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황후열전 13, 14, 15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꺄아앙 4년 전 독자135 백구입니다! 안니 이게 무슨 일이죠 제가 뭘 본 것인가요ㅠㅠㅠㅠ 황후도 황제도 너무 안쓰러워서 미치겠어요 황제는 어쩌려고 저런 계획을 세운 것인지,,,, 정말 그 방법밖에는 없었나 싶기도 하고ㅠㅠ 과연 황제의 계획대로 흘러갈 것인지 궁금하네요 도미가 내린 결정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도미 저 장면은 눈물 없이는 못 볼 것 같아요,,, 새벽에 읽으면서 황후, 도미랑 같이 저도 울었어요 도미 없으면 이 삭막한 황궁에서 황후는 어떻게 버텨야하나요ㅠㅠㅠㅠ 제발 그것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황후를 살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서 암담하네요,, 그래도 이건 너무 가혹하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 이 일을 계기로 황후가 흑화하게 될 것 같아요 하,, 왜,,, 황제는 다 아는데 황후가 생각보다 여린 사람이라는 건 왜 몰라요 왜ㅠㅠㅠㅠㅠ 황제 이 바보ㅠㅠㅠㅠ 황후열전 초반에 읽으면서 황후가 흑화하길 바랐었는데 이런 일을 겪길 바란 건 아니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 백야는 얼른 사라져버렸으면,,,, 황후 낮잡아보고 의기양양한 모습이 왜 이렇게 얄미울까요,, 아아아 아직도 도미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져요 황후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아플까요 그냥,,, 이번 편은 그냥 정말,, 너무 슬퍼요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사실 새벽에 다 읽었었는데 메모장에 댓글 쓸 내용 적다가 잠들어버려서 이제야 댓글 남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4년 전 독자137 작가님에 관한 질문 해도 된다구 하셔서,,, 취미가 무엇인가요! 저는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영화관이 너무 멀어서 한 번 가는 것도 좀 힘들 때가 있어요^ㅁ^; 작가님의 최애 음식, 인생 영화 알려주세여! 글 쓰실 때 슬럼프 온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방탄 언제부터 좋아하셨는지, 어떻게 좋아하게 되신 건지도 궁금해요ㅎuㅎ 혹시 제가 한 질문 중에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 있다면 그냥 무시해주셔도 괜찮아요! 그럼 저는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4년 전 독자170 궁금한 게 또 생겨가지구,,,, 황후열전 쓰실 때 한편당 시간은 몇 분 정도 걸리시나요! 질문 또 해도 괜찮겠쬬,,,?🥺 4년 전
	독자2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진짜 도미 저 장면을 볼 때마다 너무 슬픈거 같아요ㅠㅠㅠㅠㅠ 황후의 곁에 도미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 계속 황후의 옆에 도미가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3 헐 무슨 일ㅠㅠㅠㅠㅠ 아 행복해ㅠㅠㅠ 4년 전 독자100 아 작가님 제티입니다.. 저 이거 봤던거 생각나요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ㅜㅜㅜㅠ사건 터지니까 생각나는 내 기억력ㅠㅠㅠㅠㅜ제 기억에 있는 다음화가 있긴 한데 그렇게 되면 또ㅠㅠㅜㅜㅜㅠㅠ어후 고구마 백개 먹은 것 처럼 답답해지겠죠ㅠㅠㅠ엉엉ㅠㅠㅠ진짜 빨리 행복해지라구ㅠㅠㅠㅠ황제 황후ㅜㅠㅠㅠㅠ작가님..얼른 사이다 날려주러 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리고 항상 재미있는 글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글을 진짜 못 써서 기깔나게 쓰시는 작가님 볼 때마다 진짜 대단하다고 입이 안 다물어져요..💜 4년 전
	독자4 읽는 동안 여러 번 눈물이 나서 글을 읽는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지독하게 잔혹한 황궁에서 황후가 기댈 곳은 정말 도미뿐이었는데 재업 전에 도미를 잃었을 때에도 마음이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어요. 소소에게 도미마저 없으면 소소에게는 이제 정말 그 누구도 없네요 그게 너무 가슴이 아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4년 전
	독자5 헐 4년 전
	독자6 꺅 4년 전
	독자7 꾸기여밍입니다!작가님 오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흑흑ㅠㅠㅠ도미 저 내용은 볼때마다 정말 슬프고 안타까워요...황후 곁에 평생 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백야는 진짜 빨리 사라져버렸으면 싶네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8 헐 대박 ㅠㅠㅠ 4년 전
	독자9 ㅅㄷ 4년 전 독자19 작가님 ㅠㅠㅠ 도미의 충성심에 눈물을 머금지 않을수가 없네요 ㅠㅠ 정국이의 계획이 도미가 닿기 전에 빨리 이행이 되어야 할텐데 ㅠ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황후와 정국이 사이에 돌이킬 수 없을 만큼의 돌아섬이 일어날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ㅠㅠ 4년 전
	독자10 선생님,,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1 멜트마마 사모합니다♥ 4년 전
	독자12 아니 이게 무슨 일이죠 연달아서ㅠㅠㅠ 행운인가ㅜㅠㅠㅠ 집 가서 봐야겠어요ㅠㅠ 4년 전 독자121 가모란입니다!! 작가님 이렇게 긴 글을 하루도 안 돼서 가져다주시다니ㅠㅠㅠ 진짜 기다렸다고 말할 수도 없어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ㅠㅠ 그나저나 저는 리메이크 전의 황후열전을 보질 못해서 백야가 그렇게 독한 아이였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어쩐지 그냥 얄미운 게 아니었어... 정국이가 그걸 알아서 다행이긴한데... 황후를 대신해서 처형할 인물을 구했으니 도미는 안전한 걸까요? 저는 정말 도미를 보내줄 수가 없어요ㅠㅠ 태형이도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도미까지 사라져버리면... 대승상과 윤기마저 떨쳐내어지는 건 확정된 일 같고... 그럼 황후에게 남는 것이 무어란 말이에요? 소소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정국이 양심이 있으면 황후한테 그렇게 충실한 도미 살려줘라~!~!~! 제가 도미 대신 참형을 당하는 편이 낫겠어요...ㅠㅠ 소소 행복하자... 다음 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아 참 그리고 지난 화에 질문을 하질 못했는데 지금에서야 뒤늦게 남겨봅니다!! 첫 번째로 작가님은 어남꾹이신지 어남태이신지 어남찜(여기에 끼기엔 한줌도 안 될 걸 알지만... 제가 어남찜 픽이라섷ㅎ)이신지! 그리고 어남땡을 별개로 제일 애정하는 캐릭터는 누구인지? 그리고 오늘 편을 보고 든 의문인데 정국이는 백야를 사랑한 게 아닌 것인지... 무엇보다 제일 궁금한 건 익위사 분량이 앞으로 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인지... 소소를 짝사랑하는 익위사 최고예요 힣힣 그리고 전 작가님을 짝사랑하는 중잉니다... 4년 전
	독자13 와 4년 전 독자27 찡긋입니다 와 드디어 여기까지왔.... 아 근데 여기서 고구마가 더 있...엉엉... 안돼... 도미진짜... 제일안타까움캐릭1....도미야 안대.....그러디마... 4년 전
	독자14 정꾸에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요 4년 전
	독자15 이건레전드다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6 허어어어어어엉 대박 4년 전
	독자17 아.. 이 답답한 구간을 두세번째 겪으니 방금먹은 치킨이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 같아요..... 소화제가 필요합니다... 황후의 각성과 백야의 폐위가...필요해요 작가님.............. 4년 전
	독자18 슐슐입니다 헝 연일로 황후라니 넘나 좋아요ㅠㅠㅠ 4년 전
	독자20 이번에 바뀐 내용으로도 도미의 희생은 유지되려나요 ㅠㅠㅠㅠㅠ 외로운 황후에게 도미를 앗아가지 말아 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렇지만 도미의 희생이 아니라면 황후의 각성도 시작되지 않을테니.... 이제 진짜 내용들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네요! 다음 내용들도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혐생 적게 사세요 ㅠㅠㅠㅠ 4년 전
	독자21 망이망이입니다! 와 진짜 속 시원해요ㅜㅠㅠㅠㅠ 도미는 어떻게 될까요ㅜㅜㅜㅜㅜㅜ 도미까지 떠니면 너무 황후가 안쓰러운데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22 호돌이예요ㅠㅠ 연속으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아여.. 빨리 황후가 각성을 했으면 좋겠어요.. 맴찢.. 8ㅅ8 4년 전
	독자23 진짜 미쳤다ㅜㅜㅜㅜㅜㅜㅜ도미 부분에서 눈물..ㅠ 4년 전
	비회원47.35 으앙ㅇ앙아 전에도 도미가 대신 형 받겠다고 할때 울었는데 다시봐도 눈물 나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정국 바보 이......... 이번 화 보니까 그냥 둘이 안이어졌으면 좋겠기도 하고 완전 후회남주 보고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4년 전
	독자24 은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악 너무좋아요 도미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5 작가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ㅠㅠ 자주 와주세요 4년 전
	독자26 김안녕 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4년 전
	비회원24.155 저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도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당 황후가 황제한테 실망할 모습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져요.... 4년 전
	독자28 아 작가님 그런 도미는 어떻게되죠ㅜㅜ 도미는 살려주시는 건가요ㅠㅠㅠ 울 소소의 유일한 편인데ㅜㅜㅜ 4년 전
	독자29 율닉입니다! 연속으로 찾아오셔서 넘 행복해용ㅠㅠ 바뀐 내용에서 백야의 어두운 속내와 황제의 불안정한 마음이 더 잘 드러나는 것 같네요 넘 좋아요! 다시 봐도 도미의 희생은 넘.. 넘... 마음이 아픕니다... 황후.. 제발 행복해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0 문라이트입니다..,아 도미 제발ㅜㅜㅜ안되는데ㅜㅜㅜㅜ안됩니다ㅜㅜㅜㅜㅜ도미 살려ㅜㅜㅜㅜㅜㅜㅜㅜㅜ도미 저 장면은 읽을때마다 눈물나요ㅜㅜㅜ 4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시작이네요ㅠㅠ 도미가 저러는 장면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 4년 전
	독자32 혜령입니다! 제발 도미...도미가 살았으면 좋겠어요ㅠ 늦게 안 죄로 그 전에 쓰였던 글은 보지 못했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정국의 의중을 확실히 모르겠네요...황후한테 굳이 상처내가면서 빼돌릴생각을 다 하는....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네요...황후의 멘탈이 버텨줬으면 좋겠건만..그에 반해 백야는 계속 날뛰네요...^^ 독을 먹었지만 황후가 한 거라고 생각하는걸로 모자라 황상이라는 말을 빼앗기까지..악독하네요, 영악하지만 생각은없는 캐릭...하지만 정국의 의중을 직접 겪음으로써 어느정도 눈치챘다면 다행이네요ㅎ... 오늘 이렇게 연참으로보게 되다니 저는 행복해요...작가님ㅠㅠㅠ 감사합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큐앤에이도 기대하겠습니다♡ 4년 전
	독자33 아ㅓ ㅠ 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ㅠ 전에도 도미 저 장면 볼 때 엄청 울었는데ㅜㅠㅠㅠㅠ 조금 바뀌는 게 있다고 하셔서 도미 안 죽겠다 싶엌ㅅㄴ ㄴ데 ㅠ ㅠ ㅠㅍ으어ㅓㅓ 4년 전
	독자35 듀듀에요ㅠㅠ 이게 무슨일이에요... 도미 말에 눈물 고였다가 마지막에 와... 소소 어떡하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 4년 전
	독자36 주말에 황후열전볼 수 있어서 행복해유ㅠㅠ 4년 전
	독자37 연탄52입니다 정말 눈물흘리면서 봤어요ㅠㅜ 황후가 행복하기만했으면 좋겠는데 이번편에선 안쓰럽기만하네요 읽는동안 너무 슬퍼서 읽는데 좀 걸렸네요ㅠㅜㅠ 앞으로의 내용도 궁금해져요 4년 전
	독자38 루미 입니다!!도미와 황후의 대화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ㅜㅜㅠ 소소에게 도미는 외로운 황궁에서 따뜻한 엄마같은 존재인것 같아서 더 속상하고 슬퍼요ㅜㅠㅜ 도미 없으면 소소곁에는 아무도 없잖아요..,죽으면 안돼....,,, ㅜㅜㅜ 4년 전
	독자39 ㅜ다람이덕이에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처음 이거 봤을때 고3이였는데 그때 이거 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 진짜 전정국 계략남이라고 소름 돋는 동시에 엉엉 울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넘 슬픕니다ㅠㅠㅠ 작가님 늘 재밌는 글 너무 감사해요,,, 진짜 진짜 뻥안치고 괘사랑해요,,,,,,,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얻으시길,,,🥰💜 4년 전
	독자40 피치디입니다 ㅠㅠㅠㅠㅠㅠ 항상 도미가 희생하려는 부분을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눈물이 핑 돌게 만드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 매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41 아기어피침침입니다! 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오늘편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ㅠ 도미 ㅠㅠㅠㅠ 도미 부분은 읽을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황후 제발 행복만 해야 할텐데...😭😭 작가님 오늘도 글 쓰시느냐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4년 전
	독자42 슈비입니다ㅜㅜㅜㅜㅠㅜㅜㅡ도미ㅠㅠㅡ우리도미어떡해요ㅠㅠㅠㅡ너무눈물나는장면ㅠㅜㅜㅜㅜㅜㅜㅡ소소는 행복해야하는데ㅠㅜㅜㅠ과연정국이뜻대로풀려도 소소가 과연행복할까요ㅠㅠㅡ근데진짜소소는행복했으며뉴ㅡㅜㅜㅜㅜㅜㅜㅠㅜㅜㅡ작가님 좋은글 항상 감사해여 4년 전
	독자43 하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도미가 스스로 희생하려는 부분은 다시 읽어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 황후가 황궁 안에서 유일하게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ㅠㅠㅠㅠㅜ 그리고 백야 독살하려는 부분이 자작극에서 황제의 계략으로 바뀌니까 뭔가 황제와 황후의 사이를 더 잘 나타내주는 거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 약간 황후라는 사람 자체에겐 연정을 가지고 있지만 황후라는 타이틀과 집안 때문에 매정하게 군 것이라는 걸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근데 또 한편으로는 황후가 더 상처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ㅠㅠㅜㅠㅠㅜㅜㅠ 4년 전
	비회원225.111 와 선생님 ㅠㅠㅠㅠㅠ 일단 댓글부터 달고 천천히 읽을 게요ㅠㅠㅠㅠ 방금 전 화 읽었는데 바로 다음 화라니ㅠㅠ 사랑합니다ㅏㅏㅏ 4년 전
	독자44 리본입니다!!! 이렇게 금방 와 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ㅠㅜㅜ 작가님 필력때문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ㅠㅜㅜ 4년 전
	독자45 도미노피자입니다.... 너무좋아여 전정국.... 후회각 씨게잡혔네요.... 황후한테 철저하게 무시당했으면좋겠어여 나중에... 4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편 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ㅠ작가님ㅠㅠㅠ 4년 전
	비회원168.12 작가님 저 너무 행복해여 ㅠㅠㅠㅠㅠㅠ 분량도 대박이고 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눈물주륵주륵 ㅠㅠㅠ 내용바뀐것도 대박이고 그냥 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55.133 어머어머 선댓 4년 전
	독자47 두유망개에요 확실히 황제가 시킨걸로 바뀌니까 황제가 그린 큰그림이 더 잘 나타나네요 그치만 이미 너무 많은 상처를 줬어...게다가 도미ㅠㅠㅠㅠ 또봐도 눈물줄줄 ㅠㅠㅠㅠㅠㅠ 담편이 진짜 시급합니더ㅠㅠㅠ 황후에게 넘 몰입돼서ㅠㅠㅠㅠㅠ 후회공 얼렁 보고싶다... 태형아...무사하니...? 4년 전
	독자48 둡부에요ㅠ 정말 도미는 다시봐도 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49 도미가 죽을때가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부분은 또봐도 슬퍼요ㅠㅠ 4년 전
	독자50 모든게 황제가 꾸민 일이라니 어떻게 될지!! 황제가 정해둔 계획대로 될지 궁금하네요 도미가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다니 ㅜㅜㅜㅜ 너무 맘이 아프네요 황제가 후회하게 될지...!!황후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욤 다음편 기대히구있을게요!! 4년 전
	독자51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ㅠㅠㅠ 4년 전
	독자52 작은백마입니다 작가님ㅜ 전에 올린것과 달라진 게 눈에 보여서 더 재밌네요ㅜㅠ 도미가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는 장면은 언제봐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 황후 도미없이 어떡하죠 진짜ㅜ황제가 뼈저리게 후회하는 걸 빨리 보고싶네요, 정국이는 멋있지만 황후가 너무 맴찢이라 가슴 아파요..ㅜ정말 황후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4년 전
	독자53 연탄에 빠지다 입니다ㅠㅠ연속으로ㅠ올라오니 너무 행복해요....ㅠㅜ황후를 빼내려는 황제의 계획이 도미로 인해 잘되지않겠군요ㅠㅠ도미도 가엾고 황후도 가여워요 ㅠㅠㅜ 4년 전
	독자54 땅콩땅입니다!! 이렇게 빨리 돌아오시다니ㅠㅜ 너무 좋아서 광광웁니다ㅠㅜ 하...그나저나 도미...그리고 뭔가 엄청나게 꼬일 것만 같은 느낌이ㅠㅠㅠ 4년 전
	독자55 작가님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에요! 매번 이렇게 좋은 글 들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56 꾹돈톡입니다!!!! 이렇게 또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 도미 지난번과 똑같이 되려나요?ㅠㅠㅠㅠㅠ 맴찢9ㅅ9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ㅡㅠ! 4년 전
	독자57 작가님 쀼쮸뜌뀨입니다 ㅠㅠㅠ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뇨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ㅠㅠ 저번에도 도미 장면 너무 슬펐는데 ㅠㅠ 이번도 정말 슬프네요ㅠㅠㅠ 조만간 또 오신다 하니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 4년 전
	독자58 작가님 ㅠㅠㅠ 도미 괜찮은거죠 ㅠㅠㅠㅠ 4년 전
	독자59 하 감동의 눈물을 흘린 몬지입니다 진짜 드디어 여기까지 왔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필력 최고입니다 ㅠㅠ 바뀐부분 당연히 알아봤죠 작가님 제가 저번 황후열전을 얼마나 많이 다시봤는데요ㅠㅠㅠㅠ 이 다음에 연재될 내용까지 기억난다고요ㅠㅠ 그래서 더욱 기다려집니다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ㅠㅠ 4년 전
	독자60 ㅠㅠ 작가님 쥬쓰예요 입니다 황후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 황후가 백야한테 복수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정국이 후회하고 울게 해주세요!!! 그리고 어남꾹 해주세요 ㅎㅎㅎ 4년 전
	비회원165.165 아니 진짜 눈물만 주륵주륵... 이미 많이 힘들었던 황후가 끝꺼지 버틸 수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61 작가님ㅠㅠㅠ 마망입니다 도미의 저 장면은 봐도 봐도 울컥하는 거 같아요ㅠㅠ 도미가 황후를 위해 희생한다는게 너무 슬퍼요 이 다음에는 황제는 어떻게 할 지 너무 궁금해요ㅠㅠ 4년 전
	독자62 징짜ㅜㅜㅜㅜㅡ도미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내가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63 하아아 ㅠㅠ 정말 짜 가슴이 먹먹하니 제가 황후인 것처럼 봤어요 ㅠㅠ 진짜로 ㅠㅠ 하 백야 망할놈 (?) 백야 바로 얼른 얻어걸려서 후궁 자리에서 내려왔음 좋겠네요... + 후회공 정국이가 보고 싶읍니다... 오늘도 넘 잘 봤어요 4년 전
	비회원66.179 와 황제가 독을 넣었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ㅠㅠ 우리 황후 빼돌리는 계획에 도미가 나와서 일이 좀 꼬일것같아서 괜히 조버심나네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64 드디어 도미가 죽는 전개까지 왔네요 ㅠㅠㅠㅠ우리 불쌍한 소소 꼭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 ㅠㅠ 4년 전
	독자65 작가님.. 선풍기바람이에여.. 와 진짜 숨도 거의 못 쉬고 글 읽었어요 도미 진짜 안타까워서 어떡해요ㅠㅠ 황후도 이제 어쩌죠..? 정국이ㅋㅋ 진짜 너무 오만한 것 같아요 뭘 믿고 저렇게 자신만만한거지..?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ㅠ 기다릴게요!! 4년 전
	독자66 으아아아ㅏㄱ 너무 좋아요ㅠㅠㅠ 4년 전
	독자67 홀리....정국이가 먹이다니... 롸... 미쳤다미쳤어 근데 제발 황후한테 어떤 언급이라도 해주지ㅜㅜ 태후 말이 내 맘이다ㅜㅜ 지금까지 그렇게 힘들게 해놓고 그게 한번에 되돌려질거라고 생각하냐구ㅜㅜ 4년 전
	독자68 도로리입니당 ㅠㅠㅠㅠㅠ도미가 없는 소소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60.165 작가님 샤랄라에여!!! 바뀐 내용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잘읽고갑니당ㅎㅎ 4년 전
	비회원66.170 헐ㅠㅠㅠㅠ 죄수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 예전과 달라진 부분이 있어도 제 속이 다 아린 건 똑같네요 도미에게 황후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딸 같은 존재라는 게 마음에 박혔어요 도미는 도대체 어떤 충심이길래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었나 ㅠㅠㅠ 그리고 반복된 상처를 한번에 만회할 수 있을 거라 오판을 했다는 태후의 말이 저는 이번화의 핵심 같네요 앞으로 황제와 황후가 어떻게 함께 행복할 수 있을지 저는 전혀 예상도 못하겠어요 작가님만 믿습니다 예전에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이번에 수정해서 올려주시니까 진짜 말도 안 되게 재미있어요 수고 많으시죠 정말 감사합니다!!! ღ'ᴗ'ღ 4년 전
	독자69 모윤입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역시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말씀대로 예전과 스토리가 달라진 게 군데군데 보여서 그런 것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그리고 저번에 올리셨던 것과는 달리 황제의 내면이 더 잘 표현돼서 전개되는 내용을 더 이해하기 쉬운 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총총총....💜 4년 전
	독자70 합격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도미가 죽겠다 결심한 때 눈물이 또르르...😂 태후는 왜 황제의 방에 간건지도 궁금해 지네용ㅎㅎ 감사해요♡ 4년 전
	독자71 담다미이 입니다! 도미 장면에서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그리고 황제 독한 사람... 4년 전
	독자72 미밤입니다 ㅠㅠ 하아아... 이번 편 너무 마음 아파요 진짜 ㅠㅠㅠㅠ 태형이는 도대체 누가 어디로 데려갔으며... 살아는 있는 거지 태형아 ㅠ... 황후를 지키려는 황제가 참 다행이면서도 진짜 불안해요 누군가 꼭 일을 터트릴 것만 같은... 안되는데!!! 꼭 황제의 뜻대로 되야할텐데,, ㅠㅠㅠㅠ 엉엉 황후를 향한 도미의 애정과 충심도 너무 마음 아프고,, 사실 전 도미가 친어머니인가 잠시 헷갈렸는데 아닌게 맞는거죠?! 황후가 받을 상처가 얼마나 클지... 여려서 견딜 수 있을지 ㅠㅠ 아버지는 그렇다치고 윤기가 죽게된다면 황후 너무 힘들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 ㅡㅇ아아아아아가가아ㅏㄱ...!!! 4년 전
	독자73 생귤탱귤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예전에 봤던 분량까지 볼 수 있겠네요! 얼른 황후가 흑화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태형이도 얼른 무사히 돌아와서 황후한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4년 전
	독자74 맑음이에요!! 어쩜 이렇게 저에게 언제나 충격을 주는거죠...? 어쩜 이렇게 내용이 전개가 될 수록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이 아픈거죠?ㅠㅠ 도미가 얼마나 소소한테 큰 존재인데 이렇게ㅠㅠㅠㅠ 도미 어떡해요ㅠㅠㅠ 소소는 또 어떡하고요ㅠㅠㅠ 도미 없이 이런 황궁을 해처나갈 소소를 생각하니 오늘도 제 마음은 찢어져가요ㅠㅠㅠㅠ 정국이가 설마 참형을 시키지는 않겠죠...? 얼른 황후가 황제에게 복수할 날만을 전 기다립니다... 4년 전
	독자75 와 미친..... 황후가 떠나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도미는 어떻게 되는거죠?ㅠㅜㅠㅡ 4년 전
	독자76 ㅠㅠㅜㅠㅠㅠ 룩스에요 지난 번에도 이 장면들은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도 그러합니다 ㅠㅜ 4년 전
	비회원181.197 [꾹이꾹꾹이]예여 허헝헐헝 ㅠㅠㅠㅠ 제가 제일 맴 아파하는 도미씬 ㅠㅠㅠㅠ 황후의 흑화 계기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도 그건 변하지 않겠죠?? 황후도 도미도 너무 불쌍해서 맘이 아파요.... 정국이도 속이 말이 아니겠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입틀막....정국이가 독 탔다니 ㅋㅋㅋㅋㅋ 저 깜짝 놀랐어요! 진짜 다음화..... 너무너무 궁금해요... 소소는 꽃길만 걸어야되는데..... 작가님 열일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다음화에서 뵐게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엉엉 ㅜㅜ 4년 전
	독자77 매번 소소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ㅠㅠㅠ 오늘은 정말이지 도미의 충성심과 애정에 그저 눈물 흘립니다 ㅠㅠ 4년 전
	독자78 룰뿜입니다ㅜㅜㅜ진짜 작가님 저 오늘 너무 이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ㅜㅜㅜ도미가 희생하는 부분 저번에도 제일 슬펐었는데 이번에도 눈물을 훔치며 봤어요 작가님 진짜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4년 전
	독자79 쿠우큐유 입니다ㅠㅠㅠ 와 도미의 죽음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ㅜ하ㅠㅠㅠㅜ 4년 전
	비회원22.66 피글렛이에여! 진짜 빨리 오셨네요ㅠㅠㅠㅠ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 황후열전은 일전에 연재가 되어서 그런지 다른 점 찾아보는게 꿀잼!!! 이제부터 정국이 후회 시작인가여...? 도미는 다시봐도 너무 애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ㅓ엉 4년 전
	독자81 정꾸입니다ㅠㅠㅠ도미야ㅠㅜㅜ도미만 생각하면 맴찢이에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82 도미ㅠㅠㅠㅠㅠㅠㅠ맴찢 그냥 정국이랑 다 버리고 도미랑 이어 줍세다!!!!!! 난 어남돔 ㅠㅠㅠ 어차피 남편은 도미 ㅠ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4년 전
	독자83 작가님 ㅠㅠㅠ 내꾸꾸야입니다 진짜 쭉 울면서 봤어요 ㅠㅠㅠ 도미랑 황후 너무 마음 아프고 안타까워요... 그냥 둘이 멀리멀리 도망가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황후 절대로 약해지지마... ㅠㅠㅠ 4년 전
	독자84 뚜루뚜루입니다!! 도미가 평생 황후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너무 슬퍼서 눈물을 참으면서 읽었어요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4년 전
	독자85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도미 때매 몬살아여 눈물이 나자나여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백야 사이다 장면 나와서 기분ㅇ 조금 풀리네요 근데 저 대사 정말 공감되요 황후가 여러번 비수를 맞고서도 상처가 아물지 못할텐데ㅠㅠㅠ 정말 슬프네여 황후 황제가 일 처리하기 전에 맘고생 몸고생으로 병들어 죽겠어요ㅠㅠㅠㅠㅠ 암튼 우리 황후 그리고 도미 꽃길 좀 걸읍시다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21.238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밍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도미가 황후에게 머리를 빗질하는 순간부터 안아주는 순간까지는 진짜 지금봐도 너무 눈물나는ㅠㅠㅠㅠㅠㅠ 황후의 유일한 편이었는데 정녕 우리 소소는 행복할 수 없는 것인가 하고 울었었는데,,, 작가님 혹시 소장본을 내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나머지 내용도 얼른 보고싶어요 바뀐 부분도 찾고 싶구요! 소소에게 도미가 사라지지 않고 꼭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하루의 처음부터 끝까지 소소룰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님:) 4년 전
	독자87 슈크림붕어빵입니다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도미의 저 장면은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듯 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이다전개ㅠㅠㅠㅠㅠㅠ필요해요 4년 전
	독자88 도미가 황후대신 죽는 건 정말 전에도 그렇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도미,,,죽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89 태형이는 어디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 돌아와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90 라임입니다! 하 도미 저 장면은 봐도 봐도 심장이 무너져 내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한 사발 흘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84.217 작가님 민데일리입니다! 바로 다음날 와주시다니 저 진짜 꿈꾸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토리가 바뀌기 전엔 정국이가 안타까우면서도 미웠었는데 지금은 그냥 넘 짠하네요..아니야 그래도 전정국 울어라..울어라.. 4년 전
	독자91 새싹이입니다!!!아...진짜 여기까지 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미야ㅠㅠㅠㅠㅠ도미의 저 장면은 언제봐도 진짜 너무 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정말 황후는 언제 행복해질수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우리 황후 꽃길 걷게 해주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92 것 입니다 .. 정말 이 순간을 너무 기다렸습니다 ㅜㅜㅜㅜㅜㅜ 딱 자기전에 읽는 이 기분 너무 좋아요... 4년 전
	독자93 아 세상에ㅜㅜ 진짜 언제봐도 이 부분은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도미가 희생하는 부분이잖아요 근데 정국이가 한 거라니 전 당연히 백야가 또 꾸민 일 인 줄 알았는데 4년 전
	독자94 스물입니다 !!! 항상 도미의 저 헌신과 충성은 읽을 때마다 계속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ㅠㅠㅠ 세 편 읽는 게 너무 아까워서 꼭꼭 읽었는데 너무 여운이 남네요,,, 작가님 금방 또 오실거죠 ..? ㅎㅎㅎ 4년 전
	독자95 ㅠㅠ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늬 도미가 결심하면서 황후랑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진짜 다시 봐도 마음이 찢어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후회남 좋지만 후회만 하고 다른 인물이랑 이어졌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황제가 미워욥!!! 이렇게 이어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96 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후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나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 4년 전
	독자97 릴리피치입니다! 작가님 진짜 필력최고 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98 ㅠ.ㅠ 제가 저번에 도미 죽ㅇ고 황후 각성하는 부분에서 눈물을 흘렸다지요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몽상가였어요 4년 전
	독자99 작가님 써니예요 도미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는데 설마 이렇게 끝나나요ㅠㅠㅠ 오늘은 정말 울면서 읽었어요ㅠㅠ 그래도 마지막은 사이다라 그나마 다행이네요 좋은 작품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4년 전
	비회원223.183 작가님 ㅠㅠㅠ 유딩동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황후열전 제 인생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생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1 꿀이에요! 흐엉ㅜㅜㅜ 그럼 도미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ㅠㅠㅠ 사실 넘 오랜만에 읽었더니 누가 독을 먹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용,,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4년 전
	독자102 근지너대입니다ㅜㅜㅜㅜㅠ 내용이 이렇게 바꼈네욬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도 엇 이거였나 했는데 마지막에 목숨은 자기손에 있다고하는 정국에... 돌아버렸습니다.. 다음화 꼭 가져오실거같아서 다행이에요!!!!! 태후가 말한거처럼 정국이 아는거보다 여린데 한번의 기회로 만회라니.... 진짜.. 휴... 소소 강해지자 4년 전
	독자103 눈누입니다! 도미ㅜㅜㅠㅜㅜ 저번이랑 똑같이 되어버리는건 아니겠죠?ㅜㅜㅠㅠㅠㅜㅜ 바뀐이야기를 보니 다음편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4년 전
	비회원51.185 정국이의 마음과 상황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이기심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ㅜㅜ 정국이의 계획대로 된다면 정국은 황후도 대의도 하나도 잃는 것이 없지만 황후는 정국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으니까요,, 으앙 아무튼 제일 나쁜 건 대승상이죠!! 돌아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소소와 황상을 이리도 어긋나게 만들었다는 게 너무 안타깝고 속상해요ㅜㅜ 자까님 이렇게 빨리 와주셔서 게다가 3편이나 가지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뀐 이야기가 저는 더더 마음에 들어요 히히 4년 전
	독자104 리랴룡입니다. 도미상궁 ㅜㅠㅠ 저번처럼 끝나고 황후 흑화하는건가요 ㅠㅠ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4년 전
	독자105 짜끄리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 스크롤 내리는게 아까워서 한 글자 한 글자 아껴서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황후가 흑화하게 되는지 넘나 궁금ㅠㅠㅠㅠ +현재 전개되는 내용은 황후열전 전체 내용중에 어느 정도 부분일까요..? 기승전결로 따진다면?! 4년 전
	독자106 수박수박수입니다ㅜㅠㅠ 연달아서 쭉 보니까 무릉도원이네요... 황제는 왜 황후가 여린 사람이라는 것을 모를까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7 보쯍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 작가님 소장본 계획은 없으신가요 제가 제일 첫번째로 살게요 제발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8 바로 담날 가져와주시다뇨ㅠㅠㅠㅠ 작가님 넘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제 예상과는 다르게 도미상궁이 나서서 어떻게 되려는지 황후한테 조금은 마음을 내주고 이렇게 진행했어야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당하게되면 어떻게 반응할지 아무도 모르는데ㅠㅠㅠㅠ 이 전 황후열전은 얘기만 들어서 모르지만 황후가 흑화했었나봐요ㅜㅜ 그럼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9 작가님 벨르입니다..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전 편들 다 읽고 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ㅠㅠ 도미 없으면 우리 소소 어떻게 사나요.. 어머니처럼 의지했던 존재인데;ㅅ; 황후랑 도미랑 대화하는 거 보고 눈물 줄줄 흘리는 중이에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편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4년 전
	독자110 와 세상에 4년 전 독자193 예찬이에요 전 진짜 감히 다음화가 레전드라 생각합니다 정말 진짜 흑화하는 소소 진짜 레전드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일찍 와주시니 정말 감개무량 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4년 전
	독자111 어어어어엉 도미 없으면 황후는요ㅜㅜㅜㅜㅜㅜ 태형별감은 대체 어디간겁니까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12 나로입니다ㅜㅠㅜㅠ 금방 오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 다음편이 더 기대되어요ㅠㅠ 4년 전
	독자113 뀨잉입니다!! 드디어 황후가 흑화 하나요ㅜㅜㅜㅜ 진짜 사이다가 시작되는거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4년 전
	비회원217.148 엉엉ㅜㅜ 도미ㅠㅠㅠㅠ 정국이도 넘 나빠요ㅜㅜㅜㅜ 그럴거면 좀 알려주든가ㅜㅠㅠ!!! 4년 전
	독자114 작가님ㅠㅠ그랜절 받으세요ㅠㅠ 다음 내용 너무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4년 전
	독자115 작가님 베라입니다ㅠㅡㅜ 진짜 이렇게 바로 다음 편을 가져와주셨네용 오늘 너무 슬퍼서 다른 날보다 읽는 데에 시간이 배로 걸린 것 같아요 황후가 언제까지 아파야한단 말입니까...ㅠ 다시 오실 때까지 또 1화부터 정주행갑니다... 4년 전
	독자116 헝헝 이번에는 도미 살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도미도 없으면 황후가 너무 외로워져요ㅠㅠㅠㅠㅠ 항상 장루읽고 있습니당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 4년 전
	독자117 작가님 이렇게 금방 오시다뇨ㅠㅠ진짜 너무 좋습니다....오늘 편은 도미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도미 없는 황후는 황후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ㅠㅠ태형이는 또 어디를 간거죠ㅠㅠㅠ엉엉 태형이도 도미도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4년 전
	독자118 아앙아잣가님 토끼하트에요 왜 저는 도미만 보면 눈물이 낭까요 재업하기 전에도 몇번씩 읽었는데 볼때마다 슬프네여ㅠㅠ 도미좀 살려주시와요 4년 전
	비회원44.140 꾹보싶입니다! 황제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이었을지.. 태후가 말한 것처럼 황후는 너무나도 여리네요. 황후에게 어쩌면 유일한 기댈 곳이었던 도미마저 잃게 된다면 그 무엇도 되돌릴 수 없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태형이가 너무 걱정이에요 어떻게 된 일인지..ㅠㅠ 백야도 참 대단하고.. 그 누구도 웃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4년 전
	독자119 토끼 으어아아ㅏ 이렇게 빨리 올라올줄은 몰랐는데 ㅠㅠ진짜 볼때마다 황후 너무 마음아프고ㅠㅠㅠ 도미는 진짜 황후한테먼은 정말 잘하는 사람인데 마음아파요그부분. 저번에도 도미 죽을때 엄청 슬펐는데 또 찌통이네요ㅠㅠㅠ 4년 전
	비회원11.51 강아지고양이지민이 입니다ㅠㅠ 서서히 제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내용이 끝나가는게 드디어 그 다음을 볼 수 있는 것만 같아서 두근거려요,,,, 새삼스럽게 황후를 향한 도미의 충성심을ㅠㅠㅠㅠ 엄청 느꼈네요ㅠㅠ 황후 역시 궁생활 내내 도미만큼 의지한 사람이 또 없을 정도로 동거동락 했을텐데,,,, 그런 도미마저 잘못되면 황후 진짜 흑화 안하고는 못 배기잖아요... 정국이는 정말 모든걸 다 알고있으면서도 황후에 대해서만 몰랐네요 4년 전
	독자120 파파입니다ㅠㅠㅠㅠㅠ천천히 읽으면서 앞으로 다가올 이야기가 점점 기억나서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 백야가 꾸민일로 기억나서 천천히 다시 읽었는데 바뀐부분이었군요!! 상처만 주고 신뢰를 주지않으면서 황후가 항상 믿길 바라고ㅠㅠㅠ 이런일을 꾸민 정국이는 후회 좀 해봐야합니다ㅠㅠㅠ 정국이로 바뀌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 황후가 기댈곳이ㅠㅠㅠㅠ 별감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ㅠㅠㅠ 우리 황후 행복만해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122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4년 전
	독자123 징니입니다 작가님 오기만을 기다렸어요!!ㅜㅜ 황후 의심받는거 맘 아프고 도미도 맘 아프고 ㅠㅠ 4년 전
	독자124 도미 죽음은 진짜 ㅠㅠㅠㅠㅠ 너무 먹먹하고... 황제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5 저는 백야에 대한 황제의 마음이 뭐였는지가 제일 궁금해요 황후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에 품은 것 +정치적으로 이용 같긴 한데... 사랑은 전혀 아니었던 거죠? 4년 전
	독자126 지니닝이에요 ㅜㅜㅜ 이 편은 다시 봐도 정말 도미의 충성심때문에 맘아파요ㅜㅜㅜㅜㅜ 진짜 다시봐도 너무 재밌어요 ,,,,,, 언제든 오셔도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 4년 전
	독자127 담편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작가님 4년 전
	독자128 작가님 ㅠㅠ 형뚜그랬잖아요 입니다!! 도미가 저 결심을 하고 황후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너무나도 슬픈 장면이었는데 또다시 보니까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듯 합니다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4년 전
	독자129 자메이칸입니다! 와...진짜 다시봐도 너무 쩔어요 작가님 글은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몰입력 너무 대박적...도미..어떡해요ㅜㅜ황후와 도미가 어떤 마음일지 감도 안 잡히네요ㅠㅠ얼마나 두렵고 가슴 아플까요ㅠㅠ아 황제야악!! 진짜 꼭 이렇게 했어야만 속이 시원했냐악! 다른 좋은 법이 없었냐고오 엉엉 꼭 누가 죽어야만 한다는 게 너무 가슴아프고 슬프네여ㅠㅠ 하지만 황후를 제대로 각성시키기 위한 장면이갰죠 ㅠㅠ 엉엉 전정국 빨리 후회 뼈저리게 하자... 4년 전
	비회원118.71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 주책 맞게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 ㅠㅠ 4년 전
	독자131 [11000110]입니다 아ㅜㅜㅜ 내용 바뀐 거 알아봤어요 긴가민가했는데 제가 잘못 기억한게 아니군요ㅠㅠ 도미 저 장면은 다시 봐도 울컥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황후에게 큰 변화를 주는 사건이었죠 앞으로 전개가 더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너무 흐릿하게 기억나서 얼른 더 보고싶어요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 4년 전
	독자132 도미 죽는건 아니겠죵 퓨ㅠ 4년 전
	독자133 [옴뇸뇸] 헉 바뀐 내용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황후를 빼돌리기위해서...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4년 전
	비회원94.56 자까님.. 곧 정말 곧 가져오셔야만 할겝니다ㅠㅠㅠ!!!으어어어어어어 4년 전
	독자134 [구기자차] ㅠㅠㅠ 연달아서 와르르 읽었는데.... 도미 죽으면 어떡해요 작가님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6 도미 어떡하죠ㅠㅠㅜㅜㅜ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8 은꾹입니다!! 도미 부분은 언제봐도 눈물 나는 것 같아요ㅜㅠㅜㅠ 뒷부분 넘 궁금해져요ㅜㅜㅠㅜ 4년 전
	독자139 와장창입니다 진짜 내용이 좀 달라졌네요 특히 독을 먹인게 정국인거ㅠㅜㅠㅜ 너무죠타 근데 정국이 어머니 말대로 정국이가 너무 간과해버렷서... 혼자 버티기엔 너무나 가혹한 일들이라 내가 다 맘 아프네여 진짜ㅠㅜㅜㅜㅜㅜㅠ 4년 전
	독자140 [동그리욤]이에요 이렇개 빨리 다음화가 올라올 줄이야 너무 행복해요ㅠㅠ 오ㅓㄴ전 재밌고 다음화 얼른 올려주세욤~ 4년 전
	독자141 민딸기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이렇게 빠른 연재라니 너무 감사드립다ㅜㅜㅜ 하 볼수록 옛날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ㅠㅠㅠ 각성한 황후도 얼른 보고싶습니다ㅠㅠㅠ 항상 감사드려요 정말.. 4년 전
	비회원69.196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인가봐요.. 진짜 영화 쭉 보는 느낌 브금 하나없이 재생 되는거 같아요 ㅠㅠㅠ 4년 전
	독자142 별리입니다. 도미의 희생이 헛되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4년 전
	독자143 알거 같으면서도 혹 정국이가 다른 사람을 죽이고 황후를 여인 그자체로 옆에 놔두려 하는걸까라는 상상을 말도 안된다며 밀어내고 있었는데 ...... 정말 너무나도 깊고 어려운 표현들로 이 모든걸 직접 생각하시고 써내신 작가님이 대단하실 뿐 입니다 ... 읽으면서 정말 깊고 진하게 슬퍼하며 읽었던것 같아요 다음화도 기대하겟습니다 ;-;.... 4년 전
	독자144 어엥..? 황제라니 세상에.. 아아 도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읽으며 저도 울컥하게 되네요ㅠㅠㅠㅠㅠㅜㅠㅜ 4년 전
	독자145 아니ㅠㅠ 달라진내용이 더 슬퍼요 진짜ㅠㅠㅠㅠ 도미 살려주세요ㅠㅠㅠ 다시보니 더 찌통 ㅠㅠㅠ 4년 전
	독자146 하 저 진짜 도미 죽는 장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마음 아파요ㅜㅠ 황후가 황궁 안에서 유일하게 마음을 내주고 엄마처럼 의지할 수 있었던 사람이 떠난다니.......ㅠㅠ 그리고 태후마마의 그 황후는 생각보다 여린 사람이라은 것 ㅠㅠ 그 구절 보면서 정국이가 후회할 장면이 막 그려졀어 너무 간질간질 설렜어요 후회물이 원래 그런 맛이 있잖아요ㅜㅜ 맞다 그리고 제가 오랜만에 봐서 그런데 암호닉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요ㅜ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실까요? 어쨌든 좋은 글 고맙습니다ㅜㅠ 4년 전
	독자147 아 작가님 꿀레몬청입니다!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 8ㅅ8 두 편이 연달아 올라온 것도 모자라 얼마 지나지 않아 세 편이나 연달아 올라오다니요 하 정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마지막에 덧붙이신 작가님의 말씀대로 이번 글을 읽으면서 와 저번에는 백야가 태부랑 짜고 독을 직접 삼킨 거였는데 이번엔 황제가 다 일을 계획한 걸로 나오네 하면서 읽었어요 제 자신이 유명한 명대사와 유명한 장면만 겨우 기억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세한 줄거리까지 다 기억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역시 황후열전이 제 머리와 마음 속에 깊이 새겨져있다는 거겠죠 ㅠㅠ 아 근데 황후에게는 어쩌면 이번에 바뀐 이야기가 더 마음 아프고 믿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도미도 없고 별감도 없는 차가운 궁궐에서 황제마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주고 참형까지 내리려 했으니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ㅠㅠ 이 다음 이야기가 아마... 도미는 정말 황후 대신에 벌을 받을 것이고 태형이는 어찌저찌 황후 옆으로 돌아오겠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든 황후가 흑화할 일만 남았던 것 같은데 얼른 정국이가 당황할 정도로 황후가 많이 흑화해서 잔뜩 후회나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결국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이겠죠...? 그래야만 하는데... 아니라면 황제와 황후가 너무 안쓰러울 것 같아요 8ㅅ8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4년 전
	독자148 다람이에요 헉 내용이 바뀌었다!! 했는데 작가님이 다 설명해주시네요ㅋㅋㅋ 도미씬에서 엄청 울었었는데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 4년 전
	독자149 [2627]입니다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연달아서 업로드하시다니ㅠㅠㅠㅠ황후가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4년 전
	독자150 작가님 봉글이입니다 도미가 황후에게 하는 저 마지막 말과 충성과 사랑은 진짜... 언제나 봐도 슬퍼요 이 뒷 이야기가 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진짜 감사해요 늘 행복한 날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비회원21.17 [밍밍]입니다ㅠㅠㅠ도미까지 없어지면 우리 황후는 어째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1 이글을 계속 보고 또 봐요ㅠㅠㅠ도미의 모성애같은 마음ㅜㅜㅜ넘아 마음 아프고ㅠㅠ아려요 황후를 지킬려는 그 마음ㅠ 모두 맘 아파요ㅠㅠ 4년 전
	독자152 아 진짜 도미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은 언제보아도 눈물나요ㅠㅠㅠㅠ 스토리 바뀐거 정리해주셔서 더 잘 이해되네요 ㅎㅎㅎ 4년 전
	독자153 쿠키소년입니다 도미 ㅠㅠㅠㅠ 죽으면 안되는데 ㅜㅜㅜㅜㅜ 황훟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72.127 작가님 삐요에요! 옛날이랑 내용이 달라져서 오오,,,! 하면서 읽었던거 같애요ㅎㅎ 진짜 손에 땀이,,,! 도미는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ㅠㅠㅠ 너무 불쌍하고 마음 아파요ㅠㅠㅠ 황후가 제발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그럼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독자154 뽀둥입니다.. 진짜 데뷔하세요 ㅠ 작가님 ㅠ 4년 전
	독자155 아 진짜ㅜㅜㅜㅜ 도미ㅜㅜㅜ 너무 슬프네여... 여주 성격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아요...! 말은 잘하고 머리도 똑똑한데 은근히 사람한테 정 잘주는 그런 캐릭터가 이해가 안가요ㅜㅜ 어케 그렇게 쉽게 도미를 믿고, 별감 믿고 하는거져...? 그리고 제발 황상 후회하게 해쥬세요... 4년 전
	독자156 여기서 끊는다구요..ㅠ?? 미쳤어 잠못자 4년 전 독자157 도미랑 황후 울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ㅠㅠ 4년 전
	독자158 우리 별감 태형이는 어디로 갔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미가 황후를 위해 목숨을 받치는 장면에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독자159 보라비행기 입니다! 읽으면서 반전에 반전을 기하는 내용들에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었어요 물론 백야는 죽여도 마땅하지만,, 황제가 황제의 손으로 직접 죽음을 맛보게 하는 모습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4년 전
	독자160 뇰류미 ㅈㅔ 목숨을 가져가시오!!!!!!!!!!! 이렇게 어마어마한 글을 보고 죽어도 여한이 없속!!!!!!!!!! 작가니ㅁ.... 기다립니다.... 다음 회..... 진짜 이번 생 행복해따...... 4년 전
	독자161 도미야 가지마ㅠㅠㅠㅜㅠㅠ옛날에는 흑화하는걸 기다렸는데 지금은 황후 흑화 안했음 싶고,,정국이를 믿어죠,,,ㅠㅠㅜㅠ잘 헤쳐나가리라 믿고 우리 소소 황제랑 행복길만 걷자!!!!!!! 황후 퐈이팅 4년 전
	독자162 난2 입니다! 쪽지 두 개 와있는 거 보고 소리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 도미 장면은 다시 봐도 먹먹하네요 ;ㅅ; 소소와 황제의 흑화,후회가 기대됩니다!! 늦었지만 작가님 새해 복 많히 받으시고 소소 행복하자!!!!!!! 4년 전
	독자163 수수입니다ㅠㅠㅠㅠㅠㅠ와 오늘 도미때문에 울었어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진짜 황후가 어서 행복해졌으면....ㅜㅜㅜㅠㅠㅠㅠ 4년 전
	독자164 민물고기입니다ㅜㅜ 저번에도 도미때문에 정말 마음아팠는데 이번에도 도미는 변함이없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가 각성하는건 너무 좋지만 도미도 함께했으면 하고ㅠㅠㅠㅠ엉엉•• 또 어떻게될지 모르니 열심히 기다려보도록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4년 전
	비회원241.220 제발 도미 살려주시옵소서....제바루ㅜㅜ..ㅜㅜㅜㅜㅜㅠㅠ 도미의 결말을 아니까 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제발ㅇ슈ㅠㅠ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65 작가님ㅜㅜㅜ 아진짜 저 숨도 안쉬고 읽었어요 황후가 각성해서.. 어떻게 흑화할지(?̊̈) 기대되고.. 그냥 정국이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글 써주샤서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ㅛ뇨ㅠㅜㅜ 너무 행복해요진짜ㅜㅜㅜㅜ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ㅠ 4년 전
	독자166 강정이에요 !!! 진짜 도미 ㅠㅠㅠㅠ 도미 최애 울어요 ㅠㅠㅠㅠ 내용 달라진 것도 조금씩 느껴지는데 정국이 진짜 뒤집어 씌우는 것도 모자라서 참형은 진짜 아니잖아 ㅜㅠㅜㅜㅜ 빨리 황후 흑화해 전정국 후회해 ㅠㅠㅠㅠ 4년 전
	독자167 매생이에요! 황제.. 황후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계획이었다지만 정말 환ㄴ멸나네요.. 더구나 도미를 잃는다면 더더욱ㅠ 제가 황후였다면 소중한 사람을 잃고 온갖 수모와 굴욕을 당하면서까지 비참하게 목숨을 부지하고 싶지 않을텐데요ㅠ 더구나 황후가 아닌 황후는 상상할 수 없어요ㅠㅠㅠ그렇지만서도 절대 저런 궁에선 못살것 같아요ㅠㅠ차라리 자결하겠어!!!아니면 별감과 사랑의 도피..?(자아분열..) 그나저나 우리별감은 괜찮은 건가요ㅠㅠㅠㅠㅠ황제는 정말..절대 용서 못해ㅠㅠ 황제는 백야를 후궁으로 들인 그날을 시작으로 평생 후회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좋다고 물고빨땐 언제고 왜 이제와서 그러는지..? 저는 당분간 어남국 빼고 다 합니다.. 어남태든 어남짐이든 어남윤이든.. 그래도 언젠간 어남국이 컴백홈 할거 알아요ㅎ 우리 황후는 꽃길만 걸어ㅠㅠ 4년 전
	독자168 꼼듀입니다! 도미ㅠㅠㅠ진짜 도미가 황후 머리 빗겨주면서 모든 걸 떠맡고 죽으려고 하는 부분은 언제 봐도 눈물나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69 레모입니다! 황제는 무슨 생각인 걸까요? 원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 있을까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4년 전
	비회원51.185 황제 계획이 무슨 의도든 정구기 상황이 어떻든 꼭 후회하자 정구가!!!!! 황후가 널 사랑하는 거 하나로 황제가 황후에게 주는 상처가 정당화 되면 안대! 정구ㄱ기 꼭 후회하고 돌고 돌아서 행복해져랏! 4년 전
	독자171 아아앆 말랑콩입니다 작가님 ㅠㅠ 너무 마음이 찢어질거같은데 도미 당신 잊지않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내용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2 도미부분 다시봐도 진짜 눈물나는부분이에요 ㅜㅠㅠㅠ 곧 오실거죠 작가님..?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73 드디어 흑화시작파트 ㅠㅠ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 황후열전을 다시 볼 수 있을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는데 4년 전
	독자174 윱이에요 !!! 전에도 그랬지만 진짜 도미 이 장면은 너무 슬픈 거 같아요 ㅠㅠㅠ 웃을 일이 많이 없는 황후에게 도미마저 없으면 안 되는데 도미 살려주세요 ㅠㅠㅠ 안 돼요ㅠㅠㅠㅠㅠ 황후 진짜 쓰러져요 흑흑 그리고 맘 같아서는 황후가 충격 받고 황제가 후회했으면 좋겠는 마음이에욬ㅋㅋㅋㅋㅋ 황후가 이 만큼 힘들었으면 황제도 한 번 힘들어 봐야해여 !! 하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천천히 오샤도 됩니다아 !! 4년 전 독자175 그리고 작가님은 큰 틀만 잡아 놓으시고 글을 바로 쓰시는 건가요? 아니면 뭐 대사라던지 세세한 부분까지 다 정하시고 쓰시는 건가요 ! 그리고 혹쉬 황후의 짝궁은 이미 정해져 있을까요!? 아 또 저는 작가님의 뭐 신분?이라던지 전공이라던지 최애라던지 다 궁금함미다 오늘 뭐 드셨는 지 이런 것도 궁금해여. 알려주세여. 찡긋 4년 전
	독자176 ㄱ도미 장명에서 운 사람 한명.. 4년 전
	독자177 와 이건 레전드... 4년 전 독자178 오늘 정주행 했어요 글 왜 다 펑 됐지 했었는데 ㅠㅠ 이제 안 나는 바보 4년 전
	독자179 저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정국이랑 황후 이어지는 거 반대예요... 투표 결과가 압도적으로 국이긴 한데 ㅜ 소소,,,,, 불쌍한 소소.. 4년 전
	독자180 찡찡이 와우 드디어 여기까지 도달!!! 저 너무 기뻐요ㅜㅜㅜㅠㅜ 넘 재밌고 짜릿해여 아아아ㅏㄱ 다들 소리 질러!!!!~!~!~!~! 도미상궁님 안돼요 도미 없이 못살아ㅜㅜㅜㅜㅜ 내가 황후였으면 정말루 하 백야야 맛좀 봐라 황제가 이런 사람이다!!!!!! 아아아악!!!!! 4년 전
	독자181 망개한꽃입니다 작가님 필력 미쳤어요ㅠㅠㅠ 담 내용이 넘 궁금합니다 작가님을 진작 알지 못한게 정말 한이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기뻐요❤❤ 그나저나 도미는 너무 슬프네요ㅜ 4년 전
	독자182 팬더눈!.! 앙으우어아으 여기까지 드디어 달렸네요ㅠㅠ 도미의 충성심은 진짜 눈물 찔끔 ㅠㅠㅠㅠ 이 장면이 이렇게 바뀌었네요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 감동이다 여기까지 달렸다는게 흐그루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20.146 와 ㅠㅠ 전부터 황후열전 막혀있는거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ㅠㅠㅠ 어제 밤새서 1화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 사ㅏ랑훼요 자까님 빨리 다시 돌아와주새요유ㅜㅜ 4년 전
	독자183 정국이가 후회하고 힘들어했음 좋겠어요ㅠㅠ 황후 넘불쌍해요ㅠㅠ 4년 전
	독자184 [산드라]예요! 소소가 행복했으면 젛겠어요ㅠㅠㅠㅠㅠ 정국아 땅을 치고 후호ㅣ해.... 4년 전
	독자185 [체리메이트] 입니다! 11부터 봤는데 백야랑 태부가 얄미워서 속으로 삭히며 봤습니다ㅠㅠㅠ황상 땅치고 후회해라 태후 말대로 한 번 만회로 될 일이 아닌데 황후 행복해야 된다고ㅠㅠㅠㅠ도미 희생에 눈물 날 뻔 했어요ㅜㅜㅜㅜ다음편 목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186 [정콩국]입니다ㅠㅠ와ㅠ대박 현생 살다가 지금왔는데 이게무슨(입틀막) 얼른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ㅠㅠ엉엉 진짜 다들행복만 해야하는데 이게 무슨 일..! 근데 작가님 필력 진짜 최고ㅜ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4년 전
	독자187 황후열전 핮니다ㅜㅜ 4년 전
	독자188 와 4년 전
	비회원14.69 꼬모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진짜 맴찢.....아무것도 몰랐던 황후랑 도미 대화가 맴을 울립니다ㅠㅠㅠㅠ계획대로 될지 도미가 진짜 대신 벌을 받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현생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분량 빵빵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하뚜 4년 전
	독자189 0426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읽을 때마다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그 마음이 다 전해지는 것 같아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울컥하는 기분이었답니다 매편마다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읽을 때마다 행복하답니다! 4년 전
	독자190 하... 첫 연재 때도 이부분에서 정말 가슴이 먹먹했어요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도미를 잃고 남은 것 하나없이 텅 비어버린 황후거 진심으로 너무 안타까웠는데 하.. 이 뒷 이야기가 어떻게 바뀌련지 모르겠지만 황후가 너무 깊은 심연속으로 들어가 자신을 놔버리진 않았으면 해요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 4년 전
	비회원163.132 그럼 정국이가 백야를 사랑하다가 태부와 손잡은걸 알고 정이 떨어진건가요 아니면 원래 백야를 사랑한적이 없던건가요?? 4년 전
	비회원216.60 보면서 펑펑 울었어가지고 눈 밑이 따가워요..... 밑에 분 댓글 보니까 도미는 결국 죽는 것 같은데 여리고 약한 황후가 그 무게를 어떻게 견딜지 너무 걱정이 돼요 그냥 소소가 이번에 마음 독하게 먹고 복수라도, 아니 복수는 바라지 않아요 이 황궁에서라도 꿋꿋하게 버텨 나갔으면 하는데.. 차라리 별감에게로 온전히 마음이 옮겨가서 둘이 알콩달콩 살았으면 해요.. 소소만 아파하는 건 너무 하잖아요.. 😶 작가님 다른 거 안 바라요... 당연하게 도미를 잃은 건 아플 수 밖에 없겠지만 그게 황제에게서 마음이 떠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랄 뿐이에요 정말 소소가 누가 뭐라든 백야를 내보내고 황제를 철저히 무시했으면,, 그렇지만 가장 걱정되는 건 누구에게 의지할까요 황후는... 황궁에 핀 가장 여린 꽃인 소소가 이 시련을 어떻게 이겨낼지, 그 어떤 방향이어도 꿋꿋하고 대나무 같길 바라요 제발 그 아픔을 혼자 삭이지 말길... 별감도 잃지 않도록 해주세요.. 별감까지 잃으면 우리 여린 황후는 궐 안에서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야 한답니까... 4년 전
	독자191 베토디입니다. 진짜 무슨 드라마 한편 보는 것 같아요ㅠㅠ작가님이 최고에여👍 4년 전
	비회원73.208 해이나입니다 ㅠㅠㅠㅠ 아 지금 너무 마음이 아려서ㅠㅠㅠ 도미의 충심 가득한 마음에 울컥하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여도 연모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계획을 짠 황제..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집안에서도, 황궁에서도 버려졌다는 감정을 느낄 황후까지.. ㅠㅠㅠㅠ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2 룩스에요,, 댓글을 하나 더 달아요,, Q&A요 !! 저의 질문은 지난번 합방 때 그래서 정국과 황후는 결국 그걸 했나요?? 4년 전
	비회원51.185 할 일 다 접어두고 며칠째 정주행만 하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 이렇게 질문 적습니당!! 소소라는 아명은 누가 지어준 건가요?? 4년 전
	독자194 아 짐짜 너무 재밌어요ㅜㅜ 진짜 정국이가 제대로 후회 한 번 해줬음 하는데요ㅜㅜ 4년 전
	독자195 헐 작까님 기다렸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196 자까님...보고시퍼요ㅜ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7 도미ㅜㅜㅜㅜㅜ도미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78.198 아ㅠㅠㅠㅠ몇년 전에 본것도 이부분에서 진짜 먹먹했는데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78.198 예전에 딱 이 시점 지나고 황후가 각성했을 때 부터 진짜 너무 좋앗는데 이번 연재도 사이다 주실거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8 작가님... 황후가 흑화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99 작가님 지금 두 번씩 보는 중인데 안보였던 내용들도 너무 잘 보이는군요ㅠㅠㅠ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ㅜㅜ 황후열전 담편도 기다리겠습니다ㅜㅜ 4년 전
	독자200 와,, 며칠 나눠서 정주행 했는데 이번 편 진짜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집중했어요,,, 특히 도미랑 황후 머리 빗겨주는 부분 눈물 왈칵 차올라서 안구건조증 심한 저는 3분 가량 촉촉해진 눈을 갖게되었답니다 ㅠㅠ 호옥시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혹시나 해서 <<갓찌민디바>> 남기고 갑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201 악 작가님 흔적입니다 ㅠㅠ 예전 황후열전에서도 이쯤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펑펑 울었네요 흑흑... 빨리 다음 화 읽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4년 전
	독자202 하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저 몽9인데 기억 할련지요... 몇년 전의 글이든 지금의 글이든 저를 울리게 하는 글이네요 ㅠ̑̈ㅠ̑̈ 진짜 잘 보고갑니다 4년 전
	독자203 정말 너무 좋아서 토할거같아여ㅠㅜㅜㅠㅠㅠ 4년 전
	독자204 정국이는 백야를 좋아하는게 아닌가요 ?!! 4년 전
	독자205 피치캔디에요!하 정말ㅠㅠㅠ이번편은 저번에도 그랬지만 너무 슬퍼요ㅠㅠ도미ㅠㅠㅠㅠ황후가 도미 없이 어찌 살아ㅠㅠㅠㅠ처음에 황제가 백야보고 눈을 못떼길래 정국이 왜..이랬다가 나중에서야 아 다 알고서 그런거구나 했어요..흐엉 슬퍼요ㅠㅠ 4년 전
	독자206 하마입니다 도미 없는 황궁..벌써 슬프고 외롭네요..그걸 견뎌야하는 황후도 너무 안쓰러워요..작가님 필력 역시 믿고 보는 필력입니다ㅠㅠㅠㅠㅠ저 완전 울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황후 옆에서 다독여주고싶네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207 와 진짜 쭉 읽고 있는데 작가님 필력 무엇..?옛날에 연재하실 때도 읽었지만 진짜..너무 대단하신 것..bb 이렇게 고급진 역하렘물은 본 적이 없어요..다음 내용을 이미 예전에 읽어서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도 읽을 때마다 찌통..먹먹..하게 만드는 작가님 글에 오늘도 울고 갑니다..😭다음 편도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화이팅 입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208 하... 미쳤어요 글너무잘쓰심ㅠㅠ겁나울면서봤습니다 언능여주가 흑화하기 기다립니다 4년 전
	독자209 오열하면서 본거같아여ㅠㅠㅠㅠㅠ 도미와 황후의 모습이 마치 달의연인에서 봤던 장면과 겹쳐 더 슬펐던 것 같아요ㅜㅜㅜㅠㅠㅠ 어서 다음허ㅏ를 원합니다ㅠㅠㅠ 4년 전
	독자210 여나입니다 ㅠㅠㅠㅠ 도미가 희생하려는 거 보고 눈물 고였어요 ㅠㅠㅠ 그리고 점점 정국이 진심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ㅠㅠㅠ 넘 기쁩니다.. 전 정말 .. 어남국이었거든요 ... 흑흑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1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이제 흑화된 소소를 볼 수 있는건가요? 도미 어떡해ㅠㅠㅠㅠ 4년 전
	독자212 하 씌ㅠㅠㅠㅠㅠ보라도리 입니다. 백야 제가 죽이고 천당갈게요,, 황후가 행복했우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궁을 떠나서 행복할수는 없너요???ㅠㅜㅠㅜㅠ 4년 전
	독자213 보랏빛 하늘입니다! ㅠㅠㅠ도미 씬은 항상 볼때마다 울어요ㅠㅠ 4년 전
	독자214 와,,,,,, 스토리 전개 진짜 미쳐버립니다,,,,, 그래서 태별감은 어디 가 있는 거라구요?ㅋㅋㅋㅋㅋ 잊혀진 태별감,,,, 벌써 다음편이 하나밖에 안남아있다는 게 슬픕니다,,,, 4년 전
	독자215 토마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황후에게 4년 전
	독자216 별들의 무리 입니다 ㅠㅠㅠㅠㅠㅜㅜ 도미 ㅠㅠㅠㅠㅠㅠ 진짜 도미때문에 너무 눈물나요ㅠㅠ 태형인 어디로 갔을까요 ㅠ 그 무리들은 또 누구였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금손이세요ㅠㅠ 4년 전
	독자217 파파야 앞으로 이야기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항상 곁을 지켜준 도미가 떠나버리면 너무 슬플것같아요ㅠㅠㅠ 4년 전
	독자218 아 진짜 너무 재밌어서 잠을 못자겠어요 4년 전
	독자219 와 진짜 여운이 너무 심하네요...,,,도미와 황후의 대화를 볼때는 눈물이 났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220 도미때문에 룸곡파티열었어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지 황후 행복만해 제발ㅜㅜㅜ 4년 전
	독자221 작가님 황후가 너무 안타까워요ㅠ 매편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22 빈쓰입니다ㅜㅠ 도미까지 가면 황후는 진짜 어떡하죠ㅠㅠㅠ (과몰입중) 브금과 내용이 너무 찰떡이라 두 배로 슬펐어요 마찬가지로 정국이와 백야의 브금도 너무 찰떡이라 두 배로 긴장했습니다.. 이 전의 내용이 생각 안 날만큼 과몰입해서 봤습니다ㅠㅠㅠ 그때도 재밌었는데 지금 이 내용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끼고 아껴서 보는 중인데 그냥 다 봐야겠어요 4년 전
	독자223 왜 황후열전 안 하는지 몰라 ㅠㅠ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4년 전
	독자224 아 진짜 오열하면서 봤어요 진짜 심장도 막 아프고 ㅠㅠㅠㅠ 와 진짜 작가님 필력 대단하세요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을정도에요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25 와ㅠㅠㅠㅠㅠ 그럼요 달라진게 보이죠...!!! 지금도 전에도 이 회차는 울면서 봤어요ㅠㅠㅠ 도미가 진짜 황후 사람이였고 황후도 도미를 엄청 의지하고 유일하게 믿고 따르던 사람인게 그 전회차 에서도 잘 보였는데 이번회차에서 특히 그게 너무 잘 보이는데 도미가 뭐든 하겠다는 그말이 진짜 너무 마음아파서요ㅠㅠㅠ 4년 전
	독자226 와 도미와 황후의 끝부분 대화를 읽으면 정말 눈물없는 사람도 눈물이 펑펑 날것같네요ㅠㅠㅠㅠ 저는 정말 오열을 했습니다ㅠㅠㅠㅠ 진짜 드라마한편을 보는둣한 기분이었답다.. 3년 전
	독자227 ㅠㅠㅠㅠㅠㅠ 도미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눈물 한바라지 흘렸어요 엉엉엉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드라마보듯이 자꾸 머리속에 장면장면이 떠오르고 꿀잼입니당 ㅠㅠㅠ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228 좀..반전이긴 하다..저는 태부가 일부러 황후 쳐내려고 먹였을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정국이가ㅠㅠㅠㅠ왜ㅠㅠㅠㅠ 3년 전
	독자229 황후에겐 도미가 제2의 어머니같은 존재고 삭막한 황실에서 유일하게 내편이 되어준 소중한 존재인데.....ㅜㅜ 진짜 와 너무 슬퍼요 ㅜㅜ 백야 저거 진짜 제대로 치워야하는데 분수도 모르고 올라왔다가 꼭 매운맛 봤으면 좋겠어요!! 3년 전
	독자230 와...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요ㅠㅠ 근데 도미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신이 죄를 다 뒤집에 씌우고 가려는 것도 그리고 그거를 알면서도 어찌할수 없는 황후도...모두 슬퍼요ㅠㅠ 3년 전
	독자231 헉 작가님 스토리가... 대박입니다... 아니 1회부터 대박이었는데 왜 갈 수록 더 탄탄해지는 거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3년 전
	독자232 와 작가님 어쩜 반전에 반전의 연속이네요.. 황후를 지키기 위한 정국의 계획이 진짜 생각치도 못했어요.. 정말 대박입니다!!! 3년 전
	독자233 읽는 내내 계속 에에???? 에에에??!!?? 하면서 봤던 거 같아욬ㅋㅋ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미진진함이 최고예요ㅠㅠ 다 읽고서 왜 그랬던 건지 다 이해하고서 무릎을 탁 쳤다죠 넘나 계략적인 정국ㅋㅋㅋ 하지만 황후한테 너무 해ㅛ어요ㅠㅠㅠ 도미 죽지 말았으면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4 도미... 3년 전
	독자235 흐 이 편도 정신없이 읽었네요..담편이 궁금해서 당장 읽으러 갑니다 ㅜ.ㅜ 3년 전
	독자236 도대체 무슨 생각 인걸까요,,,, 다 알면서 사랑에 빠진 척 하는 정구기,,, 3년 전
	독자237 도미 상궁님 살려주세요 ㅜㅜ엉엉 ㅜㅜㅜ 3년 전
	독자238 한자 한자 읽을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너무 아파서 진짜 한참 동안 오열한 것 같아요ㅠㅠ 우리 황후 행복해야 하는데 ㅠㅠ 3년 전
	독자239 ❤ 3년 전
	독자240 도미와 황후 대화에 눈물 흘릴뻔 했어요 정국이 백야의 잔에 독을 발랐다니 그럼 내시백에게 했던 얘기가 황후는 남겨두고 대승상과 윤기를 없애기 위해 자작극을 펼친거라니... 3년 전
	독자241 아 진짜 숨도 안쉬고 읽었어요 눈물 한바가지 쏟으면서 보느냐 베개가 축축.. 아 넘 눈물나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42 미쳣다미챳다ㅠㅠㅠㅠㅠ소소ㅠㅠㅠㅠㅠ눈물나 3년 전
	독자243 도미가 머리 빗겨줄때 저 엉엉 울면서 머리 빗질했더니 거의 탈모 직전입니다ㅠㅠㅠㅠ 아 정꾸야 니 맘두 알겠는데 울 황후 저러다 죽을까봐 나 너무 겁나ㅠㅠㅠㅠ 3년 전
	독자244 워후 역시 황제는 황제! 큰그림 오져버리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 황제와 황후가 서로 마음을 터놓고 행복해질수잇을까요...ㅠㅠ 역시 궁안은 쉽지않은곳... 3년 전
	독자245 흑흑 작가님 ㅜㅠ 제가 이걸 몇번이나 돌려보는지 대체 모르겠네요 ㅜㅠㅠㅠ 이 부분을 읽어도 읽어도 눈물 광광 ㅜㅠㅠㅠ 작가님 보고시퍼요 ㅜㅠㅠㅠ 3년 전
	독자246 이게 무슨ㅠㅠㅠㅠ 정국아 여주한테 너무 모질게 그러지 마라ㅠㅠㅠㅠㅠ 맘이 너무 아파ㅠㅠㅠ 다 계략공이라고 해줘ㅠㅠㅠ 3년 전
	독자247 역시... 최고에요 진짜 도미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3년 전
	독자248 도미ㅠㅜㅠㅠㅠㅠ 눈물 줄줄...저 과몰입 진짜 잘하는데 이건 진심...그리고 황제랑 황후 같이 나오는 횟수가 적은데 임팩트 장난 아니에요...그 둘 같이 나올 때마다 숨 안쉬고 봅니다 후하... 3년 전
	독자249 와 반전 ㄹㅈㄷ 3년 전
	독자250 황제는 다 알고있었군요 진짜 놀랐습니다. 황후에게 무명을 씌운게 정국이엿다니 저번에 버텨달라는게 이런것이였군요 ㅠㅠㅠ 3년 전
	독자251 ㅠㅠㅠㅠ와 진짜ㅠㅠㅠㅠ작가님 진짜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완전 드라마 한편보는 느낌 ㅠㅠㅠ 읽으면서 감탄사가 절로나오네요 ㅠㅠㅠㅠ 3년 전
	독자252 와씨 이거 진짜 영화다.... 소소... 도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행복해라ㅠㅠㅠ 3년 전
	독자253 마음이 혼란하고 무섭고 두려운 이 시점에서 도미가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홀로 갈 생각을 하는 것을 보고 황후께서는 얼마나 비통하실까요 ㅠㅠㅠㅠㅠ 내 편 하나 없는 궁에서 도미는 오로지 황후를 위해 살았는데 그런 소중한 사람이 자신을 위해 희생할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ㅠㅠㅠ 너무 억울하고 안쓰럽고 황후가 이제 변할 것 같네요 더 이상 여리고 순한 황후는 없을 것 같아요 황제와 황후도 이 이후엔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릴 것 같아서 슬프네요 ㅠㅠㅠㅠ 3년 전
	독자254 ㅠㅠ잠도 안자고 정독... 드라마도 영화도 악역나오는 거 너무 싫어해서 잘 안보는데 이 집중력 무엇...? 빙의글을 읽고 있는건지 정말 소설을 읽고 있는 건지..... 새벽 한시반인데.. 출근해야하는데.... 다음편만 다 읽고 꼭 자야지..! 최고에요 정말 👍🏻 3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너무 재미잇다그요 ㅠㅠㅠㅜ덕분에 정주행합니다 넘 재미잇어용 3년 전
	독자256 그 나인한테서 끈 떨어졌을 때 혹시..? 했는데 와 진짜 정국이 꾸민 일이라니.. 근데 황후가 과연 그걸 알아줄까요.. 그게 너무 힘들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2년 전
	비회원35.181 아니ㅠㅠ 폐위와 참형은 너무한거 아닌가여ㅠㅠ? 딱 봐도 정국이가 꾸민 일 같은데뷰ㅠ 어떠케 하려는지.... 정구가 이번거 선넘었다 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