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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꼭 틀어주세요!
 
 
 
 
 
 

 

 

 
 
 
한살차이 - 좋아한다고 해 


 
 
 
 
 


[방탄소년단/김태형] 극한직업 방탄코디.08 | 인스티즈

 
 
 
 
 

 
널 처음 본 날. 나는 느꼈다. 아 얘랑은 뭔 가 있겠구나. 

 
 
같은 동아리는 아니지만 널 보는 날은 많았다. 연습실을 같이 써서? 아님 우연? 뭔들 너와 함께 있으면 웃는 날이 많아졌다. 평소보다 더 웃고 다녀서 장애가 있냐고, 진지하게 병원 갔다 오는 걸 추천 한다는 친구들의 말에 네가 뭘 알겠냐며 넘기기도 했다. 처음으로 너와 교양 수업을 같이 들을 때 그제서야 느꼈다.
 
너와 난 인연이라고. 

 
 
 
가끔 네 앞에서 보여 준 내 행동이 부끄러웠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멋있는 모습만 보여줄걸. 그러나 그런 내 모습에도 웃어주는 널 보니 나쁜 모습은 아니였구나 느꼈다. 
 
 

 
박지민과 친한 너 때문에 나도 박지민과 친해졌다. 널 볼 시간이 좀 더 많아지겠지.
쉽게 고백하기가 힘들었다. 차이면 어쩌지? 차인다면 널 다시 볼 용기가 없었다. 그렇게 반년동안 널 짝사랑해왔다. 
 

 
2학년 개강하고 동아리 애들끼리 모인 술자리에서 너가 외롭다고 괜찮은 남자 소개 시켜달라고 했다. 순간 그 자리에서 너에게 고백 할 뻔 했다. 내가 널 좋아한다고. 나 괜찮은 놈이라고. 내 마음 꼭 숨기고 있었다. 아직은 아닌 거 같아 태형아. 속으로 수십번 되뇌이면서. 
 

 
나랑 박지민, 그리고 너. 세명이서 모여 또 술을 마셨다. 딱히 무슨 일이 있어서 먹은 술은 아니지만 다들 알딸딸할 정도로 마셨는데 박지민 혼자 미친듯이 마셨다. 그땐 박지민이 정말 미치도록 싫었지만 지슴 생각해보니 박지민이 정말 고마운 거 같다. 걔가 아니였음 너에게 고백 할 기회가 없었으니깐. 술에 취한 박지민을 정호석에게 연락해 보내고, 너와 조금 더 먹다가 시간이 늦어 널 바래다 줬다. 아마도 그때 너에게 고백했지.

 

 
"내가 술 김에 하는 말이 아니야."

"응.."

"내가. 널. 좋아해."

"...."

"싫다고 해도.. 아니 싫다 하지마. 아냐 그것도. 그냥 너가 좋다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네 맘이니깐."

"..."

"나랑."

"...."

"사귈래?"

 

 
아무 말도 없었던 그 짧은 시간동안 난 수천, 수만가지의 생각을 했다. 괜히 말했다. 아니다 잘 했다. 네 대답은 뭘까? 생각하던 중 넌 고개를 끄덕였다. 너무 기뻐서 널 끌어안았다. 
 

 
딱히 서로 비밀 연애하자. 이런 말은 없었지만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다. 꼭 알려 줘야하나? 아 근데 막상 사귀는 날이 하루 이틀 지나 갈 수록 누군가에세 말 하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던 여자랑 사귄다고. 결국엔 너가 연애중 올림으로 다 알게 되었지만. 그 과정은 정말 힘들었다. 말 하고 싶어 티라는 티는 다 내보고, 너에게 무언의 압박을 주기도 하고, 삐쳐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글이 도움이 된 거 같다. 

남 부럽지 않게, 남들과는 좀 다르지만 우리만의 연애 방식으로 잘 지내왔다. 알콩달콩. 그리고 너와의 헤어짐은 생각 하지도 않았다. 헤어짐을 생각 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네 생각 하기도 빠듯한대.


 
 
 
 
 
 

 

 

 

 

 

 

 

 

빌리어코스티 -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

 
 
 

[방탄소년단/김태형] 극한직업 방탄코디.08 | 인스티즈

 

너가 아팠던 날. 전에 다친 곳이 아직도 아프냐고 묻는 정호석에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네가 언제 다쳤는지. 내가 그거 하나 모르는 지. 많이 아팠던 넌 급기야 동아리 탈퇴 한다는 이야기까지 했고, 나에게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했다.

나를 사랑한다며, 나를 사랑해서 헤어지자는 너에게 내가 부족한 거면 조금 더 노력 하겠다고. 내가 너에게 맞춰가겠다며, 내가 널 너무 사랑한다고 말했다. 넌 네 자신 때문에 남이 피해 입는게 싫다고, 그 중 내가 너무 많은 피해를 입는 거 같아 그러는 거라고 말을 했다.

학교에서 들리는 너에 관한 많은 이야기. 아니라며 부정하고 소문이라고 믿지 말라고, 그런 소문도 내지말라고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었는데 결국 네 귀에도 들어갔구나. 

몇번이나 너에게 물었다. 정말 괜찮겠냐고. 넌 나 없이 산 게 몇년이냐며 괜찮다고, 내 걱정을 해주었다. 그리고 넌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 

네가 올린 페이스북 글에 나도 모르게 댓글을 달았고, 뭔가에 홀린 듯 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날 밤 너와 난 아무말 없이 그저 울기만 했고, 아무런 소득 없이 우리의 관계는 정말 끝이났다. 

다시 돌아온 넌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날 대했고, 그런 너에 맞춰 나도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던 어느 날 연습생이 되었고, 그렇게 너와 점점 멀어져갔다. 

너빼고 모두 다 연습생이 되었고 혼자 있는 널 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널 같은 팀이 아니라도 같이 연습이라도 했으면 했다. 넌 내 제안에 웃으며 다른 꿈이 있다고 거절했고, 우리 데뷔 확정이 되던 날. 넌 우리 곁에 없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네가 더 멋있어 진 날 보고 후회 하도록. 다시 나에게 돌아 올 수 있도록. 회사에 간 날 너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코디 지원자 중에 너도 있다고. 

너가 우리 코디가 된 지 100일 되던날 동아리 엠티라는 명목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 전날 산 너의 선물과 함께 나는 작은 상자를 하나 더 챙겼다.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여.

술자리가 무르익자 진실게임 하자는 박지민에 넌 뭔 진실게임이냐며 투덜거리다 곧 나온 내 이름에 게임 하자며 부축였다. 너에게 난 아직도 불편한 존재인가? 내가 돌린 병에 걸린 너에게 내가 싫냐고 물었다. 넌 내가 싫지 않다고 대답했고, 난 네 대답에 조금의 희망을 얻었다. 그리고 네가 또 걸렸을때 내 마음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했다.

'내가 다시 잘 해보자 하면 나 만나 줄거야?'

넌 내 말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술을 마신다 했고 네 술잔은 민윤기 손에 넘어갔다. 널 재우고 남은 애들끼리 있다 안 사실인데 민윤기도 널 좋아한다.


내가 네 생각에 잠 못 들었던 만큼

민윤기는
 
 
 
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네 생각에 잠 못 들었다.
 
 
그리고

 
 
많이
 

좋아한다.
 
 
 
내가 더 이상 너에게
 
 
 
 다가갈 수 없을 만큼.
 
 
 
 
 
 
 
 
++++
 
 
저 사실..
 
 
글도 쪄두고 독방, 페북, 인스타 등등
 

[방탄소년단/김태형] 극한직업 방탄코디.08 | 인스티즈

 

(시간은 무시해주세여..)

 

그래서 제가 생각 했습ㄴ니다!

페북 혹은 독방 한 번 오고 글 한 번 오고..

괜찮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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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단미 / 눈설 / 예쁜척 / 젤젤이 / 전정국오빠 / 다이 / 하늘이 / 아가야 / 여지 / 연간17 / 햇님바라기 / 아카시아 / 호빵 / 뿌뿌 / 태태 / 하프 / 군만두 / 김애기 / 은하수 / 윤아얌 / 민윤기 / 음향 / 사월 / 밍이 / 꽃밭 / 예워아이니 / 카페인더홉 / 민슈가 / 융기융기 / 태자 / 김남준 / 민윤기납치미수범 / 알라 / 라현 / JS / 레몬 / 하루살이 / 탄탄 / 뷰이 / 포뇨 / BBVI / 초코우유 / 린봄 / 다프네 / 소녀 / 금성 / 0309 / 침침 / 둥이 / 꾹이 / 설레임 / 미늉기 / 뿌뽀뿌 / 버블버블 / 태태꾹이워더 / 지렁이 / 쵸니 / 연이 / 들레 / 심쿵 / 쓴다 / 불가항력 / 삼각관계 / 티비드 / 주지스님 / 상상 / 냥냥이 / 꾸꾸 / 야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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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열려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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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아얌이에요.. 태형이가 다시 고백할 생각 까지 한거 같은데.. 생각지도 못한.. 윤기가..ㅠㅠ 이래서 이 관계 어찌합니꼬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사실.. 저두 앞으로 내용이 생각 안 나요..(소근소근)
8년 전
독자2
눈설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많이 좋아했다는걸 알지만 윤기도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는 그런..! ㅎㅏ.. 애들아..
8년 전
방탄짱친
ㅎr,, 그냥 윤기는 저랑 사귈게요
8년 전
독자21
안뎅요.. 윤기야 나랑 살자!!!!!!!
8년 전
방탄짱친
윤기는 포기 할 수 엄쏘요.. 또르륵..
8년 전
독자3
태태꾹이워더
8년 전
독자4
아 두번째 브금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뭔사고여.. 태형이랑 잘될 확률은 모르겠다.. 전애인이 잘될확률은 높아도 오래갈확률은 적으니까 그리고 윤기가ㄷㄷㄷㄷㄷ너무 잘해줬어..
8년 전
방탄짱친
브금 선정 잘 했나요? 항상 두번이고 세번이고 글 쓰는 것 보다 더 힘든게 브금 고르기예요ㅠㅠ
8년 전
독자5
김남준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태태너무슬픜데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맘을알았구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슬퍼요
8년 전
방탄짱친
곧 행복해지게ㅛ죠..?
8년 전
독자6
왜 이렇게 아련하니ㅠㅜ너도 윤기가 좋아하는 걸 알아차렸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어쩓좋아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저랑 사귀면 딱 되는데! 그쳐ㅎ
8년 전
독자22
? 이게 무슨...?
8년 전
방탄짱친
넝담~ㅋ
8년 전
독자7
융기융기입니다,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속상해서 어떡합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태형이도 저 예쁜 마음 둘 다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윤기가 좋아하는 걸 다 알아버려서 태형이가 많이 힘들 것 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행복하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진짜 더 바랄게 없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저한테 왔으면 이런 일 없을 텐데
8년 전
독자17
예......? 작가님.......?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방탄짱친
넝담~ㅋㅎ
8년 전
독자8
포뇨
8년 전
독자9
태형아ㅠㅠ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맴이아푸다...내일도아닌데슬프네요ㅠㅠㅠㅠㅠ오늘도글잘읽고갑니다 속상하지만 그래도 작가님사랑합니다(뜬금)
8년 전
방탄짱친
저드 사랑합니다! 뜬끔 없는 고백 조우아요
8년 전
독자10
아이고 속상해 ㅠㅠㅠ 태형이도 마음 아프고 윤기도 마음 아프고 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아프지 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헐ㅠㅠㅠㅠㅠㅠㅠㅠ이랬었다니...이랬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슬프네여ㅠㅠㅠㅠ정말 저 두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될지..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잘 되길 바래야죠.. 또르릅..
8년 전
독자12
연이입니다!^ㅡ^
으어ㅠㅠㅠ태형이도 맘고생 많이했구나.. 아직도 고생중이고 ㅠㅠ윤기도 맘고생하고있고ㅠㅠ 비오는데 더아련아련..★

8년 전
방탄짱친
이제 해피로 가야져....
8년 전
독자13
태형이가 진짜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저 둘을 어째 해야 할 지..
8년 전
독자14
꾸꾸입니다...ㅠㅠㅠ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게 된 시점부터 알게 되니 더 마음이 아려오네요..ㅠㅠㅠ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 것도 마음 아프고 태형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것고 마음 아프고...ㅠㅠㅠㅠ 아휴 아려라ㅠㅠㅠㅠ 맴찢전문 작가님이시네요 완전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상처엔 후시ㄷ.. 제가 발라드릴게요
8년 전
독자15
자까님 윗부분에 오타가 소근소근...
8년 전
방탄짱친
제가 지금 정신이 없는 상태라 아침에 수정할게요 (소근소근)
8년 전
독자18
넹넹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소근소근 아니 이건 소문소문
8년 전
방탄짱친
소문소문! 은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16
워.. 태형이랑 윤기랑 여주랑 삼각관계 ㅠㅠㅠㅠㅠ 어쩌죠 ㅠㅠㅠ 으흐엉 이 일을 어쩌죠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방탄짱친
잘 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9
태형ㅏ아 맴찢임........ 마음같아선 ㄴ다 받아줄 수있지만 윤기도........ (오열) .......... 다 내꺼하고싶네 (코쓱)
8년 전
방탄짱친
그럼 일단 제가 먼저 윤기랑 사귈게요! :)
8년 전
독자20
불가항력이에요!! 태형이 어떡해요 ㅠㅠ 윤기도 좋지만 태형이 애잔...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애잔.. 그럼 제가 태형이를 달래줘야겠ㄴ어요..
8년 전
비회원231.152
JS입니당~~~~~
태형이 얘기도 찌통...! 윤기얘기도 마음아팠는데 윤기의마음을 알고있는 태형이역시 마음이아프네요ㅠㅠㅠㅠ여주를 더 아껴줄수있는사람이면 좋겠어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3
삼각관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항ㅠㅠㅠㅠ태태의독백ㅠㅠ근데 진짜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게 될줄은 진짜 몰라서 반전!
8년 전
방탄짱친
아무나 빨리 사귀고 끝내야겠어요.. 너무 슬퍼..
8년 전
독자24
하ㅠㅠ 사실 저번 윤기글읽고 윤기편이었는데 태형이글보니까 또.. 태태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에라이 이젠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애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ㅜㅜ 그리고 두번째 비지엠 진짜 좋아요..♡ 취저..ㅎ 들으러 갑니당!!!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방탄짱친
내용도 내용이지만 전 브금을 엄청나게 신경쓰고 있답니다! 노래 듣다가 좋은 노래 있으면 그 노래에 맞춰 글도 써보고, 다음 글 브금으로 이게 어울리나 저게 어울리나 찾아보기도 하고! 아무튼 제 마음이 잘 전달 된 거 같아 기뻐요,, :)
8년 전
독자25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 아파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해야죠..
8년 전
독자26
버블버블이에요!
태형이역시 윤기를 의식하고있었군요ㅠㅠㅠㅠㅠ이 아련한 삼각관계..너무 궁금해요ㅠㅠㅠ너무 재밌어요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하셔서 몰입도 잘 되고욯ㅎㅎ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방탄짱친
어 정말 몰입이 잘 되셨어요..? 전 성공 했슴니다!
8년 전
비회원110.62
전개인적으로 융기...~♡
8년 전
방탄짱친
역시! 윤기가... bb
8년 전
독자27
민윤기에요ㅠㅠㅠ 태형이가 윤기 생각할때 진짜 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구절이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신경 좀 썼습니다 (뿌듯)
8년 전
독자28
태형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슬퍼하지마 노노노.. 혼자가 아냐 노노노...
8년 전
독자29
아니 누가 얘네 좀 도와주세요 제가 답답해서 못 볼 지경임 (와장창!) 이래서는 마지막에 결국 누구랑 이어질지 감도 못 잡겠잖아요 ,,, 그냥 다 솔로로 만듭시다 작가님, 저희 모토 솔로 천국 커플 지옥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8년 전
방탄짱친
아! 그럼 다 솔로로 만들지 말고 갑자기 제가 데뷔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 둘을 사귀는 거죠^^ 좋습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방탄짱친
아직 생각 해 둔거 1도 없습니다. 헤헤.. 전 정말 대책이 없어요..
8년 전
독자31
상상이에요! 이러다가 둘다 놓칠까봐 걱정되네요 ㅠㅠㅠ태형이도 윤기도 놓치기싫은거 욕심인데 ㅠㅠㅠㅠ저는 욕심쟁이인가봐요
8년 전
방탄짱친
욕심쟁이 우후훗! 그건 독자님 마음 = 제 마음 이기 때문이니까요..
8년 전
독자32
맨날 비회원으로 보다가 회원 되서 처음 구독료 지불하고 봐요ㅜㅜㅜㅠㅠㅠ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태태 아련보스...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회원 되신 거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33
암호닉 신처어ㅐ요~ [아미동흑장미] 그나저나 울 태형이나 울 윤기나ㅠㅠㅠㅠ너무 짠해여...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므로 제가 망태기로 납치를...
8년 전
방탄짱친
납치 해 가기 전에.. 암호닉 감사하구요.. 윤기는 두고 가시죠^^
8년 전
독자34
뿌뿌에요 헐 제발 태형이가 흑 ㅠㅠ 맴찢 윤기 어쩜 좋아요 진짜 김태형도 민윤기도..☆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기를 그리고 아픈 사랑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뮤ㅠㅠ 뭔데 슬퍼요? 진짜 내 심정같다
8년 전
방탄짱친
둘 중 아무나 사겨라! 남는 사람은 나랑 사귀고!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곧죽어도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
8년 전
방탄짱친
뜬끔없이 정국이랑 사귀게 해야겠다. (한숨)
8년 전
독자36
주지스님입니다!!
으아 작가님ㅡㅠㅠ윤기찌통이었는데 태형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누구랑 이어질까요....? 행복한데
슬픈고민이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저도 고민입니다ㅠㅅㅠ 누구랑 이을까요..?
8년 전
독자38
으아...태형이랑 다시 이어지는
것도 좋은데 그럼 윤기가 너무 불쌍하잖아여..그쳐...? 음..윤기랑 잠깐 이어졌다가 태형이랑....? 너무 복잡하려나! 근데 누구랑 이어져도 좋습니다ㅎ

8년 전
방탄짱친
그럼 양다리로! .. 아무튼 열심히 잘 써보겠습니다 :)
8년 전
독자37
작가님!!!! 작가님!!! 작가님의 팬 단미가 왔습니다아ㅜㅠ 단미가.. 비회원 단미가 독자 단미가 되어서 돌아온게 정말 꿈만같아요ㅜㅠ 작가님을 좋아하는 제 마음이 전해져서 그런가봐요! 작가님을 기다렸으니까 주는 상인가? 아니다 작가님은 항상 일찍 일찍 오셨는데 그럼.. 제가 작가님을 많이 사랑해서 그런가봐요 제가 처음으로 등록한 암호닉은 작가님이세요..(수줍) 작가님은 그냥 뙇! 하고 삘이 왔으니까 그런가봐요 작가님진짜 고마워요 ㅓ또 예쁜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안녕히 주무시고 오늘도!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방탄짱친
꺄!!!!!!!!!!!!!!! 단미님!!!!!!!!!!!!! 드디어!!!!!!!!! 회원!!!!!!!!!! 이거 이거 파티라도 열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파티를 열어야 해요 이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절 얼만큼 사랑한다구요? 뭐라구요? 안들려요! 전 많이 사랑합니다! (수줍) 좋은 꿈 꾸시고 다음 편에서 봐요!
8년 전
독자39
얼만큼 사랑하냐면!! 우주만큼 사랑해요 블랙홀이 빨아들일수 있는 미지의 양만큼!! 작가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이렇게 라도 공개!!! 빠샷!!! 사랑해용!!! 그럼 다음편에서 봐용
8년 전
독자40
아 두번째 브금..ㅠㅠㅜㅜㅠ 태형이 완전 아련...
맘아파요ㅠㅠㅠㅠ 윤기도 태형이도 여주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어떡해야 되는거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잘되겠죠..?
8년 전
독자41
허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해진다 새벽이라서 더 그런지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센치한 밤...?
8년 전
독자42
헐ㅜㅜㅜㅜㅜㅜㅜ태태야ㅜㅜㅜㅜㅜㅜㅜㅢㆍ 마으아파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방탄짱친
ㅠㅠ울지마세요
8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이제 아떻게 될지 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다시 잘되나 싶었는데.......
8년 전
방탄짱친
저도 사실 모르겠슴니다.. 하
8년 전
비회원253.181
민윤기납치미수범이에요! 와...오늘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하죠...저 그냥 윤기 납치해갈까요...아니 그럼 윤기는 어떡하고...아....태형아...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그럼 제가 윤기 납치할게요..!
8년 전
독자44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련하네여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련해서슬퍼요
8년 전
방탄짱친
울지마세요.. 돈 크라이
8년 전
독자45
소녀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ㅜ 슬퍼요ㅠㅜㅜㅜㅜㅜ 힝.. 아 어떻게 되는지 전개를 도저히 궁예를 못하겠어요... 작가님 너무해... 태형이 엄청 무덤덤 했을것 같았는데 아니였구나ㅠ..

8년 전
방탄짱친
저도 모르겠어요... 하.. 작가도 모르는 글의 전개.. 도루룹
8년 전
독자46
음향입니다! 웃기고 재미있는 글도 좋지만 이런 글도 정말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하 윤기야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 우짜면 좋나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ㅠㅠㅠ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랑 윤기가ㅠㅠ으엉유ㅠㅠㅠㅠ여주 어떡해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해피해피하게 끝나겠죠..?
8년 전
독자48
꾹이에요! 하ㅠㅠㅠㅠㅠ 이번편 대박 슬프네요ㅠㅠㅜㅠ태형아ㅠㅠㅜㅠㅠㅜ
8년 전
방탄짱친
울지 마세요ㅠㅠ
8년 전
독자49
꽃밭이에요 태형이도알고있었구나ㅠㅠ 여주ㅠㅠㅠ너의선택만이남았어 ㅠㅠㅠ좋은선택하길바래ㅠㅠ태형이아련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좋은 선택 할거예요.. 아마
8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김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해가지고 윤기가 좋아하는 거 알게되니까 다가가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왜 이뻐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 남자의 사랑을 다 받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그러니까요ㅠㅠ 이 몸의 인기란..
8년 전
독자51
태형군,...어후 찌통 다가갈수없을만큼 윤기군이 여주를 좋아하게된걸 알게된순간 참...안아주고싶은 순간이네요ㅠ
8년 전
방탄짱친
그럼 제가 살포시 안을게요..
8년 전
독자52
우어........너무 아련해요 아련아련 태형이 어캐ㅠㅠ 태형이도 윤기도 모두 상처 안받았으면 하는 욕심이 있지만....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맘습니다

8년 전
방탄짱친
잘 보고 있다니!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3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울지마세요ㅠㅠ
8년 전
독자54
하늘이에요!!ㅜㅜㅜㅜ브금 못들어서 글만 읽었는데도 아련아련해여ㅠㅠㅠ이따가 브금같이들으면서 다시 읽어야겠어여...허휴ㅠㅠㅠ이렇게 눈물나게하면 어떡해여ㅠㅠ
8년 전
방탄짱친
울지마세요ㅠㅠ 제가 닦아드릴게요
8년 전
독자55
아 역시ㅜㅜㅜㅜㅠㅠㅠㅠ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여ㅠㅠㅠㅠㅠ글 진짜 잘 쓰시는듯해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방탄짱친
글을 잘 쓰다뇨!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태형이도진짜ㅠㅠㅠㅠㅠ많이힘들어하고여주를많이그리워하고그랬나봐요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57
ㅇ아 태형아... 고백해 진짜 둘다 좋아하면서 왜 난리야 불안하면 가지라고 쟁취해 니가 먼저 답답하게
8년 전
독자58
아냐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가와도 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가와줘..
8년 전
독자59
이런 과거가 있었네요 ㅠㅠㅠ 무슨 소문 이였길래..... 헤어지자고 까지 나왔을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댓글 워더드립마다 작ㄱ가님 답댓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방탄짱친
넝담~ㅋㅎ
8년 전
독자61
와 태형이도 진짜 맴찢ㅠㅠㅠㅠ 작가님 어쩜 그래여퓨ㅠㅜㅜ 핳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전정국오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아 탸형이.....짖ㅋ자......아니 왜 아련하고 난리....이 아침부터 왜 아련해요ㅠㅠㅠ진짜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부쨩해ㅠㅠㅠㅠ윤기때무네 거백도 몬하고....울지 마로라 아가야.....기회는 언제나 어는 법...!
8년 전
독자6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아이고 태태야.. 수니의 맘이 찢겨져 나간다ㅜㅜㅜㅠㅠㅠㅠㅠ브금도 왜이렇게 슬픈지ㅜㅜㅜㅜㅜ아이고 우째
8년 전
독자66
태태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태형이가 윤기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다는 것을 알아버렸네요 ㅠㅠ 태형이도 거의 처음부터 좋아했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아이구.....ㅠㅠㅠ윤기 시점에서 보다가 태형이 시점에서 보니 또 새롭네요ㅠㅠㅠㅠㅠ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될지ㅠㅠㅠㅠㅠ서로 계속 좋아하는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 있는게 안타깝고ㅠㅠㅜㅠ
8년 전
독자69
윤기랑 태형이랑 둘다 어째ㅠㅜㅜㅜㅜㅜ여주도 윤기도 태형이도 안됐어..ㅜㅠㅠㅠㅠㅜㅜ아 이거 너무 슬프잖아ㅠㅠㅠ
8년 전
독자70
진짜 생각지도 못한 융기..그냥 둘다 잘됐으며누ㅜ
8년 전
독자71
ㅠㅠㅜㅠㅠㅠㅠㅠ어진쩌ㅠㅠㅠㅠㅠ태형이도 윤기도ㅠㅠㅠㅠㅠ아 눈물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시즌 2는 윤기와 잘 될 운명인가 보내요ㅜㅜㅜ..!!! 태형이 애잔..뭔가 디게ㅜㅜ아ㅜㅜㅜㅜ뭔가 허전한 느낌?? 그나저나 힝...!! ㅜ ㅜㅜ ㅜ추천이여ㅠㅜㅜ
8년 전
독자73
왘ㅋㅋㅋㅋㅋㅋ대박... 태형아ㅠㅜㅜㅜㅜㅜㅜㅜ허류ㅜㅜㅜㄹ곱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진짜ㅠㅜㅜ좋아하는구나ㅜㅜ
8년 전
독자74
아김태형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야주말고나랑사귀자ㅋㅋㅋ쿠ㅜㅜㅜㅜ♥♥♥
8년 전
독자75
태형이도 윤기도..여주도..모두가 불쌍..
에이 그냥 태형이랑 윤기랑 사귀면 좋겠다

8년 전
독자76
헐ㅠㅠㅠ태형아ㅜㅜㅜㅜㅜ아 둘이 러브씬있으면좋을건데ㅠㅠㅠ아쉽지만 너도좋은여자만날꺼야
8년 전
독자77
결국 포기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재밌습니다!! 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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