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내 소개를 하자면 난 한 방송국관계자야 길동이들이 비스트 얘기를 원하니까 진짜 얘기할거리 많은데 내가 퇴근한지 얼마안되서 내일 더 많이 얘기해줄게… 내일부터 휴가거든^^ 내가 그날 감기때문에 고생중이었어 계속 기침나고 힘들어하고 있던 와중에 손동운(이름 이거 맞지?ㅠㅠ 내가 이름을 정확히 몰라서…미안ㅠㅠ)군이 와서 괜찮으시냐며 팬분이 힘들때마다 마시라며 주신건데 자기보다는 나에게 더 필요하고 힘이 될것같다면서 이거라도 마시고 힘내시라고 나에게 박카스를 건네더라고 그때 진짜 이 친구는 될친구라고 생각하면서 감동먹었었던 기억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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