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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조직물] 누아르(noir); 06화 | 인스티즈 


 


 

누아르(noir) 

w 려안
 

: 검은. 음산한. 어두운. 

 

 


 


 


 


 


 

 

증오는 검다. 


 


 


 

증오는 강하다. 


 


 


 

증오는 누아르의 원동력이다. 


 


 


 


 


 


 


 


 


 


 


 


 


 


 


 


 


 


 


 


 

" 전정국.... " 


 


 


 

" .... " 


 


 


 

" 괜찮..아..? "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 전정국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사실 쓰러지지않고 서있는게 감사 할 정도로, 전정국은 위태로워보였다. 항상 든든하고 기대야할 것 같던 전정국을 처음으로 감싸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지금은 그에게 내가 필요한 것 처럼 보였다.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된다고 한다. 상처받은 마음은 계속해서 보듬어주어야한다. 당연하지만 어려운 일들. 전정국은 자신 보다 한참이나 작은 나의 어깨에 천천히 이마를 묻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팔을 들어올려 그의 등허리를 쓸어내렸다. 그렇게 그의 등을 토닥거리며 문득 들었던 생각은, 과연 이 아이는 우는 법을 알기나 할까. 맘놓고 울어본적은 있을까. 누아르라는 것이 전정국의 감정까지 메마르게 하지는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정국아 " 


 


 

" ... " 


 


 

" 자는거지? 나 나갈게..쉬어.. " 


 


 

" .... " 


 


 




 


 


 

나는 전정국을 숙소로 데리고 들어온 뒤 그가 침대에 누워 눈을 감은 것을 확인한 다음 말했다. 전정국은 한쪽 손을 이마 위에 올려둔 채, 지긋이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이불을 마저 덮어준 뒤 방을 나가기 위해 걸음을 옮겼지만 전정국이 빠르게 내 손목을 낚아채는 탓에 그대로 그의 힘에 이끌려 원래 서있던 곳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예상치못한 그의 행동에 놀란 내가 전정국을 내려다보았지만 전정국은 여전히 잠에 든 사람 처럼 눈을 감은 채 누워있었다. 곧 전정국이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 가지마 " 


 


 

" ... " 


 


 

" 가지마.. " 


 


 

" .... " 


 


 

" ..... " 


 


 

" 안갈게 " 


 


 


 


 


 


 


 


 


 


 


 


 


 


 

결국 나는 전정국이 잠이 들 때 까지 그의 옆을 지켜야 했다. 눈을 곤히 감고 잠들어있는 전정국의 얼굴을 보니, 평소에는 까칠하고 차갑게 행동하는 탓에 보이지 않던 십대의 귀여움이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 하긴. 여전히 그는 어렸고 철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차라리 전정국이 힘들면 힘들다고 말이라도 하는 성격이었다면, 싫을 때는 투정 같은 것도 부릴 줄 아는 성격이었다면 이렇게 까지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을 거다. 그렇게 전정국에 대한 생각에 빠져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일을 나갔던 멤버들이 들어오는 듯, 발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전정국이 깨지않도록 소리없이 방을 빠져나왔다. 


 


 


 


 


 


 


 

 


 


 

" 잘 다녀 왔어? " 


 


 


 


 


 

그들을 반기는 나의 목소리에 정호석,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박지민, 김태형. 여섯명의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꽂혔다. 


 


 


 


 



 


 

" 누나 배고파요 " 


 


 


 


 


 

그 중에서도 박지민이 손바닥으로 자신의 배를 두드리며 눈웃음을 지어보였다. 


 


 


 


 


 


 


 


 


 


 


 


 


 



 

 

 

 

 


 


 

06. 친구 


 


 


 


 


 


 


 


 

" 마침 장보러 가려 했는데, 같이 갈 사람? " 



 


 


 


 

정호석은 내가 전정국의 방에서 나오는 것이 마음에 들지않는 듯,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지만 다행히 내게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아무튼. 첫 임무 끝 낸 기념으로 맛있는거 해주려고, 장 좀 봐야될 거 같아. 나의 말에 더운 듯 입고있던 반팔티를 펄럭거리던 김석진의 시선이 가장 먼저 나를 향했다. 박지민과 김태형은 아까 부터 초롱초롱한 눈빛을 유지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신발을 벗으며 넥타이를 풀러내던 민윤기도 힐끔 나를 흘겨보았다. 데려다줄까? 김남준이 무거워 보이는 까만 색 가방을 쇼파 위에 내려놓으며 말했지만 그의 말은 가장 빨랐던 정호석의 대답에 먹혀들어갔다. 




 



 


 

" 선배, 그런건 당연히 나랑 가야되는 거 아닌가? " 


 


 


 

" 음..김남준...그럼 나 호석이랑 갈게! " 


 



 


 


 


 


 

당연하다는 듯 차 키를 챙겨드는 정호석에 나는 김남준에게 미안하다는 듯 말했다. 김남준은 별 상관없다며 가방에서 핸드폰과 이어폰을 꺼낸 뒤 방으로 들어갔다. 다른 멤버들도 모두 각자의 방으로 향했고 정호석은 뭐가 그리 신나는지 얼굴에 싱글벙글 웃음꽃이 피었다. 잘다녀오라는 박지민의 우렁찬 목소리를 뒤로하고 정호석은 일층 실내 주차장에 세워둔 빨간 승용차로 나를 데려갔다. 이거 너 차야? 나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형사 일을 할 때는 그가 운전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정호석이 문을 열어준 차에 올라타며 물었다. 언제 부터 운전했어? 그가 시동을 켜고 백밀러를 매만지며 말했다. 


 


 


 


 


 


 



" 누아르 했을 때 부터니까, 한 삼년 됐나? " 



 


 

" 그렇구나..근데 삼년 전 부터라면..너는 초창기 멤버였던거야? "


 


 


 

" 김남준 녀석 따라 된거니까, 그럴 수 밖에요. " 


 


 


 


 


 


 

김남준을 따라서? 내가 그의 말이 이해되지 않는 다는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호석을 바라보자 정호석이 피식 웃으며 말을 덧붙였다. 김남준이랑은 거의 초등학생 때 부터 친구였어요. 남준이 아버지 돌아가신 뒤로 녀석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어느 날 부터 모습도 잘 보이지 않길래 걱정되는 마음에 김남준 녀석 뒤를 따라다니다가, 뭐 어쩌다보니. 정호석이 그다지 유쾌한 이야기는 아닌지 입술을 비죽거렸다. 그 둘이 전 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건 처음 알게된 사실이라 나는 신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근데, 호석아. 내가 나름 진지한 목소리로 그를 부르자 안전벨트를 채우던 정호석이 힐끔 나를 바라본다.  


 


 

 


 

너는 후회안해? 누아르 들어온거.  


 



 

내가 조심스럽게 그에게 물었지만, 정호석의 반응은 예상과는 달랐다. 그는 피식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 후회라..., 솔직히 전에는 몇번 하기도 했는데 " 


 


 

 

" ..근데? " 




 


 

" 근데, 뭐. 작년 부터는 그런 생각도 안해본거 같아요. " 

 


 


 


 


 


 


 


 

정호석은 무슨 기분 좋은 일이 생각났는지 동그란 광대를 뽐내며 웃어보였다. 기분 좋아보이는 그의 표정에 덩달아 신이난 내가 궁금하다는 듯 정호석에게 시선을 고정시킨 채 물었다. 왜? 작년에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긴거야? 정호석은 왼 손으로만 핸들을 잡은 채 놀고있던 오른 손은 나의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말했다. 진짜 모르겠어? 잘 생각해봐요. 내가 모르겠다는 듯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자 정호석이 답답하다는 듯 눈썹을 꿈틀거렸다. 하여튼 공부 못 했던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그의 말에 내가 버럭하자 정호석이 다시 예쁜 웃음을 지어보였다. 눈치가 그렇게 없어서 무슨 형사를 한다고, 그냥 내가 말해줘야지. 


 


 


 


 


 


 


 


 


 

" 누아르 안했으면, 김여주 못 만났을 테니까 " 




 


 

" ,,, "


 


 


 

" 그게 다인데. " 


 


 




 


 




 


 

정호석은 벙찐 나를 쳐다보며 여전히 보기 좋은 미소를 입가에 걸고 있었다. 


 


 


 


 


 


 


 

목숨걸고 하는 일 치고는 이유가 너무 단순한거 아니냐? 하여튼 단순 무식하다니까. 



 


 

어색한 분위기를 싫어하는 내가 너털하게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너를 만나게 돼서 기뻐. 


 



 


 


 

그에게 직접 말하지는 못 했지만, 나는 마음 속으로나마 답했다. 


 


 


 


 


 


 


 


 


 


 


 


 


 


 


 


 


 


 


 

*** 


 


 


 


 


 


 

 

[방탄소년단/조직물] 누아르(noir); 06화 | 인스티즈 


 


 


 


 



" 아~ 진짜 하지말라고 " 

 


 


 

" 어쭈 이제 은근히 말놓는다? " 


 

 


 

" 요.. " 


 


 


 


 


 

우연히 장난감 코너를 지나가던 중 눈에 띄는 토끼 머리띠를 집어다 정호석의 머리에 냉큼 씌웠더니 저 난리이다. 얼마 전 부터 조금씩 느꼈던거지만, 이제 선배도 아니라 이건가? 어느 순간 정호석은 내게 말을 놓고 있었다. 그래도 내가 너 보다 나이 많거든? 내가 이를 꽉 물고 그의 등에 힘을 주어 주먹을 꽂았지만 정호석은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는지 반응이 없다. 내가 씩씩거리며 빠른 걸음으로 앞서 나가자 정호석이 카트를 밀며 금세 내 옆으로 다가왔다.

 


 


 


 



 

" 화났어요? " 

 




 

" 화는 무슨. " 


 

 


 

" 에이~ 내가 선배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이정도도 모를까봐? " 


 


 

 

" .... " 



 


 

" 탈래? 아니, 탈래요? " 


 


 


 

 


 


 


 

정호석이 한 쪽 눈썹을 꿈틀 거리며 턱으로 카트를 가리켰다. 그런 정호석의 행동에 내가 어이없다는 듯 푸스스 웃음을 터트렸다. 야, 내가 나이가 몇인데. 됐거든? 정호석과 함께 있으면 화를 오래 낼 수가 없었다. 이런 것도 능력인지 그는 나를 항상 웃게 만들었다. 정호석은 오른 손으로 카트를 밀며 왼 쪽 팔은 내 어깨에 둘렀다. 왜이래, 팔 안빼? 내 말이 들리지 않는 지 정호석은 내 어깨에 두른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리고 나와 거리를 꽤나 가까이 하며 말했다. 


 


 


 


 


 


 


 

 


 

"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 


 

 


 

" ... " 


 




 

" 신혼부부 같다 " 


 


 


 


 


 


 


 


 

....뭐? 


 


 

그치? 


 


 


 

또 반말. 


 


 


 

아니 그쵸? 


 


 


 


 


 


 


 


 



 


 


 


 


 

혹시 김치 싸다구라고 알아? 마침 옆에 김치를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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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는 것이 꽤나 힘이 들었는지 정호석은 내가 요리를 하는 동안 쇼파에 누워 단잠에 빠져있었다. 박지민과 김태형은 거실 티비에 게임기를 연결해서 하고 있었고 그런 둘을 민윤기가 한심하다는 듯 보고있었다. 김석진은 넓은 거실에 놓인 운동기구를 하다가 간혹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내게 칭찬을 해주었다. 조직원으로 데리고 온 거지 가정부로 데리고 온 건 아니었는데. 라는 말을 하며 김남준이 어디서 구해온 건지 음식을 하는 나에게 앞치마를 건네주었다. 나도 가정부 하고싶은 생각은 없는데? 나는 능숙하게 김남준에게 답하며 앞치마를 건네받았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무채를 썰기 위해 칼을 뽑아드는데 머리 위로 쓱 하고 나타나는 의문의 팔에 고개를 올려보니 전정국이 컵을 꺼내기 위해 찻장을 열고 있었다. 


 


 


 


 


 


 


 


 


 

" 어..일어났어? " 


 


 

 

" ..응. "


 



 

" ...조금만 기다려! 내가 밥,.앗! " 


 


 


 


 


 



 

전정국을 올려다보며 말을 하는 탓에 실수로 칼에 손을 베어버린 내가 칼을 놓치며 짧게 신음했다. 놀란 전정국의 두 눈이 순간 크게 떠졌고 빠르게 상처가 난 나의 손을 낚아채더니 피가나는 두번째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나의 피를 빠는 전정국에 더욱 놀란 내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쳐다만 보는데 잠시후 전정국이 인상을 쓴 채로 내 손을 자신의 입 속에서 빼냈다. 피맛나. 전정국이 이무렇지도 않다는 듯 나를 보며 말했다. 내가 정신이 나간 사람 처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서있기만 하는데 전정국이 그런 나를 밀쳐내며 말했다. 


 


 


 


 



 



 

" 비켜 "


 


 

" ... " 



 

" 내가 할게 " 


 


 

" ... " 




 

" 약바르고 와. " 


 



 


 


 


 


할 줄 알아?


 


 


 

칼질이 다 거기서 거기지. 


 


 


 


 


 

왜인지, 그의 대답이 섬뜩하게 느껴졌다. 


 


 


 


 


 


 


 


 


 


 


 


 



 


 


 


 


 


 


 

" 그러게 칼 질 하는데 딴데를 왜 보냐. 바보야? " 


 


 


 


 


 


 


 

민윤기가 구급상자를 건네주며 퉁명스럽게 뱉었다. 그의 말이 틀린 것도 아닌지라 내가 아무 말도 못 하는데 내 옆에 앉아있던 김남준이 그런 민윤기에게 말했다. 다른 거 하다가 다친 것도 아니고 우리 밥 해준다고 그런 애한테 너무 뭐라하지마요. 김남준의 말에도 민윤기는 마음에 안든다는 듯 나를 바라보았지만 내 곁을 뜨지 못하고 맴도는 그의 행동에서 나를 걱정한다는 것 쯤은 읽어낼 수 있었다. 김남준은 민윤기가 가져다준 구급상자에서 반창고와 연고를 꺼낸 뒤 내게 손바닥을 펼쳐 내보였다. 응? 내가 뭐냐는 듯 김남준에게 묻자, 손 달라고. 김남준의 말에 나는 냉큼 그에게 다친 손을 내밀었다. 


 


 


 


 


 


 



 


 

" 많이 아픈가보네 " 


 


 


 

" 아니야 괜찮아.. " 


 


 


 

" 완전 얼이 나간 표정이구만, 괜찮기는. " 


 


 




 


 


 


 


 

그 이유는 아마 전정국이 내게 한 행동이 꽤나 충격적이었던 탓이다. 아직도 아까 그 장면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물론 내가 모태솔로라는 것도 부수적인 이유가 될 수 있다.  


 


 


 


 

 

고등학생 따위 한테 설레이다니, 이거 범죄아닌가.  


 



 

괜히 피식 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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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조직물] 누아르(noir); 06화 | 인스티즈 


 


 


 


 




 

" 민윤기.....자? " 


 


 


 


 


 


 

나를 포함한 여덟 명이 겨우 밥 먹기를 끝내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조용해졌을 무렵. 일찍 잠을 청하기 위해 침대에 몸을 눕혔지만 잠이 오지않는 탓에 멀뚱멀뚱 천장만 바라보는데 갑자기 아까 마트에서 사온 맥주 생각이 났다. 맥주가 땡겨 주방으로가 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 캔을 집어 들다가, 혼자 먹기는 아쉬워 하나를 더 집어 들었다. 전정국은 미성년자인데다가 둘이 술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친하다고 여겨지지 않았고, 왜인지 박지민과 김태형이 함께 쓰는 방은 들어가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남준도 같이 술을 먹기에는 어색함이 맴돌거 같다는 생각에 정호석과 민윤기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민윤기의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노크를 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자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어 고개만 빼꼼 내밀었다. 






 

 



 

" ....뭐냐. " 



 


 

" 안자네? " 


 


 


" 왜 그렇게 있어. 들어와. " 


 


 


 


 


 


 

 

그의 말에 나는 한 걸음에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민윤기에게로 달려갔다. 민윤기는 습관인 것 처럼 어김없이 인상을 썼고 내가 들고있는 맥주와 나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맥주 마실래? 내가 웃으며 말하자 민윤기가 보란 듯이 책상 위에 놓인 탁상시계로 시선을 돌렸다. 에이, 아직 1시 밖에 안됐는데? 내가 말하자 민윤기가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터트렸다. 안먹을 거야? 그럼 나 정호석한테 간다. 내가 입술을 내밀며 걸음을 옮기려는데 민윤기가 맥주 한 캔을 빠르게 뺏어 들었다. 가서 의자 가져와. 그의 말에 내가 어벙벙하게 서있기만 하자, 계속 그렇게 서있을거야? 그제서야 나는 서둘러 몸을 움직였다.  


 


 


 


 


 


 


 


 


 


 


 


 


 


 

 


 


 

" 캬아, 얼마만에 마시는 술이야. " 



 

" 여자가 술 좋아하면 별로야. " 


 


 

 


 

내가 눈까지 질끔 감으며 목구멍을 타고내려가는 맥주 맛을 음미하는데 민윤기가 그런 내게 말했다. 너한테 잘 보일 생각 없거든? 내가 입술을 비죽이며 말하자 민윤기가 미소를 지어보인다. 나도 너 잘 봐줄 생각없는데? 민윤기의 말에 딱히 받아 칠 말이 생각나지 않아 미간을 찌푸렸다. 치, 말이라도 못하면. 내가 불만스럽다는 듯 그에게 말했다. 민윤기는 그런 나를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 말 없이 맥주를 한모금 들이켰다. 


 


 


 


 


 


 


 

" 근데 방금 뭐 보고 있던거야? 설마 야.. " 


 


 

" 시끄러. 그때 너가 설치했던 카메라 화면 보고있던 거니까. " 




 

" 아..그거 계속 돌려보고 있구나. 뭐 건진거라도 있어? " 


 


 

" 아니, 아직. " 



 


 


 



 

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남은 한 모금을 마저 입안으로 탈탈 털어넣었다. 역시 한 캔으로는 부족한 거 같아. 내가 벌떡 일어서며 말하자 민윤기가 인상을 쓴 채로 나를 올려보며 말했다. 시끄럽고 그만 가서 자라. 나는 그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냉장고에 남은 맥주를 몽땅 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그러다가 주름 생긴다. 여전히 인상을 쓰고있는 민윤기에게 그렇게 말하면서 책상 위에 쟁반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야 천천히 마셔, 그러다 취해. 한 캔을 따서 바로 입으로 가져가는 나에게 민윤기가 말했다. 나 안취하니까 걱정마.내가 자신있게 말하며 나를 말리는 민윤기의 손을 밀어냈다. 


 


 


 


 


 


 


 


 


 


 


 


 


 


 


 


 


 


 


  

" 야. 야 김여주. " 


 


 

" ...으,응... " 


 

 

" 하.....진짜, 야. 니 방 가서 자라. " 


 


 

" 나..방에 좀 데려다 줘.. " 


 


 


 



 

내가 빨개진 얼굴을 바닥으로 떨구며 눈을 꿈뻑거리는데 민윤기가 나의 양쪽 어깨를 잡고 흔들어댔다. 우울하다가도 금세 기분이 좋아지고. 평소에도 그런 기미가 없지는 않았지만 술을 먹으면 유난히 조울증이 심해지는 것 같았다.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혼자 몸을 가누기 힘들어 방으로 데려다달라는 나의 말에 민윤기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아아~ 윤기님 부탁이에요. 술기운을 빌려 귀여운 척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싫어' 였다. 에이씨. 차마 대놓고 욕은 못하고 소심하게 신경질을 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는데 순간 몸이 휘청하며 기울어졌다. 곧 나를 받쳐준 민윤기 덕분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민윤기는 한숨을 푹 내쉬더니 어쩔 수 없다는 듯 나를 부축하며 구석진 내 방으로 향했다. 


 


 


 


 


 


 


 


 


 


 


 


 


 



 

" 앞으로 집에 술 사올 생각하지마 " 




" ....싫어어 " 

 


 

" 여자애가 이게 뭐냐. 완전 진상이네. " 




 



 

민윤기는 나를 침대에 눕히며 말했다. 너무해. 내가 그에게 말하자 민윤기가 역시나 인상을 쓰고 나를 내려본다. 또 인상쓰네, 그것 좀 고칠 수 없어? 나의 물음에도 민윤기는 내게 이불을 덮어주며 딴 소리를 한다. 얼른 자라. 그런 다음 방을 나가려는지 몸을 돌려 내게 등을 보였다. 그런 그에게 잘가라는 말을 하려는데 민윤기가 다시 나를 향해 몸을 틀었다. 그리고 침대에 취한 몸뚱이를 맡기고 멀뚱히 자신을 보고만 있는 나에게 말했다. 


 


 


 


 


 


 




 

" 김여주 "


 


 

" 응..!? " 



 

" 근데 왜 호석이 한테 안가고 나한테 온거냐. 술먹자고. " 


 


 


 


 


 

 

예상치 못 한 질문에 나는 한참 뜸을 들였다. 내가 왜그랬지? 내가 머릿속에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민윤기가 말하기 싫으면 됐다며 다시 문을 향해 몸을 돌렸고 그가 문고리에 손을 가져가자마자 내가 생각났다는 듯 높은 억양으로 말했다. 


 


 


 


 


 

 

" 우리 친구잖아 " 


 


 

 

" ...... " 




 

" 민윤기, 우리 친구잖아. 그치? " 


 


 


 


 


 


 


 


 


 


 


 


 


 


 


 


 


 


 


 


 


 


 


 


 


 


 


 


 

 

*** 


 


 


 


 

친구. 


 



 


 

분명 친구라는 단어는 증오라는 단어 없이는 홀로 떠올릴 수 없는, 그런 말이었다. 


 


 


 


 



 

공부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며 항상 나의 어깨를 두드려주었던 존재들. 전교 1등은 뭐든 용서가 된다며 나에게 온갖 아부를 떨었던 그런 존재들이 한때는 내가 친구라고 부르던 사람들이었다. 고등학생 시절, 항상 같이 놀자는 말에 공부를 해야 된다며 거절을 했음에도 내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그들에게 나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했다. 저녁시간 마다 내 주위에 몰리는 친구들에게 나는 돌아가며 질문 받은 문제들을 가르쳐주었다. 물론 그런 나에게 공부 잘하는 것으로 유세를 부린다는 뒷담화가 들려오기도 했지만 그런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쓸 만큼 여유롭지는 못했다. 


 


 


 


 


 


 



 

그렇게 조용히 학교 생활을 하던 중, 모두들 예민할 시기인 3학년의 입시 기간이 다가왔다. 민윤기 너는 대학 어디 쓸거냐? 당연히 서울대인가? 아니, 외국으로 나갈 수도 있겠지. 정작 아무 말도 하지않는 내 주위로 몰려있는 아이들이 마치 아는 것이라도 있다는 듯 하나 둘씩 각자의 생각을 뱉어댔다. 야 근데, 그 소문 들었어? 한 아이의 말에 모든 시선이 그에게로 집중되었다. 왜, 심화반에 김재근이라는 애 있잖아. 그의 입에서 나온 '김재근'이라는 이름은 꽤나 의외였다. 그 아이는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조용한 편이라 애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 걔네 아버지가 사업 실패해서 대학 못 간다더라.. " 


 


 

" 헐...완전 불쌍해. 걔도 공부 되게 잘하지 않았냐. " 


 


 

" 그러니까. 아마 대학 말고 바로 취직할거 같다는데.. " 


 


 


 


 



 

대체 그런 소문은 어디서 듣고 오는건지, 또 그걸 왜 퍼트리는 건지 알 길이 없었다. 수능이 백일도 안남은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남의 인생에 관심을 둘 시간에 자리에 앉아서 책을 피는 것이 맞았다. 윤기 너는 알고 있었어? 왜 반응이 없어? 말하던 친구가 나의 무미건조한 반응에 놀란 듯 물었다. 어? 아니..그런 건 아니고. 내가 말을 얼버무리는데 화제 거리의 주인공인 김재근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괜히 그에게로 시선이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걷는 김재근을 빤히 응시하는데 제 자리에 앉던 그와 눈이 마주쳤다. 혹시 김재근이 기분이 상하기라도 할까, 나는 급하게 시선을 돌려 억지로 친구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했지만 여전히 나를 향하고 있는 듯한 김재근의 시선에 자꾸 신경이 쓰였다. 


 


 


 


 


 


 


 


 


 



 


 

 

" 윤기야 너는 저녁 안먹어? " 


 


" 응. 한동안 계속 안먹을 거 같은데, 너네 끼리 먹어. " 



 


 

수능이 코 앞에 다가온 시점. 나는 저녁 밥을 포기하면서 까지 공부에 몰두했다. 수시로 대학을 가는 아이들 또는 수능을 포기한 아이들로 넘쳐나는 학교는, 저녁시간이면 텅텅 비어있었다. 그렇게 간만에 평화가 찾아온 조용한 교실에 혼자 남아 아까 마무리를 하지 못한 수학책을 가방에서 꺼내들었다. 배가 고파서인지, 유난히 집중이 안되는 탓에 들고있던 샤프만 연신 돌려대며 골똘히 문제집에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드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김재근이 뒷 문을 열고 교실로 들어왔다. 김재근도 저녁을 먹지 않는지 터벅터벅 자신의 자리에 가서 자연스럽게 책상에 몸을 엎드렸다. 아마 소문이 사실이라면, 어려워진 가정형편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것 같았다. 


 


 


 





 

공부한다고 굶지말고, 밥은 꼭 사먹어. 


 


 


아침에 교복 마이 주머니에 만원짜리 몇 장을 넣어주시며 하셨던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나는 의미없이 돌리던 샤프를 책상 위에 내려놓고 의자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김재근이 무기력하게 엎드려있는 책상 앞에 다가갔다. 저기.., 내가 김재근의 어깨를 조금씩 흔들며 말하자 그가 천천히 몸을 일으켜 나를 올려보았다. 너 밥 먹었어? 김재근은 나의 물음에 답하지 않았다. 안먹었으면 가서 사먹고와. 나는 배가 안고파서. 내가 마이 주머니에서 만원 짜리 한장을 빼내며 그에게 내밀었다. 김재근은 한참이나 말없이 내 손에 들린 만원짜리를 보고있다가, 갑자기 기분 나쁜 웃음을 지어보였다. 


 


 


 


 



 


 

" 아..내가 전교 1등 공부하는데 눈치없이 방해를 했나? " 


 

 

" 뭐? "

 


 

" 돈 줄테니까 꺼져라 이거야? " 


 


 

" 그게 무슨.. " 


 


 

" 씨발, 그래도 넌 대학이라도 갈 수 있지! 나는, 나는.. " 


 


 


 


 

김재근은 과격하게 몸을 일으키며 내 멱살을 잡아올렸다. 그의 행동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나는 여전히 침착함을 유지한 채 나의 멱살을 잡고있는 그의 손을 붙잡았다. 이거 놔. 내가 그를 빤히 응시하며 말하자 김재근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더욱 흥분을 잠재우지 못했다. 너가 그렇게 잘났어? 어디서 명령질이야. 그는 눈알이 빠질 듯 두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벽으로 밀어붙였다. 곧 김재근은 온 힘을 다해 나의 목을 졸라왔다. 어차피 죽고싶었는데 잘됐네, 나 혼자 죽기는 억울하지. 김재근은 완전히 미친 사람 처럼 행동했고 더이상 참으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에 나는 있는 힘껏 그를 밀어냈다. 겨우 그를 떨어트려놓은 내가 다시 김재근의 얼굴에 주먹을 꽂았다. 


 


 


 


 


 


 


 

" .... " 


 


 


 




 

나의 주먹에 맞은 김재근이 힘없이 날라갔고 그대로 큰 소음을 내며 바닥에 나가떨어졌다. 바닥에 쓰러져 꼼짝도 안하는 그에게 다가갔지만, 머리에 출혈이 생겼는지 붉은 피가 흘러내리며 옆 책상에 걸려있던 가방의 밑단을 적시고 있었다. 김재근, 정신차려. 내가 그의 뺨을 쥐고 흔들어보았지만 그는 눈을 뒤집어 깐 채 완전히 죽은 사람 처럼 보였다. 심장이 쿵쿵 뛰어왔다. 죽지마, 김재근. 죽지마. 나는 출혈이 심한 김재근의 머리통을 감싸안았다. 덕분에 역겨운 피가 교복을 온통 적셨다. 김재근의 피가 멈추기를 바라며, 나는 한없이 정신이 나간 사람 처럼 움직일줄 몰랐다. 


 


 


 


 


 


 


 


 


 


 


 


 


 


 


 


 





 

" 내가 민윤기 맨날 그렇게 공부만 하다가 언제 한번 미친다고 했잖아 "




 

" 머리 좋은 애들이 사이코일 가능성이 크다며. " 


 



 

" 솔직히 그 새끼 존나 예민하잖아. 공부하는거 방해했다고 죽인거 아니야? " 



 


 

" 미친 개오바다. 존나 소름돋아. 걔랑 친하게 안지내길 잘했네. " 


 


 


" 와 나는 엄청 붙어다녔는데, 그동안 나도 죽을 뻔 한거야? " 


 


 


 

  


 


 


 


 


 


 


 

친구. 그래, 내가 친구라고 불렀던 무리들. 그 무리들은 김재근이 죽은 이후 악날하게 나에 대한 거짓 소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김재근의 사망 원인은 뇌출혈이었다. 나무 장판이 아닌 단단한 돌로 이루어진 교실 바닥에 그대로 머리를 부딪히며 즉사했다고 했다. 재판이 이루어졌던 한달 동안, 나는 엄마의 눈물과 친구였던 놈들의 거짓말 속에서 지독한 하루하루를 보내야했다. 재판에서 무죄가 나온다고 해도, 이미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없었고 학교에는 내가 돌아갈 자리가 없었다. 나는 편지 한통을 남겨놓고, 그렇게 집을 나왔다. 내 안에 있는 증오들이 사라지면. 아니, 적어도 이것이 누구를 향한 증오인지만 알게 되면, 그때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편지를 남긴 채. 


 


 


 


 


 


 


 


 


 


 


 


 


 



 


 

근데 이상하게도 방금 김여주의 입에서 나온 '친구'라는 말은 꽤나 듣기 좋았다. 


 


 




 

방으로 돌아와서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참이나 침대에 누워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답을 구해낼 수 있었다. 


 


 




 

그들은 친구라는 가면을 썼을 뿐, 나의 친구가 아니었다. 


 


 

그러니까, 나는 친구들을 증오했던 것이 아니다. 

 


 


다만, 가면 뒤에 숨은 괴물들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한 것 뿐이었다. 



 


 


 

정말 그것 뿐이다. 


 


 


 


 


 


 


 


 


 


 


 


 


 


 


 


 

*** 


 


 


 


 


 


 

 

[방탄소년단/조직물] 누아르(noir); 06화 | 인스티즈 


 


 


 


 

" 받아. " 


 


 

 

아침 6시. 무작정 나를 끌고 나오는 김남준에게 이끌려 비몽사몽한 채로 거실로 나왔다. 이미 다른 멤버들이 쇼파나 바닥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자신의 옆에 앉힌 김남준이 대뜸 내게 까만 색 권총을 내던지며 말했다. 일단 받으래서 받긴 했는데, 갑자기 총은 왜주는거야? 내가 참지못한 하품을 하며 김남준에게 물었다. 초조한지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던 김남준이 턱을 받친 채 답했다. 오늘 부터가 진짜야. 뭐가 진짜라는 거야? 아직 상황파악이 되지 않은 내가 천연덕스럽게 말하자 김남준이 나를 빤히 응시하며 말했다. 


 


 


 


 


 

" 나도 이렇게 빨리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오늘 부터 진짜 암살 작전에 돌입한다. " 


 


 

" ...암살? 그러면 뭐..사람도 죽이고 그러는거야? " 


 


 


 


 


 



 

김남준은 대답 대신 바퀴가 달린 화이트보드 판을 끌고 오더니 초록색 판이 보이게 뒤집었다. 그 곳에는 총 네 명의 사진이 붙어있었고 그 중에는 대통령도 포함되어 있었다. 내가 다시 한번 손으로 입을 가리며 하품을 하는데 김남준이 가장 왼 쪽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며 말했다. 


 


 


 



 

" 첫 번째 타켓이야. " 


 



 

" 대체 무슨 소리.....진짜 사람 죽이는거야? " 


 



 

" ..... " 


 


 

 

" 뭐야..너네 사람 죽이는 일은 안한다고.. " 


 


 


 




 

갑자기 정신이 번뜩 들은 내가 정색을 하며 김남준과 말이없는 멤버들을 두리번거리며 말했다. 잠시 침묵이 돌았지만 곧 김남준의 저음이 그것을 깨고 나의 귓속에 박혀들어왔다. 


 


 


 


 


 


 


 


 

"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 


 


 


 


 


 


 


 


 


 


 


 


 


 


 


 


 


 


 


 


 


 


 




 

- 


 

제가 많이 늦었죠..........ㅠ_ㅠ 

일이 많아졌어요...요즘...전 처럼 짧은 연재 텀은 못 지킬거 같은 그런 예감이.. 

혹시라도 기다리셨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자주 오지 못하는 만큼 정성 쏟아서 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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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하세여!!!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15
와 작가님 이런 혜자스러운 분량..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오늘은 윤기에 대한 과거가 나왔네요 아이들 하나하나 다 각자의 슬픈 사연이 있어서 누아르라는 단체가 꼭 살벌하고 무섭게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더 보듬어주고싶은 그런 아이들..ㅠㅠㅠㅠㅠ그와중에 낮누의.마지막 말...소름돋았네요 목표물은 사람으로 츼급하지 않는다는...Hㅏ...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는 또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
대박
8년 전
독자3
솜지
8년 전
독자36
와 작가님 오늘 분량 쩔어요! 분위기도 좋고ㅠㅠ 윤기 아픈 과거의 주제가 친구라서 그런지 더 찡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다음편기대돼요! 조직물 중에서도 암살작전 같은 걸 너무너무 좋아해서..ㅎㅎㅎㅎ 빨리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4
선댓
8년 전
독자34
작가님!!러블리한 윤기에요!!와...이렇게 많은 분량을 가져와주시니...정말 좋네요ㅠㅠㅠㅠ드디어 제대로 된 작전을 시작하는군요...너무 기대된다...윤기한테 그런 일이 있을줄은..상상도 못했네요..ㅠㅠㅠㅠㅠ불쌍한 우리 윤기ㅠㅠㅠㅠㅠ아 그리고 마지막에 낮누가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안한다고 했을 때 완전 잼처럼 발렸어요...ㅇㅅㅇ...우리 냄쥬니...너무 멋있어요....오늘도 잘보고 가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
암호닉!!!! [딥크]로 신청할게요!!
오늘 분량 짱짱!
윤기 과거ㅠㅠㅜㅠ얼마나 어두웠을까ㅠㅜㅠㅠㅜ다들 아픈 과거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쓰러워요.마지막에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니(충격) 그랬구나.. 누아르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건가요!!(두근)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 갈게요!

8년 전
독자6
머루에요! 마지막 말에 소름이 진짜 쫙 돋았어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 중간까지만 해도 하하호호 웃으면서 친근함이 느껴졌고 호석이하고 윤기는 설렘사할뻔 했는데 진짜 일에 관련되면 애들분위기가 180도 바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ㅜㅜ 오늘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와 진짜 분량 장난없으시네요... 저 꾸미기입니다!ㅠㅠㅜㅠㅠ오셔서 바로달려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내용이 길어여ㅠㅠㅠㅠ사랑해요진짜... 막 와... 전정국이 되게 설레네요 저는... 와 제 생각에 러브라인은 정국이랑 호석이 둘중 하나인것같구 윤기랑 남준이? 는 짝사랑 정도거나 친구로.. 그럴거같은디ㅠㅜㅜㅠ진짜 감탄하고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여ㅜㅜㅜㅠㅠㅠ라뷰라뷰ㅠㅠㅠㅠ♡♡♡♡♡♡♡♡♡♡ 다은 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
선댓
8년 전
독자9
워... 마지막 말 ㅠㅠㅠㅠ 소오오오름 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창시절 윤기 얘기에 맘아푸고... 중간중간에 설레고... 아 뭔데 이렇게 완벽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잘읽었어요 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암호닉은 컨태로 할 수 있을까요? 처음 신청하는거라...(두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말이 이렇게나 설렐일이나여....심장이 도키도키....
8년 전
독자11
암호닉 [혀니츄]에요 .. 와 진짜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ㅜ 윤기과거보니깐 진짜 안쓰럽네요 .. 저기서 과거 안쓰럽지않은애는 없겠지만 ... 마지막말 되게 여운남네
8년 전
독자12
김태태
8년 전
독자17
윤기가 친구란 말에대해 기분이 왜 안나빴는지 생각하고 과거에 대해 나왔을때 찌통이였어요ㅠㅠㅠㅠㅠ 윤기과거가 나올줄 생각도못했는데ㅠㅠㅠㅠ 낮누 마지막에 목표물은 사람으로생각하지않는다는 말에 잼이됩니다ㅠㅠㅠㅠㅜ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0.25
여명 작가니뮤ㅠㅠ제가얼마나기다렸는지ㅠㅜㅠㅜㅜ자기전에 마지막클릭인데 글떠서환호하뮤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3
와 마지먹말 김남준 엄청 멋있어요 와 발린다; 아니 여기 조직원들 왜이렇게 다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도기 마트에서 귀여워서 쥬금ㅇ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알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14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윤기한테그런사연이있을줄이야....맴찢...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소름인데 멋있는거같기도하고 설레는거같기도하고ㅎㅎㅎㅎㅎㅎ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고 가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
콩알이에요 이야.. 남준이 마지막 말 되게 멋있어요 뭔가 영화에서 본 듯한 비장한 모습을 떠오르게 하네요 정국이도 그렇고 윤기한테 저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어요 다른 애들도 어떻게 해서 누아르가 된건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8
오ㅡ작가님 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누아르얼마나기다렸는데......아 윤기 저런 사연이 있었구나 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소원입니다 윤기도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네요ㅠㅠㅠ 남준이 마지막말 멋있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누아르
8년 전
독자27
와..언제오시나했는데 딱 신알신이울리고! 타이밍좡난아니네~~글읽다가 수능100일도안남았다고한거에 왜 제가찔리는지...그렇습니다저는수험생이죠 네 맞습니다...
8년 전
독자21
민트 윤기한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호석이도 여주좋아하는거같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오늘도 제대로 취향저격 당하고 가요..
8년 전
독자23
가리예요 ㅜㅜㅜ 아 작가님 ㅜㅜㅜ 정말 제가 이시간까지 안자고 버틴 보람이 있네요 ㅜㅜㅜ 아 작가님 ㅜㅜㅜ 아 사랑해요 ㅜㅜㅜㅜㅜ 저를 ㅜㅜ 이 야심한 밤에 이렇게 설레게 하다니 ㅜㅜㅜ 오늘 윤기과거도 알게되고 ㅜㅜ 참 마음이 아팠어요 ㅜㅜㅠ 작가님 너무 늦게 오시면 앙대요 ㅜㅜ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4
8ㅅ8
8년 전
독자25
[977]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시네요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전 마트에서 호서기가 넘 설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그런 사연이 있을줄도 몰랐어요... 융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26
헐 대박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 진짜 짱이에여 정수정으로 암호닉 신청하게여ㅜㅜㅠㅠ 윤기야ㅠㅠㅠㅠ 안쓰럽다ㅜ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용!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으로암호닉신청이요!윤기야..ㅠㅠㅠㅠ과거를알고나니까씁쓸하기도하고안쓰럽네여..낮누말은조굼충격이랑까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인가..헷갈려여오늘도잘보고가여작가님우리빨리다음에또만나여~~♡
8년 전
독자28
맑공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으어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분량 짱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용 좋아요ㅠㅠㅠㅠㅠ굉장히 많은 것들을 알게 된 화랄까...ㅎ윤기한테 친구라는 의미가 새로 정의 된 것같아서 좋고ㅠㅠㅠㅠ마지막 말이 왜이리...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않는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조직물임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작가님 오시기 전까지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딱 오셨네요!!!!!!!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 그런일이 있었다니ㅠㅠㅠ 내가 보듬어줄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려안
미융님 5화에서도 암호닉 신청 하신 그 독자님 맞죠!!?? 추가하겠습니다 :)
8년 전
독자138
아 저번화에 했었군요!!! 깜빡했네요ㅠㅠ
8년 전
독자30
헐.... 소름 돋아요..... 와 대박이다....... 사람 취급 안 한다니....
8년 전
독자32
론이에요ㅠㅠㅠㅠㅠ와 윤기 과거ㅠㅠㅠㅠ저런 과거가 있었네요ㅠㅠㅠㅠ그래 맞아요 저런 친구들이 나쁜거지ㅠㅠ그리고 마지막에 목표물는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고....오 뭔가 섬짓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대박쓰...반전
8년 전
비회원170.92
회색이에요 ! 와 오늘 분량 뭐죠 대박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대사 인상적이에요! 목표물은 사람취급 하지 않는다라.. 저는 약간 천연덕스럽게 이야기하는 걸 생각했어요! 여러모로 상상해서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글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ㅠㅠ 늘 잘 읽고 갑니다 ㅎㅎ
8년 전
비회원221.184
꿀떡맛탕이에여! !!!!자까님글만 기다랴써여ㅜㅜㅜㅜㅜ근데 분량 혜자네요ㅎㅅㅎ 전정국!!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안쓰럽다ㅜㅜㅜㅜㅜㅜㅜ힝.. 글완전 취저에여.. 짱입니다.. 하핫
8년 전
독자35
하 너무 재밌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 하나하나 슬픈 사연이있어서 안쓰러워보여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꽃밭이에여 와 목표물은사람취급하지않는다니...!!!!!!!와....뭔데...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ㅠ다박이에여징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손가락...입에.....으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친구ㅠㅠㅠㅠ윤기공부잘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다가졌네다가뎠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와 대박... 호석이랑 정국이가 여주한테 하는 행동이 설레고 윤기의 과거를 보니까 또 안쓰럽고ㅠㅠㅠ 그나저나 맨마지막 말... 멋있는데 소름 돋아요... 짱짱
8년 전
독자39
다이어트중초예밈이에여ㅜㅜㅜㅠㅠㅠ헝대바규ㅠㅠㅠㅠㅠ사람으로취급라지앜ㄴㄹ는다할때 저정망 다리에풀혌어어ㅜㅜㅜㅠㅠㅠㅠㅠ대자구ㅠㅜㅜ아은쓰러우어ㅝ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워...작가님 분량에 소오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혜자스러우세여ㅠㅠㅠㅠ그나저나ㅠㅠㅠㅠㅠ하ㅜㅠ마지막 김남준 말 소름돋네여ㅠㅠㅠㅠㅠ시람취급하지않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오ㅏ대박.마지막 말 진짜 소름.....근데 호석이랑 장보면서 대화한것도 설레고 정국이도 좋고 윤기 과거는 맘아프고ㅠㅠㅠㅠ진짜 분량은 낭낭하고ㅠㅠㅠㅠㅠㅠㅠ최고
8년 전
독자42
편지]로 신청항게여ㅠㅠㅠㅠㅠ(했나?) 아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않믄다니 아 발려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미자탈출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제가 이 조직물 글 중에 이 글을 제일 애정해요ㅠㅠㅠ 윤기한테 이런 마음 아픈 일이 있었다니.... 마음 찢어지네요 진짜ㅠㅜ 와 다음 화 흥미진진할 거 같아 기대해봅니다 작가님 싸랑해용
8년 전
독자44
베네 입니다. 대박ㅠㅠㅠㅠㅠ 목표물은 사람 취급하지 않는데ㅠㅠㅠㅠㅠㅠ 멋있고 섹시한데 소름돋아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ㅠㅠ 윤기 너 이자식ㅠㅠㅠㅠㅠ 공부도 잘했구나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들 나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51.182
움파파움파에요 지금 조별과제 때문에 굉장히 화났었는데 작가님 글보까 사르르풀려버리네요 내삶의 낙이여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이사에요! 와 전정구기........ 너무 설레게 하는거 아닙니까?!! 하...... 윤기가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 낮누 말 너무 멋있게 해여.......♡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6
으어으...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마지막말뭔가무섭다...허허...목표물은사람취급하지않는다...그래서사람을죽이지않는다고한건가용....??ㅠㅠㅠㅠ소오름
8년 전
독자47
[규짐]으로 지난화에신청했는데 됐나안됐나모르겠어서 한번더해봅니다!!! 와 남준이 마지막멘트 발리네요ㅠㅠㅠㅠㅠ하..조직물은이런게매력이야진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30
토익이에용
누아르 완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ㅜ 바쁘셔도 기다릴 터이니 천천히 오시길 바랍니당 다들 하나씩 사연이 있다 보니 나쁜 조직이라는 생각보단 안쓰러운... 뭔가 그런 감정이 생겨요. 근데 이번 화 마지막 편은 조금 무서웠어요 ㅠㅠ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니... ㅠㅠㅠㅠㅠ 제발 사이가 멀어지는 일은 없었음 하는데요 ㅠㅠ 여튼 분량 너무 좋아요 잘 봤어요 ♡

8년 전
독자48
[알매V]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헐ㅜㅜㅜ츤데레 윤기한테 저런사연이 있었군요ㅜㅜㅜ 홉이는 딱히 큰 증오없이 들어온거고ㅜㅜㅜ 정국이는 막ㅜㅜ 미잔데 섹시하고ㅜㅜ 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것같은데 엄청 설레네요

8년 전
려안
알매V님 원래 계셨던 독자님 맞죠!ㅎㅎ 다른 분 아닌거죠?? 중복인가 확인하는 거에요!
8년 전
독자147
아ㅋㅋ 맞는 것 같아요ㅎㅎ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ㅠㅠㅠ 오늘 분위기 하며 분량하며 장난아니에요ㅠㅠ 윤기가 그런 아픈기억? 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랐구요ㅠㅠㅠ 나쁜넘들ㅠㅠ 실제로 보지도못했으면서 뒤에서 말만 나불거리고...ㅂㄷㅂㄷ... 그리고 마지막 남준이 대사 완전 대박이에요ㅠㅠㅠ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않는다니ㅠㅠㅠㅠㅠ 와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49
작가님 [열아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아아아....윤기랑 친구라닝!!!! 여주랑 저랑 동갑인데... 나도 윤기랑 친구하고싶다ㅠㅠㅠㅎㅎ...여주덕에 애들이ㅠ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네요.. 근데 암살이라니..다치지 않기만을 바랄뿐..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여!!
8년 전
독자51
하아ㅏㅠㅠ 정국이 손가락 빠는 거ㅠㅠ 손가락이나 빨아 하앙...! ㅎㅎㅎ 윤기 과거가 나왔네요... 같이 술마셔주고 데려다 주는 것도 설레요ㅠㅠㅠ 남준이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ㅠㅠㅠ크으ㅠㅠ
8년 전
독자52
[히동]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ㅎㅓ어... 정구가... 아 제가 다 설레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남주니ㅠㅠㅠㅠㅠㅠㅠ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니ㅠㅠㅠㅠㅠㅠ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제가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ㅠㅠㅠㅠ[전정꾸기꾸깃한 종이] 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4
태형워더
8년 전
독자56
뭐냐전정구기ㅜㅠㅠㅠㅠㅠㅜㅜ설레따..홉이도...하아ㅠㅠㅠㅠ융기 겁내 와 불쌍해..남주니 크으..사람취급 크으
8년 전
독자55
윤기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정말 분량도 분위기도 다 쩔... 아주 그냥 절 가지세요 거부는 거부합니다 그와중에 윤기 찌통... 저런 친구 저도 있었어요 그래서 윤기의 마음이 더 이해가 가는 그런 부분도 없잖아 있네요 크윽 윤기 괴롭히는 자식들 다 이리 와 내가 뺨 때릴테다!!
8년 전
비회원126.184
[종구부인]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윤기 과거가 나오는군요.. 대박쓰 친구야ㅠㅠㅠㅠ 우리 친구라고ㅠㅠㅠ 근데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안한다니 왜 김남준이 말하니까 멋있지 명언같아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아오네코입니다!목표물은 사람취급하지 않는다니...참 뭔가 그렇네요 기분이ㅠㅠ물론 이유없이 죽이는건 아니겠지만 저 말을 들으니 소름돋기도 하고 애들이 달리보이기도하고..그리고 윤기 과거보니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었네요 여주가 진실될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네요!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8
와...일단 분량에 감동먹고 내용애 감동먹고 그냥 자체만으로 우럭ㅠㅠㅠㅠㅠㅠㅠ닥가님 사랑햐료
8년 전
비회원131.20
[호두]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너무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 다들 증오로 뭉쳐진게 안타깝기도 하고... 오늘 남준이의 마지막 말은 정말...으어어어... 다음편은 스릴 넘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9
윤기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중간중간에 설레는것도 마니있었어욯ㅎ정국아...호석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8.142
김사 에요! 분량이 정말 많네요.. 이번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60
저번화에 암호닉심청한 웃웃웃이예요! 자기전에 인티한번들어가봐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들어와보니 작가님글이ㅠㅠ이런엄청난분량으로 찾아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읽을때진짜 글내용속으로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질못하겟어요 작가님짱짱
8년 전
독자61
이인이에요!초반 스토리는 진짜 설렘 포인트가 많았는데 마지막에 윤기 과거 회상보니까 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에도 재밌게 잘 봤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03.42
[보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과거가 하나 둘씩 밝혀지고 ㅜㅜㅜㅜ 뭔가 얽힌듯한 느낌..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3
빠밤이에요!!!와 분량 진짜 이런분량인데 이정도날짜에 오시는것만해도 대단한거같아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다마음에들어요ㅠㅠ윤기...ㅠ목표물은사람으로치지않는다는남준이말이역시나임팩트가 빡!! 항상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64
핑퐁이예요와역시누아르는분량이정말ㅠㅠㅠ글의내용이랑분량덕분애포인트가아깝지않아요정말ㅠㅠ오늘윤기아픈과거나온것같아서찌통ㅠㅠ정국이...완전설레네요여주가애들이랑잇으명서애들이점점마음을열어가는것같아서다행ㄴ이네여정말ㅎㅎㅎㅎ
8년 전
독자65
나니꺼에요 작가님! 으아 진짜 분량이 짱이네요 ㅠㅠ 정국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그냥 다 혼다 움켜쥐고 마는 것 같은데... 여러모로 토닥여주고싶네요ㅠㅠ 윤기도 그렇고... 호석이는 너무 귀엽고 ㅠ.ㅜ 이제 제대로 된 시작이라 긴장되네요!! 오늘도 정말 너무 잘 읽었습니다 !
8년 전
독자66
암호닉 망고 신청할게요!! 이렇게 신청하면 되나요..? 암호닉 신청하는거 처음이에요....허허 잘보고있어요~~~ 배경음악도 있어서 더 좋네용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7
탱탱이예요!!! 일단 분량에 대해 ㄱ감사의 박수우~..♡ 윤기..ㅠㅠㅠㅠㅠ 과거에 그런일이... 윤기는 악의가 없았는데ㅜㅠㅠㅠ 재근이라는애야...아이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암어본씨걸이에요....려안님 글은 진짜 뭐라 형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볼 때마다 놀랍고 소름 끼치고 재미있어요.. 누아르 멤버들은 매 화마다 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 잼이 되기도 지치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핑슙이에요 ! 오늘은 윤기 사연이 나왔네요 ! 전교 1등이었다니 사고때문에 누아르에 들어오게 된거군요 .. 아이들 모두가 친구와 가족에 관련돼 상처를 갖고 있는거 같네요 .. 이 와중에 고등학생 전정국은 왜 이리 설레게 하는지 .. 피나는 손가락을 빨더니 피맛이난다니 !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웠어요 작전 시작이라니 다음편부터 더 재밌어지겠네요 ! 더 기대될뿐입니다 8ㅅ8 마지막말 멋있어요 ! 그럼 기다리고 있을테니 다으편에서 만나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70
윤기 츤츤 거리는거 설레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과거 보니까 안쓰럽고 불쌍하기도 하고.. 자려고했는데 마지막으로 글잡 들렸다가 작가님 글 올라와서 바로 눌렀어요ㅎㅎㅎㅎㅎㅎ 좋네요 꿈에서도 나왔으면 좋겠다..ㅎㅎ
8년 전
독자71
엽떡이에요!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재밌고 주옥같은데 분량도 갑 작가님 최고에요 ㅠㅠㅠ 윤기 찾아가사 술마시는거 귀여운데 반전으로 윤기 과거사 ㅠㅠㅠ 나쁜인간들 내가 다 싫네 윤기 ㅠㅠㅠ 구리고 진짜진짜 소름은 남준이 마지막 대사진짜 키야 재밌게 일고 가요!!
8년 전
비회원74.162
젤리예요 호석이랑 저러고 장 보면 ..ㅎ 너무 좋네여 달달하고 아주 좋아요 신혼부부 아주 좋은 거죠..ㅎㅎㅎ 호석맘 설레네요~~~ 윤기여ㅜㅠㅠㅠ 민윤기 회상하는 거 상상하니까 왜 이렇게 발리죠ㅠㅠ 으어ㅠㅠㅠ 한 마디로 표현 되네요ㅠㅠ 그냥 발려요ㅠㅠㅠ 암살이라니ㅠㅜㅠ아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ㅠ
8년 전
독자72
작가님하트입니다!
신알와서 얼른 들어왔어요ㅠㅠ글 읽는데 이제 끝났으려나 하고 아쉬운 마음에 스크롤을 내렸는데 계속 글이있더라구요!진짜 분량 어마무시해요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윤기의 과거...정말 안쓰러웠어요ㅠㅠㅠ제대로된 친구가 없었다니...여주에게 다른 마음있을 것같았는데 친구라는 말을 좋게 생각한게 의외였어요...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겠죠?작가님은 알고계시겠지만..ㅎㅎㅎ잘 보고 갑니다 브금 좋아요ㅠㅠㅠ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73
이런 괴물분량을 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 윤기는 좀 억울할 것 같아요.. 그래서 윤기가 많이 무뚝뚝했었나봐요 그리구 마지막멘트... 소름돋아요 얼른 다음화도 보고싶어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74
와 진짜 내용 장난없네요ㅜㅜㅠㅠㅠ 완전짱이에요...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5
꿀비에여.ㅣ..아..전항상 누아르만읽고나면 잼이되곤합니다..ㅠㅜㅠ진짜ㅠ남준이도너무멋있고 전정국은 ㄹㅇ풀네임 전정국오빠가 확실하네요 핳진짜ㅠㅜ사랑해요작카님♡♡
8년 전
독자76
준회
8년 전
독자78
와 진짜 작가님 대박이에요ㅜ 아 전구기 안쓰러워ㅜㅜ울어도 괜찮은데.. 그나저나 시기호시기ㅋㅋㅋ카와이 신혼부부라니ㅜㅜㅜ완전 대찬성이야~^^근데 진짜 다정한데 장난스럽고 그래서 설레써영...ㅋㅋㅋ짐니랑 태형이랑 게임하는게 상상가서 그렇게 설렐 일..? 이런이런 센빠이는 오늘도 뒤에서 조긍조근 사람을 설레 죽이네여!! 김남준은 그냥 눈만 마주쳐도 설렘사 끄앙...ㅇ<-< 민윤기 아 진짜 디게 속상해.. 우리 윤기 잘못 안했는데 왜그래 진짜 가식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히려 윤기는 친구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 친구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모든게 아니꼽게 보였겠네여..그래두 갑자기 멱살잡고 그러면..너무해..!! 교실바닥은 왜 또 돌이라서 우리 윤기를 그렇게 만드는 거시야!! 그런데 여주 디게 꾸욥...오늘도 누아르는 사랑입니다 추천이요
8년 전
독자77
제가 암호닉 신청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안 나가지고ㅠㅠ 안 했다면 [뽀삐]로 신청이요!!! 마지막 남준이 말 소름 돋네요.. 목표물은 사름으로 취금하지 않는다니..ㄷㄷㄷ 윤기에게 저런 과거 있을 줄도 몰랐고 태형이랑 지민이도 밝아보이지만 쌓여있는 과거가 뭐일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79
윤기 과거 맴찢...ㅠㅠㅠㅠ 정말 멤버 한명한명 사연들이 너무 찌통인거가타여.. 호석이는 정말 남준이 친구로만 들어온건가 궁금하네요ㅎㅅㅎ 다음편엔 완전 스펙타클할거같네요! 암호닉은 [호에엑] 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대박이에여......와 진짜 재밌어요......아까 손다쳤을때 정국이가 입으로...ㅎㅎㅎㅎㅎㅎㅎ 윤기도 툴툴대면서 챙겨주고..ㅎㅎㅎㅎㅎㅎ 호석이도 신혼부부 같다하고.
오늘 참 설레네여ㅎㅎㅎㅎㅎㅎ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대박이에여......와 진짜 재밌어요......아까 손다쳤을때 정국이가 입으로...ㅎㅎㅎㅎㅎㅎㅎ 윤기도 툴툴대면서 챙겨주고..ㅎㅎㅎㅎㅎㅎ 호석이도 신혼부부 같다하곻ㅎㅎㅎㅎ
오늘 참 설레네여ㅎㅎㅎㅎㅎㅎ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8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난 호석이보다 정국이를 응원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 암호닉[민슙슙디]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128.45
[광어]로 신청할게요!! 정말 비회원인게 한이되는 이유입니다 ㅠㅠ ㅠㅠㅠㅠ이런 혜자스러운 분량 정말차살ㅇ해요❤️❤️❤️❤️❤️❤️
8년 전
독자81
딘시
분량 짱이예여ㅠㅠㅠㅠㅠㅠ 호석이와 정국이의 신경전 앞으로도 기대되는걸요! 윤기한테 저런 사연이 있을줄야ㅠㅠㅠㅠㅠㅠ역사 누와르 아이들은 다 사연이 있었나봐요 윤가와 여주가 친구가 돼서 다행이예여 마지막 말 대박인 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101.221
제가 신청한지안한지기억이잘안나네요..ㅎ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0암호닉[자라] 로 신청합니당요!! 작가님 이런글 너무취적입니다ㅠㅠㅠㅠㅠ 한명한명 풀어서써주시고 은혜로운 분량까지...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 수고가많으세요ㅠㅠ감사합니당!ㅜㅜ
8년 전
독자82
와 작가님 이 분량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뽀뽀를 해드리고 싶네요 스토리도 알차고 분랭도 많고 오늘도 수니는 죽습니다.. 윤기가 저런 사연이 있았군요 친구라는 베일에 쌓인 괴물이라.. 참 이질적인거 같아요. 윤기의 증오가 빨리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말 너무 소름이네요 목표물은 사람 취급 노노해.. ㄱ뭐 이렇게 멋있냐..
8년 전
독자83
발콩달콩이예요!!!!!!이번편너무잘봤습니다!!!!!!!이번편너무잘봤습니다♡!!다음편두기대하고 잘저세용!!!그리고 곰곰히 가아니라 곰곰이 입니당!!!!!알려드리려구요..기분나쁘게생각허지마세요~!!!!♡
8년 전
려안
수정해야겠다!! 고마워요♡
8년 전
독자84
[태정태세]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윤기... 너무 좋아여... 하앙.. 역시 윤기는 츤데레죠...♡
8년 전
독자85
안녕하세요 눈두덩이왕자입니다!
8년 전
독자86
윤기한텐 이런 암울한 이야기가...ㅠㅠㅠ 한명씩 풀리는 과거가 좋긴한데 마음이 엄청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그래도 나중엔 애들이 다 행복해지고, 그러겠죠? 좋은작품 고맙고 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87
지난편에서 [전정국허벅지]로 신청했는데 신청된거겠죠!? 누아르는 진짜 제가 제일 기다리는 작품 중에 하나에요 분위기가 진짜 취향저격 제대로 하시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저런 일이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맘 아프게... 연재텀 길어져도 누아르 계속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51.71
저 [보리떡] 으로 신청할게요!!! ㅜㅜㅜㅜㅜㅡ아 질짜 너무 재밌어요ㅡㅜㅜㅜㅜㅜ 호석이도 남준이도 윤기도 정국이도ㅜㅜㅜㅜ 진이도 태형이도 지민이도ㅜㅜㅜㅡ 그리고 작가님도♡♡
8년 전
독자88
암호닉 [딱따구리]로 신청할게요! 아 운기는 가만히 있어도 특유의 분유ㅣ기로 발라버리네요... 쥬금 그나저나 암살이라니 충격이 꽤나클것같아요 다음쳔이 벌써기대돼요 ㅠㅠ
8년 전
독자89
아 분량 대박이네요 음악ㅇ 너무 분위기랑 잘 맞는것같아요 아 너무 좋아여야야ㅑ 암호닉 [뀨뀨꺄꺄]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90
[0814]로 암호닉 신청이여!
아..윤기 그런일이..ㅠ것보다 전정구기..그런거 어디서 배운거야 정말..오예다...ㅠ설렜다... 김남준 마지막말 겁나 멋있었어ㅠㅠ

8년 전
독자91
방금 정주행 끝냈어요ㅠㅠ 정주행 끝낸 기념으로 앞쪽에 정국이가 여주한테 교복 자켓 벗어서 덮어주는 거에 반했으니까 암호닉 [교복]으로 신청할게요! 오늘 윤기 너무 찌통인데 여주가 좋은 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번에 윤기가 남준이와 여주 일만 풀리면 형사는 아니어도 평범하게는 살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다른 아이들도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2
작가님 노루웨이 입니다!!!! 끄아아앙 진짜 미친분량인거 같아요!!!! 윤기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ㅠㅠ 진짜 현 고3으로써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지만 뭔가 모르겠지만 또 알거같은 강한느낌!!!! 정국이랑 호석이한테 심쿵당하고 윤기한테 짠내맡고 가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251
따슙이예요!!! ㅠㅠㅠㅠ드디어 6화가ㅠㅠㅠ믿고보는 누아르 오늘도 역시 짱짱이였어유ㅠ
8년 전
독자93
치킨이에요 오늘도 재밌는 글보고가요
8년 전
독자94
[물고기]암호닉 신청이용 으앙 작가님 진짜ㅠㅠ넘넘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려안
물고기님! 제가 기억을 하는데ㅠㅠ 새로 신청하시는거 아니죠!? 암호닉 중복여부 확인 중이에요:) 만약 중복이다 싶으시면 암호닉 공지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96
꾹블리에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대박.. 분위기 너무 쩔어요.. 윤기과거에 저런일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맘아파요..
8년 전
비회원12.168
[핑크양말]신청이요! 마지막 남준이말 짱짱 멋있네요ㅠㅠㅠ 다음편 짱 궁금해요 늘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97
암호닉 [새별] 신청이요! 윤기가 이런 일이 있었다니ㅠㅠ뭘해도 좋다.. 기다렸어요 많이 !!작가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2.156
아ㅠㅠㅠ 남주니 마지막에 대박이야...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어쩜그리 좋은지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암호닉은 (핑몬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98
헐소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99
독보적인 분량에 놀라고 갑니당.. 구오즈 짧지만 중간중간 나오는거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도 재밌는 글 부탁드릴게요~~|
8년 전
독자100
[꽃잎놀이]암호닉신청이요! 역시누아르ㅠㅠㅠ윤기 과거의친구를증오한게아니라 그뒤에쉼은 괴물을증오했다라...먼가 죄는 미워하되사람은미워하지마라 이말하고비슷하네요!
8년 전
려안
원래 전에도 꽃잎놀이로 신청해주신 독자님 맞나요!? 암호닉 중복여부 확인 중이에요:) 만약 중복이다 싶으시면 암호닉 공지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46
아! 저번에 신청 했었네요! 제가까먹고다시 암호닉신청해버렸네요ㅜ
8년 전
독자101
[외로운쿠키]
으아ㅠㅠㅠㅜㅜ정말 누아르란 사랑입니다..하ㅠㅜㅠㅠ짱이에요진짜ㅠㅜㅠㅠㅡ엉엉♥♥♥

8년 전
독자102
호..호석이가 막 장보러가자고하고 정국이가 상처난 손에..음 막 ㅠㅠㅠㅠㅠㅠ설레고 윤기랑 새벽에 맥주라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부럽잖아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3
태형아♡
와 진짜 정국이 너 .. 정말 여러모로 모든 게 다 설레는 아이였어. 진짜 작가님 글의 누아르는 볼 때마다 숨을 쉴 수가 없어여.. 숨죽이고 끝까지 봤네요..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8년 전
독자104
인영입니다아 휴 저 이제 숨쉬어도 되는거 맞죠? 하.. 윤기한테 친구랍시고 말걸었던애들 다 한대씩 때려주고싶어요ㅠㅠㅠ 친구라는가면속에 내면을 감춰놓고 나중에 싹 등돌려버리는 그런애들은 정말 안만나도록해야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정국아ㅜㅜㅜㅠㅠ 내맘을 흔들지마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5
[비빔밥]입니다! 남준이의 마지막 말에서 소름 돋았네요..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 않는다고 했으니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해던 거였어요...
8년 전
비회원57.70
치느님이에요!! 작가님 오늘 분량 최고시다ㅠㅠ정국이랑 호석이도 너무설레서 발려요ㅠㅠ 심장저격탕탕! 오늘은 윤기 과거네요 정말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그 뒤에 숨은 괴물들 세상에 정말 많죠.. 그사람들 때문에 상처도 받는 사람들은 더욱 더 많을 거구요.. 그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주는 진짜 친구는 저 여주같은 사람이겠죠? 윤기랑 여주가 좋은 친구가 됐으면 좋겠어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과연 여주는 사람을 죽일것인가ㅜㅜ
8년 전
독자106
설탕맛이에요! ㅠㅠㅠㅠㅠ누아르 갈수록 흥미진진해져가요ㅠㅠㅠㅠㅠㅠㅠ 암살작전이라니.........더 재밌어질거같은데요? 그리고 윤기의 과거도 잠깐 나왔네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7
헐....마지막말...워후...멋져....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6.16
앞으로가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에요ㅠㅠㅠㅠ서로를 움직이게하는 증오가 무엇인지 차차 밝혀지고, 또 그 증오들이 와해되면서 또 다른 아픔을 마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앞으로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16.16
[패패]에요!
8년 전
독자108
오곡이에요! 지난화에 암호닉신청했는데 아시는지 모르겠네용 호석이랑 장보는거 싱혼부부같네요 ㅎㅎㅎㅎ 신혼부부하는걸로~
8년 전
비회원10.6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호빵이엥여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냼주니ㅠㅠㅠㅠㅠㅠ완전 ㅠㅠㅠㅠ멋진다ㅠㅠㅠㅠㅠㅠㅠ윤기에게도그런사연이....!
8년 전
비회원206.89
(아쿠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 보고 가요ㅠㅠㅠ정주행 완료했습니당
8년 전
독자110
넘넘ㅁ좋아요ㅠㅜㅠ퓨ㅠㅠㅠ기달리고있었어요™™!!!!
8년 전
독자111
암호닉[포뇨]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좀만늦잠잤으묜 큰일날뻔했어요ㅠㅠㅠㅠ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힐링]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마지막말 진짜 소름돋았어요ㅠㅠ 다음화도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113
[하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와...오늘 분량 짱짱이네요!내려도 내려도 끝이 안 보여서 행복했어요ㅋㅋㅋ윤기 과거ㅠㅠ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4
[관념]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분량 정말 대단했어요! 윤기의 과거가 가슴이 조금 아팠습니다 ㅜㅜㅜㅜㅜ 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115
꾹이에요! 마지막 남준이 말 소름... 윤기 과거 완전 진짜 불쌍해요..ㅠㅠㅠ 그냥 다들 하나같이 다 찌통..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6.108
[ 슈탕 ] 으로암호닉신청이요!♡
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감솨함니다사랑해여♥!

8년 전
독자116
암호닉 [땐싱태태]로 신청하겠습니다 ㅠㅠ 진짜 분량이 어마어마하네요! ㅜㅜ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것같아요 ㅠㅠ 진짜 작가님 필력은진짜 ㅠㅠ 분위기를 잘살리시는것같아요ㅠ 하..윤기..군쥬님 ㅠㅠㅠ잘보고갑니다! ㅠㅠ
8년 전
비회원86.172
김데일리입니다! 168시간 쓰차를 먹어서 비회원으로라도 댓글을 남깁니다ㅠㅠㅠㅠ이번 편 역시 분량이 bb 이번 편에는 윤기의 과거가 나왔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누아르 멤버들의 과거에는 하나씩 상처가 있는데 빨리 치유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에 한 남준이의 말이 소름 돋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17
돈까스입니다!!!! 윤기야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94
[카라멜마끼아또]로신청할게요!
윤기가 그런 사연이있는줄몰랐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186.58
[110221]로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 여주가 암살작전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는건가요.. 기대되요.. 정말로 여주가 이제 뭐 복수(?)를 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정말 기대되는 다음편이네요! 대통령을 죽인다면 남준이와 여주의 복수가 맞는거겠죠 ㅋㅋ 아무튼 다음편 기대중이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내마음의별로에요!와여주손다쳤을때정국이가이케이케해주는거대박설레요ㅜㅜㅜㅜ그리고호석이랑장보러가서장난치는모습도보기좋고윤기랑진정한친구가된것같아서너무기뻐요ㅠㅠㅠㅠ윤기에게저런과거가있을줄은진짜몰랐는데거ㅐㄴ히마음이아프네요ㅜ그리고마지막에남준이대사진짜소름돋게무서워요근데멋있네요ㅎ..다음화도기대할게요작가님화이팅♥
8년 전
독자119
대박 마지막 대사 소름 돋는데 너므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로아와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보라색양말 입니다 윤기에게 그런 사연이 있다니ㅠㅠㅠㅠ결국 여주덕분에 누굴 증오하는지 깨달았군요ㅠㅠㅠㅠ역시 누아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bb
8년 전
독자121
곱창이에여~~
오늘도 꿀잼....♡마지막에 남준이 소오름..

8년 전
비회원80.60
통밀이에요!!!비회원아이피때문에 좀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여주가 점점 느와르조직들과의거리가 점점 좁아지는것같아서 더 기대되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2
우와..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그리고 암호닉 1시까지만 받는다고하셨는데 너무 늦어버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1시간 늦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봐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ㅠㅠㅠㅠㅠㅠㅜㅠ[기화]로 된다면 받아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23
오늘 애들 완전 무섭네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24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항상 강한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면 많이 여린아이라는 걸 생각하니 안쓰럽고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는 항상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한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공부도 잘했는데 어쩌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는 단어가 이렇게 마음에 와닿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마지막 남준이 말.........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말........무섭고 소름돋네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니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사람취급을 하지않은다라 멋있네요 저말 오늧도 잘보고갑미다
8년 전
독자126
망개입니다!! 사람을죽인다니...ㅠㅠㅠㅠ 그 정국이 칼질ㅇ 다똑같지 그거ㅜㅜㅜㅜ ㅈㅣㄴ짜 소름돋는거같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4.49
기다리고 있었는 데 드디어 올라왔네요ㅠㅠ 제가 평소에 조직물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작가님 글이 초록글에 떠있길래 보기 시작했는 데 진짜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스토리들이 탄탄해서 몰입도 짱짱! 1시까지만 받는다고 하셨는 데 혹시 가능하다면 [꾸기꾹]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ㅠㅠ
8년 전
독자127
징징이에여...대박 분량 완전 만항요ㅠㅠㅠㅠㅠ후우 윤기한테도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ㅠㅠㅠ 다들 안타까운 느낌..호석이 반말 하는게 저는 왜이렇게 좋을까요 ㅎㅎㅎ
8년 전
독자128
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ㅜㅠㅜ 마지막말 소름이네요..ㄷㄷㄷㄷ 사람으로 취급안한다니.ㄷㄷㄷ
8년 전
독자129
워메...작가님 오늘도 분위기 짱이네요 마지막에 남주니ㅠㅠㅠㅠ큽 섹시하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30
연이에요!!!!
와.. 대박이다 작가님 진짜 분량 혜자아니에여??ㅠㅠㅠ대박이네 내려도 끝이 없으오 8ㅅ8 ♥♥ 암살하는구나..오늘은 윤기 이야기가 나왔는데 윤기도ㅠㅜ 아니 저런것도 친구들이라고 아휴 진짜 저런 사람들한테는 친구라는 말이 아까워요ㅠㅠㅠ 고생하셨어요!!!!♥♥♥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31
와 분위기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과거보고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배신감이 들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다음편도 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애플덕이에요!!!!!!작가님 분량이 미쳤어요..!감탄했습니다 와..작가님의 정성에 다시 한번 사랑의 총알을~?♡
드라마 한 편 본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여주로 인해 애들이 조금씩 바뀌는것 같은..
너무 좋은데용?윤기 츤데레 오늘도 박수치며 심쿵당했슴다 껄껄껄 작전에 투입되는 여주 너무너무 기대되고
너무 잘 봤습니당ㅜㅜ작가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쓰아랑해욧!!!!!!!빵야빵야

8년 전
독자133
당긴윤기에요!요번편 호석이는 너무 귀엽고 남준이는 세쿠시..☆그리고 윤기랑 정국이는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한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소문이나 내는 것들을 친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상처가 컸을까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작가님!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4
어항이에요 ㅠㅠㅠ 오늘 호석이랑 장도 보고 윤기랑 술도 마시고 정말 설레요 ㅠㅠ 그리고 전정국은 진짜 빅 설렘 ㅠㅜㅠㅠㅜ 암살도 매우 기대돼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35
[막꾹수]로 신청할께요!! 가족끼리 휴가를 갔다와서 이제야 댓을 쓰네요! 항상 잘읽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6
? (슝첸)입니당!
윤기의 과거도 나왔네요!ㅠㅠㅠㅠㅠ헝 슬퍼요ㅠㅠㅠㅠㅠ윤기한테 저런 상처가 있었다니ㅠㅠㅠ
글고 여주 상처받겠죠?ㅠㅠㅠ얼마나 힘들까요?ㅠㅠㅠㅠ사람을 죽여야한다니...ㅠㅠㅠㅠㅠ잘 위로?될지 모르겠지만ㅜㅠㅠ여주의 마음을 잘 살펴줬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209.35
[낫토]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 ㅠㅠㅠㅠㅠ 으헝 매일 진짜 잘읽고있어요 ㅠㅠㅠㅠ 저도 윤기랑 같이 술마셔보고 싶네용
8년 전
독자137
ㅜㅜㅜㅜㅜㅜ윤기 많이 힘들었겠다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이런분위기좋아요ㅠㅠ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96
피크닉이예요! 와 진짜 분량... 대박.. 좋아요ㅠㅠㅠ 윤기한테 그런 일이 있었다니 맴찢.. 마트에서 호석이 너무 설레서... 그나저나 남준이 말 완전 명대사 아 대박입니다 완전ㅠㅠ
8년 전
독자141
닭갈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윤기너무아련해서어떡해요제가다 억울하네요ㅠㅠ각자개개인마다 사연이있어서 누아르라는조직이 마냥무섭고 그렇진않은것같아요ㅠㅠ마지막대사도 너무멋있고헿 항상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2
와 작가님 너무 좋아요... 아 진짜 누아르누아르 거리길래 아 얼마나 재밌겠어 이랬는데 진짜 꿀잼; 완전; 핵잼; 저 글잡 작가인데... 그만둬야할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너무재밌다 어떡해요ㅠㅠ
8년 전
비회원116.225
슝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ㅜ드뎌6화가ㅠㅠㅠㅜㅜ이제부터 더 흥미진진해지겠네욯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3.15
지금도 받으시나요??받으신다면 [♥]로 신청해요!! 설마 마감됐나요??ㅠㅠㅠ앙대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헐 .. 멋져....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ㄱㅎ 가요
8년 전
독자144
신알신 신청하고 갑미당
8년 전
독자145
디즈니예요 정국이 아직 어리구나 싶다가도 칼질이 거기서 거기지 하는데 아차 싶네요 아휴ㅠ 호석이와 여주가 둘다 서로를 만나서 알게되서 좋다는데 같은 말인데도 다르게 느껴니..ㅠ 찡하네요ㅠ 윤기에게는 저런 일이 있었군요.. 친구라는건 정말 좋은 존재인데 윤기에겐 여주의 친구말을 듣기 전까진 증오의 대상이였네요.. 그런 것들을 이제라도 친구가 아니였음을 알아서 다행이단 생각이들어요..ㅠㅠ 목표물은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죠... 짐승만도 못한... 저는 누아르를 응원합니다! 오늘도잘봤어요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48
글로스입니다! 으 드디어 작전 시작인가요 암살이라니 다음편 너무 기대되는데요? 진짜 멤버마다 매번 발리니 이거이거 정신 못 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하트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7.122
손뚱땡이에요 이번엔 윤기의 과거가 나왔네여 윤기친구들...ㅂㄷㅂㄷ 한대씩들 때려주고싶어여 애들다 과거에 받은 상처를 얼른 치유했으면ㅠㅠㅠㅠ오날도 역시 재밌어요 짱짱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9
정주행을너무늦게해서ㅠㅠㅠ암호닉신청을못한게아쉽네요ㅠㅠㅜ 전정국한테무척설레고갑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74.74
밤비예영 ㅎㅎ 오늘 분량 최고예여 ㅠㅠ작가님 바쁘신데 감사해여 ㅠㅠ 비오는 새벽에 작가님글읽으니깐 너무 설레구 조아여♥
8년 전
독자150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말이 조금은
오싹하네요 ㅎㄷㄷ 정국이도 칼쓰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니 ㅠㅠ

8년 전
독자151
정성들이신글..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저도기회가된다면저기...누아르들어갈수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연두예요!!!!아ㅠㅠ이번편 윤기과거ㅠㅠ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고 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3
[괴물] 윤기도 아픈 과거가 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54
와 잠만 작가님 분량 대박이자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신다고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 근데 읽을땐 진짜 정신놓고봐서 훅훅 지나가는것같아여 ㅠㅠㅠㅠ항상 잘읽구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5
와 작가님 진짜 누아르 제 취향이에요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 진짜 사랑입니다 ㅠㅓㅠㅠㅠㅠㅠㅠㅠ으아 설레기도 하고 제가 다 긴장 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156
윤기가그런일이있었구나..하나같이 다 맴찢 ㅜㅜ
8년 전
독자157
와 작가님 분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과거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1.177
반지에요! 6화를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 진심작가님 글 분위기는.. 와 진짜 항상 그랬지만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오열) 이제부터 내용이 막 바빠지고 복잡해질 것 같네요! 글 쓰시면서 힘든 부분 없지않아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작가님의 글 솜씨를 믿어요! 막 부담드릴려고 하는 소리는 아닌구요.. ㅠ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깐 힘내셔서 화이팅 하세요!
8년 전
비회원174.16
아무래도여기서제일매력남은 세쿠시 모니♡
작가님 저인사이드아웃이에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려안
조금이따샤워해inst로 찾아보시면 될 거 같아요!
8년 전
독자160
아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짱이예여ㅠㅠㅠㅠㅠㅠ 너무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구구콘입니다!호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팔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부ㅎ..,,이커플찬성입니다 ㅠㅠㅠㅠ아주호시기호시기하네여 ㅠㅠㅠ 막줄....타겟은사람으로치지않는다...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마이달링꾸깅)암호닉 신청해여~글 잘보구 가여ㅠㅠ
8년 전
독자163
오골계에여!호석이와 신혼부부...><//근데 이젠 정국이랑 윤기까비 좋아지기 시작했어여...ㅠ다들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매력있는거 같아요!날씨가 오락가락해서 힘드실텐데 힘내세용!♡
8년 전
독자164
와 이번편도 분량이 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호석이가 여주보고 신혼부부 같다고 그랬을때 저 완전 심쿵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렘이 넘쳐흘렀어요ㅠㅠㅠㅠ
아 그리고 윤기랑 술 먹을때도 여주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
근데 윤기 친구들...윤기한테 도대체 왜 그런거야!!!!!!!!!!우리 소듕한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그리고 이제 여주가 또 다른 임무를 애들이랑 하러가네요ㅠㅠㅠㅠㅠㅠ다치지 말고 잘 해결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워 김남준 마지막 대사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디 않는다 뭐가 상상 돼서 겁나 세쿠시해요 하앙
8년 전
독자166
저는 왜 이제서야 이글을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이제 아예 안받으시나요ㅠㅠ
8년 전
독자167
와ㅠㅜㅜㅜ 분위기.....ㅠㅜㅜㅜ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68
이런 엄청난 글을 대체 전 왜 지금 본건지...... ㅠㅠㅠㅠㅠ 신알신하구 갑니당..!
8년 전
독자169
와ㅠㅠ핵꿀잼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보고있어여 자까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하....대박....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진짜 작가님 대박이요ㅠㅜㅠㅜㅜㅜ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헐 마지막말.....헐.....너희 막 그렇게 ㅠㅠㅠㅠㅠㅠㅠ으잉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대박... 저도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만약된다면 [안녕치킨]으로 신청하고싶어요! 작가님 글솜씨가 대박..진짜 워더... ㅠㅠㅠㅠㅠㅠ bgm도 정말 글이랑 잘맞아서 더욱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신알신 하고가요 진짜 짱 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랑 되게 매치도 잘되고 정국이는 그냥 워...더 하
8년 전
독자173
핫초코에요 와우 분량 짱짱 윤기가 괜히 사람을 죽인게 아니구나 절대적으로 그 아이를 싫어한것도 아니였는데 이렇게 되버린게 참 ㅠㅠㅠ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누아르가 그냥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모임같달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오늘편정말대박이네요 마지막 대사가 섹시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5
차가우면서 다정해ㅠㅠㅠㅠㅠㅜㅠㅠㅠ남준이든 윤기든....
8년 전
독자176
와 대박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진짜 졸렸는데 작가님 글 읽으니가 잠이 싹 달아난거 있죠?ㅎㅎㅎㅎ 마지막에 남준이 대사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ㅔ헿작가님스릉♡ 다음화가 기대되네요ㅎㅎ
8년 전
독자177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헝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와목표물응사람취급안한대ㅠㅠㅠㅠㅠㅠㅠ오랴케머시써ㅠㅠㅠㅠㅠ남쥬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아작가니뮤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이제나저제나언제나돌아오실런지하고기다렸었는데 드디어오시다니!!!!!!감덩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드디어 암살이시작되는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언능돌아와요!
8년 전
독자181
아니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다 하나같이 안좋은 일들을 가지고 모였네 그래도 나중에는 좋아지겠죠 다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와 대박 소름....목표물은 사람취급하지.않는대...ㄷㄷ
8년 전
독자183
언제 복귀하시는지...신알신해놓고 기다릴게요!!!!짱재밌어요 대사도그렇고...다재밌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4
헐.........대박 오늘도 분량 냥냥 하시네요ㅠㅠㅠㅠ감사해요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와 분량 짱 많아요 다음 편이 아직 안 올라와 있네요 궁금하지만 신알신 신청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독방에서 재밌다고 하여 오늘 처음으로 정주행 했는데 이렇게 재밌는 글을 이제야 봐서 저 자신이 바보 같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보는게 어디야 라눈 생각이 같이 들었어요! 잡담이 너무 길어졌네요 신알신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86
헐ㅋㅋㅋㅋㅋㅋㅋㅋ목표물은 사람으로취급하지않는댘ㅋㅋㅋㅋㅋㅋㅋ낮누깐지보스..☆아멋있어요 저 이거보다가 트윗알림떠서 멜뮤정장입은날사진어쩌다보고왔는데 심장너무빨리뛰어서 이대로죽을수도있겠다생각한거있죠..?하 다음화보러갈게엽
8년 전
독자187
오늘도 너무잘읽고가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8
아 진짜 재밋어요ㅠㅠㅠㅠ분위기도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학교가긴 글러ㅛ우요ㅠ아라라하하하하ㅏ하하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하하하라라라ㅏ랄라ㅏ라라ㅏ라라라ㅏ라ㅏ하하ㅏㅎ
8년 전
독자190
뇌리에 박히는 말은 정국이의 칼질이 거기서 거기지. 그리고 남준이의 목표물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어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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