함ㅠㅠㅋㅋㅋㅋㅋ
11년 전
피코talk
ㅠㅠㅠㅠㅠㅋㅋㅋ아근데나 엄빠때매 답 쪼금 느릴수두 있어 대충 몇시에 자??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2
괜찮아!ㅎㅎㅎ 한 세시쯤? 자려구!ㅎㅎㅎ 나도 답변 늦어서 미안해 에구구구 잠깐 뭐 좀 하고 온다고@.@
11년 전
피코talk
아 근데 나 저상황 좋은데 내가 잘 못있겠져ㅠㅠㅠㅠㅠ츤츤대 ㅋㅋㅋㅋㅋㅋ아이 혹시 씽크 있니???나 씽크 탈탈 털림 ㄸㄹㄹ...★
11년 전
독자23
흡... 씽크를 찾아서 내 메모를 헤맸으나 없었다고 한다......☆★ 쓰니 음마상황 좋아하니? 조...좀 강제로 막 하는 건데 괜찮아? 그런 거라면 하나 있긴한데... 싱크 굴려올게 끙끙@▽@
11년 전
피코talk
엌...ㅋㅋㅋㅋㅋㅋ갠차는데 나 신음소리 잘 못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만 괜찮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풀어둏ㅎㅎㅎ엄빠 들어가서 이제 좀 빨리 할수잇게따..
11년 전
독자24
정리해서 온다구 늦었닿@.@ 내용을 간추려서 말하자면 지호가 한 15살 쯤에 지훈이네 집으로 입양이 된 거지 근친 아닌 근친이당...(↗_↖) 아무튼 지훈이는 그때도 한창 삐뚤어져있던 문제아였는데 그런 지훈이가 마음에 안 들고, 삭막한 집안 분위기가 싫었던 부모님이 지호를 입양하신 거지!
지호는 한번의 파양경험도 있고 뒤늦게 입양되는 경우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없으니까 정말 잘하려고 노력했음 부모님한테도 애교있고 공부도 상위권 유지에 예의바르고 착하고 기타등등. 심지어 매일 말 걸어도 씹고 무시하는 지훈이한테조차 잘했음
지호덕에 집안 분위기는 화기애애 해져가고 부모님은 자기보다 이제 지호를 더 친자식같이 대하니까 지훈이 맘에 들리가.
하루는 지호가 지훈이랑 잘 해보겠다고 과일 직접 깎은 거랑 음료수랑 들고 지후니네 방엘 들어가서 내가 더 잘하겠다고 그러는데 지훈이가 그대로 덮...첫 그거였지
지호는 엉엉 울면서 당하고 당연히 부모님한테 말도 못함 아니 안 함
그걸 악용한 지훈이가 그 이후로 지호 계속 괴롭히다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날 지호 시켜서 부모님께 학교 근처에 따로 살게 해달라고 함
부모님은 고민하다 수락하고 그뒤로 지호는...... 지금은 얘네 나이가 고2고 봄방학 끝날 개학식 전날임.
참참 지호는 호적상 표지혼데 지훈이는 나는 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란 뜻에서 항상 우지호라고 부르는...... 이...이거 어때?! 아니면 딴 거 하잫!ㅎㅎ

11년 전
피코talk
헐 좋다 그두ㅣ로 지호는..... 1년을 당한거야?핰... 나 사실 수가 불쌍한거 전나 좋아하는뎁 내가 막 매력있게 잘 못하거든 그래두 괜찬니ㅠㅠㅠㅠㅠㅠㅠㅠ 지호 성격은 막 꾹꾹 참는걸로?흫 둘이 사이는 뭐야 막 불러서 대주고 그러는고야...?
11년 전
독자25
당연히 괜찮지...!! 쓰니 너 잘해 걱정 마ㅠㅠㅠㅠㅠㅠㅠ응응! 지호는 좀 참는 성격인데 반항하려다가도 못하고 싫다는 말도 막 조심스럽게 하고! 표지훈이 워낙 제멋대로라;ㅁ; 둘 사이는 형제 아닌 형제구 서로 이름으로 불렇!ㅎㅎㅎ 하려고 부르는 건 딱히 없고 같은 집에 사니까 어...언제든......☆★ 밖에 나갔다가도 지후니가 부르면 다시 들어와야겠지만ㅠㅠ아무튼 당하다가 폭팔해도 되고 지후니 발로 한 대 뻥 차도 되고 쓰니 마음이긔!! 편하게 해주시면 되게씀니당 어디서부터 할까 쓰나? 으핳ㅎㅎㅎㅎㅎ
11년 전
피코tal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뻥 찼따가 퍽퍽ㅍ걱ㅍ 되겠지..? 는 어디서브터 할까 흐으음 서로 썸씽한 마음이 있는거야? 아니면 지호는 지훈이한테 순전히 두려움이나 경멸만 있다가 깨닫는 그런거 할까 흫ㅎㅎㅎ
11년 전
독자26
썸씽한 마음은 없...없는......☆★ 나중에 지훈이가 지가 지홀 좋아하고 있었단 걸 깨달으면 생기지 않으려나...? 아니면 끝까지 나쁜놈이어두 되구ㅋㅋㅋㅋㅋXD 지호는 지훈이에게 두려움+형제애+기타등등?!ㅋㅋㅋㅋㅋㅋㅋ흐하하핳
11년 전
피코tal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톡해줘 바로 떡쳡? 지훈이가 지호한테 좀 애증 있으면 좋겠다 맘대로 하면 맘대로 끌려오는게 맘에 들면서 한편으로 얘는 병신인가 나랑 상종하기 싫나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당히 개샊지훈이 될..듯...
원하는데서 선톡해주라 잘 기ㅣ어볼껩

11년 전
 
독자27
일상부터 하자!! 이게 일상이란 게 슬프지만...☆★ 지훈이가 이날따라 기분이 안 좋았던 거얌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가만히 소파에서 TV보고 있는 지호 덮덮ㅋㅋㅋㅋㅋㅋ 지호가 일년 꿇어서 지후니보다 한 살 많은데 지후니가 지호 능욕할 때만 형으로 부르는 걸로ㅋㅋㅋㅋㅋ /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 내팽겨치듯이 두고는) 우지호, 벗어. (거실 소파에서 TV보고 있던 지호 앞에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다짜고짜 말함)
11년 전
피코talk
(들어오자마자 잔뜩 성난 얼굴로 명령하는 지훈에 쇼파에 기대듯 누워있던 몸 어정쩡하게 일으키곤 살짝 겁먹은 눈으로 지훈이 올려다보며 목까지 채워진 셔츠 단추 만지작대기만 하는)..밥도 안 먹고 왜. 일단 좀 씻고..

/으읔ㅋㅋㅋㅋㅋ벌써 부쨩해..ㅁ7ㅁ8

11년 전
독자28
두번 말 안 해.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선택은 알아서 하시고. (TV 소리가 거슬렸는지 리모컨 들어서 끄고는 리모컨 아무렇게나 던져버림 그때까지도 우물쭈물하는 지호 말 없이 싸늘한 시선으로 내려다봄) / 미아내 지호야... 내가 미아나다...☆★ 아읔 근데 내가 지후니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재미있게 잘 하길 바라며!!
11년 전
피코talk
..기분 나쁜 일 있어?(해도 안 떨어진 이른 저녁이라 그런지 이제는 거의 밥먹듯 자연스러워진 관계가 새삼 서러워져서 꾸물대며 지훈이의 노골적인 시선 받으며 와이셔츠 벗고 바지도 벗어내리는) 여기서 해? 쇼파 시트 갈기 힘든데..
11년 전
독자29
우지호 니 얼굴 매일 마주하는 것만큼 기분 나쁜 일도 없으니까 그 입 좀 닫아. (시끄럽다는 듯이 인상 찌푸리더니 지호 턱 한손으로 들어올려서 입맞춤 지호가 놀라서 약간 반항하니까 지호 아랫입술 짓씹고는 다시 깊게 숨쉴 틈도 안 주고 입맞춤)
11년 전
피코talk
(갑작스런 입맞춤에 고개 비틀려다 입술 아프게 물려 잇새로 작게 끙 앓는 소리 내다 길게 이어지는 키스에 숨막혀와서 지훈이 어깨 밀어내려는데 오히려 더 달겨드는 지훈에 고개 뒤로 빼며)숨,차..흐..
11년 전
독자30
우지호 너 나말고 몸대주는 새끼있어? 왜 이렇게 내 빼, 오늘따라. (신경질 적으로 넥타이 풀더니 소파에 앉고는 지호 팔 잡아끌어 자기 앞에 앉힘) 평소에 하던 것처럼 해봐. (지호가 지훈이 시선 피하면서 웅얼대자 고개 숙여서 지호 얼굴 앞에 들이대곤) 우지호. 베란다에서 박히고싶어? 다 벗은 채로? 싫으면 빨아. 당장.
11년 전
피코talk
(낮게 깔린 목소리로 하는 협박에 뒷목에 오소소 소름돋는거 느끼며 다리 벌리고 무릎 꿇어앉은채 지훈이 바지 버클 풀고 브리프 끌어내려 페니스 꺼내 손끝으로 음낭 조물거리다 마스터베이팅 몇번 해주곤 귀두끝부터 천천히 입에 담는데 여전히 펠라는 버거운지 반정도 입에 문채 혀만 작게 움직이는)..읍..
11년 전
독자31
아! 맞다맞다! 이걸 빼먹었네 지호는 항상 지훈이랑 가족이 되고싶어해 자기가 형이랍시고 지훈이 말 들어주긴 하는데 이러다보면 얘가 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지훈이가 형이라고 해주면 좋아함ㅋㅋㅋㅠㅠ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암튼 지훈이는 영악해서 지호 그런 심리를 잘 이용해먹고...☆★ / 형. 왜 이러실까, 진짜. 한 두번도 아니잖아 씨발. 무슨 항상할 때마다 처음하는 애보다 못해. (지호 머리채 확 쥐더니 자기 쪽으로 꾹 누르며) 왜. 몸 대주는 새끼 취향이 이런 거야? 아이고, 어쩌나. 나는 그런 거엔 관심 없는데. 어차피 형도 빨리 끝내면 좋잖아. 말 잘 듣자? 응? (켁켁 대는 지호는 아랑곳 않고 뺨 두어번 손으로 톡톡 두드림)
11년 전
피코talk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나 부쨩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ㅣ심미가 불타오른다 ㅁ7ㅁ8..!!!/

으응..(나긋한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눈짓으로 작게 끄덕이더니 머리채 잡힌채로 목젖까지 닿을정도로 페니스 입안 가득 담아 입안에서 끝까지 부풀려 츕츕 소리 나도록 빠르게 기둥 빨아올리다 타액 범벅된 페니스 빼내 귀두끝만 이 세울듯말듯 오물거리며 열심히 지훈이 눈치 보는)

11년 전
독자32
(낮게 신음 뱉어내다 눈치보는 지호보고 잘하고 있다는 듯이 머리 쓰다듬음) 우, 지호. 진작 이랬으면 좀, …좋아.(사정감에 지호 입에서 제 것 빼내더니 지호 얼굴에다 사정함 지호가 입 안에 들어온 거 뱉으려니까 손가락으로 턱 살짝 올려서 입 닫게 하고는) 삼켜. 착하지, 지호 형.
11년 전
피코talk
..흐,읍..(입안에 퍼지는 비린 맛에 인상 찌푸릴 새도 없이 앞머리며 눈두덩이에 잔뜩 뿌려진 정액이 시야 가려 눈 느릿하게 꿈뻑이며 칭찬해달라는듯한 표정으로 지훈이 올려다보는데 여전히 무표정인 지훈이 보고 숨 고르며 일어나 지훈이 위로 올라타며 입술 축이는) 내가,후으..위에서, 할까?
11년 전
독자33
…뭐, 그러던가. (지호가 위에서 어쩌나 쳐다보는데 속눈썹에 정액이 걸려서 진득하게 늘어졌다 떨어지는 거 보고) 형. 형은 존나 이럴 때가 제일 꼴리는 거 알아? 예측하기 쉬워서 더 좋고. 걸레같아, 예뻐. (지호 얼굴에 묻은 정액들 대충 엄지손가락으로 눌러닦더니 손가락 지호 입에 넣고는 혀 꾸욱 누름)
11년 전
피코talk
(걸레같다는 말에 입술 깨무는 대신 지훈이 손가락 할짝이며 지훈이 아랫배 위에 걸터앉은채 속옷 벗어 바닥에 내려놓곤 지훈이 내려다보며 뻑뻑한 에널에 중지 밀어넣어 신음 삼키다 이내 손가락 개수 늘려 안에서 휘적거리는. 그렇게 아랫입술 문채 신음 참아가며 자위하듯 안쪽 넓히다가 다시 반쯤 서있는 지훈이 페니스 손으로 애무해 세우더니 귀두 끝 잡고 조심스레 앉는데 덜 풀린 구멍 억지로 넓혀지는 느낌에 숨 턱 막혀서 어정쩡한 자세로 낑낑대는)..으,앗..흑..
11년 전
독자34
우리 형 이제 뭐 나가요해도 되겠네. (지호 하는 거 보면서 칭찬하듯이 비꼬며 낄낄대다가 지호 골반 잡고 한번에 훅 내려앉힘) 혼자 해보겠다며. 도와줬으니까 알아서 잘 해봐. (지호 한쪽 유두 손가락으로 잡아 비틈)
11년 전
피코talk
아,응,잠까,아흐..앗..!(단번에 치고들어오는 페니스에 아찔해선 고개 한바퀴 천천히 돌리며 신음도 못 흘리고 입술만 벙긋대다 유두 비틀자 반사적으로 허리 잘게 튕기며 지훈이 가슴팍에 기대듯 양손 얹고 숨고르는) 아파,지훈아..(아프다 칭얼대도 표정하나 안변하는 지훈에 결국 입술 앙다문채 삐걱대는 허리 힘겹게 돌리며 자꾸만 움츠러드는 다리 넓게 벌리고 고개 뒤로 젖히는) 후,으...앗,압..

/으앙 신음소리 뷰규ㅠㄲ러와ㅣ젿ㄻ

11년 전
독자35
으악 우지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얗 나이제 그만 자야게써 너무 졸려서...흑흡 미아내ㅠㅠ 잘자 쓰니야! 굿밤 나중에 봐!ㅠㅠ
11년 전
피코talk
응응ㅋㅋㅋㅋ잘자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피코talk
오늘 올스있어?ㅎㅎㅋㅋㅋㅋ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1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6 06.16 16:17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갈친 06.15 17:15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 갈친 06.14 22:22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Sko 06.09 00:41
블락비 피코카톡43 06.08 18:35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6.07 21:21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 06.06 19:09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피코talk 06.06 00:45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6 피코talk 06.04 23:27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피코talk 06.04 18:38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피코talk 06.04 00:04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06.02 20:03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 06.02 17:44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06.02 09:47
블락비 상황있는 피코톡 그대가 지훈이~71 피코talk 06.02 03:08
블락비 상황있는 피코톡 그대가 지훈이~34 피코talk 06.01 18:07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06.01 01:26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 05.26 12:42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05.24 00:19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 05.22 22:19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 05.22 00:46
블락비 상황있는 피코톡 그대가 지훈이~74 05.21 07:41
블락비 피코 수가 불쌍한 톡3 05.20 23:58
블락비 피코톡7 05.20 19:39
블락비 잘때까지 달달피코카톡 할사란잇니..ㄸㄹㄹ2 05.20 02:10
블락비 혹시나 있니 블락비 그취톡 할사ㄹ..56 05.19 23:37
블락비 상황있는 피코톡 그대가 지훈이~54 05.19 23:35
전체 인기글 l 안내
6/3 8:14 ~ 6/3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