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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199
아악!!!!!!!어남국!!!!!!전 처음부터 어남국이었다구여ㅜㅜ
4년 전
사라질사람
:) 어남국이 되었네요ㅎㅎ
4년 전
독자1
아ㅜㅜㅜ결국에는 남주는 정국이었군요ㅜㅜ소중함에 속아서 자신의 감정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어요ㅠㅠ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ᅲᅲᅲ다 음화가 완결이라니.... 너무너무너무 슬픕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절대 소중한이의 마음을 잊으면 안된다 라는 말을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느껴 주셨다니 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다음화가 완결이 아니게 되었지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
흑임자입니다! 신기하게도 딱 맞는 타이밍에 글과 노래가 끝났어요ㅌㅋㅋ 괜히 작가님이랑 같은 호흡으로 읽어내린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두 명과 얽히는 여주가 과거의 상처를 반복할까봐 걱정이 됐는데 참 다행이에요-!
이번 글도 잘읽었습니다 작가릠~!🥳❤️
4년 전
사라질사람
어!! 저도 확인하며 읽는데 속도가 기냥 딱 맞더라구요. 저랑 같이 읽으신거 맞습니다 ㅎㅎ 여주의 상처는 무조건적인 정국이의 사랑으로, 특별한 석진의 사랑으로 보듬어졌답니다. 참 다행이에요..더이상의 찌통은..저도..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3
븅븅이에요 정국이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뭉클하면서도 뭔가 인상적이랄까 그렇네요 역시 작가님 글이 최고야...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믿기지않아요 ㅠㅠㅠ 이번편도 잘봤습니다 작가님!!
4년 전
사라질사람
정말 그렇게 읽어주셨다니..정말 감동입니다...ㅠㅠ정국이는 늘 함께였고 새롭고 자신과의 다름을 지닌 석진이 눈에 들어온것이죠. 그러나 소중함은 잊었을때 그 진가가 발휘된다고 합니다. 사람을 참 힘들게 하죠..그래서 여주가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것이죠. 다음편이 완결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년 전
독자4
뿜뿜이입니당 오늘은 브금과 함께 듣길 잘했네여 아주 찰떡입니당 쿄쿄 드디어 마지막이 다가오네여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브금을 엄청엄청 고민을 했었답니다. 그런데 가사가 딱 여주의 마음속인 것 같아서 선택했답니다. 이젠 드디어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참 시원하고 씁쓸해요..ㅎㅎ그래도 그간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밥선배! 계속 함께 읽어주세요:)
4년 전
독자5
리오입니다! 그래도 과거와 둘 사이에서 힘들어하던 여주가 이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음에 제가 더 감사하고 뿌듯하네요 ㅎㅎ 오늘 '사랑'에 대해 저도 생각을 해보기도 하구요! 이제 완결이 남은 건가요..? 너무 아쉽네요ㅜㅜ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완결이 남았고, 또 다른 일상이야기가 남았어요ㅎㅎ 그래서 한, 두편정도는 더 늘어날 것 같아요. 저도 '사랑'의 감정에 대해 기게 관련 서적도 읽으며 생각을 많이 해봤답니다. 정말 어려운 감정이더라고요..ㅎ허허 앞으로 남은 밥선배도 지금처럼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4년 전
사라질사람
엉엉..ㅠㅠㅠ우시는게 귀여우시네요ㅠㅠㅠ엉엉저도 울겠습니다ㅠㅠㅠ
4년 전
독자7
와앙... 오랜 방황 끝에 결국 여주의 선택은 정국이였군요. 정말이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말이 딱이네요. 석진이와의 짧았던 사랑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아니 정구가... 국방의 의무를 갑자기 떠나는 게 어디 있어.. ┗|`O ′|┛ 여주가 그래도 그 마음을 알고 정국이를 기다렸다는 것에 또 감동...
떠났었던 정국이와 곁에 머물던 석진이를 보면서 약간 과거의 태형과 남준이처럼 여주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조금 아슬아슬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조마조마하면서 봤는데, 다행히도 석진과 정국이는 과거와는 다르게 여주의 곁에 있어주네요 너무 좋다..💜
다음 화가 벌써 완결이네요 행복한 결말에 닿아 뿌듯합니다:) 남준이 와도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태형이도 함께 있을 테니,이야.. 우리 여주 복받았네❣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열매 달 열이틀]
4년 전
사라질사람
어흑...석진이와의 짧은 사랑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남주를 정하고 너무너무 애잔하고 찌통을 울렸던 석진과의 사랑..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정국이가 떠나간 것은 다음화에 나오니 슬쩍 살펴봐 주세요:) 원래는 더 끌고 싶었지만, 그간 여주가 너무 힘들었을 것 같기에 더는 찌통을 안겨줄 수 는 없었답니다...
우리 여주 실은..정말 복받은 사람입니다...부러워요...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8
따옴이에요!
결국 여주의 마음은 정국이었군요!
여주와 정국이가 마지막까지 행복하길 바라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4년 전
사라질사람
네!정국이었죠, ㅎㅎ앞으로는 해피해피한 일들만 벌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9
꾸깃꾸깃입니다! 제가 늦었어요 ㅠㅠㅠㅠ 어남석을 밀었지만 정국이가 여주 옆자리의 주인공이었군요 ㅠㅠㅠ 그래도 좋아요 ㅠㅠ 여주가 행복해보이는거 같아서요! 작가님도 이번편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헤헿
4년 전
사라질사람
ㅠㅠㅠㅠㅠ안늦으셨어요!! 늦은건 접니다...남주가 꾸기가 되면서 저에게도 아픈손가락이 생겼답니다.하하 여주가 행복하다면야..저는 어느일이라도 할것이여요..(미안한게 너무많아서..) 이제껏 함께해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밥선배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4년 전
독자10
더 퀸입니다 우어어!!! 정국이구나 ㅠㅠㅠㅠ 대박 석진이는 마음이 아프지만 ㅠㅠㅠ 좋은 사람 만나기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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