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님들. 나예요.
우선 많이 기다렸을 내 님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쪽쪽.
알고 있겠지만, 내가 시험 기간에 돌입하게 되었어요. ㅜㅜ.
아마 내 님들도 시험기간인 분들이 많겠죠?
그래서, 늘 그랬듯 잠깐의, 아주 잠깐의 휴재를 하고자 해요.
시험 끝나고 더 멋진 글로 찾아올게요.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쪽, 쪽.
이건, 작지만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