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삼십오 전체글ll조회 2349l 1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비투비/이민혁이창섭] 이 형 제 . 0 1 (feat. 찜닭) | 인스티즈

 

 

 

 

01-1

 

“머리.”

“응? 아 늦게 일어나서 제대로 못 말리고 나왔어.”

 

 

 

  항상 생각하는 건데 넌 젖은 머리가 섹시해. 남이 들으면 낯부끄러울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지며 아까부터 덜 마른 내 머리를 빙빙 꼬았다. 내가 머리 상한다며 퉁명스럽게 창섭의 손을 툭 쳐내자 어깨를 으쓱이고는 이내 내 어깨에 팔을 둘러왔다.

창섭이는 빨리 걷는데도 불구하고 걸음이 느릿한 내게 일부러 발을 맞춰 걸으며 내 어깨에 둘렀던 팔의 손으로 내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었다. 내가 창섭이를 밉지 않게 살짝 째려보니 옆에서 개구진 목소리로 오늘 아침에 등교 준비를 하며 제게 있었던 일을 재잘댔고 간간히 나를 웃길법한 개그를 던졌다.

 

 

 

“아, 맞아. 나 오늘 주번이니까 기다려.”

“주번?”

“응. 왜? 네가 별로 탐탁지 않으면 그냥 째고.”

 

 

 

 얘가 미쳤어. 손을 살짝 주먹을 말아 아프지 않게 창섭이의 왼쪽 팔을 쳤다.

한 학기나 지났는데 남들 다 아는 저의 담임선생님의 이상하고 괴짜 같은 성격을 저만 모른다. 분명 창섭이가 주번을 째면 무조건 잡고 늘어지며 별 이상한 걸로 딴지를 걸 것이 분명하다. 순간 오늘 같이 저녁을 먹기로 한 민혁오빠와의 약속이 떠올랐고, 진짜 주번을 째려고 작정하기 일보직전인 창섭이를 말렸다.

 

 

 

“어차피 나 오늘 민혁오빠랑 약속 있어.”

“미쳤나봐.”

“뭘 미쳐, 미치긴.”

“당연히 날 기다려야지. 무슨 이민혁이야.”

“또 반말하는 거 봐라. 쨀 생각하지 말구 열심히 청소해. 그래야 예쁜 창섭이지.”

“까분다, 또.”

 

 

 

  창섭이는 유독 민혁 오빠를 싫어했다. 둘은 친형제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완전 정반대였고, 그 때문인지 둘은 잘 맞지 않았다.

다정한 성격이지만 부당한 건 참지 못하고 화끈한 민혁오빠와 달리, 창섭이는 다정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것이나 고양이를 좋아했다. 비유를 하자면 민혁 오빠는 외유내강, 창섭이는 외강내유랄까. 그래서인지 어떻게 보면 창섭이가 일방적으로 민혁오빠를 싫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 민혁 오빠도 창섭이를 슬슬 건드리는 것이 있다. 어렸을 땐 나름 사이가 좋았던 것 같았는데…….

  아마 우리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나이인 열다섯, 오빠는 더 늦기 전에 군대를 가야겠다며 스물 셋에 군대를 갔다. 아마 그 즈음부터 둘 사이가 틀어졌던 것 같다. 전에는 8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하게 둘은 잘 어울려 지냈지만 왜인지 모르게 오빠가 군대를 다녀온 뒤 항상 ‘형아, 형아’ 거리며 오빠를 잘 따르던 창섭이도, 창섭이 생각만 나면 선물을 사오던 민혁오빠도 서로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 거렸고 사이좋던 형제는 없어졌다.

중간에 내가 끼여 가끔 눈치 볼 때도 많았다. 같이 밥을 먹다가도 하나 남은 소세지 반찬으로 싸우면서 ‘넌 누가 먹는게 좋겠어?’ 라고 묻거나, 어린이 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공휴일에 나에게 같은 시간, 각자 다른 약속을 잡아 매일 난처하게 만들기도 했다. 물론 이씨 형제네 집에 놀러갈 때면 내게 고민 상담을 하시는 민혁 오빠, 창섭이의 어머니의 고민에 비하면 내 난처한 입장은 새발의 피였다.

 

 

 

01-2

 

“야, ○○○ 일어나.”

“우음…….”

“밥 안 먹어?”

“입 맛 없어…….”

 

 

 

  주문을 외우는 듯 시를 읊는 국어 선생님의 수업에 나도 모르게 팔까지 베며 자버렸다. 누군가 깨우는 인기척이 들어 일어나자 반에는 나를 제외하곤 아무도 없었고 내 옆엔 바로 옆 반에서 온 듯 한 창섭이가 있었다. 창섭이는 들어올 때마다 존재감 터트리면서 오는데 언제 왔는지도 몰랐던 걸 보니 아주 푹 잔 듯 했다.

원래 잠에서 막 깨고 난 뒤 적어도 두 시간은 입맛이 없는 터라 오늘도 안 먹으려고 들었던 고개를 다시 팔에 파 묻었다.

 

 

“오늘 급식 찜닭.”

“가자.”

 

 

 

  창섭의 입에서 닭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부터 고민도 하지 않고 의자에서 무거운 엉덩이를 뗐다. 더군다나 찜닭이라니, 내 인생 음식.

늦지 말고 얼른 가자고 찡찡대며 창섭의 팔소매를 이끌자 한 쪽 입 꼬리를 올리며 ○○○ 식성이 어디 가겠어, 하며 의자에서 일어나 아침 등교 때와 같이 내 어깨에 팔을 둘렀다. 4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사이 마주치는 아이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 되었지만 지난 몇 년간 받아왔던 시선이라 익숙해져 신경 쓰지 않고 계단을 내려갔다.

계속 내려가다 보니 급식실에 도착했다. 점심시간을 이십분 밖에 남겨놓지 않은 덕분인지 줄은 꽤 길지 않아 수월하게 급식을 받았지만 늦게 간 터라 찜닭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다. 급식을 주시는 아주머니께 없는 애교를 부리며 더 달라고 찡찡댔지만 통하지 않았고, 울상을 지으며 급식실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내 앞에 마주 앉은 창섭이는 삐죽 나온 내 입이 웃긴지 눈을 접어가며 웃었다. 나는 숟가락을 집어 들곤 밥을 한 술 크게 떠서 입에 넣었다.

 

 

 

“○○○, 맛있냐.”

“웅. 당연하지.”

“많이 먹어.”

“꼭 네가 사주는 것처럼 말한다.”

“그럼 사주는 것 대신, 내 거 줄게.”

 

 

 

  이제 많이 먹으라고 말해도 되지? 라고 말하며 제 식판에 있던 찜닭을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내 식판 위에 올려주었고, 창섭이의 식판엔 아무 반찬이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굳이 창섭이의 호의를 거절하지 않고 먹던 걸 계속 했다.

창섭이는 오늘 뿐 아니라 내가 급식을 잘 먹는다 싶으면 오늘처럼 종종 제 반찬을 줬다. 밥을 계속 먹는데 창섭이는 아예 식판을 옆으로 밀어버린 뒤 왼쪽 손으로 턱을 괴곤 내가 먹는 것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넌 안 먹어?”

“별로. 맛 없어 보여.”

 

 

 

창섭이는 내 식성과 비슷하다.

물론, 찜닭도 매우 좋아한다.

 

 

 

01-3

 오늘따라 길어진 종례가 끝난 뒤, 밖에서 오래 기다렸을 민혁 오빠가 생각나서 급히 교문으로 뛰어나가니 교문 한 구석에 오빠가 자그마치 10년동안 돈을 모아 산 검은색 세단이 있었다.

나는 입에 미소를 띄우며 오빠의 차로 달려갔다. 오빠가 차 안에서 나를 발견했는지 차에서 내려 뛰지마, 천천히 걸어야지. 라고 말하며 내 가방을 대신 들어준 뒤 차 조수석 문을 열어주었다.

 

 

 

“천천히 와도 되는데, 왜 뛰어.”

“미안해. 나 좀 늦었지…….”

“늦는 건 괜찮은데, 다치는 건 안 돼.”

 

 

 

친히 조수석 문을 열어 준 오빠는 내가 조수석에 타자 문을 살살 닫아주며 다시 운전석에 탔다. 오빠가 차에 앉는 걸 확인하곤 안전벨트를 메며 창 밖을 보니 창섭이 우릴 발견하고는 눈이 똥그래져선 차 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어? 창섭이다.”

“가자.”

 

 

 

오빠는 창밖을 잠깐 힐끗 보더니 가차 없이 엑셀을 밟았다. 나는 당황하여 다시 창밖의 창섭이를 보았고, 창섭이는 급히 사라지는 차를 뚫어질 듯 쳐다보며 가만히 서서 쳐다보고 있었다.

 

 

 

“오늘은 조용하게 우리 둘만 있어야지.”

“그래두…….”

“오늘 뭐 먹을까?”

“…….”

 

 

 

  찜닭 기가 막히게 잘하는 곳 찾아냈는데, 거기 가자. 오빠는 말 없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입에 잔잔한 미소를 띠며 내게 말했고, 라디오 볼륨을 줄였다.

점심에도 먹어서 별로 안 끌렸지만 간만에 만난 오빠이기 때문에 토 달고 싶지 않았다. 나의 고3 생활도, 오빠의 회사생활도 바빠서 잘 못 만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차에서 한동안 나눴다. 스트레스 때문에 밥도, 간식도 많이 먹어 살이 뒤룩뒤룩 찐 나에 비해, 오빠는 밥도 잘 챙겨먹지 못했는지 안 그래도 마른 얼굴이 더 갸름해지고 수척해졌다.

 

 

 

“말단사원 이래도 너무 굴리는 거 아니야?”

“응? 왜?”

“얼굴이 말이 아니야.”

“……못생겼다는 거지?”

 

 

 

  오빠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니 벌써 가게에 다 왔고, 오빠는 저번에 봤을 때보다 더 는 운전 실력으로 멋지게 주차를 시켰다.

내가 오오- 하며 감탄사를 내뱉으니 오빠는 큰 손을 내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쓰다듬었다. 차에서 내리니 여느 찜닭 집과는 다르게 우아하고 큰 가게였다. 가게 안에 들어가니 오늘 점심시간에도 맡았던 매콤한 찜닭 냄새가 솔솔 났다. 냄새를 맡으니 속이 더부룩했다. 오빠는 자리에 앉아 찜닭 2인분과 밥을 시켰고, 나는 물수건과 수저를 오빠 앞에 내려 놨다.

 

 

 

“○○○ 벌써 숙녀가 다 됐어. 꼬마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 적 얘기야 또.”

“우리 애기, 다섯 살 때 막 오빠랑 결혼한다고 했던 거 기억나?”

“……그런 말 한 적 없어!”

 

 

 

  내가 부끄러워하며 시선을 피하자 오빠가 두 손으로 내 볼을 잡더니 다시 눈을 똑바로 쳐다보게 하였다. 오빠가 잡고있는 볼이 후끈해지며 빨개지는 게 느껴졌다.

오빠는 다시 응큼한 미소를 지으며 “너 어렸을 때 어른 되면 오빠랑 결혼하기로 약속했잖아. 벌써 잊은 거야?” 라고 하며 또 놀렸고 나는 부끄러움을 참을 수 없었다. 손을 들어 내 볼에 있는 오빠의 손을 띄어내려 하자 가게 아주머니가 대낮부터 불 타 오르네~ 라면서 밑반찬을 놓고 갔다.

 

 

 

“스물일곱이나 먹은 아저씨가 학생한테 뭐하는 짓이야!”

“뭐?”

“철컹철컹, 몰라?”

 

 

 내가 수갑 차는 흉내를 내자 오빠는 목젖을 드러내고 눈가를 찡긋거리며 웃었다. 어느새 음식이 준비가 되었고, 오빠는 내 앞 접시에 닭다리와 감자까지 듬뿍 퍼 주었다.

아까부터 속이 더부룩했던 나는 의도치 않게 음식을 깨작거리며 먹었고, 오빠는 먹던 젓가락을 내려놓고 나를 의아하게 쳐다보았다. 그럴 만도 한 게 닭이라면 사족도 못 쓰고 접시에 얼굴마저 파묻으며 먹는 나였다. 나는 어색한 웃음을 지었고 오빠는 당면마저 듬뿍 퍼서 접시에 담아주었다.

 

 

 

“왜 그래, 너답지 않게.”

“아니…… 다 먹을 거야. 걱정 마!”

“먹는 거 앞에선 걱정 안 해.”

 

 

 

  나는 젓가락으로 오빠를 찌르는 척을 하며 접시 안에 담긴 찜닭을 억지로 꾸역꾸역 먹었다.

 

 

“아까 보니까, 치마가 많이 짧아졌더라?”

“살 쪄서 그래!”

“화장도 좀 진해졌어.”

“못 생겼으니까 화장이라도 좀 해야지!”

“그리고 요즘 전화를 안 받아.”

“그건…….”

“그러면서 창섭이랑은 카톡도 하고.”

 

 

 

  오빠는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고 나는 심히 찔려하며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고 있었다. 요새 못 받은 전화는 독서실에 새벽까지 있어서 받지 못했던 거고, 창섭이와 연락도 그렇게 자주하는 편도 아니었다. 매일 학교에서 보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매일 밥도 먹고, 못 보는 날엔 전화도 자주 했는데 오빠가 취업에 성공 한 뒤 만나는 횟수도, 전화하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앞으로 자주 할게요~”

“말만 그러지, 또.”

“정말루, 약속!”

 

 

 

  오빠의 손을 부러 가져가며 내 손에 맞춰 끼워 약속하는 모양을 했다. 오빠는 늦었다며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하자고 했고, 결국 접시에 고기를 반 정도를 남겨 놓곤 나왔다.

오빠는 계속 잘 못 먹는 나를 걱정하더니 결국 편의점에서 초콜릿과 군것질 거리를 몇 개 사와서 내 가방 안에 넣어주었다. 밖은 벌써 컴컴했고, 옆을 돌아보면 은은한 달빛에 비춰지는 오빠의 옆모습이 보였다. 창문을 살짝 열어 밤냄새를 맡았고 오빠는 감기 걸린다며 창문을 닫았다.

 

오빠는 항상 내게 다정했다. 물론 친한 동생으로서만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고 있었고, 나는 이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았다.

 

 

 

“다 왔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아니, 그냥. 나 그럼 가볼게!”

“응, 조심히 들어가구.”

“오빠야말로!”

 

 

 

  오빠를 잃고 싶지 않았다.

 

 

 

01-4

 

“오늘 ○○○랑 뭐했냐?”

“알 필요 없잖아.”

 

 

 집에 들어오니 창섭이가 티비를 보고 있었고 아무렇지 않게 방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창섭이가 티비를 끄고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 한 뒤 다시 들어가려 했고 다시 창섭이의 목소리가 내 발을 멈추게 했다.

 

 

 

“오늘 뭐 먹었냐.”

“○○가 좋아하는 거, 찜닭.”

“오늘 그거, 학교에서 점심으로 나랑 먹었는데.”

 

 

 순간 누가 세게 뒤통수를 때린 듯 머리가 얼얼했고, 멍해졌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잘 먹지 못하고 깨작깨작 거리기만 했던 ○○가 떠올랐고 웃음만 나왔다.

 

 

 

“그것도 몰랐어?”

“…….”

“하긴, 알 턱이 없지. 하루 반나절 같이 있는 나랑, 일주일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한 너랑 같냐.”

“닥쳐.”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방문을 쾅 닫으며 들어왔다. 넥타이를 신경질적으로 풀었고,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옷도 다 벗지 못한 채 침대 위에 누웠고 얼굴을 손으로 쓸었다.

왜 때문이지. 왜 더 가까워지지 못할까. 왜 나는 못 보는 너의 모습을 이창섭은 보는 걸까. 너무 분해. 침대 위에 있던 핸드폰을 들어 ○○에게 문자를 보냈다.

 

 

 

[나도 다시 학교 다닐까? 너랑.] - 10:32 pm

 

 

 

 

+) 분량 조절 fail... OTL....

오랜만이여 여러분.. ㅠㅠ 저 없는동안 바람 피셨던 분들 다 돌아와 -.- !!!!!!!!!!!!!!

제가 11일에 오기로 했는데.. 못와서 뎨동해여.. 저 그날 팬싸...^^ 갔거든요 ㅎ

꺄륵꺄륵 사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기억도 잘 안 나지만 같이 간 친구가 찍어준 사진 보고 기억을 더듬고 있답니당ㅋㅋ 비공개라서 분위기도 좋아써용

팬싸 다녀와서 학교니 뭐니 하느라구 또 늦었네요ㅠㅅㅠ

 

그나저나 새로운 건 맘에 드시려나 모르겠어요.. 맘에 안 드시는 부분은 댓글로 말해주세욥 참고하고 싶으니까용..!!

사랑해 이민혁 이창섭!!!!!!!!!!!!! (와장창)

 

※ 암호닉 받아욥! 전에 받았던 암호닉은 리셋합니당♡

저번에 암호닉 하셨던 독자님들은 같은 암호닉이면 제가 더 반가울 거 같아용ㅋㅋ 강요하는 거 아니에염..ㅠㅠ 비회원분들도 받습니당!

 

사랑해요 여러분! ㅎㅅㅎ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비투비/이민혁이창섭] 이 형 제 . 0 1 (feat. 찜닭)  64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와ㅠㅠ 오랜만이에요!!!!!완전 짱잼ㅠㅠㅠ민혁이도 좋고ㅠㅜ창섭이도 좋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삼십오
감사합니당! 나름 신경 쓴 삼각관곈데 독자님 마음에 드신 거 같아서 행복해용 ㅎㅅㅎ♥
8년 전
독자2
할 작가님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둘이형제라니!!!!벌써부터 기대되요ㅠㅠㅠㅠ저번처럼 재미있는글 기대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암호닉은 저번에랑똑같은 [차푸소푸]로 신청하고가겠습니다!ㅎ 다음편기대할게요!!!
8년 전
삼십오
차푸소푸님! 오랜만이에용..^-------^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용 헤헤 많이 기다리시게해서 죄송합니당 ㅠㅅㅠ 좋은 글로 보답해야하는데... 나레기... 그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욧 ㅎㅅㅎ♥
8년 전
독자3
왕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와ㅜ진짜 내용 취저ㅠㅠㅠㅠㅠ 댑ㅂㄱ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쓰시는 글은 다 제 취향 .... 희... 암호닉은 지난번 암호닉이였던 미적분으로 신청할ㅇ게요! 작가님 사라해요 .. ♥️
8년 전
삼십오
미적분님 오랜만이에요ㅠㅅㅠ 미적분님 취향을 저격했다니.. 제 똥글이.... 영광입니당.. 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달려욥 런런 ㅎㅅㅎ♥
8년 전
독자4
으와ㅠㅜㅠㅠ 드디어ㅠㅠㅠ 기다렷어요ㅠㅠㅠ 작가님의 전작품들을 늦게알아서 암호닉신청도못했는데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곰돌이로!! 진짜글잘쓰세요ㅠㅠㅠㅠ작가님내스타일ㅠㅠ♡
8년 전
삼십오
곰돌이님 안뇨하세요 반갑슴당! 짱친 연재가 끝났는데도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거나 읽어주시는 분들 많아서 행복했는데 그 중 한분이 곰돌이님이셨군여?! 매우 감사합니다...ㅠㅅㅠ 이번 글은 끝까지 같이 달려욥 런런! 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5
작가님 저 당요니에요!!! 기억하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반가워라ㅜㅜㅜㅜ제가요즘 창섭이랑 민혁이랑에 빠져있는걸 어찌아시고ㅠㅠㅠㅠ이번꺼도 기대되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작가님♥
8년 전
삼십오
당요니님 당요니 기억해요.. ㅠㅅㅠ 무리수라면... 뎨동... 당요니님이 기대하시는느마큼 열심히 해야할뎁.. 퀄이.... 눙물.. 그래도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6
헐...사랑해요 잒가님....창섭선배예요!!!!!!!!!! 이번에도 암호닉은 똑같이 창섭선배로 신청할게요!!!저 알림 뜬거 보고 놀라서 들어오ㅓㅆ는데 아....오늘도 최거시다ㅠㅠㅜㅜ♥ 저 바람 안폈어여!!!! 삼십오자까님만 기다렸슴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사랑해요..♥ 진짜 대박 스토리예요ㅠㅠㅜㅜㅠㅠㅠㅜ 헐... 둘이 형제라니ㅠㅡㅠ♥ 짱좋아요ㅠㅠㅠ♥ 둘다 설레구 아주 좋네요♥ 바람직해요!! 자까님 돌아오신걸 자축하며!!!! 작가님 이번 작품도 화이또..♥
8년 전
독자19
암호닉이 너무 익숙해서 당황했어요... 작가님이 아니라서 진짜 죄송한데 혹시 저세요...?ㅇㅅㅇ!!!
8년 전
독자20
예...? 저 작가님이 페북연재하실때부터 암호닉 창섭선배 썼는데....ㅠㅡㅠ
8년 전
독자2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따지려던건 아니었는데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쓰는 닉네임이랑 같아서... 저 페북 안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8년 전
독자25
아녜요! 기분안상했어요~ 인티닉네임이랑 똑같다는 뜻이시죠! 암호닉으로 인티닉 못써서 아무거나했는데 님 인티닉이랑 겹쳤나봐요ㅠㅡㅠ
8년 전
독자26
25에게
이.. 이렇게 불편하시게 하려는건 아니었는데.. 큽..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머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삼십오
창섭선배님 댓글은 항상 칭찬만 가득해서 몸둘바를... 헤헤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있답니다!! 이번 글에도 끝까지 저랑 달리면서 댓글 달아주실꺼죠..? ;ㅅ;.. 헤헤 항상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30
당연하져!! 자까님과 저는 영원히 함께..☆★ 돌아와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여ㅎㅅㅎ♥
8년 전
독자7
허류ㅠㅠㅠㅠㅠㅠㅠ작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작품 너무좋은거아닙니까ㅠㅠ스토리대박ㅠㅠㅠㅠㅠㅠ기대되게ㅠㅠㅠ암호닉은 저번에신청했던 뚜밥 신청할께요!!!
8년 전
삼십오
하.. 나렉... 정신이 없었나봐요ㅠㅅㅠ 컴티 들가면 바로 암호닉니 수정할게요! 뎨동함미당..♡ 스토리 대박이라닝.. 칭찬중에 제일 가는 칭찬 ㅎㅎ.. 뚜밥님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8
작가님!!!!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짱친을 중간부터 봐서 암호닉 신청을 못했는데 레드라잇으로 신청할게요!!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힘내세요♥ 다음편도 기대중입니다ㅎㅎ
8년 전
삼십오
레드라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암호닉 정리하다가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레드라잇님 응원에 오늘도 힘 얻구 갑니당.. ㅠㅅㅠ 이번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달려욥 런런!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삼십오
육별님 댓글은 항상 에너지 넘쳐욥.. 그래서 조화♡ 제가 육별님 에너지고 희망이라니 행보캐요ㅠㅅㅠ... 육별님두 넘 감동이야~~ 항상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10
만원입니다ㅠㅠㅓ조저너ㅠㅓㅐㅓ모 기다렸어요!!!!!! 민혁이랑 창섭이랑 형젠데 여주를 같이 좋아하는 거ㅏ라니.... 부럽다........,...ㄸㄹㄹ.. 아효... 암호닉 예전에 쓰던 만원으로 할게요! 작가닝 방가워요ㅠㅜㅠㅜ 팬싸 어떠셨어요 자까님 안구 공유가 시급합니다..
8년 전
삼십오
만원님 오랜만이에용! 보고싶었슴다 ㅠㅅㅠ 이런 거 꼭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형제물.... 다행히도 많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행복..♡ 팬싸는 정말... 일훈이한테 사랑고백만 하다가 왔다능.. 눈 호강 하고 와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만원님한테도 사랑고백 해야디! 사랑해욥 ㅎㅅㅎ♥
8년 전
독자11
세상에ㅠㅠㅠㅠㅠㅠ삼각관계라니(취저) 누구랑 이어질지 벌써 궁금하네여!!
8년 전
삼십오
독자님의 취향을 저격했다니.. 심쿵..!! 사실 저도 누구랑 이러질지 정말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12
와ㅠㅠㅠㅠ 오랜만이예요ㅠㅠㅠ 짱잼 진짜ㅠㅠㅠ 너무 젛아여ㅠㅜㅜㅜ 계속 와주세여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삼십오
ㅠㅅㅠ 감사합니당.. 계속 올게욥... 질리도록..!!! 저도 사랑해요 ㅎㅅㅎ♥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드디어 돌아오샷네요 ㅠㅠㅠㅠ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암호닉 요거트 신청합니다!!!
8년 전
삼십오
큽 제가 와써요!! 다들 반겨주셔서 진짜 행복해용 ㅠㅅㅠ 요거트님 이형제 끝까지 달립시당! 런런!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14
방금 전작 다 읽고 왔는데 자까님 최고에요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 암호닉은 늪지대로 할게요!!
8년 전
삼십오
흐앙 최고라니.. 감쟈합니당 ㅠㅅㅠ 늪지대님두 최고에욥!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15
아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제끼리의 싸움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혁이가 군대 갔다와서 사이 나빠진 것도 혹시 저때문??? 오오 난데스까 ㄷㄷ
8년 전
삼십오
소데스까ㅠㅅㅠ 민혁이 군대가고 나서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저도 참 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독자님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삼십오
독자님을 설레게 할 수 있어서 행보캐요 진짜루 ㅠㅅㅠ 감사핮니당 정말 ㅎㅅㅎ♥
8년 전
독자17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와 이형제ㅜㅠ꿀잼 진짜..민혁이ㄱ도 창섭이도 다좋은데 저는 어똑하죠...ㅎㅎㅎ 암호닉은 저번에 신청했었던 [김치찌개]로 신청합니당!!!!!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삼십오
김치찌개님!!!!! 완전 오랜만이에욥 ㅠㅅㅠ. . 저도 민혁이 창섭이 다 좋은데 어떻게 고르죠..? 크앙 누구랑 이어질지 마지막까지 함께 달려욥 런런! 댓글 항상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18
저 꿀벌 신청이요!!! 자까님이 설레도록 재신청!!!!!-♡- 이야아아아아아 작가님 이렇게 돌아오시다니이이이이 흫으흫킇킇흫ㅎ읗 아 지금 콧김이 너무 세진 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ㅋㅋㅋ 으아아 자까님 오랜안이에요!!!!ㅠㅠㅠㅠㅠ 찜닭... 저도 참 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더군다나 이창섭이랑 이민혁이랑... 홓.. 호홓... 하지만 집에서 먹는것 처럼 짐승같이 먹을수는 없겠네요(아쉽) 그래도 앞에 그 두사람이면... 설레서 못 먹을듯.. 큽.. 자까님 응원할테니 다시 같이 달려요!!!!!!!!*'◇'*
8년 전
삼십오
ㅋㅋㅋㅋㅋㅋㅋ끄앙 귀여우셔ㅠㅠ 꿀벌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너무 기다리게해서 죄송핮니당.. 저도ㅋㅋㅋㅋㅋ 진짜 개걸ㄱ럽게ㅁ먹을텐데.. 이형제들 미얀..... 꿀벌님 저랑 진짜 마지막까지 달려요!!!!!! 런런!! 아 이모티콘 진짜 겸디다.. *'◇'*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삼십오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평화가 최고죠. 둘 다 제 옆에 두는 걸루... ^---------^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22
으어 이형제 둘이 불꽃 튀는 신경전 뭔데요ㅠㅠㅠㅠ 둘 다 좋은 저는 이제 이 글을 읽고 또 읽고 다시 읽고 앓아야겠습니다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빙의를 해야하는데 왜 여주가 부럽죠 하 한 명이라도 옆 집에 들여와 살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여 (과한 망상) (맞고 가만히 있는다) 누구에게 여주의 마음이 돌아갈지 흡 저라면 마다하지 않고 다 환영할 텐데 말이져ㅠㅠㅠㅠㅠㅠㅠ 첫 편임에도 불구하고 제 심장이 뜁니다 헉 안되겠어요 처음부터 다시 읽자...! 삼십오님 컴백 감사합니다 옛날부터 염탐만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 이제 막 들이댈거에여 비투비고 민혁이고 창섭이고 삼십오님이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삼각관계 잘 안봤는데 그게 중요해여 글로 취향저격 당했어요... (털썩) 설레는 마음으로 암호닉 [마키] 신청할게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삼십오
마키님 긴 댓글에 심장어택 당해써여.. 책임져욥!!! 넝담이구..ㅎㅎ 저 엄청 쉬운 여자니까 마구 들이대주세엽 헤헤.. 저도 마지막에 누구랑 이어질지 참 궁금하네용 ㅠㅠ 마키님 마지막 결말까지 함께 달려욥 런런!!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24
어머머머.....이씨형제....참 좋네요 제 취향저격....ㅎㅎㅎㅎ
8년 전
삼십오
독자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어서 행보캐요...♡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비회원168.11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형제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벌써부터 기대가 하늘을 향해.. 암호닉 [포카칩]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삼십오
포카칩님!!! 머꾸싶다.. 아니 이게 아니공 기대가 하늘까지 가신다면... 아니되와요..ㅠㅠ 중간에 내용이 이상하더라도 (지금도 별로지만) 실망하지 마시구 저랑 결말까지 달려주세요!! 런런!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27
[선크림]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에페이스북엄청재밌게봤었는데 작가님이 이렇게 다시돌아오신다면 저는 당연히 좋지요..♡♡
8년 전
삼십오
선크림님! 안뇨하세요!! 짱친글 보셨다니.. 부끄러우면서도 감사하네용 ㅠㅅㅠ.. 저도 선크림님이 댓글 달아주셔서 좋아요 헤헤 앞으로 결말까지 달립시당 런런!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28
어휴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여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퓨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
8년 전
삼십오
눙물바다..ㅠㅅㅠ 제 방도 이미 눈물바다..... 저도 독자님 조아여.. 헤헤 댓글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비회원107.3
저번에 불마크 잘받았어요!!!아힛아힛 언제쯤 가입창이 열릴까요ㅠㅠㅠㅠㅠ그래도 이번에도 역시 찾아서 잘 볼거에요!!!이번에도 엄청 기대되네요ㅋㅋㅋ첫화부터 재밌어...
8년 전
삼십오
가입창.. 열려라 뿅!... 네.. 뎨동합니당.. 저도 제가 어떻게 가입했는지 기억이 안 나욬ㅋㅋㅋㅋ 어느순간 인티인.. 비회원이라 찾아보기 힘드실텐데 메일링 신청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쟈해요... 재밌으시다니 행보카네요ㅠㅅㅠ 정말 감사하구 감사합니당 ㅎㅅㅎ♥
8년 전
독자29
♥♥♥♥♥헐헐이걸왜이제야....헐자까님...헐...
8년 전
삼십오
헐 독자님 헐..... 헐.. 감쟈해요.. 결말 나올 때 까지 달립시당 런런! ㅎㅅㅎ♥
8년 전
독자31
헐ㅠㅠㅠㅠㅠㅠ민혀기ㅠㅠㅠㅠㅠㅠ 아니 창섭이두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8살이라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미녁이랑창섭이랑여주 셋다 왜이렇게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헑ㅠㅠㅠㅠㅠㅠㅠㅠ미녁이 결국 알게됐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헐 저번꺼 재미있게봤는데 삼각관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대박 완전취향저격 대박...... 이런글너무좋아요진짜 완전 기대되요 바로 다음편 보러가겠습니다! 민혁이도 좋고 창섭이도 좋구.... 아청아ㅓㅇ 민혁
8년 전
독자36
와괘설레는걸?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8 16:58 ~ 5/8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