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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언냐들 ㅎ 난 서울 ㅂ고에 다니는 귀요미 김탄소  >< !

난 미술을 전공하구 있구(/ㅇㅅㅇ/) 남친은 없★어! ㅎㅎ 좀 더 솔찌키 말하면 난 모.솔.이.라.굿~~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요즘 이런 말투 유행하는거 맞지?

김태형이랑 박지민이라고 그냥 진짜, 저스트, 단지, 친구 이상이면 불쾌할 사이인 남자사람 둘이 있어. (먼지 - 김태형. 티끌 - 박지민)

위에서 보다시피 이 말투만 마스터하면 현실에서 상 찌질이인 나도 온라인에선 ㅅt열0위가 될 수 있다고 그러더라고ㅎ 

쓰는 와중에 수치심이 느껴지는 거 보니까 아니구나.. 개새끼들



그냥 말 편하게 할게. 이것도 김태형이랑 박지민이 알려준건데..음슴체?.. 쓸게. 박지민이 이 음슴체만 마스터해도 성공한 현대여성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다고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 두새끼는 물에 빠트려놓으면 입만 동동 뜰거야.. 존나 소금쟁이같은 새끼들. 



이 글은 그냥 내가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들을 적는, 그냥 내 추억 되새김질하려고 쓰는 글들임. 


내 추억 따위는 안물안궁이라면 안보면 되고 쪼끔이나마 흥미가 있다면 재밌게 보고 가면 되는거임. 소소한 일들이라고 했는데 사실 내 친구새끼들이 안 소소해서..ㅇㅅㅇ

하루하루가 스펙타클함. 같이 있으면 하루도 심심할 날이 없음. 하지만 안 피곤한 날도 없음 ㅋ


제발 하루쯤은 닥쳐줬으면 ㅠㅠㅠ 존나 나 몰래 뭣들 쳐먹길래 기운들이 넘침 ㅠㅠ 존나 듀라셀 오래가는 건전지 같은 것들



위에서도 말했든 난 미술전공을 하고 있음. 우리학교는 예체능들이 꼴보기 싫은지 한반으로 싹 묶어놓음.

그리고 존나 구석탱이에 쳐밖아 놨지 ㅋ. 이래놓고 축제때 제일 바쁜건 우리임. 얼탱이가 아리마셍.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학교 갑질은 갑인것 같음.


하여간 근데 난 미술을 하겠다고 다짐한건 고 1 중순 이었고 학기 중에는 반 바꾸는게 안 되는지라 난 2학년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음.

듣자하니 예체능은 특성상 그 반 그대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바껴봤자 한두명이 빠지거나 더 들어오는 정도랬음.


안 그래도 낯을 미친듯이 가리는 내겐 시ㅋ망이었음.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이미 거기 애들은 서로 친해질대로 다 친해져버렸을텐데 마치 내가 생리대 꺼냈는데 부시럭소리 난다고 맛있는거냐고 달려드는 우리 눈치없는 오빠새끼ㅠ처럼 

눈치없이 껴드는 것 같아서 불안과 초조함이 극을 달하고 있었음.


아 하나님;;제발 겨울방학이 안끝나게 해주세여 ;; ㄱ냥 우리학교가 예체능반이고 잣이고 다 없애버리게 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


겨울방학 내내 빌었을거임. 우리 학교는 예체능반이 아니면 야자도 안 빼줘서 미술학원을 가려면 필수적으로 예체능반에 들어가야 했음.

게다가 예체능 반은 사람이 극소수라서 쌤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과외하는 기분이라고 하셨음.


극소수 = 즉, 졸라 친함. = 즉, 내가 껴들 곳 ㄴㄴ


개학 하루전이 되자 티켓팅 실패한 덕후처럼 극 우울에 빠짐. 

내가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 예체능하는 애들이라 성격들이 미친듯이 자유분방하다던데..! 가서 빵셔틀은 안당할까..!!


결국 잠들기전 내 목표는 '빵셔틀 안되기' 가 되었고 잠이 듦.




다음날이 되었고 예체능아이들이 좀 쎄다고 들은 나는 꿇릴 수 없다 싶어서 옷장에 쳐박아 두고 안 입던 짧치를 꺼내입고 오랜만에 호박에 줄좀 그었음 ㅇㅇ

근데 못생긴건 여전하더라고 큐ㅠ


학교에 도착하고 선생님의 인도를 받아 예체능 반 앞으로 도착함. 분명이 이곳은 와타시의 학교인데.. 왜때문에 전학온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말로 형용 못 할 멜랑꼴리한 기분이었음.


의외로 반 안은 조용했음. 근데 그게 더 날 돌아버리게 만들었었음. 저 안에 들어가면 어떤 빅엿이 도사리고 있을까.

어떤 화려한 기술로 날 괴롭힐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딱 드라마의 정석대로 쌤이 들어가시면 시끌시끌 하던 반안이 조용해지고

쌤이 자로 교탁을 탁탁 내리치시면서 '다 자리에 앉아라! 새로운 아이가 왔다. ' 하면 아이들은 나에대해서 한마디씩 수근거리고,

맨 뒷줄 창가에 잘생긴 아이가 날 찍..


너무 멀리갔음. 하여간 같이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시키실 줄 알았던 쌤은 날 문앞에 떨ㅋ구 ㅋ고 가셨고 알아서 들어가서 자리잡으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내가뭘!!!!!!!!! 내가뭘 어떻게!!!!혼!!!!!자!!!!!! 뭘 어쩌라느뇨1!!!!!!!!!!!!!!!!!!!11


그냥 선생님이 다시 올때까지 기다려볼까 했지만 그러려면 시간도 너무 많이 남았고 가서 책상, 사물함 정리도 해야됐음...

그래서 진짜 구라안치고 한 오분간 문손잡이를 붙잡고 심호흡을 함. 그러다가 입으로 소리내서 카운트다운을 한 뒤


" 3..2..1!!! "


문을 확 열어제낌.


그 안에서 양아치와 자유로운 영혼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스페셜트윙클 콜라보를 보게될 줄 알았던 내게 그 안의 풍경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음.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 아 전정국! 쫌만 옆으로 가봐! "

" 야 내 얼굴 반 나오는 거 안 보이냐 ㅁㅊ. 존나 일식현상이냐 다가리네. "


남자 일곱이서 따개비처럼 따닥따닥 붙어서 셀카를 찍고 있었음 ;;; 온갖 일탈현상을 보면 무시하리라는 내 플랜과는 달리 이런 어메이징..한 장면을 보게되니 

난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고 굳어버렸음...


솔직히 누가 아침부터 다 꾸벅꾸벅 졸고있는 생아침부터 셀카를 찍을거라고 예상이나 함?..


셀카를 한 다섯번 연속으로 찍더니 그제서야 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나봄.


" 어 누구야?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방금까지 폰잡고 생글생글 웃으시던 분이 갑자기 날 발견하더니 센캐 빙의하심 .

ㅅㅂ 민윤기 개새끼. 지금 생각하니까 아주 괘씸한 놈임


난 분명 치마를 입었는데 마치 영역을 침범한, 같은 것이 달린 인간을 보는 듯한 쟈가운 눈빛이었음..ㄸㄹㄹ..☆ㅁㅁ★


난 너무 차가운 냉대에 아무말도 못하고 버벅거림


" 아..저..그니까.. "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 뭐라고? 안들려. "


방금 그 사람의 차가운 분위기를 상쇄시키는 상큼함이었음. 물론 그 때 생각이다. 지금은 뭐;; ㅉ

새삼 느낀거지만 박지민 사교성은 그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음.


" 저 그러니까.. 오늘부터 여기 예체능반에 들어오게 된.. "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 아. 너가 그 김, 탄소 야? 아 왜 그 있잖아. 우리학교에서 쫌 예쁘다고 소문난 애. "


ㅋ올ㅋ 내가 학교에서 그런 소문이 난줄은 1도 몰랐었음. 그 때는 분위기에 쫄아서 그런 말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좀 친해지고 난 뒤에 나는 그 어쩌다 난 얕은 소문가지고 자부심에 쩔어서 일곱명을 딥빡으로 몰고간 적이 몇번있었음. ㅋ 그 때 아마 김석진의 ㄹㅇ 화난 얼굴을 처음 봤을거임. 

물론 지금은 이 새끼들이랑 같이 다녀서 그런지 안좋은 소문만 싹 퍼짐 ^!^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 재가? "


옆에서 생글생글 웃다가 정호석의 이야기를 듣고 진짜 의문을 품은 표정을 하던 김태형 그래 아마 이 새끼랑 악연은 저때부터였다.

내가 뭐 시밤바야



문앞에서 내가 계속 쭈뼛거리자 사교성 좋았던 박지민은 내 손목을 잡아끌어 반안으로 데려왔음. 만약 지금 그랬다면 당장이라도 혐오스럽다는 듯이 쳐냈을거;;

그 때 잠깐 설레하던 내가 저주스럽다 진짜 ;;;;;;;;;;;;;;;;;;;;;;;;;;



그런데 사람들이 왜이렇게 없는건지... 심지어 책상도 손에 꼽힐만큼 없었음. 내가 듣기로 작년에 예체능반은 20명으로 들었었음.

뉴페이스인 내가 반으로 들어오자 일곱명의 이목은 내게로 쏠렸고 미친듯한 부담감에 나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눈만 꿈뻑이고 있었음.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그러자 좀 예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나한테 와서 다정하게 물어주는 거임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 넌 무슨 예체능해? "


그거슨 바로 정국쎈빠이였음!!!!!!!!!!!!!!!!!!!!! 나랑 동갑이지만 잘생기면 다 오빠임!!!!!!!!!!!!!!!!!!!!!!!!!!!!!!!!1

ㅅㅂ!!!!!!!!!!정국쎈빠이!!!!!!!!!!!!!!!찬양해요!!!!!!!!!!!!!!!!!!믿습니다!!!!!!!!!!!!!!!!!!!!!!!!!!!11 


난 지금도 무한정국교임.



내가 지금은 돈주고도 못볼 청순청순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대답함


" 나..미술..ㅎㅎ "


그러자 옆에서 다 탄성이 터져나왔음. 왜냐면 미술하는 애는 나 혼자였기 때문 ㅇㅇ. 그러다 옆에서 가만히 이야기를 지켜보던 김남준이 끼어들었음.


" 와 미술은 처음본다. 작년까지 여기 20명 있었는데 미술은 한명도 없었어. 신기... "


" 잠깐만. "


작년까지..작년까지....??????????????????????????????

그 말이 갱켜서 특기가 낯가리기인 내가 김남준의 말을 끊었음. 그리고 다시 되물었음. 작년까지가 무슨 소리냐. 그렇담 지금은 몇명인거냐.


김남준은 간절한 내 심정도 모르고 덤덤히 손가락을 일곱개 펴 보여줬음. 그 때 내 심정은 집 앞까지 온 택배가 분실당했다는 것만큼 절망적이었음.

왜냐. 그 때 내 눈앞에 일곱명이 있었으며 즉 그 이야기는 나까지 포함해서 이 인원이 이 반의 전부라는 소리 ㅇㅇ..


기껏해야 일년에 한두명의 변동이 있던 예체능반에 하필 내가 들어오던 해 엄청난 대변동이 있었던거.

선생님들도 이 일을 김, 탄소 개똥벌레효과라고 부르시며 아직도 신기해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개똥벌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개똥벌레 친구가...읎네......

가지마라....가지마라...... 가지말어라...☆★



무려 열 몇명이 예체능을 포기하고 공부 쪽을 선택한 것. 공부쪽에서 예체능으로 바꾸긴 비교적 쉬워도 예체능에서 공부로 바꾸긴 흔치않을텐데.


쨌든 다시 그 때로 돌아가서.

일곱명이라는 말에 내가 절망하자 옆에서 또 좀 잘생긴 애가 = 김석진 중얼거렸음.


" 그럼. 우리반 유일한 여자네? "


ㅅㅂ..........사실 난 지금도 그게 부담스러움.. 고작 치마 하나 걸쳤다고 여자취급을 받음 

나에게 막 여성스럽기를 바라면서 어떤 행동을 해주길 바람... 그딴건 개나주라지 ㅇㅅaㅇ. (후비적)


그 때 일곱명의 표정은 분명


' 왜 이딴게 우리반 홍일점이지. '


하는 표정이었음 분명. 확실히. 내가 봤다. 진짜

근데 처음본애라 차마 입밖으로 못 내뱉는 것 뿐이었음.


그리고 난 아직도 그때 민윤기 표정을 잊을 수가 없음


[방탄소년단] 빅히트고 예체능반 : 00 (본의아니게 홍일점) | 인스티즈



진짜 뭐씹은 듯 아니꼬운 표정. 난 아직도 그 표정의 의미를 모름. 

생각난김에 쫌이따 카톡으로 물어봐야겠음.


어쨌든 넋이 빠진 상태로 자기소개가 오갔고 그냥 그렇게 수업까지 시작하고 그렇게 지금이 되었음.

2학년이 된지 2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나와 일곱명은 마치 ㅂㅇ친구가 되었고 나와 일곱명이 친해지면 친해질 수록 내 이미지는 씹망이 되어갔음 ㅎㅎㅎㅎ




아 그리고 이건 우리반 아이들 전공임



박지민, 정호석 - 춤

전정국 - 노래

김석진, 김태형 - 요리

민윤기 - 운동(농구)

김남준 - 악기(피아노)



진짜 각자한테 하나도 안 어울려서 놀랬음ㅇㅇ


다음에 돌아올땐 짝꿍정했던 때 이야기를 들고 돌아오겠음


그럼 김태형이랑 박지민이 그렇게 강조했던 안냥 언냐들 ㅠ 로 끝을 내겠음




안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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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아 완전 제스타일ㅠㅠㅜㅜㅜㅜㅜㅠ신알신하거가여ㅠㅠ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2
앜ㅋㅋㅋㅋ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도 너무 좋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혹시 암호닉 받으세요? 되면 [워더]로 신청 할게요!
9년 전
예체능
감자햡디댜 ㅠㅠㅠ이런글에 암호닉이라니ㅠ 황송할따름 ㅠ
9년 전
독자5
헐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뭐야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신알신할게요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스타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짤들이 씽크쩔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내 스타일이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
ㅋㅋㄱㅋ신박한데요ㅋㅋㅋ신알신할게요
9년 전
독자9
앜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신알신하거 가요~~!ㅋㅋㅋ
9년 전
독자10
헐 제 스타일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신알신 누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1
신알신 하구 가여!!!!!!!!!!!!!!!!1 안냥!!!!!!!!!!!!!!!!!!!!!!!!!!!!!!!!!!!!!!!!
9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신알신하고가여!!!
9년 전
독자13
헠ㅋㅋ미뉸기그표정뭐얔ㅋㅋㅋㅋㅋㅋㅋ왜왜뭐왜뭐 내가 홍일점이라는데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
헐짱재밌어요..!!!!!!!!!신알신하구갈게요!!기다릴게용 암호닉이된다면 (짐ㄴ니)로할게료!!오타아닙니당 ㅎㅎㅎ
9년 전
독자15
헐 ㅇ한전 제 스타닐 컴백 플리즈
9년 전
비회원 댓글
열 재밌겠는데옄ㅋㅋㅋㅋㅋ 암호닉 [소야] 로 신청할게용
9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ㅋㅋㅋㅋㅋ기대해야겠닿ㅎㅎㅎㅎ
9년 전
독자17
전공이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치도 못했네여 완전 워더스럽군여.. 신알신 해감다
9년 전
독자18
이런거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사라질께엿!
9년 전
독자19
진짜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할게요! 여주 부럽 ㅠ.ㅠ
9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브금도 넣어주셔서 흥얼거리면서 읽었어요!!!! 태형이가 요리라니 뭔가 걱정된다ㅠㅠㅋㅋㅋㅋ
9년 전
독자21
우와 재밌어요!!!!! 신알신 할게요 작가님♡♡
9년 전
독자22
헐 짱잼
9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귀엽죠 얼른다음편읽어야지
8년 전
독자24
헐ㅠㅠㅠㅠㅠㅠ완전 취저다 진짜ㅠㅠㅠㅠㅠ저 정주행하러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근데 윤기 표정 무서워..그리고 왜 이런겤ㅋㅋㅋㅋㅋㄹ홍일점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
이런거 내스타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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