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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02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02   

   

   

   

   

   

   

   

" 근데 너 민윤기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어? "   

" 어?"   

" 키스는 당연히 했을거고.. 잤어? "   

" 뭐래... 아, 아니야. "   

   

   

   

   

   

잘못하면 마시던 커피를 뿜을 뻔 했다. 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에게서 쏟아지는 당황스러운 질문에 바보 같은 표정으로 멍청하게 말을 더듬거리기까지 했다.   

   

   

   

   

" 와. 9년을 사귀면서 민윤기는 뭐했대? 지켜주는건가? 아니, 9년을 지 여자로 묶어놓고 뭘 지켜줘? "   

" 몰라. 걔가 좀 무뚝뚝하고 그렇잖아. "   

"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거랑 뭔 상관이냐? "   

   

   

   

   

친구 사이에서 연인이 된 민윤기와 나 사이에 스킨쉽을 찾아보기란 하늘에 별 따기였다. 그래도 중학교 때는 길을 걸을 때는 손을 잡고 걸을 때도 있었다. 가끔은 가볍게 안기도 했고. 나는 친구에서 연인이 된 다른 커플들도 다 그런줄 알았다. 그렇지만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그냥 민윤기와 내가 다른, 아니 특이한 케이스였다.   

   

   

   

   

민윤기와 첫 키스를 한 건 고등학교 1학년이 다 지나갈 무렵이었다. 눈이 오던 날 야자를 하고 민윤기가 날 집에 데려다주었다. 1층 현관에서 들어가기 전 내 머리에 쌓인 눈을 털어주는 민윤기의 손길이 다정해서 그 얼굴을 멍하니 쳐다보다 까치발을 해 내가 먼저 입을 맞췄다. 민윤기는 약간 움찔하다가 이내 입을 맞추었다. 지금 생각하면 무모하고도 미친 짓이었다. 현관 앞에서 키스라니. 그 날 밤은 잠이 들 수가 없었다. 모처럼만에 가슴이 미친듯이 뛰었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 몇 번한 키스라고 하기도 애매한 입맞춤이 우리 9년 연애의 스킨쉽의 끝이었다.    

   

   

   

   

" 하여튼 너네도 참 별나. 안 지겹던? 요즘 사람들 3년만 넘어도 권태기 오고 그렇다는데. "   

" 권태기? "   

   

   

   

   

우리가 달달했던 적이 있어야 지금을 권태기라고 하지. 예전이랑 다를게 없는데 뭐.   

   

   

   

   

" 아 몰라. 딴 얘기해. 넌 남자친구 없어? "   

" 야, 이 언니 미모를 봐. 없겠어? 당연히 있지. "   

" 미모는 무슨. 놀고 있네. "   

" ...어? 타이밍 대박. 전화왔다. "   

   

   

   

   

전화를 받으러 나간다는 친구에게 알겟다고 손짓하며 내 앞의 커피를 홀짝 마셨다. 친구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 통화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런 친구를 바라보던 내 시선은 내 핸드폰으로 향했다. 통화기록을 한참은 아래로 내려야 나오는 민윤기. 연인사이의 흔한 애칭도 아닌 그냥 민윤기.라고 그 이름 세 글자를 저장했다. 새삼스럽게 그게 너무 딱딱해 보여 바꿀까하는 마음에 편집 버튼을 눌렀지만 완료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다시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딱히 부르는 애칭도 없었고 그렇다고 남자친구나 애인이라고 저장하는 것은 왠지 낯간지러워 그만두었다. 꺼진 핸드폰 액정을 쳐다보고 있자니 또 한 번 머리속을 복잡하게 하던 생각이 떠오른다. 언젠가 민윤기에게 묻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물어보지 못하고 속으로 혼자서 고민하던 생각.  

민윤기, 너 나랑 왜 사귀니?   

   

   

   

   

   

   

얼마 후에 민윤기는 우리 집 바로 옆 오피스텔에 이사를 왔다. 같은 대학교이다 보니 대학교 주변에 살 곳이라곤 여기뿐이라 사실 당연했다. 창문만 열면 민윤기네 집이 보였고 소리를 약간 높여 부르면 들릴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그렇지만 민윤기는 뭐가 그렇게 바쁜지 민윤기의 발자국 흔적조차 볼 수 없었다. 사실 민윤기와 만나서도 하는건 별로 없었다. 어릴 때는 그저 둘이 만나서 나혼자 떠들고 민윤기는 가끔 대응해주면서 서로 투닥거리는게 다였다. 그래도 좋았다. 같이 있다는 느낌에 외롭지 않았고 소소한 것들에 즐거웠다. 민윤기가 군대에 가기 전에도 귀찮은 걸 싫어하는 민윤기 때문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가서 잠깐 있다가 헤어지는게 다였다. 나는 예전처럼 많이 떠들지 않았고 민윤기는 예전처럼 역시나 가끔 반응해 주는 것이 다였다. 그래도 민윤기와 있을 때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남들이 보면 대화 없는 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겠지만 나에겐 무뚝뚝한 민윤기가, 그리고 그런 민윤기와 함께 있는 내가 익숙했다.    

   

   

   

   

   

   

" 야, 어디야? 집? "   

[ 응. 왜? ] 

" 헐. 웬일로 집이시래? 야, 우리 치킨 먹자. 내가 쏠게! "   

[ 치킨? 그러지 뭐. 너 맨날 먹는 거기로 시켜놓을게. ]  

" 응. 이따 갈게. "   

   

   

   

   

   

데이트라고 하기엔 뭐했지만 나와 민윤기는 한 사람의 집에서 치킨 먹으면서 영화보는 것이 가장 좋아하는 데이트였다. 귀차니즘이 심한 민윤기에게는 딱 맞는 그런 데이트였다. 치킨에는 역시 맥주라며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던 맥주가 어느새 주량을 넘겨버린 모양이었다. 취하는 듯 어지러운 느낌에 머리가 아파왔다.   

   

   

   

" 윤기야. "   

   

   

   

성 때고 이름만 불러본게 얼마만인지 참 낯설고 어색했다.   

   

   

   

   

" 뭐야, 취했어? "   

" 아니! 나 완전 하나도 안 취했는데? "   

"...취했네. 하긴 아까 들이킬 때부터 위험했다. "   

" 안 취했다니까아! "   

" 가자. 집 데려다 줄게. "   

" ...싫어. 집 안 갈거야! "   

" 왜 이래. 얘가. "   

" 윤기야. 윤기야. 민윤기! "   

" 왜. "   

" 너 왜 나랑 안 자? "    

" ...뭐? "   

" 우리 사귄지 9년이나 됐는데 너 왜 아직도 나랑 안 자? 왜 뽀뽀도 안하고 키스도 안하고 그래? 나 지켜주는거야? "   

" ... "   

" 아니면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나... 그래? "   

   

   

   

내 말에 민윤기는 작게 헛웃음을 터뜨렸다.   

   

   

   

" 허- 진짜. "   

" 윤기야아- 나 안 예뻐? 나 안 좋아? "   

   

   

   

나는 어린애처럼 나 안 예쁘냐고 징징거리며 바닥에 드러누웠다. 민윤기가 나를 일으키려고 했지만 그 팔을 뿌리치며 다시 한 번 물었다.   

   

   

" 응? 나 안 예뻐? "   

   

   

따뜻한 바닥에 눕자마자 피곤함과 어지러움과 함께 밀려오는 졸음에 눈이 금새 무거워졌다.   

   

   

   

" 나 안 예쁘냐고- "   

" ...예뻐. "   

   

   

   

   

   

   

민윤기의 희미한 마지막 말을 들으며 나는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땐 난 우리집 침대에 있었고 어젯밤 일이 너무 또렷하게 생각나서 이불킥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발칙하게 나랑 왜 안 자라니. 그래놓고 또 어린애같이 나 예뻐라니. 미쳤다. 쪽팔려.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봐도 추한 내 모습에 쥐구멍에 숨고 싶었다. 하긴. 민윤기는 내가 묻는다고 그런 낯간지러운 말을 할 위인이 못 되는데 뭘 바라고 그런 말을 했을까 싶었다.   

   

   

   

   

   

   

그날부터 난 한동안 필사적으로 민윤기를 피했다. 학교도 일찍 나가서는 점심도 밖에서 먹고 저녁도 먹고 들어왔다. 민윤기는 먼저 연락하는 일이 거의 없었기에 내가 피하는 한 우리 만날리 없었다. 그렇게 꽤 오래 민윤기를 피할 수 있었다.    

   

   

   

   

   

" 응. 나 내일 아침에 출발해. "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며칠 집을 비우고 꽤 멀리 다녀올 일이 생겼다. 멀리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의 팔순잔치었기에 꼭 오라는 부모님에 말씀에 가야했다. 간만에 고향 친구들도 보고 싶었기에 이틀정도 머무르기로 하였다. 민윤기에게 연락을 할까말까 하려다가 관두었다. 며칠을 그렇게 피하다가 나 어디 좀 갔다올게. 라고 말하는 모양새가 좋지않아 보였다. 민윤기는 우리 집에 불이 켜지지않아도 내가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건 몰랐을 것이다. 늘 그런거에 둔했으니까.    

   

   

   

   

   

집에 온 그날 저녁에 그냥 바로 집에서 뻗었다. 침대에 누워 충전해 놓은 보조 배터리로 배터리를 갈았다. 충전을 다 해놓고 가져가지 않아 배터리가 부족해 고생했다. 늘 칠칠맞은게 문제였다. 폰을 키자 친구에게 전화 몇 통이 와있었다. 의아함에 전화를 거니 연결음은 금방 끊기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야. 왜 전화가 안 돼. ] 

" 나 엄마 집에 다녀온다고 했잖아. 보조 배터리 안 가져가서 배터리 없었어. 왜? "   

[ 아니 그게, 내가 다른 과 친구한테 들었는데. ] 

" 뭘? "   

   

   

   

난 양말을 벗으며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 걔가 어제 미팅을 했는데, ] 

" 응. "   

[ 거기에.. 민윤기가 나왔대. ] 

" ...어? "   

[ 내가 전에 걔한테 너 얘기해서 얼굴은 몰라도 너 남자친구 이름 민윤기인거 안단 말이야. 우리 학교에 민윤기, 걔 하나잖아. ] 

" ... "   

[ 듣고 있어? ] 

" ...응. "   

[ 뭐 걔 성격에 자기가 나간다고 했겠어? 끌려나왔겠지만 그래도 알려줘야 할 거 같아서. ] 

" 응. 고마워. "   

[ ...너 괜찮아? ] 

" 괜찮아. 내가 언제부터 그런거 신경썼다고. 나 피곤해서 끊을게. "   

   

   

   

   

   

집에 와서 딱 씻고 개운하게 자려고 했는데 이미 물 건너간게 틀림없다. 몸도 찝찝했고, 마음도 찝찝했다. 혹시 내가 연락 안했다고 민윤기가 우리가 헤어진 거라고 생각 하는건 아닌지, 아니면 혹시 다른 여자가 끌리는건 아닌지 별 의심이 다 들었다. 늘 민윤기를 가장 잘 아는건 자신일 것이라고 자부해왔는데 이럴 땐 민윤기를 정말 알 수 없었다.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핸드폰을 찾아 오랜만에 민윤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 응. ] 

" 어디야? 나 할 말 있는데. "   

[ 할 말? 나 집인데. ] 

" 응. 그럼 지금 집 앞으로 갈게. "   

   

   

   

   

   

   

외투를 챙기면서 집을 나설 준비를 하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공존했다. 내가 먼저 피해놓고 이렇게 간섭해도 되는걸까? 혹시 아니라면 무슨 망신이야. 말다툼을 할 때는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던 민윤기이기에 또 지고 돌아올까봐 걱정도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입술이 마르고 긴장이 되었다. 그렇지만 걱정에도 불구하고 내게 용기를 주고 내가 집을 나설 수 있게 해주었던 건 단 하나의 사실이었다.   

  

민윤기의 여자친구, 그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빨리 찾아오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졌네요ㅠㅠㅠ   

처음 써 본 글인데도 많이 좋아해주시고 암호닉도 신청해주시고! 기분 짱짱이었어요ㅎㅎ   

기대해 주신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암호닉]   

슈웁    

석진센빠이   

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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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 아ㅜㅜㅜㅜㅜ윤기야 미팅은 왜 나갔어... 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9년 전
태꿍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
헐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태꿍님 저 [루리]로 암호닉 신청 하고갈게요 ㅎ.ㅎ 잘읽었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요 ♡
9년 전
태꿍
네 루리님~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나니? 미팅이라니? 무슨소리죠이게? 민윤기씨? 해명좀?
9년 전
태꿍
그러게요 해명이 시급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뭔가 잔잔한데 조용한데 뭔가 재밌고 끌리는 글... 뭐져... 헐 뭐지.. 뭔가 사귀는 게 민윤기답다! 하는 것 같은...? 저도 재가 뭐라는 지 모르겠어요 민윤기 미팅 뭐지.... 달달한 커플 바라지도않으니까 서로간에 예의는 지켜야하는 법인데... 그나저나 읽으면 읽을수록 얘네 둘이 사귀는 사이가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9년 전
태꿍
그러게요.. 윤기가 잘못했네요ㅠㅠ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헐 근데 ㅁ진짜 짠하다..민윤기는 관심도 없는거 같ㅇ냐왜..... 암호닉 신청이요 [수대]요!!
9년 전
태꿍
수대님 감사해요!♡ 아마 관심도 없지는 않을거에요..ㅎㅎ
9년 전
독자6
[윤기부인]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간만에 보는 필체랑 내용이랑 전부 맘에드는글ㅜㅜㅜㅜㅜㅜ 잘 읽고갑니다 신알신하고가영~~!
9년 전
태꿍
엄청난 칭찬이네요ㅠㅠㅠ 저야말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34.2
[부릉부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윤기 왜ㅜㅜㅜㅜㅜㅜㅜ미팅에 나간거죠 여자친구랑 한동안 연락도없는데 그게 더 큰 오해를 만들어가는거같아요ㅜㅜㅜ
9년 전
태꿍
부릉부릉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7
헐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완전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ㄱ데 재밌겎ㅆ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기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편도 재밌게 쓸 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ㅎㅎ
9년 전
독자8
[MSG]로암호닉신청이요.......2편부터봐서정말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방금일편보고이편도봤어요ㅠㅠ
우리윤기...나빴어요이번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나빠요....저기서끊어버리면어떡해여..ㅠㅠ
다음편기대할께요!!!!!!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윤기랑 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ㅎㅎ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쉽게 헤어지지않아요~~ 9년을 사겼는데요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헐 융기야... 그럼 안되는거야ㅠㅠ!!!! 미팅이라니!!!! 여자친구가 떡하니 있는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1
으어어..슈웁이예요ㅠㅠㅠㅠ너무늦게봤다ㅠㅠㅠㅠ그래서 눈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아 윤기의행동이 너무 애매하게구내요....이자식 9년이나 사귄건지 9년간 남주기가 아까운건지 여주가 한번다른남자를만나야 정신이들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여주가 뭐라고 윤기한테 물을지 기대되네욯ㅎㅎㅎㅎ이번화도 잘보고가요~♥
9년 전
태꿍
슈웁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쳐ㅠㅠㅠ윤기의 행동이 너무 애매하네요 미스터애매모호~
9년 전
독자12
[샘봄]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뭐조뭐죠뭔일터지는건가요ㅠㅜㅜㅠ윤기랑뭔일나면어떡하죠ㅠㅜㅜㅜ(시무룩)근데여주도되게귀요미네요 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9년동안지켜준이유중하나일듯해요왕귀여우니까 ㅎㅅㅎ 작가님이 저런 성격이실것같아요 !!!!!!!헤헤 만약에 싸웠어도 얼른 화해하면 좋겠다 그리고 곧 불 나오는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꾸 여주 술취한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 생각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ㅋㅋ
9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저런 귀여운 성격이 못됩니다.(단호) 불맠은ㅎㅎㅎ아직 좀 고려해봐야겠네요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 미팅을 왜 나가ㅠㅠㅠㅠㅠ 작품은 정말 취저네요 작가님..♡ 시알신 하구 갑니다 ~~~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5
헐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ㄱ국]으로 암호닉신청핮니다 8ㅁ8 ㅠㅠㅠㅠㅠ잔잔한데 재밋그아요 ㅠㅠㅠㅠㅠㅠㅡ앙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ㅎㅎ
9년 전
독자16
융기야야ㅑ 미팅 나가서 뭐하다 왔닝!!!!!
9년 전
독자17
헐 뭐죠ㅠㅠㅠㅠㅠㅠㅠ미팅이라니..설마..윤기야ㅠㅠㅠㅠ그런거 아니지?ㅠㅠㅠㅠㅠ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ㅠㅠ!나빠요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신알신 하고 갈께요~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아 진짜 민윤기 너무한 것 같아요 이럴 거면 고백은 왜 했을까요 이럴 거면 그냥 헤어지자고 통보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서로에 대한 욕심인 건지 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ㅠㅠ
9년 전
태꿍
둘 사이가 알쏭달쏭하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으ㅏ아아아아아아ㅏ민융기!!나쁘네!!그러면 못써!!!!!!
9년 전
태꿍
윤기 혼나야겠어!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0
민윤기를 고소합니다!!!!!!!!!!!!!!!!!!! 왜냐면 저를 아프게하니까여!!!!!!!!!!! 너때문에 맴이 아파!!!!!!!!!!!!!!! 그라믄안대!!!!!!!!
9년 전
태꿍
신고해야겠네요 저랑 혼인신고ㅎㅎ
9년 전
독자21
헐........진짜 취저.ㅜㅜ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
9년 전
태꿍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저는 달달 으로 신청해요! 저 방금 작가님한테 답글쪽지3개 연속으로 받았어옇ㅎ
9년 전
태꿍
앜ㅋㅋㅋㅋㅋㅋㅋㅋ다한분이셨군요!(괜시리민망해진다)
9년 전
독자23
(사실 저도 민망)
9년 전
독자24
으어이어어어어엉 민윤기가 미팅이라니??? 안돼 왜 그러는데ㅠㅜㅜㅜㅠㅠ 맘찢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왜나갔어!ㅠㅠㅜㅜㅜㅜㅜㅜ여주도의문들었겠다...저도윤기의속마음이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소움 ㅠㅠㅠ
9년 전
독자27
헐...헐..대박...진짜 보면 볼수록 취적이다...허억..!!윤기야!!!
9년 전
독자28
미팅 왜나갔어ㅠㅠ
9년 전
독자29
미팅이라니...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으아아이아아아 여주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전!!! 윤기를 믿습니다!!!!!!!! 믿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
미팅에왜나갔어!!!!!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32
윤기야ㅜㅜㅜㅜㅜㅜ왜미팅을나갔니ㅜㅜㅜㅜㅜ 앙대ㅜㅜㅜㅜㅜㅜㅜㅜ 근대여주 기요미 왜안자 예뻐라니 그와중에 민윤기 예뻐라니... 설렘사 ㅇ<-<
9년 전
독자33
아니왜..미팅왜나갓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윤기가 가고싶어서 나간건 아닌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이쁘다며 이쁘다며ㅠㅠㅠ 미팅은 왜ㅠㅠㅠ 이유가있는거겠죠?ㅠㅠㅠ 증말 심쿵심쿵해서 미쳐버리겠네요ㅠ
9년 전
독자36
윤기야ㅠㅠㅠㅠㅠ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융기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한달전글읹데 이제 발견한 저는 멍츙이 인가바녀ㅠㅠㅠ
9년 전
독자38
미팅이라니 윤기야... 끌려나온거겠져?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뭐야뭐야 썸도아니고 제대로 사귀는것도아닌 이 찝찝한관계는...뭔가 똥싸다 제대로안닦은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꿀잼이다
9년 전
독자40
허류ㅠㅠㅠㅠ왜나갓어ㅜㅜㅜㅜㅜ여친잇다카지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햇어ㅠㅜㅜㅜ진짜루ㅜㅜㅜ
9년 전
독자41
헐헐ㅠㅠ민윤기가 미팅을 나갔다니ㅠㅠㅠㅠ너무했다ㅠㅠㅠ여자친구가 저렇게 떡하니 있는데ㅠㅠㅠ
9년 전
독자42
윤기가미팅이라니ㅠㅠㅠ왜ㅠㅠㅜㅜㅠㅠㅠ여자친구를냅두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윤기야ㅠㅠㅠ미팅왜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윤기 미팅은 왜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45
어...음... 드디어 위기가 오는건가요??? 하.ㅡ 진짜 저럴때는 지면 안되는데!!! 힘내라!! 민윤기는... 이유가 어찌됐는간에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멀쩡히 있는애가 미팅~~???? 미~~~팅????? 진짜 나빠 민윤기.
9년 전
독자46
허류ㅠㅠㅠㅠㅠ윤기야.... 미팅... 이라닛.. 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아니 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설마 헤어지는거 아니겠져?ㅠ
윤기야제발 그거만은하지마라ㅠ

9년 전
독자49
으어어어ㅏ 안돼ㅠㅠㅠㅜㅠㅠㅠㅜ 뭔가 이유가 있겠지...ㅠㅠㅜㅠ
9년 전
독자50
으앙ㅠㅠㅠㅜ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ㅜㅠ윤기얌..ㅠ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51
정주행 중이에요.. 간만에 이런 소중한 글을 정주행으로 한꺼번에 읽어내리고 있다는 게 죄송하네요ㅠㅠ윽...ㅠㅠ
9년 전
독자52
허엌 너무 기대된다 ㅠㅠㅠㅠㅠ 둘이 헤어지지말구 ㄷ잘돼쓰면.....8ㅅ8
9년 전
독자53
으어어ㅠㅜㅠㅜㅜㅠ절대 그럴일은 없겠지만 왜 나간겨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54
윤기가 해선 안 될 짓을...ㅂㄷㅂㄷ
그러면 안되는거잖아ㅠㅠㅠㅠ왜 나갔어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허엉 미팅.. 미뉸기.. 뉸기야..
9년 전
독자56
넌 정말 예뻐 너무 또 아름다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 이게 이렇게 설레는 말이었나요....
9년 전
독자5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되게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왜그랬어 응??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귀엽다고 엄ㅁ마미소 지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심쿵 ㅠㅠㅠ 아니겠지 윤기야..
9년 전
독자59
미팅...,....?....지금제가잘못본거아니죠ㅜㅜㅠㅠ 윤ㄱㅣ니가이러면안돼지..군대기다리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그래도 이쁘다고 말해주는 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윤기유ㅐ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길고긴연애의끝은무엇일꺼요ㅠㅠ
9년 전
독자63
미팅??????????? 미티ㅣㅇㅇㅇ으ㅡ?????????????? 민윤기???????????????? 일단 다음ㅁ 편을... 보도록... 하겠스니다...
9년 전
독자64
으헝흐어 민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소개팅ㄴ듀ㅐㅣㄹ우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윤기야...미팅왜나갔어...ㅜㅜㅜㅠ
9년 전
독자66
아진짜심쿵...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다며ㅠㅠㅠㅠㅠ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뭔데 이리 먹먹한거지ㅠㅠㅠㅠ내 기분이 지금 그래서 그어ㄴ런깊ㅍㅍㅍ퓨ㅠㅠㅠㅠ응류유유ㅠㅜ윤기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무슨사연이잇겟지 ㅠㅜ잇어야해 이자식아ㅠㅠ
9년 전
독자69
미팅이라니요? 융기야...ㅠ
9년 전
독자70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으아니 미팅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ㅠㅠㅠㅠㅠ 여친있는 사람이 미팅이라니! 그것도 9년된 여친인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ㅠㅠ 뭔가... 익숙한 관계이지만 뭔가가 불안한 이느낌은 뭘까요ㅠㅠ
9년 전
독자73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전 윤기를믿어요 윤기는그런애아닌거알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75
윤기야 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ㅑ그래너ㅠㅠㅠㅠㅠㅠ여주마음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윤기ㅠㅠㅠㅠㅠ너 왜나겼어ㅠㅠㅍㅍㅍㅍㅍ안돼 ㅠㅠㅠ
9년 전
독자78
헐....ㅠㅠㅠ왜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는건아니지?ㅠㅠㅠㅠㅠ위태위태하다ㅠㅠ
9년 전
독자79
헐이걸왜이제야본거죠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아 뭐야 잘나가다가 웬 미팅....윤기야 뭐야 뭐야!!!!!!!!!@!!!!!!@!!!!!!
9년 전
독자81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나 이뻐?????
9년 전
독자82
아ㅠㅠㅠㅠㅠㅠㅠ글분위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미팅이라니윤기야!!ㅠㅠ
9년 전
독자83
윤기야ㅠㅠㅠ무심한남자구낭...관심이 없는거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미팅이라니ㅠㅠㅠ윤기야 안돼ㅠㅠㅠ
9년 전
독자85
지금 정주행하는중인데 다음편 기대되네요
9년 전
독자8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왜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 예쁘다고 해줬자나ㅠㅠㅠ 물론 니가간다고 한건 아닐거같지마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윤기야ㅠㅠㅠㅠ왜그랬니
9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54.142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9
아이런ㅠㅠ뭐야뭐야너ㅠㅜ소개팅이라니!!!!ㅠㅠ
9년 전
독자90
윤기야ㅠㅠㅠㅡ무뚝뚝해도 좋다 진짜루ㅠㅠㅠㅠㅠㅡ
9년 전
독자91
대박ㅠㅠㅠㅠㅠㅜㅜㅜㅠ꿀잼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당연하지!!만약 일부러 간거라면 화내버렷!!
9년 전
독자93
우리 윤기....진짜 너무 착하고 다정하고ㅠㅠ흔한 츤데레가 아니라 진심을 전하는 성격이라 더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95
윤기야ㅠㅠㅠㅠㅜㅠ그러지마ㅠㅠㅠㅡ미팅나가지마!!!!!!!
8년 전
독자96
헐ㅠㅠㅠㅠㅠ뭐야ㅠㅠㅜㅜㅠㅜ다시 달달해졌으면ㅜㅜㅜㅜ
8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ㅜ융기야왜나갔어ㅠㅠㅠ
8년 전
독자98
ㅠㅠㅜㅜ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
8년 전
독자99
ㅠㅠ 설마 헤어지는건아니겠죠ㅠ
8년 전
독자100
아니 미팅이라니! 혼날라고 윤기! 어서 변명보러 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01
나쁜... 윤기..... 못 된..... 놈....... 왜.... 그랬어...........
8년 전
독자102
으아아아윤기야미팅은왜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민윤기이못된놈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ㅍ
8년 전
독자104
미늉ㅇ기..미팅이라니..미팅이라니..!그냥 끌려 나갔던 가겠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왜미팅나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절하디ㅠㅠㅠㅠㅠㅠ나쁜다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민윤기...너...........무슨짓을 하고다닌게야??!?!
8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렌데....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어디서 소금뿌리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으앙ㅇㅇㅇㅇ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가까워져라 그렇게하란말이다!!!!!!!!!!윤기야 남자다움을 보여줘!!!!!!!
8년 전
독자109
헐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끌려간가라고 해줘 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이 식은게 아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이라니....그럼안되ㅠㅠㅠㅠㅠㅠ끌려간거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오늘열심히정주행 하야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왜 미팅에 나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안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헐....나쁜농ㅇ.....뭐야 해명해랑 빨링
8년 전
독자115
이런....뭔가 사정이있었겠지만... 둘이 정말 좋아해서 사귀는거 맞아? 이런생각이계속드네ㅠ
8년 전
독자116
윤기야...
8년 전
독자117
예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나 예뽀??????ㅜ 근데 미팅이라니.. 이 미칭.... 나뽀 융ㅇ기 나뽀..
8년 전
독자118
끌려나간거겠..? 아니면확신이필요했나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19
으이이이이이이ㅣ이이ㅣ이ㅣㅇ윤기야ㅠㅠㅠ미팅은 왜나간거니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왜그랫어ㅠㅠㅠㅠㅠㅠ오래될수록 익수해질수록 ㅠㅠㅠㅠㅠ잊으면안되는데소중한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소개팅왜나가... 아정말ㅜㅜㅜ떠나가야 소중한걸안다니까요ㅜㅜㅜ
8년 전
독자122
분명문슨일있었을거라믿어야지.......윤기얌..........싸룽햄!!!♥
8년 전
독자123
으 뭔가 되게 답답하기도하고 찌통...까진 아닌데 좀 먹먹하네요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24
헐윤기야...오ㅑ구럇니...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 윤기야 미팅이라니? 아니 물론 윤기가 자진해서 나간 게 아니라는 건 알 것 같지만... 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말은 하고 갔어야 하는 거 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아니 정말 이런대작에 마음이 설리설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8
꾸륵....역시 뭔가 순탄하지않을거라는건 알고있었는데....바로 ㅇ렇게 나타나다ㅣㅠㅠㅠㅠ흥.....조끄 마음이.밍숭밍숭하네여.... 끙....아니야...윤기랑 잘되겠지.....?! 근데 뭔가 ㅇㄴ기는 ㅇ막 그렇게 살가운거 말고 좀 무뚝뚝하고 날카롭고 그런게 더 어울리고....으....뭐지...뭘까....
8년 전
독자129
어째서..... 이 나쁜 ㅅ좌시가.... 예쁜여친 버리고 미팅나가면 어떻게 이 남자야!!!! 예쁘다며!!!!!! 예쁘다며!!!!!!!!!!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윤기이나쁜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를이렇게애타게만들고ㅜㅜ
8년 전
독자131
설마 윤기가 나간다고 한 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안돼
8년 전
독자132
안돼 윤기야 소개팅이라니ㅠㅠㅠㅠ아니되오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제발 마지못해서 끌려나간거여라....제발....싸우지마라 둘이......싸우면 안돼너넨...그냥 안돼.....그리고 예뻐라니 윤기야(코피펑)(설렘사)
8년 전
독자135
헐 ㅠㅠ...소개팅이라니 왜죠 근데 이유가 있을것같은 느낌 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가여!!!
8년 전
독자136
융기야ㅠㅠㅠ사정이잇엇을꺼야그지?응?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면안돼ㅠㅠㅠ진짜안돼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헐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38
와 정주행중해야겠어요ㅠㅠㅠ 다음편보럴게엉
8년 전
독자139
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오ㅑ그랬어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에이.. 가고싶어서 간거아니지...?그렇지?ㅠㅜㅠㅠㅠㅠㅜㅟ
8년 전
독자141
아ㅠㅠㅠㅠ꿀잼이에요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아..윤기진짜...ㅠㅠㅠㅠㅠ이유가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윤기야ㅠㅜㅜㅜㅜ뭔사정이있었을거야..그럴꺼야..
8년 전
독자145
윤기 못된노므. ...나쁜놈....너무했어..... 나빠ㅛ다진짜...
8년 전
독자146
뭐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으엉 미팅이라니ㅜㅜㅜ윤기야 여친이있능데 미팅이라니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8
어쩔수 없이 간거지 그런거지ㅠㅠㅠㅠㅠㅠ그러면 안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우리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윤기야..왜 나간거니...★
빨리 뒷편보러 가야겤ㅎ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151
에라이.........
예뻐에서설랫다가에라이....이런...

8년 전
독자152
헐ㅠㅠ 아무리 끌려나갔다고 하더라도 왜 미팅을 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ㅠㅠㅠ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딱제취향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윤기야 미팅...왜 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민윤기ㅜㅜㅜㅜㅜㅠ왜미팅나간거야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7
윤기야 ㅠㅠ표현을해야 좋아하는걸알고 니가 행동을 확실히해야지
8년 전
독자158
나쁜민윤기ㅠㅠㅠㅠ여주는이케다기다려줘ㅛ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뭐야....윤기야 뭐하는거야.....
8년 전
독자160
예뻐 한마디에 심쿵했다가 미팅에 부글부글... 너무 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둘이 너무 진짜 달달 그런 느낌이 없이 친구같네요 그게 뭐 이 커플의 장점? 특징이지만 윤기는 왜 미팅을 나갔지 ㅠㅠ
8년 전
독자162
와ㅜㅜㅜㅜㅜㅜㅜㅜ민윤기 진짜 미팅을 나가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3
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져ㅠㅠㅠㅠㅠ으앙
8년 전
독자164
윤기 나쁜놈...쟈가운 남댜......
8년 전
독자165
아 윤기야....어딜 간다고...? 아니 근데 저거는 왜 또 설렌담 사랑합니다 작가닙
8년 전
독자166
아ㅠㅠㅠ헤어지자고 하는건가요ㅠㅠㅠ윤기는 왜 미팅나가구그런데ㅠㅠ
8년 전
독자167
자기의지로 미팅에 나간게 아니길 빌어요ㅠㅠ
8년 전
독자168
4미팅은 왜 나갔서ㅠㅜㅜㅜㅠㅠ!!!#정주행중!
8년 전
독자169
윤가야ㅠㅠㅠ 미팅왜나간거야.. 근데 서로 무관심했으니ㅠㅠㅠ 누굴탓할수가없네 빨리 담편보러 가야지!!
8년 전
독자170
당연하 윤기 성격에 자발적으로 나간건 아니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뭘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헐....늉기야....?그냥끌려나간고지...?그렇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미팅이라니ㅜㅜㅜㅜ 나빴어ㅜㅜㅜ
8년 전
독자173
아뭔가일이꼬인기분이다요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필력쩔어여..몰입ㄷㄷㄷㄷㄷ명작을발견했다ㅇ.ㅇ!!
8년 전
독자174
으아ㅏㅏ왜나간거야ㅜㅜ진짜 이 둘이 연애하는거 약간 온도로치면 미열???애매하네ㅜㅜㅜㅜ흐어 근데 뭔가 윤기자체로 썰렌다 추천이염
8년 전
독자175
진짜 여자친구라고 생각하고있는건 맞지..? 끊기애매해서 빈껍데기로 있는거아니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으앙 이게 뭐시여 뭔가 애매모호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말로 표헌할수 없는 느낌ㅠㅠㅜ이런거 좋아해요♥
8년 전
독자177
미팅에 왜ㅜ나가 ㅠㅠㅠㅠ 여친 있다고 딱 잘라야지ㅠㅠ
8년 전
독자178
윤기 요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왜나가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미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윤기마음은 여주로 향해있을거라는걸 믿어여. 융기믿는다요..
8년 전
독자179
뭐야..윤기야..도댜체어떻게된거야..
8년 전
독자180
왜미팅을...윤기야..왜...나갓니.....
8년 전
독자181
윤기 떠밀려서 미팅간거겠죠? 그래야만해...
8년 전
독자182
윤기야....미팅왜나간거야ㅜㅜㅜㅜㅜㅜㅜ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왜...왜...ㅜㅜㅜ미팅 왜 나갔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나쁜 민윤기 왜 그랬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헐 윤기 너 미팅 왜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 왜나갔냐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는 그렇게 미적지근하면서 예뻐라는 말은 왜 해준건지ㅠㅠㅠㅠ 여주한테 헤어지자고 할것같은데 제발 제 착각이면 좋겠어요 진짜루ㅠㅠ
8년 전
독자186
헐 미팅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작가님 넘 재밌ㅇ어여ㅠㅠ
8년 전
독자187
융기야ㅠㅠㅠㅠ 미팅 왜나가써ㅠㅠ
8년 전
독자188
머야 윤기야 다 기다려 줬는데 구러면 안 되는 거잔아..,,, 억지로 나갔다고 쳐도 나빴어 너..,,
8년 전
독자189
윤기야....왜그랬어...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암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틸이라니
8년 전
독자190
민윤기 이 못된 놈!!! (비속어)!!!!!
8년 전
독자1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은왜가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미팅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헐뭐지......민윤기...너무해ㅛ우.....여주마상)
나쁜남자같으니라고...

8년 전
독자194
못된 민윤기 나쁜 민윤기 왜나갔ㅅ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헐 설마 윤기가... ㅠㅠ 아니겠죠? ㅠㅠ 제발 어짤 수 없이 나간 거이길...
8년 전
독자196
윤기야??.....
8년 전
독자197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진짜 너무 취저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거 몰입도 쩔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99
....예쁘다고 해놓고 소개팅을....ㅠㅠ여자친구두고 소개팅을........왜그랬어 윤기야 ㅠㅠㅠ
8년 전
독자200
대체 무슨일인지
어떻게해야 돌ㅇ갈수있을런지ㅜㅠㅠㅠㅜㅡㅠㅜ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헐...너무하다....민윤기ㅠㅠ
8년 전
독자202
헐 뭔가요....... 왜 미팅나간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사정이 있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그래도어떻게여자친구를두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윤기야ㅠㅠㅠ왜 미팅을...ㅠㅠㅠ
아진짜 너무재미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헐 뭐지 이 커플도 아닌거같은 분위기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저런건 진짜 애들이 다 끌고나가서 눈치보여서 어쩔수없이 나가는건데ㅠㅠㅠ그래도ㅠㅠ윤기너무해써ㅠㅠ
8년 전
독자206
윤기야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 왜 나간거야ㅠㅠㅠㅠ 아무리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해도 말도 없이 소개팅자리에 나가는게 어디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상처 안 받은척 하는 거겠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아 윤기야 미팅은 정말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나가면 안되지 ㅠㅠ 넌 내가 있잖아 어떻게 이러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미팅...미팅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물론 끌려 나갔겠지만...미팅이라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융기야..왜그랫어..아근데진짜..이럴거면왜사귀는거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0
헐...미팅? 에이설마...원해서나간게아니겟죠!
8년 전
독자211
헐 미팅이라니 무슨 소리여ㅠㅠ
8년 전
독자212
여자친구 나두고 왜 미팅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다음 편에는 갈등 같은게 있을 거 같은 느낌이...
8년 전
독자213
느아아아아잉ᆞ요ㅡㄴ스ㅜㅜㅜㅜ앙대ㅜㅜㅡㅜㅠ민윤기너왜그래
8년 전
독자214
아... 윤기 미팅... (짜게 식어 간다)
8년 전
독자215
벌써부터 재밌어요 읽을수록 더욱 더 재밌어질 것 같은 이 느낌 ㅋㅋㅋ
8년 전
독자216
정주행하려고왔어요!!ㅠㅠ 오래사귀면 서로가 서로에게 있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돼서 위험한것같은...ㅠㅠ
8년 전
독자217
ㅏ..뭘해도..좋은건 어쩔슈가 없나봅니다..아 완전 조하..저격..
8년 전
독자218
아 므야아.......민윤기 왜 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로지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아 진짜 미팅은 왜나가서.. 싸우지말았으면 좋겠다 흐어엉
8년 전
독자221
ㅎㅓㄹㅠㅠㅠㅠㅠㅠㅠㅜㅠㅁ윤기쨩 너무해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으아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미티유ㅠㅠㅠㅠㅠ왜나가서
8년 전
독자223
헐 작가님 처음 쓰시는거라고요?????? 세상에나 만상에나 어머머머 대박이다 근데 민윤기 미팅ㅠㅠㅠ 여주는 다 거절했는데 넌 이러기야??ㅠㅠㅠ 여자친구야 아님 그냥친구야ㅠㅠㅠ
8년 전
독자224
헐 뭐야..본문에 나온 말 처럼 윤기가ㅠㅠㅠㅠ자기가 말해서 나간건 아닐테고ㅠㅠㅠ만약에 그런거라면 왜그랬ㅇ어ㅠㅠㅠ여주는 지고지순인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윤기야ㅠㅠㅠㅠㅠ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을 왜 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왜왜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머야ㅠ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 표현을 해줘ㅠㅠㅠㅠㅠㅠ너무 무뚝뚝해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사정이 잇엇겟지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이유가 있어리 제발 ㅣ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해ㅠㅠㅠㅠㅠ아련아련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ㅜㅠㅠ작가님 워더하세요
8년 전
독자229
헐 윤기 설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자친구는 나라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ㅍ헐..뭐야...설마 아니겠지..
8년 전
독자231
헐 뭐지.... ㅠㅠㅠㅠ담편빨리읽으러!!!
8년 전
독자232
에이ㅜㅜㅠㅜㅜㅜㅜㅜ윤기가ㅠㅠㅠ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개 헤어지면 안 되는데ᅲᅲᅲᅲᅲᅲᅲ예쁘다며ᅲᅲᅲᅲᅲᅲ
8년 전
독자233
미팅이뭐야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오해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융기야ㅠㅠㅠ 미팅은 하지마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글을 잘쓰시네요 잘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35
헐 뭐야... 왜 미팅 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헐ㅠㅠㅠ둘이ㅜㅠㅠㅠㅠㅠㅠ권태기인거이니닉여 밈윤기는 이런연애왜케잘어울리니..?
8년 전
독자237
와 민윤기 너무했다 대체 언제쯤 달달할까 달달하면 진짜 좋을거같구만 너무 무뚝ㄱ뚝해 시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윤기 너무했어ㅠㅠㅠㅠㅠㅠ...여자친구두고ㅠㅠㅠㅠㅠ미팅나간이유가 사정이 있겠지만...ㅜㅠㅜ흐어ㅠㅠㅠ
8년 전
독자239
헐 세상에 윤기가... 안 돼... ㅎㄹ... 윤기야...
8년 전
독자240
아 뭔데 진짜 재밌어요.,.ㅠ
8년 전
독자241
윤기야...그런데를 나가면 어떡해....완전 서운하겠다ㅜㅜㅜㅜㅜ여주ㅜㅜ
8년 전
독자242
하ㅜㅜㅜㅠ윤기야ㅠㅠㅠ그런거 아니지...그치ㅠㅠㅠㅠㅠ맴찢..
8년 전
독자243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진짜모야?너몸니노미이눔이!!
8년 전
독자245
머야 민윤기 뭔 소개팅이야...
8년 전
독자246
ㅠㅠㅠㅠㅠㅠ소개팅이라니 ㅠㅠㅠㅠㅠㅠ융기짱...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대박 ㅠㅠㅠ 미팅이라니...
8년 전
독자248
진심 심쿵했네.......찌통ㅠㅠㅜㅜㅠㅠㅠㅜㅡㅜ아무일도아니어라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4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0
헐ㅠㅠㅠㅜㅠ미팅이라니ㅠㅠㅠ말도안돼ㅠㅠㅠㅜ왜그랬어ㅠㅜㅠㅜ
8년 전
독자251
...아스래도좀아닌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아니잔나
8년 전
독자252
아냐..분명 사정ㅇㅣ있을꺼야..그티 융기야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1화부터 여주와 윤기 관계가 굉장히 애매모함에도 불구하고 여주는 순정파인 것 같아요..그에비해 진짜로 미팅 나갔으면..ㅂㄷㅂㄷ 사정이 있으리라 믿어여..젭할..
8년 전
독자254
애매모호 ㅎㅎ...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설레이는 이유는 뭘까여 자까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ㅠㅜㅜ민윤기ㅜㅜㅜㅜㅠ 진짜로 윤기가 간거였다면 사정이 있겠죠? 있어야돼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ㅠㅠ 예뻐 라니 ㅠㅠㅠㅠㅠㅠ 설렜는데 미팅은 왜 나갓어 ㅠㅠㅠㅠㅠ 너무해 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안예뻐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윤기야분명떠밀려서나간거지ㅇㅅㅠ?..그러치ㅠ?
8년 전
독자258
이런갈등요소듬뿍담긴글너므죻슴당..ㅠㅜ
8년 전
독자259
어머어머ㅓ머어 윤기 쨔응 거기 왜 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미팅이라니 융ㅆ기야ㅠㅠ 난 널 믿는다ㅠ
8년 전
독자261
진짜 현실적인거 같앙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헐 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 빨리 오해 풀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3
미팅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헐 민윤기 소캐팅을 나가다니... 나쁜... 하
8년 전
독자265
미늉기 미팅이라니!!!!!! 나쁜남자야!!!!!!!
8년 전
독자267
으악 발리네여 넘나 재밌는것
8년 전
독자268
아 대박이다.. 좋아.. 진짜 이걸 왜 지금 봤지 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허어... 손끝이 저릿하시다... 민융기... 이 자식아... 왜 미팅을 나가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여!
8년 전
독자270
윤기미팅왜나간거야ㅠㅠㅠㅠ친구라하기엔감정이복잡하네요ㅠㅠ윤기가표현이서툰거겠죠..?얼른다음화봐야겠네요!!
8년 전
독자271
이런 분위기가 어떻게 사귀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ㅠㅠ진짜 미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미팅..미팅..(뒷목이 뻐근하다) 이게 연애하는건지 ... 친구사이인건지... 긁적글적
8년 전
독자274
헐뭐야 이짜식ㅜㅜㅜㅜㅜㅜㅜㅜ여친을두고 미팅에 나가면 어떡하니 아니지굥기야ㅠㅜㅜㅜㅜㅜㅜ내굥기ㅜㅠㅠㅠ
8년 전
독자275
헐ㄹ 뭐에요 달달한거 보러 빨리 다음편 가야겠어요... 볼수록 끌리는 글같아요 완결된지 꽤 됐지만 처음봐요ㅠㅠ 이걸 왜 지그ㅁ 봤지...
8년 전
독자276
아진짜 빨리 담글 읽고 싶어 미치겠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주행 넘나 좋은거
8년 전
독자277
와 진짜 재밌다..이런 금글 왜지금뷰ㅏㅆ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아 짱재밌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이 글을 왜 이제 알았ㄴ을까ㅜㅜ
8년 전
독자280
하아....첫 빙의글이야요.....넘ㄴ나 좋은것.....
8년 전
독자281
아 미친 진짜 왜 미팅 나갔는데 왜 갔냐고 왜 인티 가입한지 얼마 안 돼서 이제서야 보는데.. ^^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 하... 윤기야...
8년 전
독자282
허허 참..이게 커플인지 친구인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다가ㅠㅠㅠㅠㅠㅠ뭐야ㅠ왜 미팅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응...ㅜㅜ미팅이라니..윤기야...
8년 전
독자285
아ㅠㅠㅠㅠㅠㅠ좋다너무좋다
8년 전
독자286
ㅇ아ㅠㅠㅠㅜㅠㅠㅠ작가니뮤ㅠㅠ미팅 왜 나간걸까여ㅠㅠㅠㅠㅠㅠ분명부탁으로 간거겠죠?ㅠㅠㅠㅠ윤기가 무뚝뚝해서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여주를 좋아하게 ㅁ느껴져요ㅠ무튼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8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팅이라니ㅠㅠ
8년 전
독자288
아헐 ㅠㅠㅠㅠㅁ슨이유가있겠죠ㅠㅠㅠㅠㅠ?아심장떨려ㅠㅠㅠㅠㅠ제발무슨이유가있어서기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헐헐헐 근데 민윤기 평소 성격 보면 딱 아닐것같아요...
8년 전
독자290
윤기는 아직도 좋아하는 거 같은데 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 여주 너 이 자식! 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미팅은 왜나간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미팅왜간거니ㅠㅠㅠㅠㅠㅠ근데 약간 민윤기 성격하곤 대입이 되는...듯하면서도ㅠ아닌듯하면서도..ㅠㅠ암튼 넘나잼써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93
미팅을왜갔어이바보야ㅠㅠㅠㅠㅠㅠ다음화빨리봐야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헐 윤기야 미팅이라니...사연이 있었겠죠?이걸로 싸우는건 아닌지 걱정되네ㅜㅜㅜㅜㅜㅜ 다음화 보러갑니당♡
8년 전
독자295
헐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어요 (침착)
8년 전
독자296
헐 윤기야ㅠㅠㅠㅠ 왜 미팅을...ㅠ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297
윤기야ㅜㅜㅜㅠㅠㅠㅠ설레
8년 전
독자298
흐얼민윤기미팅은왜나간거야사람설레게햐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믿는다윤기야
8년 전
독자2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그냥미팅을나갔을리가없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빨리다음화보러가야겟어여ㅠㅠ
8년 전
독자300
미팅을ㄹ왜......정주행중이지만 남나설레능것....이니라고말해라꼭 !!!!!!!
8년 전
독자301
미팅... 어쩔 수 없이 나갔겠지....? 그렇겠지.... 그럴 거야.... 하하하하ㅏㅎ
8년 전
독자302
윤기 왜 미팅...ㅠㅠㅠㅠㅠㅠ조금 서운하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우잉, 여주가 안하면 연락도 한 통 안하고 게다가 미팅이라뇨! 여자친구입장에서는 되게 서운한 일이죠..
8년 전
독자304
워아에ㅔ레에이ㅠㅠㅜㅜㅠㅠㅠ 뭔데 왜 뭐 왜 미팅해 아나 그래서 더 전진하겟져? 히히 담편보러가여
8년 전
독자305
미팅.. 누가 내보낸거야 누가..
8년 전
독자306
윤기야ㅠㅠㅠㅜ오ㅑㅠㅠㅠㅠㅠㅜ왜ㅠㅠㅠㅠㅜㅜㅜㅠㅜ이유가 있겠지 그렇지 그래 다음화를 내가 보면 알수있겠지 그래 그래 윤기야ㅠㅠㅠㅠㅜ엉어어엉우유ㅠ 작가님 사랑해요ㅜ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307
헉헛.......좋다......
8년 전
독자308
누가 미팅 보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9
으애에에에ㅔ미팅이라니요.... 말도 안하구,,,? 사연이 있을것같지만...ㅠㅠㅠ
8년 전
독자310
윤기야야ㅏ아아 대체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야 뭐야 미팅 ㅠㅠㅠㅠㅠ 여주가 안한다고 연락도 한통도 안하고 ㅠㅠ
8년 전
독자312
미팅 ㅂㄷㅂㄷ 여친 있다고 말했지?
8년 전
독자313
ㅠㅠㅠ진짜 설레ㅠㅠ어떡하지
미팅 아무것됴 아니면 좋겠다

8년 전
독자314
워우ㅜㅜㅜㅜㅜㅜㅜㅇ 윤기 왜 미팅나갔나요ㅠㅠㅠ 권태기니
8년 전
독자315
윤기야...미팅이라니....!!!!
8년 전
독자316
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넘나 무뚝뚝한거ㅠㅠㅠ
8년 전
독자317
이제서야ㅠ정주행 시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318
미팅..여주는 한번도안나갓는데..
8년 전
독자319
미팅누구야..아...윤기야...아아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중입니다 넘나 재미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정주행 중인데 진짜... 왜 지금까지 이걸 안 읽었울까 후회중이에요...
8년 전
독자321
ㅠㅠㅠㅠ윤기야 미팅 왜나가써...ㅠㅠㅠ
8년 전
독자322
여주는 고백도 다 거절하고 나간 적도 없는데 8ㅅ8
8년 전
독자324
으에...미팅이라니ㅠㅠㅠㅠㅠ 예쁘다고 해놓고서는...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5
윤기가 뭐라할까요!! 다음편보러가겠어요 총총총
8년 전
독자326
지금 제 상황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27
안 예쁘냐고 하니까 그 와중에 또 예쁘대ㅠㅠㅠ 이런 식으로 사람 미치게 하고 또 미팅은 왜 가는 거죠? 민윤기 씨에게 해명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독자328
흐헐 정주행 합니다ㅠㅠㅠ 대박이네요ㅠㅠㅠ 와우ㅠㅠ 다음퍈도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329
진짜 오랜기간동안 하는 연애는 편해서 그냥 정때문에 일까요....?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30
미팅..아서운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331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ㄹ길!!!!!!!ㅠㅠㅠ
8년 전
독자332
으아니 이렇게 커플분위기 안나는 커플이라닛 ㅇㅅㅇ..!
8년 전
독자333
아이고 윤기야미팅이라니..ㅜㅜㅜㅜㅜㅇ
8년 전
독자334
뭘까요 이 알수없는 어중간한 감정은...?
8년 전
독자335
미팅보낸 사람 누구야!!나와!!!!!
8년 전
독자336
뭐야무ㅜ야 이커플 지루할틈이없네요!!!!!
8년 전
독자337
무ㅜ야 왠 미팅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9
헐 뭐야 윤기 미팅 누가나가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나가지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0
윤기야 미팅은 아니야 ㅠㅠ 고백도 다 거절하고 군대 기다려줬는데 ㅠㅠ
7년 전
독자341
아 예뻐할때 윽 심장이............ 저는 죽은 사람입니다.
7년 전
독자342
미팅이라니요ㅠㅠ속상하여라
6년 전
독자343
아ㅜㅜㅜㅠㅜㅠ끌려나갔겠죠?ㅠㅠ
6년 전
독자344
융기야 .. 여친있다고 말핸ㅅ지ㅜㅜㅜ???
6년 전
독자345
학 윤기 너무 어려워ㅠㅠㅠ
6년 전
독자346
미팅오바ㅜㅠ여자친구있다말했지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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