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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던 소꿉친구썰 완결도 못 내고 찾아온 파렴치한이여요...ㅎㅎ

날 매우 쳐요 그거 끝을 못 내겠더라 대충 쓰자면 원래는 어찌어찌해서 너탄 사정 알게 된 민윤기가 엄마한테 왜 다른 사람한테 그런 얘길 하느냐고 불같이 화내고 집 뛰쳐나와서 돌아다니다 사설 모의고사 보고 성적 안 나와서 쭈구리 되서 울고 있는 너탄 발견하고 스윽 다가가서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 근데 나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 그러고 사탕 쥐어주는 엔딩이었는데 어쩌구저쩌구가 안 풀려서 포기했당!!! ㅎㅎ



난 죽지도 않고 돌아온 각설이니까 각설하고, 이번 썰에 집중합시다

센티넬버스 모르시는 분은 검색 ㄱㄱ 거의 기본 설정만 사용했으니까 어렵지 않을거에요

다만 내 썰에서는 가이드 숫자가 센티넬 숫자보다 현격히 적기 때문에 보통 한 가이드 당 4~5명 정도의 센티넬을 한 조로 묶어서 사용하게 됩니다

센티넬을 많이 가진 나라가 국력이 세게 되니까 정부 측?에서는 가이드랑 센티넬을 어릴 때부터 선별해서 데려다 키움 (애니 학원 앨리스 마냥 학교 따로 만들어서 외부랑 차단하는 뭐 그런) 하지만 당연히 가이드랑 센티넬을 정부가 소유하는? 걸 반대하는 가이드랑 센티넬들이 있겠지 그래서 정부 눈에 걸리기 전의 가이드랑 센티넬들을 납치해서 지들이 키우거나 학교를 급습하거나 밖에 나돌아다니는 애들을 잡아가거나 하여튼 그런 애들이 있음

너탄은 가이드인데 정부가 알아채는 게 좀 늦었음

왜냐면 너탄 부모님이 너탄이 가이드인 거 일찍이 알아채고 숨긴 거. 정부에 들키면 떨어져야 하니까. 근데 너탄 동네에도 어린 센티넬이 한 명 있었던 거임. 당연히 어린 센티넬이라도 센티넬은 센티넬이니까 너탄이랑 같이 있는 게 좋고 편하겠지. 만날 붙어있다보니까 자연스레 엄청 친한 친구가 됨. 하지만 센티넬 능력 발현은 원체 숨기기가 어렵고 어린 센티넬의 경우엔 컨트롤도 안 되니까 더 숨기기가 어려워서 정부 측에 끌려 감. 이렇게 너탄은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 잃음. (멀쩡히 살아있지만 애기 생각엔 눈에 안 보이면 사라진 거지 뭐) 이게 너탄 6살 때

어린 센티넬을 제외하면 친구가 별로 없었던 너탄이 유치원에서 왕따 당하면서 애가 점점 의기소침해짐. 근데 이게 막 우울하고 이런 느낌으로 의기소침해진 게 아니라 자세히보지 않으면 겉으로 보기엔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진? 것 뿐이라 부모님도 잘 알아채지를 못함

그렇게 2년이 지나고 8살이 됐는데 8년이나 지났으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WW2가 방심해서 일어났다는 걸 모르셨던 듯) 너탄 데리고 시내 동물원에 놀러갔던 부모님. 거기서 스치듯 지나간 센티넬이 너탄 가이드인 거 알아채는데 하필 얘가 반정부측? 애였던 거. 지들 후방지원군에 몰래 연락해서 사람 모으고는 너탄네 가족 뒤 밟아서 집까지 따라감. 가서 너탄네 가족이 잠에 들려고 할 때 문을 빵 차고 들어가서 너탄 납치 시도. 너탄네 아빠가 능력 써서 (번개라고 하자) 한 두엇 죽이고 너탄네 엄마 시켜서 너탄 데리고 튀어!!라고 하지만 워낙 쪽수가 많은데다 은퇴한 센티넬이 어떻게 현역을 이기겠음. 너탄 아빠 죽고 기를 써서 달리던 너탄 엄마도 죽음. 너탄 두려운 눈으로 뒷걸음질 치는데 그 때 삐용삐용하고 헬기가 뙇! 정부측 센티넬들이 뙇! 이 부근에서 능력 사용이 갑자기 엄청 크게 감지돼서 뭔가 하고 와본 거.

이미 아빠 상대하느라 지친 반정부측 센티넬들 칙쇼-, 하면서 도망가고 너탄은 정부측 헬기에 달랑 들려 학교로 들어가게 됨.

아 학교라고 그러니까 헷갈린다 뭐라고 할까 능력자개발원? 줄여서 능개원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능개원이라고 합시다


너탄 충격받아서 뭐가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헬기에 앉아서 덜덜 떨고 있는데 그 때 같이 타고 있던 게 남준이(22세, S급, 화염&온도 조절). 살짝 옆에 앉아서 너탄 손 끌어다 잡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고는 부하 시켜서 코코아도 타다 줌. 손 덜덜 떨려서 제대로 못 먹으니까 호호 식혀서 먹여주기도 함. 좀 몸이 따끈해지니까 불가항력으로 잠이 오는 너탄 무릎베개도 해 줌.




살짝 끊고 싶지만 끊으면 이번에도 다시 오지 않을 각설이가 되어버릴 듯 하여 계속 간다. 후.




너탄이 잠에 들었다 일어나 보니 이상한 허연 방 안에 혼자 눕혀져 있음. 어리둥절해서 눈물이 날락말락한 상태로 앉아서 두리번대고 있으니 문이 달칵, 열리고 의사 가운 입은 남자가 활짝 웃으면서 들어옴. 일어났구나? 생전 처음보는 잘생긴 남자가 얼굴을 들이대니 콩알 만한 가슴이 쿵 내려앉아서 으 으, 으아앙, 하고 울어버리는 너탄에 익숙한 듯 차트 옆에 내려두고 허리 굽혀 앉아 눈 맞추고는 살짝 품에 안아 다독이는 석진이. (26세, 연구원)

괜찮아 괜찮아, 하고 한참 끌어안고 있다 너탄 진정된 듯 하자 일어나서 옆에 털썩 걸터앉아 이름이 뭐야? 어디 살았어? 나이는 몇 살이야? 하며 본격 호구조사 하는 김석진. 호구 조사 끝나니까 다 됐다! 우리 탄소 검사 몇 개 받아야 하는데 씩씩하게 받을 수 있지? 자, 이리 와! 해서는 손 꼭 잡고 검사실로 들어가는. 이것저것 이상한 기계들이 많으니 눈만 도록도록 굴리고 있자 하나도 안 무섭다~~ 하면서 눈앞에서 재롱떠는 석진이에 약간 긴장이 풀려 웃기도 함. 피 뽑으면서 또 울먹울먹하니까 다독여주고 기계 윙 돌아가는 거 무서워하니까 밖에서 마이크로 와 이게 뭐야아~~? 하면서 진정시켜주는 석진이 보고 싶다.

하튼 그래서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이게 웬걸. S급 가이드인 거. 가이드도 희소한데 S급이라 능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이 난리가 남. 센티넬들이 소식 듣고 나였으면 좋겠다, 나였으면 좋겠다, 하면서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선택된 팀이 민윤기(24세, 얼음&염력). 정호석(23세, 순간이동&괴력). 박지민(20세, 번개&사이코메트리). 전정국(18세, 정신조종/독심술&바람) 팀. (죄다 S급) 원래 규정 상 초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팀을 배정하지 않지만 이 팀은 윤기와 호석이가 이미 나이가 너무 많고 현장에 갈 일이 많아 테라피로만 버틸 수가 없어 그냥 배정해버림. 물론 일정 정도 이상의 스킨십은 안 되죠... (난 애들 범죄자 만들고 싶지 않아.)

능개원에 며칠 있으면서 익숙해진 석진이가 웃으면서 보여줄 사람이 있다길래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이제 이 사람들이랑 사는 거야~~하는 청천벽력을 들은 너탄. 굳은 얼굴의 전정국을 비롯해서 보자마자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표정의 박지민, 안절부절하는 정호석에 인자하게 웃는 민윤기까지를 돌아 본 너탄이 석진이 가운을 쥔 손에 힘을 꽉 줘서 가운이 구겨져라 잡으며 석진이를 가만히 쳐다보다 무표정으로 손을 놓고 다시 애들을 쳐다 봄. 그러다 박지민이 못참겠다는 듯 너탄 앞에 쪼그려 앉아 안녕, 난 박지민이야. 지민 오빠라고 불러. 함.


인사 하고 수속 밟고 뭐하고 뭐하고 다 스킵스킵해서 애들이랑 산지 한 일 년쯤 된 너탄. 처음엔 아무리 그래도 남자 넷이서 애를 키울 수 있을까 했지만 거의 하루 종일 능개원 내 학교에 있고 잘 때만 집에 오는 수준이라 꽤 괜찮았음. 와중에 너탄 머리 묶어주느라 온갖 머리 묶는 방법에 도가 튼 정호석이 보고 싶네. 하여튼 일 년을 지내는데 너탄이 너무 어른스러운 거. 애들은 그게 고맙고 예쁘지만 가끔은 미안하고 불쌍하기도 함. 괜히 눈치보느라 저러나...하는 마음도 들고. 윤기가 학교 면담 가서도 담임이 만날 탄소는 정말 어른스러워요. 공부도 잘 따라 오고, 애들하고 놀 때는 양보를 얼마나 잘하는지... 따위의 말을 들으니 내 새끼 예쁘네 착하네 하는 마음과 측은함이 공존함.

하루는 윤기가 현장일이 빨리 끝나서 너탄 데리고 집에 가야겠다, 하고 너탄네 학교를 들린 거. 좀 일찍 와서 살짝 숨어서 너탄이 친구들이랑 노는 걸 아빠 미소 지으면서 바라보는 윤기. 그렇게 꽤 한참 쳐다보는데 뭔가 이상한 거임. 한 친구가 너탄이 가지고 있던 인형을 달라니까 양보를 하는 것까진 착하네, 하면서 봤는데 이게 몇 번이 반복됨. 아무리 그래도 9살짜리가 저럴 수 있나? 싶어서 그 때부터 주의깊게 관찰하는 윤기. 보니까 너탄은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이랄까 그런 게 없고 '빼앗기는 것'을 당연하게 여김. 정신과 하는 친구한테 전화로 상담하니까 우울증도 좀 있는 것 같고 아마 어릴 때 애착을 가졌던 상대나 물건을 여러 번 빼앗긴 경험이 있어서 그럴 거라는 얘기를 듣고는 윤기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방에서 숨죽여서 막 우는 거 보고 싶다.

윤기가 너탄 자는 사이에 애들 모아놓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 그러고 보니까 지민이가 종종 하교할 때 데리러 가는데 자기가 다른 가이드 애기랑 놀고 있을 때마다 바로 안 나오고 가이드 애기가 가고 나서야 나타나던 너탄을 상기함. 센티넬들은 기본적으로 가이드에 대한 소유욕이 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잘 이해를 못해서 그 얘기를 들으면서도 설마, 설마, 그냥 우연이겠지, 함.

그러다 일이 터진 거. 정국이 독심술은 그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그 때 그 때 스치듯 지나가는 생각들이 그냥 마구잡이로 들리는 겁니다. 이 날은 어쩐일로 정국이가 너탄이 보고 싶어서 하교 시간 맞춰서 교문 앞에 서 있음. 처음 보는 훤칠한 오빠가 교문 앞에 서 있으니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하고 슬쩍 다가가서 말도 걸어보는 초등학생 가이드 애기들. 그러면 반도의 흔한 시발데레 남고생★ 정국이는 츤츤거리면서도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말도 받아주고 합니다. 느릿느릿 가방을 챙긴 너탄이 건물 밖으로 나오자 그 많은 생각 속에서도 머리를 울리듯 들리는 너탄의 목소리를 딱 잡아챈 정국이가 이제 나오네, 슬슬 가볼까, 하고 교문에 기댔던 몸을 들어 교복도 탁탁 털고 하면서 너탄이 오기를 기다림. 근데 순간 너탄 목소리가 뚝. 끊긴 거. 뭐지? 하고 당황한 표정 짓던 정국이에 다시 들리는 너탄 목소리. '아... 오빠도... 예쁜 애가 더 좋겠지...' 이거 실제로 들은 정국이가 순간 개빡쳐서 고개 홱홱 돌려 고개 숙이고 학교 뒤편으로 걸어가는 너탄 찾아내고는 손목 딱 끌어서 자기 쳐다보게 함.


(굳은 목소리로) "너 어디가."

"오, 오빠?"


너탄은 굳은 표정과 목소리가 의아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해서 금세 울망울망한 표정이 됨. 그래도 정국이는 표정이 안 풀림.


"너 어디가냐고. 오빠 저기 있는 거 못 봤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보긴, 봤는데..."

"근데."

"......"

"근데 어딜 가!"

(눈물을 툭 떨어 뜨리며) "오, 오빠...."

"너 바보야? 생각 못해? 오빠들이 뭘 하고 있든 간에 네가 말 걸고 네가 오는 거 피한 적 있어?"

(입 꽉 다물고 도리도리)

"근데. 근데! 내가 저기 있으면 와서 말 걸고, 딴 생각 하고 있으면 손이라도 잡아서 너 보게 해야겠다는 생각 못해?"

"......"

"왜 니 껄 못 챙겨. 왜!"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얠 생각하는 만큼 날 생각하지 않는 건가 하는 마음도 들고 화도 나고 해서 소리지르면서도 울 듯이 눈가가 벌개지는 정국이. 흥분하니까 정국이가 능력 컨트롤 못해서 바람이 막 불어서 학교 창문 깨고 먼지 날리고 난리 남. 그거 보고 무서워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도 본능적으로 정국이 품에 뛰어들어 답싹 안기고는 품에 얼굴 파묻고 고개 도리도리하며 웅얼웅얼하는 너탄.


"잘못, 잘못했어여 으허엉"

"후..."

"엉엉. 오빠, 화내지 말아여. 무서워어... 으엉엉."


품에 너탄이 안겨 있으니 차차 진정된 정국이가 한숨 푹 쉬면서 팔 들어서 너탄 꽉 끌어안고는 오빠가 미안하다... 하는 거 보고 싶다.





------


사실 저 화내는 거 보고싶어서 쓴 건 안비밀. 아무래도 썰이라 압축해제 못한 데가 너무 많아서 아쉽다...ㅠㅠ 잘 봣으면 댓글 달고 포인트 회수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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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8
헐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 이거 길게길게 보고싶네요정말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92
헐ㅠㅠ겁나좋아여 작가님마음=제마음!!!! 와ㅠㅠㅠ화내는정국이라니ㅠㅠ 작가님꼭다시와주세여ㅠㅠ
8년 전
비회원147.139
뫄뫄 하는거 보고싶다 왜켘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어옄ㅋㅋ윤기 우는거 보고싶다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52.79
잠시만요. 이걸 그냥 썰로 남기시겠다구요...? 당장 압축해제하지 않으면 터질것같은데요???(내 심장이) 괜히 저희 놀리지 마시고 빨리 제목에 01붙여서 오세요ㅎㅎ신알신할게요^^(단호)
8년 전
독자1
와 이썰 겁나 몰입해서 읽었어요 특히 정국이부분..아 재밌는데 이거..?
8년 전
독자2
어휴ㅠㅠㅠㅠ재밌네요ㅠㅠㅠㅠ더긴글도 재밌을것같아요
8년 전
비회원110.128
왜때문에 필명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건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3
대박이다 이거... 작가님 필명 어디갔어요!!!어딨어!!! 지금 필명을 내놓으시오!!당장 신알신 눌러버리게+!!!! 아 너무 좋다....2ㅣㄴ짜
8년 전
독자4
신알신하고싶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명달고 돌아오세여ㅠㅠㅠㅠ젭아류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헐 이거 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작가님... 신알신 하고 싶은데... 필명 달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156
ㅠㅠㅠㅠ대박이여
8년 전
독자6
헐 소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더 써주세여 찡찡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한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 늘려서ㅠ쭈욱쭈욱 눌려서 써주세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거만 보면 다 보고싶어서 애타 죽을 거 가타여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헐 뭐에요 누가 저 설레게하래요 설렘에 밤잠 설치게 하실거에요?! (깨알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가사) 하 너무 재밌어서 다시 봐야겠네요 (츤츤)
8년 전
독자8
아아아이거썰로만끝내지말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66
헐 진짜 대박ㅠㅜㅜㅜㅠ 작가님 우리 오래오래 봐요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
제발 필명 달고 오세요 작가님 ,,,, 진짜 간곡하게 부탁드릴게요. 작가님이 필명을 달고 오셔야 제가 이 글 추천도 하고, 암호닉도 신청하고, 신알신도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설레여 할 텐데 이게 뭐람 ;ㅅ; ? 진짜 제 취향 글인데 필명 좀 달아 주세요 8ㅅ8 저 현기증 날 지경이에요 ,,,,! 이제는 하다 못 해 썰에도 덕통사고를 당하는 수준이니 미칠 것 같잖아요 ㅠㅠ 책임지세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 자까니뮤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 왜때문에 필명없으신거예요... 웅아아우ㅜ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헐 대박 이거..이거... 철컹철컹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장난아니게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으아닝 신알신하고싶은데 필명이 없으시다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 작가님 또 꼭 오세요ㅠㅠㅠ 신알신이 안되다니ㅠㅠㅠ
8년 전
글쓴이
뭐야 이거 (동공지진) 탄들 왜 이래여... 난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는 사람이라 그냥 싸지른 건데 이렇게 열렬한 반응... 아이 부끄뎌
8년 전
독자15
더!!!!!!써!!!!!!주!!!!!!!!세!!!!!!!!!요!!!!!!!!!!!제!!!!!!!발!!!!!!!!부!!!!!!!탁!!!!!!!이!!!!!!!!!에!!!!!!!!!요!!!!!!!!!
8년 전
비회원22.47
작가님 저 이거 좀 급해요 뒤에 꼭 써주세요 아니 필명이라도 달아주세요ㅕ 쓰니 사랑해요 나 지금 로그인도 안하고 겁나 급하게 누르는 중이에요 사랑해요 쓰니 이 썰은 내가 봤던 센티넬버스중 레전드가 될 거야요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5.145
제발필명달아주세요......제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달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각설님ㄱㄱㅔ.......................Love..........thㅏ랑을......... 워아이니............
8년 전
독자17
헐헐센티넬버스라니....진짜 좋아하는 세계관인데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헐대박 저 왜 이제봤죠.., 센티넬버스 처음 봤는데 이렇게 재밌을수가 특히 정국이 부분.. 재밌는데 이거?
8년 전
독자19
오옼 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제일좋아하는 세계관인데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아ㅠㅠㅠ진짜ㅠㅠㅠ내취향이여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갑니더ㅠㅠㅠ
8년 전
독자21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말 재밌어ㅠㅠㅠㅜ
8년 전
독자22
헐 정국이화내는거 머싰어여....
8년 전
독자23
여주ㅜㅜㅜㅜㅜㅜㅜ부쨩하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린데ㅜㅜㅜㅜ힝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또 꾹이가 그렇게 혼내긴 하는데 기분은 좋네여 그만큼 울 여주 아낀다는 말이니...
8년 전
독자24
에공... 하아... 정국오빠야가... 화냈져....무셔워.... ㅠㅠㅠㅠ 오빠야 ㅠㅠㅠㅠㅠㅠㅠ 화내지마여 ㅠㅠㅠㅠㅠ 어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취향이라는것이.. 저격당했읍니다.. (조용히 다음편을 누른다)
8년 전
독자26
ㅠㅠ끅ㅜㅜㅜㅜㅜ끄윽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겁나조아 ㅠㅠㅠ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덩국아ㅜㅠㅠㅠ졍 규가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화내는 정국이 보고 싶다..속상해서 숨죽여 우는 윤기도 보고 싶다...상상하니까 설렘..ㅠㅠ
8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 잘보고 신알신 하고 갑니당!!!! 말 끝에 보고싶다. 하는 부분마다 빵빵 터지기도하곸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말하다가 ...보고싶다 이러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좀 그렇다생각했는데 보다 보니깐 되게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품볼맛납니다 와 괜찮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31
헐너무재어요!!!!!!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
8년 전
독자32
으어어어유ㅠㅠㅠㅠ귕여ㅝㅠㅠㅠㅠ사싪의심 했습니다. 여주는 초등학생이고 애들이 너무 나이 많길래 미래 나인가? 이러면서 고뇌했는데 아니군ㅇ ㅎㅎㅎㅎㅎㅎ 이런것도 좋네요ㅠㅠ
8년 전
독자33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내는거봐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여주가 못된생각허니까 화내는거 8ㅅ8 너무좋잖아여 앙엉 8ㅅ8ㅅ8
8년 전
독자34
정구가ㅠㅠㅠㅠ화내지마ㅠㅠㅠ8ㅅ8 겁나 설렌다.
8년 전
독자3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래 이런거 잘 안보는데ㅠㅠㅠㅠㅠㅠ봐야지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36
와 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화내는거 봐봐 ㄷ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이얔ㅋㅋㅋㅋ물건하나찾았다!!!완전재밌어옄ㅋㅋㅋㅋㅋ정주행해야지ㅋㅋㅋㅋ헿
8년 전
독자38
ㅜㅜㅜㅜㅜㅜ작가님계속계속연재해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조아여ㅜㅜㅜㅜㅜㅜ센티넬버스너무조하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9
헐대박짱재밋는데요???대박
8년 전
독자40
네 그렇습니다...!!소재 보고 바로 일편부터 지르고 있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이밤중에 이게 무슨 행복한 일인가요ㅠㅠㅠㅠ감사해요 이런글 써주셔서ㅠㅠㅠㅠ(꾸벅)
8년 전
독자41
헐ㅠㅠㅠㅜ이거 길게보고싶은데ㅠㅠㅠㅜ젲발ㅜㅜㅠㅠㅜ사랑합니다 작가님ㅜㅠㅜㅜ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헐 대박......... 으아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하지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43
취향저격 제대로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ㄹ세계관 처음 알았는데ㅜㅠㅜㅠㅠ시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 센티넬 버스라니 ㅠ퓨ㅠㅠㅠ 진짜 취저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진심 설레도 되는거죠? 전정국 ㅜㅜㅜㅜ 진심 쩔어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6
우는 윤기도 보고싶고 아가 부둥부둥하는 지민이도 보고싶고 츤데레 정국이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댑ㄱ..대바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8
으와...작갸님...새로운 분위기의 글이네여 끼양♥♥♥♥♥제 하뜌 받아쥬세여 끄앙 잘읽겠습니당! 좋은글 감사해여!!!!
8년 전
독자50
탄소가 너무 귀여운거아니예요?ㅜㅠㅠㅠㅠ 그리구 애잔하다ㅜㅜㅜㅜ.뺏기는게 당연하다니...
8년 전
독자51
으악@!!!!!!!!!!!!!!!!!!!!!!!!!!!!!!!!!젅다 절어 으악 ㅇ후 일단 스크랩해야지
8년 전
독자52
와... 내가 9살에 빙의를..ㅎㅎ응애응애유ㅠㅠ9살이 벌써...십몇년전이지ㅡ....(먼산).... 글이 너무 재밋어서ㅠㅠㅎ ㅏ.. 정주행중이에여ㅠㅠㅎㅎ..담편보러갑니다ㅜ
8년 전
독자53
헉....아닌새벽에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ㅠ다읽을꺼야이거ㅠㅠㅠㅠ신알심도항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ㅜㅜㅜㅜㅜㅜㅜ어ㅏㅜㅜㅜㅡ화내는 전정국이아니우ㅜㅜㅜ나 주거요ㅜㅜㅜㅜ.....쩐다ㅜㅜㅜㅜ후하후하 잼이되어써려
8년 전
독자55
애기가 무기력해있으니까 괜히 맘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 프롤 보고 반해서 정주행하러 가여 작가님...
8년 전
독자57
센티넬버스?? 하처음접햇는데 이럴수가....마음이도키도키해요..
8년 전
독자5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미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9.126
작가님 더럽......내용너무좋자나여!!!!!!!계속 연재해주셔야되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헐ㄹ헐헐 진짜 센티넬가이드좋은드슈ㅜㅜㅠ화내는 정꾸기ㅜㅠ
8년 전
독자60
와대박...ㅠㅠ이걸이제보다니ㅠ정국이대박ㅠㅠ신알신해두고정주행하러갑니다!!!!
8년 전
독자61
헐헐겁나좋스므니다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ㅜㅠㅠㅠㅠ와ㅠㅠㅠㅠ난왜짐봤는가ㅜㅜㅜ
8년 전
독자62
헐 정주행....!!!
8년 전
독자63
와....정주행한번해봅니다...
8년 전
독자64
정주행합니다ㅠㅠ너무너무 재밌어요! 센티넬버스 세계관은 사랑입니다 작가님도 사랑 더럽 the love~~~!
8년 전
독자65
헐......재밌다.....헐.......정국이 좋아 ㅠㅠ 아 애기가 가이드면 저런 부둥부둥하는 맛이 있구나 8ㅅ8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필렫너무좋아여인간적으로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사랑함다ㅠㅠㅠ
8년 전
독자67
허류ㅠㅠㅠㅠ꺄알우ㅠㅠㅠㅠ탄이 나와 달리 애긔애긔하다우ㅜㅠㅠㅠ
8년 전
독자68
와 대박 제가 왜 이걸 늦게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다 s급이라는것부터 발려여ㅕ 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윤ㄱ 우는거랑 정국이ㅏ 어?!!? 다 보고싶습니다 작가님 저랑 같은 ㅁㅏ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제가 이걸 왜 지금봤죠...휴...대박이에요 이건 진짜...ㅠㅠ너무 좋습니다ㅠㅠㅠ신알신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0
헐 대박 저 왜 늦게 본 거죠? 네이X 검색도 했어요....^^ 읽어보겠다는 의지 ! 잘 읽고 또 읽으러 갑니다 물론 신알신도 하고 가용 ~♡
8년 전
독자71
헐ㅈ대박ㅠㅠㅜㅠㅜㅠ소재완전 좋아요ㅠㅠㅠ정국이 화내는거 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72
헠헠 저 왜 이거 이제 본...? 세상에 마상에 (기절) ㅇ<-<
8년 전
독자73
하 정국으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사랑해ㅠㅠㅠㅠ박력넘쳐ㅠㅠ작가님 진짜 진짜 아 이걸 어떻게 표혆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4
으아ㅜㅜㅜㅜ설레요ㅠㅜㅜㅜㅜㅜㅜ여주 부쨩해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31.222
헐..... 센티넬 버스라니.... 사랑합니다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75
헐짱좋다ㅠㅠ
8년 전
독자7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나 왜 이거 이제봄ㅠㅠㅠㅠㅠㅠ달립시다
8년 전
독자80
우와 센티넬썰은처음인데 벌써대박의조짐이,..전왜이걸이제본걸까요ㅎ근데여주가9살인가요?
8년 전
각설이
계속 바껴욤
8년 전
독자81
ㅇㅇ우워어엉어ㅓ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잼
8년 전
독자82
정주행하는 탄소입니다 허으으얼그으특ㄱ ㅠ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ㅜㅜ꾸기야ㅑㅜㅜ우어어우ㅜㅜㅜㅜㅜㅜ센티넬덕후의 심장을 저격파셨네요 아 넘 설레고... 다음편 보러 달려갛게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헐 센티넬 내가 겁나 좋아하응 컨셉.와우 취저 탕탕!!!!!긍데 애들이랑 러브라인하기에는 여주가 너무 어려...(아쉽) 딱 읽자마자 대박스멜이!!!!!!정주행 갑니다~~~
8년 전
독자84
뉴ㅠㅠㅠㅠㅠ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센티넬 진짜 좋아하는데 취저 당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부터 정주행이나 해야겠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정주행 시작!
8년 전
독자87
헐 여주가 정국이 품에 안겨서 우는거 설렘설렘... 발려요 8ㅅ8 정주행 해야짐...
8년 전
독자88
와..세상에 제가 왜 이제서야 이걸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티널버스썰 처음 보는건데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진짜 내가 이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 아니 끈기가 없는 이 독자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 다시 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90
엄마나ㅏ우ㅜㅜ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이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야봤을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1
헐 좋아여ㅠㅠㅠㅠ이런글 어려워서 잘 읽었었는데 이글은 도전해보도록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92
헣 작가님 저 센티넬버스도 좋아하는데 이글...취향저격 신알신하고 정주행하러가요!!!
8년 전
독자93
헐 센티넬이랑 가이드라니...! 뭐지????? 신세계... 근데 태형이는 없네여ㅠㅠㅠ 혹시 어릴때 사라진게 태형인가?! 츤데레 즌증구기...!
8년 전
독자94
헐 이게 뭐야 왜 이런 글을 이제서야 본거지(울먹).. 정주행하러 갑니다!!
8년 전
비회원60.64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전개가 훅훅 지나가는게 너무 재미있네요!ㅎ
8년 전
독자95
어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하ㅜㅜㅜㅜㅜ다시 정주행핮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후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97
헐 진짜 재밌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 이거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역시 판타지는 센티넬후ㅜㅜ대박
8년 전
독자100
와...윤기 우는거랑 정국이 화내는거 진짜 취적이에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오오 설정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요ㅠㅠㅠ 윤기가 디정하게 나오니까 뭔가 새롭네요 ㅋㅋㅋ 정주행해용 ㅎ
8년 전
독자102
안 돼요... 이건 썰로 만족 못 합니다 나중ㅇ에.... 꼭.... 꼭... 써주세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3
뭐야.... 정국이 화내는 거 발리자나..... 오빠ㅠㅠㅠㅠㅠ 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 오빠 내껀데ㅠㅠㅠㅠㅠ 이건 썰로 끝낼 스토리가 아니야ㅠㅠㅠㅠㅠ 짠내ㅠㅠㅠ 찌통ㅠㅠㅠㅠㅠ 발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다시보는데 다시봐도 너무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화내는거 완전 발리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ㅎㄹ 세상에 짱좋다...정국이 화내느거에 윤기 맘음아파서 우는거 까지...핵귀엽다 ㅂㄷㅂㄷ 능력까지..
8년 전
독자106
전왜 이걸 이제야 본걸까요.....?
8년 전
독자107
헐ㅜㅜㅜㅜ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8년 전
독자108
후 왜 저는 이런글을 지금 본걸까여.....? 정주행하러갈래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9
작가님 저 정주행합니다... ㅏㅠㅠㅠㅠ 정국아 화내지마ㅠㅠ
8년 전
독자110
오....대박 정주행할게여...완전재밌어보여요
7년 전
비회원150.72
문장끝마다 뭔가 함정이있는거 같은 느낌이
7년 전
독자111
센티넬버스에 동생바보를 합하다니 달달할 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전 취향저갹을 당했답니다 정국이는 역시 신발데레 대한민국 남고생이 잘 어울려요
7년 전
독자112
저 진짜 오늘 대박적인 글 많이 발견하네여 딱 요즘 센티널에 빠져있던 상태여ㅛ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보캐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총총
7년 전
독자113
제가좋아라는센티넬ㅠㅠ 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14
센티넬물은 진심 사랑입니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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