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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8화 | 인스티즈

 

아홉수 소년

아홉수에 빠진 마음만큼은 소년인 29세 남고동창 일곱 남자의 될 것도 안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

김탄소(치환인물&여주) - 7명 다 각기 다른 여인들 

 

 

 

 

 

 

 

 

 

 

 

 

 

 

 

 

 

 

 

 

 

 

 

 

 

 

 

 

 

 

 

 

 

 

 

 

-2월 8일 방탄남고 광복절 (부제 : 해방이다)-

 

 

 

 

 

 

"드디어 졸업이다!"

 

 

"겁나 좋아해 정호석"

 

 

"그러게. 그래도 난 좀 섭섭한데"

 

"김남준 넌 공부를 잘했으니까 그렇지"

 

"병신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

 

"왜 나도 좋기만 하구만. 지긋지긋한 땀냄새랑도 안녕~"

 

"지긋지긋한 박지민이랑도 안녕!"

 

"아 뭐야"

 

"농담"

 

"근데 전정국은?"

 


"뭐 뻔하지 집에서 이제야 슬슬 기어 나오겠구만"

 

"곧 졸업식 시작인데"

 

"야 민윤기"

 

"왜"

 

"넌 건축학과네 불쌍한 놈"

 

"그러게 남자들 득실득실한텐데"

 

"익숙하고 좋구만"

 

"울지말고 말해 새끼야"

 

"지랄"

 

"어 저기 전정국 온다"

 

"석진아"

 

"왜? 너 아침 먹었어?"

 

"당연. 오늘 짜장면 니가 만들어주냐?"

 

"말도 안돼"

 

"잠 덜깼다 야야 빨리 강당가자"

 

"전정국 빨리와"

 

"야 학교한테 인사라도 한 번 하고 가자"

 

"오글거려"

 

 

"닥치고 하나 둘 셋!"

 

"진짜 안녕이다 방탄고 안녕!!"

 

"안녕!!!!!!"

 

 

".....안녕"

 

 

 

 

 

 

 

 

 

 

 

 

 

 

 

 

 

 

 

 

 

 

 

 

 

 

 

 

 

 

 

 

 

 

 

 

 

 

 

 

 

 

[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8화 | 인스티즈

-김남준-

김검사와 점심식사를 끝내고 돌아온 검찰청은 아까 시끌벅적하던 음식점과는 달리 그야말로 적막했고 삭막했다. 검찰청에 다다를수록 김검사의 경직된 옷차림과 그에 따른 지위가 새삼 나에게 뚜렷이 느껴졌다. 분명 아까까진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고 농담 하나에도 귀엽게 반응하던 평범한 스물아홉 여자였던 탄소가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더니 역시. 근데 아까부터 걸음걸이에 맞춰 살짝살짝 올라가는 김검사의 치마가 내 눈에 계속 거슬렸다. 문을 열고 옆에서 걸으며 슬쩍 눈치를 주려던 찰나, 앞만 보고 걷던 김검사가 나를 향해 휙 돌아 멈춰섰다. 마치 내가 잔소리를 할 거 라는 걸 알았다는 듯이. 하이힐을 신고도 키가 나보다 훨 작은 탄소를 내려다보았다. 깔끔하게 묶은 검은 긴 머리가 3월의 찬바람에 흔들렸다.

 

 

 

 

 

 

“김검사”

 

 

“예 김검사”

 

 

“오늘 정퇴근이야?”

 

 

“별일 없으면 아마 그럴 거 같은데, 왜?”

 

 

“아니 뭐.. 나랑 같이 퇴근 할래?”

 

 

 

 

 

 

아까까진 내 눈을 똑바로 올려다보며 말을 하더니 갑자기 목소리가 작아지며 고갤 숙이는 모습에 귀여워 소리없는 웃음이 터졌다. 그런 내 모습을 잠깐 본건지 손으로 내 팔을 툭 치며 웃지말라고 하는데 그 모습마저 귀여워서 계속 웃는 날 보더니 포기했다는 듯 한숨을 쉬곤 다시 말을 이어갔다.

 

 

 

 

 

 

“같이.. 가자”

 

 

 

 

 

 

탄소의 같이 가자는 소심한 말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잠깐 고민했다. 최근 들어 많이 외롭긴 해도 너와 이렇게 미묘한 관계가 될 줄은 몰랐는데. 우습지만 오래전부터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에 엮지 말자라는 나의 신념 때문일까 좋으면서도 불안한,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았다. 주저되지만 니가 은근 좋아지는 거. 솔직히 인정하기 싫었다. 그 때도 그랬었지. 니가 먼저 좋아하고 니가 먼저 데이트 신청하고. 요즘 자꾸만 다가오는 니가 내심 좋으면서도 구차했던 과거가 자꾸만 떠올랐다. 하지만 이젠 그냥 솔직하기로 했다. 나중에 또 너와 틀어질까 두려우면서도 니가 너무 귀여우니까 그냥 받아들여야지 뭐 어쩌겠어. 더군다나 같은 직장동료니까 불편해지면 손해지. 내 눈을 보지 못하는 너에게 살짝 허릴 숙여 눈을 맞췄다.

 

 

 

 

 

 

“어디로 갈래? 저녁 먹으러?”

 

 

“김검사 좋을 대로”

 

 

“그게 뭐야. 어렵게 말 꺼내놓고. 따로 하고 싶은 게 뭔데”

 

 

“그냥 뭐.. 몰라 아무거나”

 

 

 

 

 

 

모르긴 뭘 몰라. 얼굴에 다 써 있구만. 하여튼 그 때나 지금이나 귀엽긴 엄청 귀엽다니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감추고 싶은데 못 감추는 거.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한 모습. 그런 솔직한 니 모습 때문에 좋으면서도 힘들었지만. 대답대신 너와 눈을 맞추던 허릴 피고 걸음을 옮기니 니가 졸졸 따라왔다.

 

 

 

 

 

 

“가자”

 

 

“어?”

 

 

“가자고 우리집”

 

 

“...진짜?”

 

 

“나 이사했는데 궁금하다며. 얼굴에 써 놓고 있구만 뭘”

 

 

“아, 아니거든?”

 

 

“이젠 좀 솔직해도 됩니다. 한 두 번 본 사이도 아니고”

 

 

“됐거든요. 뭐 필요한 건 없어?”

 

 

 

 

 

 

필요한 거? 글쎄 딱히 생각해둔 건 없는데. 사실 집들이다 뭐다 귀찮아서 부랄친구 6명을 불러 한 번 놀았던 거 말고는 남을 집에 초대한 적은 아직 없다. 고민하는 척하며 뚜벅뚜벅 걸음을 옮기다가 사무실 문 앞에서 딱 멈추고 뒤를 돌아보니 니가 나를 놀란 표정으로 올려다봤다. 그런 너의 모습에 필요한 게 딱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좋아. 귀여우니까 자꾸 놀리고 싶잖아.

 

 

 

 

 

 

“생각났다”

 

 

“뭔데? 뭐야 그 표정은”

 

 

 

 

자꾸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결국 참지 못하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는 내 표정에 수상하다는 듯 인상을 찌푸리는 탄소의 모습에 손가락으로 미간에 잡힌 주름을 살짝 누르며 말했다.

 

 

 

 

“사랑이 담긴”

 

 

“어?”

 

 

“진한 뽀뽀”

 

 

“뭐?”

 

 

 

 

 

 

어이없다는 듯 탄소가 웃음을 터트렸다. 순간 약 7년전 캠퍼스에서 날향해 웃어주던 니 모습이 겹쳐보였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귀엽고 예쁘다. 근데 살짝 기분 나쁜데?

 

 

 

 

 

 

“어어 나 농담 아닌데?”

 

 

“하여튼 진짜 변태”

 

 

“키스도 아니고 뽀뽀인데? 와 치사하다”

 

 

“그래 나 치사하다”

 

 

“아 맞다. 축하해 김검사”

 

 

 

 

얼굴에서 미소를 지우고 너에게 말했다.

 

 

 

 

“응? 뭐가?”

 

 

“이사 온 집에 처음 오는 여자가 김검사 너야. 그러니까 그정돈 해줄 거라 믿고 있을게”

 

“아 참, 그거 오늘 찢어질 지도 몰라. 보기 싫다”

 

 

 

 

 

 

저 치마 빨리 찢어버리든가 해야지. 너무 짧다고. 물론 오늘 저녁 우리집에서.

 

 

 

 

 

 

 

 

 

 

 

 

 

 

 

 

 

 

 

 

[방탄소년단] 아홉수 일곱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 8화 | 인스티즈

-김태형-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아저씨”

 

 

“슬기야 인사드려. 슬기랑 놀아주러 오신 언니”

 

 

“안녕하세여”

 

 

“안녕 슬기야! 아, 진짜 귀엽다”

 

 

 

 

 

 

지나치게 명량한 여자의 목소리에 정신이 없었다. 사실 별로 못 미더운 것도 있지만. 슬쩍 날 보며 눈을 찡긋하는 탄소의 모습에 한숨이 나왔다. 부담스럽게시리. 그래도 슬기가 방긋방긋 웃으며 좋아하니까 그래. 잘된 일이야 잘된 일..

 

 

 

 

 

 

 

 

 

 

 

*이틀 전*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평소 시끄럽고 삐리리릭거리던 삭막한 전자음이 아닌 밝고 귀여운 알람 소리에 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이 노랜 병아리반 천사들과 늘 아침마다 부르던 노래인데. 실눈을 뜨고 머리를 몇 번 쓸어 넘기고 정신을 차리니 그제야 침대 바로 옆에서 춤을 추고 있는 작은 인형이 보였다. 짧은 머리를 열심히 찰랑거리며 체조를 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왔다.

 

 

 

 

 

 

“..슬기야”

 

 

“선생님!”

 

 

“슬기 언제 일어났어요?”

 

 

“슬기 어어엄처엉 빠리 이러나여”

 

 

“슬기가 그럼 이거 노래 틀었어요?”

 

 

“네! 선생님이랑 유치원가면 매일 부르자나여”

 

 

 

 

 

 

으쌰으쌰 열심히 노래에 맞춰 아침체조를 하는 귀여운 인형을 보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침대에서 내려가 열심히 체조를 하는 작은 천사를 꽉 껴안으니 슬기가 꺄르르 소리 내어 웃었다. 내 품 속에서도 노래에 맞춰 체조를 하는 모습에 힘을 줘서 더 꽉 껴안으니 그제야 헤헤 웃으며 가만가만 숨을 고르는 슬기였다. 사실 어제 처음 우리 집에 데려왔을 때 걱정을 많이 했었다. 너무 낯설어하면 어쩌나 싶어 집으로 가던 길에 과자와 장난감, 책을 잔뜩 사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원장선생님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셨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직접 마트에 데려가 슬기가 마음에 들어 하는 걸로 골랐다. 확실히 여자아이라 그런지 빨강색, 분홍색의 이불, 베개커버가 주를 이었다. 항상 우리집엔 남자 혼자 사는 집답게 어둡고 단조로운 색의 가구들만 가득했는데 이젠 드문드문 작은 핑크색과 빨간색의 이불, 컵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슬기야 배 안고파? 밥 먹어야지”

 

 

“배 쪼끔 고파여”

 

 

“그럼 밥 먹자 세수부터 해야지”

 

 

“네!”

 

 

 

 

 

 

슬기 세수를 도와주려고 욕실에 같이 들어가니 슬기가 나도 혼자 할 수 있다며 열심히 우기는 바람에 문 밖에 서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키가 작아 세면대에 올라가지도 못하면서. 처음엔 열심히 손을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안된다는 걸 알곤 헤헤 웃으며 내게 다가와 소매를 잡아 당겼다. 김슬기 요 고집쟁이. 그렇게 슬기를 번쩍 들어 올려 세수를 시키고 아침밥을 챙겨주었다. 다행히 요리는 못하지만 스스로 챙겨먹던 습관이 되어있어서 밥을 하고 간단하게 햄을 굽고 계란말이를 해서 밥을 차려주니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이 귀여워 넋을 놓고 지켜보다 왜 선생님은 밥을 안 먹냐며 핀잔을 주는 슬기의 모습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밥을 먹었다. 지금까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그렇다. 순탄하지만은 않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예상 밖의 문제가 생겼다.

 

 

 

 

 

 

“슬기야 유치원 가자”

 

 

“시러여 슬기 집에 이쓸꺼에요”

 

 

“왜요 친구들이랑 체조도 하고 그네도 타고 책도 읽고..”

 

 

“...무서워여”

 

 

 

 

 

 

슬기가 고개를 숙이고 몸을 베베 꼬며 말했다. 그런 슬기의 모습에 아차 싶었다. 확실히 슬기가 어제부터 친구들과 서먹서먹하더니 아예 말도 안하고 책만 괜히 넘기고 그런 모습을 보였었는데. 큰일났네. 그렇다고 내가 슬기 때문에 출근을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이다. 해바라기반 천사들이랑도 놀아줘야 하는데.

 

 

 

 

 

 

“슬기야 선생님은 유치원 가야해요”

 

 

“선생님..”

 

 

 

 

 

 

결국 한참을 슬기와 얘기해봤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원장선생님께 연락을 드렸다. 원장선생님은 아무래도 슬기가 충격으로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럼 어떡하죠 라는 말에 한동안은 집에서 슬기를 돌봐줄 누군가를 찾아야 할 것 같다고 하셨지만 막상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순간 머릿속을 스치는 한 사람이 생각났다. 아냐 안돼 너무 귀찮아질꺼야. 하지만.. 슬기를 위해서.. 그래도 그건 좀.. 아냐 밝은 애니까 좋을 지도 몰라 저번에 스쳐 듣기론 유아교육과라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니면 어쩌지

 

 

 

 

결국 큰 맘 먹고 탄소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우와 아저씨가 먼저 왠일이에요? 수화기 너머의 지나치게 밝고 명량한 목소리에 정신이 아찔했다. 귀 터지겠네. 그렇다. 이 아인 우리집 옆옆집 이웃 스무살 꼬마 아가씨다. 이사 온 첫 날부터 날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감당이 안될 정도로 날 귀찮게 군다. 벌써 그 애가 열아홉살 때부터 날 쫒아다녔으니 벌써 그 역사가 일년은 족히 넘어간다. 스무살이 되면 남자도 생기고 달라질 줄 알았던 내 착각과는 달리 더 자유로워진 탓에 나와 더 자주 마주치곤 했다.

 

 

 

 

'아저씨 오늘도 어디가요?'

 

'유치원'

 

'엄청 무뚝뚝하면서 애기들 잘 돌볼 수나 있어요?'

 

'남이사. 빨리 학교가 고3이면서'

 

'내 걱정해주는 거에요? 우와 신난다'

 

'....먼저 가'

 

'아저씨 그럼 나중에 봐요!'

 

'그래'

 

'아 참. 아저씨! 저 유교과에 원서 썼어요! 화이팅 한번 해줘요'

 

'...화이팅'

 

'와아!!'

 

 

 

 

 

 

 

 

그런 그녀가 정말 유교과 학생이 되어 지금 내 앞에서 슬기를 꼭 끌어안고 우리집 현관에 쪼그려 앉아있었다. 내가 저 아일 우리집에 들일만큼 슬기를 사랑한다는 걸 누군가는 알아주겠거니 하면서. 그래 유교과학생이니까 괜찮겠지. 이제부터 정말 시끄러워 지겠다. 슬기야 선생님 살려줘

 

 

 

 

 

 

 

 

 

 

 

 

 

 

 

 

 

 

 

 

 

 

 

 

 

너무 오랜만이라 죄송해요 독자님들! 원래 남준-지민 순서인데 지민이꺼는 다음화에 올릴께요!ㅠㅠ 독자님들 오늘 글잡 무료데이라면서요? 오오 좋아요

작가인 저도 좋고 독자님들은 더더 행복한 날이겠네요 밀린 글들 재밌게 읽으시고 개학인 독자님들은 일찍 주무세요! 다음날을 위하여 화이팅!! 오늘도 감사합니다!

 

 

 

 

 

 

 

 

암호닉

김남준 민윤기 봄 현지 늉기 노래 들레 디즈니 짱구 브이 꾸울 윤아얌 하늘 꿀만두 예워아이니 단거 카누 알라 민트 초딩입맛 양념 애기무당 작가님1호팬 꿀귀 모즈 가온 태태야 명언 레몬 눈설 은 뽀로롱 범블비 누텔라 린봄 알비노포비 츄파춥스 태태뿡뿡 뀨뀨 침침맘 크롱 꾸미기 론 패디과 벚꽃 린슈가 펜잘규 930309 오름 내달걀 소녀 가리 침을태태 횰리 뽀로로 맑공 태권브이 윤기모찌 망고 골드빈 눈부신 바나나우유 이불킥 바닐라슈 숨숨 모기 됴종이 정콩국 마끼 영국 배추 반지 두둥 바람민 마름달 어색하진 다홍 하루 7인7색 1600 꾹블리 찹쌀떡 태태이즈뭔들 핫초코 비비빅 주지스님 정수정 룰루냥냥 남융 밍뿌 미니슈 연 슙디 꺄룰 천상여자 흑슙흑슙 외로운쿠키 박지민 버건디 애플덕 곰씨 고망맨 0324 설레임과자 윤기야 설탕잼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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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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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눈설입니다! 하아.. 냄쥰.. 소 섹시.. 섹시.. 섹시.. 섹시.. 윽.. 냄쥰.. 정말.. 섹시.. 태형이 슬기랑 같이 있는거 매우 귀엽습니다.. 바람직해여.. 사랑해 애두라..
8년 전
슈팅가드
1등댓글!! 와우! 눈설님 오랜만이에요 글이 나쁘지 않아 보여사 참 다행입니다ㅠㅠ 늘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26.238
넘넘 재밌어요 댓글 다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암호닉 [우아우왕]으로 신청할게욧!!
8년 전
슈팅가드
암호닉 감사해요!! 신청완료입니다!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
맑공
8년 전
독자3
작가님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홉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데여ㅠㅠㅠㅠㅠㅠ다들 각자 사연으로 옆에 있는 탄소들이...ㅎ벌써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죠? 그 탄소는 말 안해도 모두 이뤄질거라 믿고 오늘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ㅠㅜㅜㅠㅠ
8년 전
슈팅가드
2등댓글! 축하해요! 맑공님ㅠㅠ 저도 너무 보고싶었답니다ㅠㅠ 으유 미안해요 나약한 저를 용서하세요ㅠㅠ 오늘도 즐거우셨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8년 전
비회원44.21
고망맨이에요 와 김남준 설레요ㅜㅠ 섹시해ㅇㅅ 완전ㅜㅠ 슬기 걱정되요ㅜㅠ 애들이랑 어울리질 못한다니ㅜㅠ 안타까워요ㅜㅜ
8년 전
슈팅가드
고망맨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슬기는 이제부터 밝게밝게! 여주가 귀여우니까
8년 전
독자4
꺄 역시 오늘도 재밌네요! 태형이의 무뚝뚝한 말투가 상상하니까 발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오늘도 역시! 재밌다니ㅠㅠ 감동이여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더 이쁘게
8년 전
독자5
민트 아 김남준ㅋㅋㅋㅋㅋ 하핳ㅎㅎ 태형이가 막 슬기랑 밥먹고 챙겨주고 그런거생각하니까 설렌다
8년 전
슈팅가드
태형이와 애기의 조합은 그야말로 완벽 펄펰이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남준아... 너 그렇게 음흉하니.. 환영합니다ㅎㅎㅎㅎ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8년 전
슈팅가드
기대해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 다음글은 더 이쁘게 찾아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6
헝 남준이도ㅜㅠㅜㅜㅜ좋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ㅜㅜㅠㅠㅠㅠㄷ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좋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54.74
헝ㅠ 작가님 우리 낮누 발리자나여ㅠ 으허ㅠ 누텔라가 될테야ㅠ 태형이 따라다니는 여주도 귀엽고 슬기는 왜 내가 좋아하는 곰슬기가 생각나구ㅠ 아 그냥 다 좋아여ㅠ 남준이도 태형이두 작가님두❤️
8년 전
슈팅가드
곰슬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슬기 이뻐ㅠㅠㅠ 앞으로도 글 열심히 쓸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고마워요
8년 전
독자7
바닐라슈에요. 와 남준아...애가 애가 이사한집에 어?!! 여자가 아무도 들어온적없다고하는거 저한테 꼬리치는거 맞죠?!?! 하...김남준 진짜 ㅎ허헣 그리고 태형이 슬기돌봐주는거 너므으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꼬리치는 거 맞습니다!! 냄주니를 쫓아가세요! 워후! 슬기는 앞으로 즐거운 생활을 보낼 예정이랍니다 애기ㅠㅠ
8년 전
독자8
숨숨이에료.

와...와...워후...진짜작나미글엄청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남준아ㅠㅠㅠㅠ채형아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낮누야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ㅠㅠㅠㅠ세상에 저 이 댓글 스크랩했어요 흐흐 비밀이에요 스크랩한거! 칭찬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다음글은 더 이쁜걸로 오겠어요! 빠야
8년 전
독자13
으엏ㅎㅎ스크랩이라닛ㅎㅎㅎ작가님진짜짱♡
8년 전
슈팅가드
숨숨님도 짱짱걸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
김남준이에요ㅜㅜㅜㅠㅠㅠㅠㅠ김남준발린다...누텔라될뻔.....ㅠㅠㅠㅠㅠㅠㅠㅠ아 태태도엄청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남준이는 쓰면서 저도 설렜다는..흐흐 전 저런 남자가 좋아요 치명적인!! 오늘도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비비빅이에요! 애들 직업이 너무 잘 어울려서 좋은 것 같아요ㅜㅜㅠㅠ남준아ㅠㅜㅜㅜ 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태태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슈팅가드
직업이 괜찮나요? 사실 검사는 참.. 어려워요 쓰기가.. 그래도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1
애플덕이에용!!!!오우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용ㅜㅜㅜㅜㅜ♡♡어서오세용 두손 두발로 반겨드릴 준비를 하고있었지요ㅎㅎㅎㅎㅎ아..남준이 저 의미심장함 어쩌지요 심쿵당했어요..나만 변태인건 아니죠?그런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이제 슬기랑 여주랑 오손도손 한 가정을 꾸ㄹ..ㅕ..너무 나간것같으네요 (의미심장)
그러고보니 아홉수에선 여주들이 방탄이들한테 적극적인것같아유 그래서 더 귀엽다는 그런 후문입니ㅏ다 껄껄껄
항상 재밌는 글 감사드려용!작가님 싸랑해욧!♡빵야빵ㅇㅑ

8년 전
슈팅가드
애플덕님ㅠㅠㅠㅠ오랜만이지요?? 으유 미안해요ㅠㅠ 다음글은 진짜진짜 더 잘 써올께요 약속해요!! 새끼손가락걸고! 애플덕님.. 변태는 접니다 저를 매우 치세요! 태태는 앞으로 더 알콩달콩으로 쓸것 같네요! 오늘도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글은 더 이쁘게~
8년 전
독자12
작가님1호팬_오랜만이에요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 태태도귀엽고남준이도귀엽고만..실제로 저런남자를찾기는힘들죠 작가님주변에있나요 저런 남사친이..?
8년 전
슈팅가드
!!!!기다렸다구요 사실 기다리면 안되는 건가유?? 암튼 화이팅! 1호팬님만 보면 저절로 화이팅이라는 말이 나오네요 허허 잔소리하는 거 같지만 늘 응원하고 있으니 아자아자하세요! 대학가면 저런 남자 꼭 사귀세요 저를 대신해서.. 남사친은 개뿔..ㅠㅠ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4
아진짜작가님완전좋아욯ㅎㅎ 내 아는언니였으면좋겠당
8년 전
슈팅가드
아는 언니하세요!! 얼마든지 맘대로 이름은 슈팅가드라고 소개해주세요 외국에서 살다온 언니라고 하면서ㅋㅋㅋㅋ 히히
8년 전
독자15
외국에서 농구유학갔다온언니롴ㅋㅋㅋㅋㄱㅋㅋ
8년 전
슈팅가드
15에게
저 사실은 오늘 농구공 샀어요ㅋㅋㅋㅋㅋㅋ 한번 나대봤답니다! 그래도 보람이 있네요 1호팬님 덕분에ㅋㅋㅋ

8년 전
독자16
슈팅가드에게
진짜산거아니죠? 진짜에요?!?

8년 전
슈팅가드
16에게
왜그래요ㅠㅠ 저 거짓말은 안하는 사람인데! 이마트가서 샀답니다!

8년 전
독자17
슈팅가드에게
아언니(라고불러도되남..?)그러면나중에저랑 마지막승부브금깔고 농구내기해욬ㄱㅋㅋㅋㅋㅋㅋㅋㅋㅣ히히

8년 전
슈팅가드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슬램덩크만 세번 재탕한 사람이에요! 쉽지 않을껄요? 본건 많아섴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슈팅가드에게
어...나는농구못하는데......예상외로 복병을만났다...

8년 전
슈팅가드
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예스! 제가 이기는 건 시간문제군요! 흐흐 예아

8년 전
독자19
슈팅가드에게
전 윤기의아육대영상을 보고오겠어요!(비장) 윤기의스텝을따라해야겠어

8년 전
슈팅가드
19에게
눈으로라도 익히면 날 이길지도 몰라요.. 제가 워낙 몸치라

8년 전
독자20
슈팅가드에게
어! 저춤잘추는데 저 댄싱머신임돠!!!!! 만나면 노래방부터가야겠어욬ㅋㅋㄱㄱ

8년 전
슈팅가드
20에게
저 노래는 좀 합니다! 흠흠 팀을 만드는 건 어때요? 1호님은 춤신춤왕이 되고 전 복면가왕이 되는거죠! 이야..

8년 전
독자21
슈팅가드에게
아낰ㅋㅋㅋㄱㅋ작가님왜이렇게웃겨요 완전현웃터졌네..정말팀을결정해야겠네요

8년 전
슈팅가드
21에게
저 원래 엄청 재밌는 사람이랍니다! 저의 진면모를 알게 되셨다니 늦었지만 축하는 해드릴께요 허허

8년 전
독자25
슈팅가드에게
ㅋㅋㅋㅋㅋㅋ아그거하나알려줄까요? 작가님 아홉수 원래 다른필명으로연재했었죠?

8년 전
슈팅가드
25에게
응 예아 맞아요! 그거 정리한다고 조금 애 먹었지만..ㅠ

8년 전
독자28
슈팅가드에게
저그때 작가님인거알았어요!ㅋㅋㅋㅋㅋㄱ다른필명이였지만 그때아마 백아연님 브금을썼었죠? 그래서알았죠 아 슈팅가드님이구나!ㅋㅋㅋㅋ작업실할때도 그 브금썼잖아요!!!

8년 전
슈팅가드
28에게
헐.. 티가 났구나 역시 머리가 바보라 그런지.. 물론 속이려고 한건 아니지만 신가하다.. 역시 1호팬! 이쯤되면 내꺼해요

8년 전
독자29
슈팅가드에게
저는쉬운여자가아니기때문에 이런거에 안넘어가요ㅎ

8년 전
슈팅가드
29에게
전 쉬운여자랍니다 언제든 넘어오지요.. 그것이 단점ㅠㅠ

8년 전
독자30
슈팅가드에게
쉬운게아니야요 친근한거지! 상대방을편하게할수있는능력을가졌어요 작가님은

8년 전
슈팅가드
30에게
(스크랩) 비밀로 해줘요 스크랩한거!!

8년 전
독자34
슈팅가드에게
여기다보는곳인데~ㅋㅋㅋㅋ펑댓도아니면서 다른작품댓쓸때말하지말라는거죠!? 알겠습니다!! 그럼저는이만자러가겠습니당! 내일부터9월모평이거의2주가남았기때문에마음을다잡아야될거같네요 수능보기전 마지막전국연합이여서준비를빡시게할려면 지금자야해요 작가님이랑더말하고싶은데...ㅠㅠ

8년 전
독자22
아흘흙키잉ㄹㅋㄹㄱ 남준쓰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잏 왜캐 설레고 그러나요ㅜㅜㅜㅜㅜ치마찢어버린다니....흫ㅋㅋㅋㅋ태형이는 또 뭐저렇게 멋있는지 참...저런사람없죠? 없겠죠뭐... ㅎ...
8년 전
독자23
아 짱구에옇ㅎㅎ
8년 전
슈팅가드
아뇨아뇨! 있답니다! 잘 찾아보면 꼭 찾아올꺼에요! 전 아직.. (울뛰) 짱구님은 꼭! 제가 기도할께요
8년 전
독자24
우리작가님도 찾을거에여 꼭!!! 있겠죠...? 저도 아홉수에 만나는건 아닌가 ....싶네여 (울뛰)
8년 전
슈팅가드
아홉수보다 일-찍 만날거에요 정말로! 짱구님 아자아자!
8년 전
독자27
작가님도 아자아잫♡ 내일 월요일인데 좋은하루되세요!!
8년 전
슈팅가드
27에게
짱구님도 활기찬 월요일되시길!!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6
작가님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장미]로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슈팅가드
새로운 독자님이다!! 우와! 고마워요 신청완료입니다 제가 더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김검사님..냄쥰...와..진짜 섹시...8ㅅ8...능글능글한말인데 진짜 섹시...큽...그리고 슬기랑같이생활하는 태형이네는 뭔가귀여워진거같아요ㅋㅋㅋㅋㅋ태형이의탄소는유교과라니! 슬기를부탁해 8ㅅ8..! 잘보고가요♡

8년 전
슈팅가드
오늘도 이쁜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다음글은 본격적으로 재미있게! 물론 지민이를 빨리 써야하는데ㅠㅠ 휴휴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예요ㅠㅠㅠㅠ 저 치마를 찢어버리겠다는 남준이도 섹시하지만 전왜 태형이한테 더눈이가죠... ㅠㅠㅠ 아저슬기라는 아기도 귀여울거같고 저아기를 들고 노는 태형이도 귀엽고ㅠㅠㅠ 유치원선생님 진짜 잘어울리는거같아요.. 그네모난웃음 짓는거 생각하니까 초카와이하네요 !! 그나저나 태형이에게 탄소는 귀찮은존재..또륵.. 아니야 좋아지면 되는걸요뭐 사랑에 나이는 관계없습니다 !!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 매번 좋은글 감사해요ㅠㅜㅜ 이제 월요일 아학교간다.. 개학이예요...8ㅅ8 작가님도 이번주 힘내세요 :)♡♡! 전 다음편을 기다리겠숩니다 허허 그럼 이만... 총총...*_*
8년 전
슈팅가드
알리님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ㅠㅠ 개학이시구나 화이팅 힘내요!! 일찍일찍 자야 학교를 가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데! 다음부턴 글을 좀 일찍 올려야겠네요 오늘도 이쁜 댓글 고마워요ㅠㅠ 다음글에서 또 보길!! 얍얍
8년 전
독자31
와 작가님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와ㅠㅠㅠㅠ
8년 전
슈팅가드
와ㅠㅠ 고마워요ㅠㅠ 덕분에 힘얻어요!
8년 전
비회원5.38
oh nam joon............☆유얼 쏘 섹시...........☆ 찢몬스터 다시나오나요.......☆ 진짜뭔일이래요냄쥰쓰....이새벽에 제 심장을 쿠사삭해버리는 센스하고는참 크나큰 오예네요......
아 작가님 혹시 [융기융털]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8년 전
슈팅가드
암호닉 감사합니다! 신청완료에요! 남준이 캐릭터 제가 참 좋아하는 능글변태st..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실제로 저런남자를만날수있을까요....ㅠ
8년 전
슈팅가드
그럼요!! 아자아자! 저말고 모든 여성분들은 이쁘니까
8년 전
독자33
명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울부짖는다)엉엉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남주니..남주나 너 왤캐 섹시해 응? 반칙이야ㅠㅠㅠㅠ 태형이 너 여주한테 왤캐 철벽이야.여주 성격이 밝아서 다행이지 근데 화이팅 해준건 기엽 ㅎ
8년 전
슈팅가드
ㅠㅠㅠㅠ기다렸어요?? 명언님ㅠㅠㅠ다음부턴 좀 더 일찍 올께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ㅠㅠ 미안해요 다음글은 더 재밌게 찾아올께요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지금도 충분히 재밌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사랑해여 하트하트!
8년 전
슈팅가드
ㅠㅠㅠ으어ㅠㅠ역시 우리 독자님들 다 천사가 분명해!! 늘 고마워요ㅠㅠ
8년 전
독자36
주지스님이에요!
으앙 작가님ㅠㅠ남준이 역시 섹시하네여....후.....ㅠㅠㅠ여러명이라 여러번설레는거...너무 좋아혀ㅜㅜㅜㅠ

8년 전
슈팅가드
저도 여러명을 쓰는 거라 그런지 진짜 재밌어요! 요리조리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쁜댓글
8년 전
비회원21.211
슬기... 귀엽네요.... 아기 너무 좋은데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암호닉 [바람민]으로 신청할게욥!!
8년 전
독자37
박지민이에요!!!핡..남준아...남준오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저런남자가어디있냐ㅠㅠㅠㅠㅠㅠㅠㅠ핡..ㅠㅠㅠㅠㅠㅠ그리고우리태형이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오빠어떡하면조아ㅠㅠㅠㅠㅠㅠㅠ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1.177
허윽.. 반지에요!! 김검사 아주.. 흐흫(음흉) 은 장난이고 진심 남준이 매력에 잼이되었네여.. 태형랑 슬기랑 여주 케미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작가님 글은 진행 자체가 굉장히 독특해서 막 다음편이 기다려지구 막 그래요! 좋은글 감사하구 다음편도 꼭꼭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38
디즈니예요~~ 우리 검사님들의 아홉수엔 조금씩 사랑의 기운이 올라오는듯한데요?ㅎㅎ 남준이가 남준이의 그녀의 모습들 하나하나에 귀여워하고 치마길이도 여전히 신경쓰이고 저런 농담도 하고~ 남준이의 집에서 남준이의 아홉수에 사랑이 내리길~♡ 태형이의 그녀는 언제 나올까 했는데 이제 나왔네요ㅎㅎ 우리 태형이만큼이나 밝은 아이구나 했는데 어머어머 태형이가 태형이의 그녀에겐 무뚝뚝해요? 우리 태형이 애기들 보는거 보면 놀라겠네요~~ 어서 태형이의 아홉수에도 사랑이 내려라♡ 오늘도 잘봤어요♡ 작가님ㅠ 저 뜸하지않았어요ㅠㅜㅠ 계속 이전글에도 다 읽고 댓글 달고 했어요ㅠ 제가 늦게 읽게되서 그런가봐요~ 빠릿빠릿하게 읽어야되는데ㅠ 이제다시작가님 눈에 들어야겠어요!!ㅎㅎㅎ
8년 전
슈팅가드
아닙니다! 디즈니님!ㅠㅠ 제가 못나서 그래요ㅠㅠ 엉엉 용서해주세요ㅠㅠ 맨날 엄청 긴 댓글이 잘 안보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렇게까지 길게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는데! 암튼 오늘 진짜 감사합니다ㅠ
8년 전
독자39
노래
ㅇ ㅏ.....ㅇ ㅏ아....남자ㅜㄴ.....남...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태형이가 슬기 아끼는것두 다 보여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라면 어제 댓글을 달았어야하는데 갑자기 휴대폰에 먹통이 되는 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제야 댓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꺄룰입니다!!남준..아...남...준...아....왜이렇게 설레는.......세쿠시하다....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이에요! 아 분위기 발려요ㅠㅠ 저 누텔라 될 기세예요 진짜ㅠㅠ 어쩜 맛깔나게 글을 잘 쓰시는지... 각자 하는 행동도 귀엽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니 그거대로 또 재밌는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1
핫초코에요 난희 남준아 정말 너 이자식 ㅎㅎㅎㅎ 그게 무슨 발언이야 엉?/ 이건 다음 남준이 차례에 불맠이 달려있어야 된다는 소리아닌감 ㅎㅎㅎㅎㅎㅎ 끄얼끄얼 ㅎㅎㅎㅎ 좋구나~ 쏘 쎅쉬한 남준이네랑은 다르게 태형이네는 왜이렇게 귀엽니ㅠㅠㅠㅠㅠㅠ카와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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