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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5
내일 혼밥할 건데 메뉴 추천!
1년 전
글쓴이
으음 햄버거..?
1년 전
독자2678
결국 집밥 먹었다고 한다
1년 전
독자2679
가을 옷 언제 입을까 눈치싸움 중이에요
1년 전
독자2680
낮엔 아직 덥고 아침 저녁으론 춥고
1년 전
독자2681
겉옷은 귀찮아서 얼른 찐 가을이 오면 좋겠어요!
1년 전
글쓴이
맞아 낮엔 또 더워
1년 전
글쓴이
근데 난 맨투맨 입어 ㅋㅋ
1년 전
독자2682
헉 안 더워요?!
1년 전
글쓴이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싶다
1년 전
독자2683
애기두우우
1년 전
독자2684
요즘 백팩을 새로 하나 장만하고 싶단 말이지
1년 전
독자2685
하지만... 참는 중...
1년 전
글쓴이
백팩은 왜?
1년 전
글쓴이
난 가방이 정말 필요없어
1년 전
글쓴이
지갑이랑 에어팟만 가지고 다니기 때문..
1년 전
독자2686
노트북도 넣고 책도 넣고
1년 전
독자2687
이것저것 바리바리...!
1년 전
글쓴이
와 대학생이다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6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689
대학생이라서 백팩을 필요로 했던 것인가...!
1년 전
글쓴이
26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본가 갈 땐 백팩 매

1년 전
글쓴이
2689에게
하지만 등이 너무 더워..

1년 전
독자2690
글쓴이에게
아 그건 그래요

1년 전
독자2691
글쓴이에게
그래서 여름에 쓰기엔 살짝 덥지만

1년 전
독자2692
글쓴이에게
그래도 양쪽 어깨에 메는 건 너무 편한 걸...!

1년 전
글쓴이
2692에게
맞아

1년 전
글쓴이
2692에게
한쪽으로만 메면 어깨 더 아파

1년 전
독자2693
글쓴이에게
맞아요 그리고 뭔가 무게중심 때문에 기우뚱 걷게 돼요

1년 전
독자2694
와 오늘부터 진짜 가을 날씨래여
1년 전
독자2695
기온 훅 떨어진다는데!
1년 전
글쓴이
그러게 바람 엄청 분다
1년 전
글쓴이
긴팔 입었는데 딱이야
1년 전
독자2696
내일 긴팔 입고 가야지
1년 전
독자2697
아 또 옷장정리 싹 해야겠네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난 오늘 반팔 입었어
1년 전
글쓴이
지하철 너무 더워
1년 전
글쓴이
지옥철..
1년 전
독자2698
글쓴이에게
아니 긴팔입고 나왔는데

1년 전
독자2699
글쓴이에게
햇빛이 쨍해서 생각보다 더워요

1년 전
글쓴이
2699에게
근데 바람이 좀 차가워지긴 했더라

1년 전
글쓴이
2699에게
요즘 같은 날씨가 감기 걸리기 제일 쉬운 거 같아

1년 전
글쓴이
2699에게
조심해야 돼

1년 전
독자2700
글쓴이에게
맞아요 추워어...

1년 전
독자2701
글쓴이에게
아니 리모컨에 쪽지창 왜 사라졌지

1년 전
독자2702
글쓴이에게
뭐 왔는지 확인도 안 되고 불편하다

1년 전
글쓴이
2702에게
인정합니다

1년 전
독자2703
겉옷 챙겨올 걸 후회하는 중
1년 전
독자2704
반팔... 춥네...
1년 전
글쓴이
난 겉옷 있지
1년 전
독자2705
지금은 또 엄청 더워요
1년 전
글쓴이
어제 소맥 달렸는데 술이 안 깨
1년 전
독자2706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마셨나보네
1년 전
독자2707
친구랑 놀아써요?
1년 전
글쓴이
엉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1년 전
글쓴이
그래도 나름 잘 일했어
1년 전
글쓴이
그치만 너무 피곤..
1년 전
독자2708
글쓴이에게
잘했드앙

1년 전
독자2709
오늘 알람을 6개나 못 들었어요
1년 전
독자2710
정확히는 내가 다 끈...
1년 전
독자2711
그래도 어찌어찌 일어나 학교 가는 중... 넘 피곤타
1년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오늘만 화이팅 하자..
1년 전
글쓴이
내일은 주말!
1년 전
독자2712
와 진짜 지금까지 잤어요
1년 전
독자2713
토요일이 벌써 날아가버린 기분이지만
1년 전
독자2714
그래도 좋아아
1년 전
글쓴이
2714에게
나도 어제는 하루종일 잤어

1년 전
글쓴이
2714에게
오늘은 전 직장 직원들 만났다 ㅋㅋ

1년 전
독자2715
글쓴이에게
오 그래도 전 직장이랑 계속 교류하네요

1년 전
독자2716
글쓴이에게
사이가 좋구만

1년 전
글쓴이
2716에게
사이가 좋은 직원들이 몇 있지..

1년 전
글쓴이
27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16에게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1년 전
독자2717
글쓴이에게
마자용!

1년 전
독자2718
글쓴이에게
이 가을을 누려야해

1년 전
독자2719
글쓴이에게
내일은 얇은 반팔 하나만 입고 나가야지 ㅎㅎ

1년 전
글쓴이
2719에게
그럼 추워

1년 전
글쓴이
2719에게
겉옷 필수야

1년 전
독자2720
글쓴이에게
아 반팔이 아니라 긴팔!

1년 전
독자2721
글쓴이에게
아니 오늘 흰티 입었는데

1년 전
독자2722
글쓴이에게
서브웨이 콤보 먹다가 콜라 흘렸어요 ;ㅅ;

1년 전
글쓴이
2722에게
아이구

1년 전
글쓴이
2722에게
그래서 그 상태로 다녔어?

1년 전
독자2723
글쓴이에게
가방에 겉옷이 있어가지구 입고 다녔어요!

1년 전
독자2724
글쓴이에게
완전 칼에 베인 것처럼 사선으로 쭉 흘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ㅠㅠ

1년 전
글쓴이
27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24에게
조심하자 이제,,

1년 전
독자2725
글쓴이에게
네엥... 다시는 소파 의자에 기대 누워 뚜껑 안 덮힌 콜라를 마시지 않겠습니다...

1년 전
독자2726
내일 카드 받으러 우체국 가야해요
1년 전
독자2727
오늘 다녀올 걸... 귀찮다 ;ㅅ;
1년 전
글쓴이
왜 우체국에서 받아?
1년 전
글쓴이
잃어버렸어?
1년 전
독자2728
그 카드 사용기한 다 되어서 새로 보내줬는데
1년 전
독자2729
첨에 집으로 왔을 때 부재중이었어서 우체국으로 직접 받으러 가요!
1년 전
글쓴이
아하
1년 전
글쓴이
아 신용카드 없애야하는데
1년 전
독자2730
왜요? 넘 많이 써서?
1년 전
글쓴이
2730에게
아니 안 써서..

1년 전
글쓴이
휴..
1년 전
글쓴이
뭔가 요즘 앞으로의 계획이 안 세워져서 고민이 많아
1년 전
독자2731
싱숭생숭하구만
1년 전
독자2732
다시 취업하려구요?
1년 전
글쓴이
2732에게
잘 모르겠어

1년 전
글쓴이
2732에게
지금 일하는 건 잠깐 하는거라

1년 전
글쓴이
2732에게
다른 무언가를 하긴 해야 하는데

1년 전
글쓴이
2732에게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ㅠ

1년 전
독자2733
글쓴이에게
고민이 많겠구만... ;ㅅ;

1년 전
독자2734
글쓴이에게
이제 취업 얘기가 남 일 같지 않네

1년 전
독자2735
글쓴이에게
ㅠㅠ

1년 전
독자2736
글쓴이에게
다시 바리스타 쪽으로도 생각 있어요?

1년 전
글쓴이
2736에게
엉 일이 재미 없어서 관둔건 아니니까..

1년 전
글쓴이
2736에게
휴 그래도 일단 올해는 편하게 있어야지ㅠ

1년 전
독자2737
글쓴이에게
일단 올해 푹 쉬면서 더 생각해봐여

1년 전
독자2738
글쓴이에게
오래 일했으니 쉼도 필요하다~!

1년 전
글쓴이
2738에게
휴 또 여행 가고 싶어

1년 전
독자2739
글쓴이에게
여행 진짜 좋아하는구나

1년 전
독자2740
글쓴이에게
또 가고 싶은 곳 있어요?

1년 전
글쓴이
2740에게
이번에 일본 무비자 여행 풀려서

1년 전
글쓴이
2740에게
내년에 가려고 ㅋㅋ

1년 전
글쓴이
2740에게
당장 이번달에도 경주 놀러가는데

1년 전
글쓴이
2740에게
뭔가 자꾸 가고 싶어 ㅋㅋ

1년 전
독자274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42
글쓴이에게
나도 여행가고싶드앙

1년 전
독자2743
글쓴이에게
애기는 뭔가 바다! 보고 싶어요!

1년 전
글쓴이
2743에게
보러가자

1년 전
글쓴이
2743에게
바다는 동해 바다

1년 전
독자2744
글쓴이에게
동해 바다 함 가야겠군 😎

1년 전
독자2745
글쓴이에게
청주는 바다 보러가기 넘 힘들어유...

1년 전
글쓴이
2745에게
ㅋㅋㅋㅋ그래서 나 청주가면 친구가 차 렌트해서 다른 동네 가

1년 전
글쓴이
2745에게
그치만 바다는 못 보는..

1년 전
글쓴이
2745에게
이번에 경주 여행 가는 것도

1년 전
글쓴이
2745에게
청주 친구 포함인데 숙소가 감포라서

1년 전
글쓴이
2745에게
포항도 가기로 함

1년 전
독자274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47
글쓴이에게
청주 친구에게 바다 구경을~!

1년 전
독자2748
글쓴이에게
대천이라도 함 다녀오려구요

1년 전
글쓴이
2748에게
빨리 가고 싶다

1년 전
글쓴이
2748에게
여행이 진짜 힐링 되는 거 같아

1년 전
독자2749
글쓴이에게
나는 여행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

1년 전
독자2750
글쓴이에게
맛있는 거 또한... 힐링...(?)

1년 전
글쓴이
27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50에게
아 PT 등록해야 하는데

1년 전
글쓴이
2750에게
너무 귀찮네

1년 전
독자2751
글쓴이에게
우왕 피티 받게요?

1년 전
독자2752
글쓴이에게
하루가 진짜 알찰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52에게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살 쪘다고 하더라고^^

1년 전
글쓴이
2752에게
근데 진짜 살 찌긴 해서 빼야해

1년 전
글쓴이
2752에게
자취생이라 식단은 어려우니 운동이라도 하려고..

1년 전
독자275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54
글쓴이에게
엄청 편하게 쉬었나보네

1년 전
독자2755
글쓴이에게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좋죠!

1년 전
글쓴이
27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55에게
술을 끊어야겠어

1년 전
글쓴이
2755에게
어제도 술 먹고 필름 끊겼어

1년 전
독자275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58
2756에게
술로 건강 -1

1년 전
독자2759
2756에게
결론 0 !

1년 전
독자2757
글쓴이에게
운동으로 건강 +1

1년 전
글쓴이
27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57에게
하 진짜 술 안 마셔야지..

1년 전
독자276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61
글쓴이에게
피티 시작하면 진짜 못 마실지도

1년 전
독자2762
글쓴이에게
막 식단 같은 거 보내자나여

1년 전
글쓴이
276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62에게
내 친구는 안 보내더라고

1년 전
글쓴이
2762에게
트레이너는 보내라고 하는데

1년 전
글쓴이
2762에게
카톡을 안 읽어 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62에게
막무가내임

1년 전
독자276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64
글쓴이에게
형아는 꼬박꼬박 잘 보내서

1년 전
독자2765
글쓴이에게
건강짱이 되는 거예요

1년 전
글쓴이
2765에게
근데 일단 이번주는 패스

1년 전
글쓴이
2765에게
너무 바빠서 힘들어서

1년 전
글쓴이
2765에게
도자히 운동을 못 가겠어..

1년 전
독자276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67
글쓴이에게
근데 추워지면 더 가기 싫어질 텐데

1년 전
독자2768
글쓴이에게
여름보단 나으려나

1년 전
글쓴이
27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68에게
난 여름이 진짜 싫기에

1년 전
글쓴이
2768에게
겨울엔 할 거 같아

1년 전
독자276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

1년 전
독자2770
아니 오늘 학교 가는 길에 휴강 공지 와서
1년 전
독자2771
그냥... 돌아왔어요...
1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싫어
1년 전
글쓴이
그래서 뭐 했어 오늘
1년 전
독자2772
뭐했지?
1년 전
독자2773
음 과제?...
1년 전
독자2774
지금 또 졸작 시즌이라 넘 바빠졌어요 ;ㅅ;
1년 전
독자2775
일찍 끝날 줄 알고 집 가서 점심 먹어야지! 했다가 지금까지 한끼도 못 먹었당...
1년 전
글쓴이
와 벌써 졸업이라니
1년 전
글쓴이
시간 빠르다
1년 전
독자2776
왕왕 빨라여
1년 전
독자2777
고3이 엊그제 같은데!
1년 전
글쓴이
2777에게
그러니까

1년 전
글쓴이
2777에게
벌써 애기가 졸업이라니

1년 전
독자2778
글쓴이에게
졸업하기싫다

1년 전
독자2779
글쓴이에게
계속 학생 할래

1년 전
글쓴이
2779에게
근데 난 지금이 좋다

1년 전
글쓴이
2779에게
뭔가 그래 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79에게
더 자유로워서 그런가

1년 전
독자2780
글쓴이에게
멋지구만...

1년 전
독자2781
글쓴이에게
아직 제대로 된 직장생활울 안 해봐서 그런가

1년 전
독자2782
글쓴이에게
취업하는 과정부터가 막막...

1년 전
독자2783
글쓴이에게
으윽 그래서 학생으로 남고 싶어요

1년 전
글쓴이
278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83에게
뭔가 옛날엔 나도 학생때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1년 전
글쓴이
2783에게
지금은 그냥 지금이 좋은 거 같아

1년 전
독자2784
글쓴이에게
애기두 취업만 해결된다면 그렇게 생각할지도...

1년 전
글쓴이
278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784에게
오늘 하체 조졌어

1년 전
독자2785
글쓴이에게
오 PT 시작했어요?

1년 전
글쓴이
2785에게
엉 드디어 시작했어

1년 전
글쓴이
2785에게
첫날이라 더 힘들다

1년 전
독자2786
글쓴이에게
우왕

1년 전
독자2787
글쓴이에게
막 식단도 사진 찍어 보내요?

1년 전
글쓴이
2787에게
그러라곤 안 하던데

1년 전
글쓴이
2787에게
식단을 짜주긴 했어

1년 전
독자2788
글쓴이에게
이야

1년 전
독자2789
글쓴이에게
막 닭가슴살! 샐러드! 고구마! 이런?

1년 전
글쓴이
2789에게
엉 근데 경주 여행 와서

1년 전
글쓴이
2789에게
그냥 막 먹는 중^^..

1년 전
독자279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91
글쓴이에게
운동 딱 시작하자마자 여행갔네

1년 전
글쓴이
2791에게
그래도 틈틈히 운동은 했어..

1년 전
글쓴이
2791에게
나름..^^..

1년 전
독자279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793
글쓴이에게
나름..^^..

1년 전
독자2794
글쓴이에게
추워져서 운동 가기 넘 귀찮아졌어요

1년 전
독자2795
글쓴이에게
나가기까지가 넘 힘드러

1년 전
글쓴이
2795에게
오늘 난 등 조지고 왔어

1년 전
글쓴이
2795에게
다리보단 낫다

1년 전
독자279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하나씩 얌얌 하는 거예요?

1년 전
독자2797
글쓴이에게
이제 다시 하체?

1년 전
글쓴이
2797에게
오늘 가면 알 수 있어

1년 전
글쓴이
2797에게
근데 개인 운동을 하나도 안 감ㅋ

1년 전
글쓴이
2797에게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는 중..

1년 전
독자2798
글쓴이에게
개인 운동도 가야해요?

1년 전
독자2799
글쓴이에게
혼자 가서 유산소 하기 이런 건가?

1년 전
글쓴이
2799에게
엉 그치..

1년 전
글쓴이
2799에게
피티 때 배운 운동도 하고

1년 전
글쓴이
2799에게
그치만 안했지..

1년 전
독자280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801
글쓴이에게
오늘은 가자!

1년 전
독자2802
글쓴이에게
음식도 건강한 거 먹구!

1년 전
글쓴이
2802에게
어제 안 감..

1년 전
글쓴이
2802에게
오늘 가려 했는데 ㅎㅋ

1년 전
글쓴이
2802에게
오늘도 안 감

1년 전
독자280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804
글쓴이에게
그렇게 빠져도 안 혼나요?

1년 전
글쓴이
2804에게
개인운동이라 뭐..

1년 전
글쓴이
2804에게
오늘은 가야지ㅠ

1년 전
독자2805
형아 이태원 안 갔죠?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갔지
1년 전
글쓴이
갈 생각조차 안 해 봄
1년 전
독자28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독자2807
우리 운동이나 가자,,,
1년 전
글쓴이
피티도 늘리려고..
1년 전
글쓴이
10화 연장
1년 전
독자2808
와웅
1년 전
독자2809
피티하니까 운동에 재미 좀 붙었어요?
1년 전
독자2810
다들 피티 받고나면 무산소에 빠지던데
1년 전
글쓴이
오늘도 하체 조졌어..
1년 전
글쓴이
난 둘 다 재밌는 거 같긴한데
1년 전
글쓴이
유산소는 그냥 필수 같고
1년 전
글쓴이
웨이트가 더 재밌긴 해
1년 전
독자2811
오 그래도 운동이 재밌어서 다행이네요
1년 전
독자2812
애기 다니는 요가도 재밌는데
1년 전
독자2813
가기까지가 너무 귀찮아서...^^
1년 전
독자2814
피티는 비싸니까 좀 더 열심히 다니겠다
1년 전
글쓴이
2814에게
아 근데 오늘 너무 피곤

1년 전
글쓴이
2814에게
피티 안 가는 날마다 술을 먹어

1년 전
독자28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816
글쓴이에게
오늘도 + - 0

1년 전
독자2817
글쓴이에게
운동으로 건강 + ! 술로 건강 - !

1년 전
독자2818
글쓴이에게
결론 0 !

1년 전
글쓴이
2818에게
다음주는 약속 좀 안 잡아야지..

1년 전
글쓴이
2818에게
개인 운동 좀 가야겠어

1년 전
독자2819
글쓴이에게
이야

1년 전
독자2820
글쓴이에게
몸짱되겠다

1년 전
독자2821
글쓴이에게
애기도 요가 외에 유산소 좀 가야겠어요

1년 전
독자2822
글쓴이에게
살이 좀 찐 느낌?...

1년 전
글쓴이
2822에게
겨울은 살 찌는 계절이라지만

1년 전
글쓴이
2822에게
후 이제 답답해서 안 돼ㅠ

1년 전
독자2823
글쓴이에게
항상 하는 것같은 다짐이지만

1년 전
독자2824
글쓴이에게
건강...하게 먹어보겠습니다...^^

1년 전
독자2825
글쓴이에게
(습관처럼 하는 말)

1년 전
글쓴이
282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오늘부터 식단도 해

1년 전
글쓴이
2825에게
지금은 퇴근하고 개인 운동 가는 중

1년 전
독자2826
글쓴이에게
와 부지런해

1년 전
독자2827
글쓴이에게
퇴근하고... 운동... 그것도 개인...

1년 전
독자2828
글쓴이에게
누구는 오늘 요가를 빠졌다

1년 전
독자2829
글쓴이에게
누굴지 모르겠다

1년 전
글쓴이
2829에게
ㅋㅋㅋㅋㅋㅋ왜 안 갔어

1년 전
독자2832
글쓴이에게
귀차나서...ㅎㅎ

1년 전
독자2833
글쓴이에게
근데 내일은 일 때매 못 갈 거 같아서

1년 전
독자2834
글쓴이에게
월요일에 다녀올 걸 하고 후회 중이에요

1년 전
독자2830
저번 주부터 추워져가지고 패딩을 싹 꺼내놨거든요?
1년 전
독자2831
근데 갑자기 또 따뜻해지네?
1년 전
글쓴이
그니까
1년 전
글쓴이
날씨가 아주 맘대로야
1년 전
독자2835
빨리 코트 입고 싶은데
1년 전
글쓴이
나 하루 입었다가 쪄 죽을 뻔 했어
1년 전
글쓴이
다시 얌전히 잠바 입고 다니는 중
1년 전
독자2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837
코트는 아직 무린가
1년 전
독자2838
오늘 안개 엄청 꼈어요
1년 전
독자2839
버스 타고 가는데 앞이 안 버일 정도
1년 전
글쓴이
어제도 심하더라
1년 전
글쓴이
미세먼지까지 장난 없고
1년 전
독자2840
그래서 사람없는 야외에서도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니는 중이에요
1년 전
독자2841
뭔가... 숨 쉬면 건강 나빠질 거 같아
1년 전
독자28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1년 전
글쓴이
와 난 무조건 벗는데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이미 건강 나쁜 거 같아..
1년 전
글쓴이
근데 나 식단하니까 피부가 좋아졌어
1년 전
독자2843
오 클린식 해요?
1년 전
독자2844
막 고구마 닭가슴살
1년 전
글쓴이
2844에게
아니 키토김밥 먹어

1년 전
글쓴이
2844에게
곤약밥에 닭가슴살 소세지 들어있어

1년 전
독자2846
글쓴이에게
오 꽤 괜찮아보이는데

1년 전
독자2847
글쓴이에게
곤약밥 맛있어요?

1년 전
글쓴이
2847에게
난 맛있어ㅋㅋ

1년 전
독자2845
🟫🟫🟫🟫🟫🟫🟫🟨🟨🟨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1년 전
글쓴이
이모티콘에 빼빼로가 없네
1년 전
독자2848
🍫 🍪
1년 전
독자2849
초코 + 과자 👀...
1년 전
글쓴이
김장하러 본가 가는 중..
1년 전
독자2850
글쓴이에게
벌써 김장의 계절이군

1년 전
독자2851
글쓴이에게
수육이랑 먹었는감

1년 전
독자2852
글쓴이에게
애기는 오늘 회전초밥 먹으러 가지롱

1년 전
글쓴이
2852에게
나도 초밥 먹고 싶다..

1년 전
글쓴이
2852에게
엄마 생일이라서 한정식집 갔다가

1년 전
독자2853
글쓴이에게
우와아 생신 축하드려요 🎂

1년 전
글쓴이
2852에게
서울 왔어

1년 전
글쓴이
2852에게
내일의 출근을 위해..

1년 전
독자2854
글쓴이에게
월요일이군...

1년 전
독자2855
글쓴이에게
(누구는 공강인데 👀)

1년 전
글쓴이
2855에게
근데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855에게
오늘 운동 가려고 했는데

1년 전
글쓴이
2855에게
못 가겠다..

1년 전
독자2856
글쓴이에게
어디 아파요?

1년 전
독자2857
글쓴이에게
요즘 기온차가 훅훅 넘나들어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을 거 같아요

1년 전
글쓴이
2857에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쉬어야 할 거 같아서

1년 전
글쓴이
2857에게
요즘 비염이 심해졌어

1년 전
독자2858
글쓴이에게
으악 불편하겠다

1년 전
독자2859
학교에서 학과 단체 엠티를 다녀왔는데
1년 전
독자2860
거기서 코로나 확진자가 꽤 나와서 난리났어요
1년 전
글쓴이
와우
1년 전
글쓴이
요즘 확진자 수 늘더라
1년 전
글쓴이
애기도 조심
1년 전
독자2863
분반의 1/6이 확진자래요
1년 전
독자2864
((비대면 하자))
1년 전
독자2861
와 오늘이 벌써 수능이라니
1년 전
독자2862
기분이 묘하구만...
1년 전
글쓴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1년 전
글쓴이
근데 왜 일년이 길게 느껴지냐
1년 전
글쓴이
퇴사 한지도 일년 넘은 거 같어
1년 전
독자2865
하 그런가 난 시간이 넘 빠른데
1년 전
독자2866
아직 졸업하고 싶지 않아...!
1년 전
글쓴이
나도 학생하고 싶다
1년 전
글쓴이
요즘 갑자기 일하기 싫어 ㅋㅋㅋㅋ
1년 전
독자2867
글쓴이에게
ㅠㅠ

1년 전
독자2868
글쓴이에게
뭔가 졸업하기 무서워요

1년 전
독자2869
글쓴이에게
난 아직... 학생을 벗어날 준비가 안 됐는데...

1년 전
글쓴이
28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869에게
이제 취업 하나

1년 전
독자2870
글쓴이에게
으악

1년 전
독자2871
글쓴이에게
내가... 어떻게...

1년 전
글쓴이
28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뭐하고 싶어?

1년 전
독자2872
글쓴이에게
(놀고... 먹기...)

1년 전
글쓴이
2872에게
그건 나도..

1년 전
글쓴이
2872에게
요즘 운동 가는 것도 귀찮아졌어 ㅋㅋ

1년 전
독자2873
글쓴이에게
아앗 난가

1년 전
독자2874
글쓴이에게
내일은... 꼭 가야지...

1년 전
글쓴이
2874에게
난 오늘 갔다왔어..

1년 전
글쓴이
2874에게
내 다리..

1년 전
독자2875
글쓴이에게
애기두 오늘! 간다!

1년 전
독자2876
글쓴이에게
비록!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 잔소리를 먹겠지만!

1년 전
독자2877
글쓴이에게
그래도! 간다!

1년 전
독자2878
진짜 너무 졸려요
1년 전
독자2879
아니 원래 어제 밤에 팀플 쪼끔 하고 나머지 주맛에 하기로 했늗데
1년 전
글쓴이
주맛
1년 전
독자2880
갑자기 다들 일정을 바꿔버린 거예요
1년 전
독자2881
주말이 안 된다고...
1년 전
독자2882
그래서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하고
1년 전
독자2883
1시간 쪼끔 자고 일어난 후 학교 갈 준비하는 중...
1년 전
독자2884
씻고 나왔는데도 잠이 안 깬다니
1년 전
글쓴이
아니 뭔 잠도 못자게 하냐
1년 전
글쓴이
이제 주말이니까 몰아서 자자
1년 전
독자2885
완전 몰아서 자따...
1년 전
독자2886
근데 며칠동안 밤을 좀 머리랑 속이 아파요 ;ㅅ;
1년 전
글쓴이
밤을 샜다고?
1년 전
글쓴이
잠이 부족하니 그럴수도ㅠ
1년 전
글쓴이
주말이 최고야
1년 전
독자2887
주말이 최고야!
1년 전
독자2888
얼마 전에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1년 전
독자2889
비타민 A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1년 전
독자2890
그래서 관련 영양제를 먹어보려고요!
1년 전
독자2891
넘 신기하드라
1년 전
글쓴이
그게 뭐야
1년 전
글쓴이
말만 들어도 신기해
1년 전
글쓴이
난 유산균만 먹어
1년 전
독자2892
뱅크샐러드 어플에서 매일 선착순으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거든요?
1년 전
독자2893
그럼 막 코로나 면봉 같은 게 와서 입 안 휘휘 젓고 다시 그쪽으로 보내면 되는데
1년 전
독자2894
며칠 후에 어플에 유전자 정보가 떠요!
1년 전
독자2895
막 뭐가 부족하다~ 뭐가 좋다~ 이런 거도 뜨고
1년 전
독자2896
아침형 인간인지 수면 패턴은 어떤지도 알려줘요!!
1년 전
독자2897
왕왕 신기
1년 전
글쓴이
워 별게 다 있네
1년 전
글쓴이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결과 언제 나오는데?
1년 전
독자2898
한 1 2주?
1년 전
독자2899
무료니까 함 해봐요!
1년 전
글쓴이
2899에게
귀찮다..

1년 전
글쓴이
2899에게
나중에 생각나면 해볼게

1년 전
글쓴이
2899에게
오늘 지하철 시위 레전드

1년 전
글쓴이
2899에게
4호선 안 타고 싶다

1년 전
독자2900
글쓴이에게
지하철에 철도에

1년 전
독자2901
글쓴이에게
다 난리구만...ㅠ

1년 전
글쓴이
2901에게
오늘 진짜 너무 힘든날..

1년 전
글쓴이
2901에게
아침부터 지하철 난리

1년 전
글쓴이
2901에게
일도 너무 바빴고

1년 전
글쓴이
2901에게
이제 피티 가는 중..

1년 전
독자2904
글쓴이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겠구만

1년 전
독자2905
글쓴이에게
피티로 단련하쟈,,

1년 전
독자2902
축구 봤어요?
1년 전
독자2903
미쳤어 미쳤나구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잤어
1년 전
글쓴이
요즘 머리만 닿으면 자
1년 전
독자2906
하긴 12시에 한 거니까 잘만두
1년 전
독자2907
많이 피곤한가보다
1년 전
독자2908
그래도 금방 잠드는 건 좋을지도 몰라요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내일 축구는 볼거야?
1년 전
글쓴이
새벽 4시던데
1년 전
독자2909
으음 4시는 쪼끔 무리일지도...
1년 전
독자2910
일단 알람 맞춰두긴 했거든요?
1년 전
독자2911
일어나면 보고 못 일어나면 자고...
1년 전
독자2912
내일 학교가야해여
1년 전
글쓴이
2912에게
축구 봤어?

1년 전
독자2917
글쓴이에게
4시에 일어나서 보다가

1년 전
독자2918
글쓴이에게
4골 먹고 잠들었거든요?

1년 전
독자2919
글쓴이에게
근데 그 사이에 우리가 한 골 넣는 꿈 꾸고 일어나니까 진짜 골 넣은 거예여

1년 전
독자2920
글쓴이에게
그래서 우와!! 하다가 또 스륵 잠들었는데

1년 전
독자2921
글쓴이에게
우리가 갑자기 4골 넣어서 5:4로 이기는 꿈 꾸고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922
글쓴이에게
우와 대박이다 하는데 꿈에서 깼어요

1년 전
독자2923
글쓴이에게
근데 새벽이라 계속 자다깨다 자다깨다 해서 우리가 이기는 꿈만 엄청 꿨어요

1년 전
독자2924
글쓴이에게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 때까지 찐 결과가 헷갈렸다는 사실

1년 전
글쓴이
29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913
내일 종강~~~
1년 전
독자2914
근데 공부는... 그닥...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그닥 다그닥
1년 전
독자2916
🐎 🐎
1년 전
글쓴이
요즘 갑자기 또 피곤해
1년 전
글쓴이
격주로 잠을 못 자는 주가 있나
1년 전
독자2915
ㅜㅜ 운동을 하는데도 여전히 피곤하네...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낼 부산 간다
1년 전
독자2925
갑자기?!
1년 전
독자2926
친구랑 놀러가용?
1년 전
독자2927
겨울바다 보러?
1년 전
글쓴이
29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러 온 수준

1년 전
글쓴이
2927에게
일박하고 다시 서울 가는 중

1년 전
독자292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929
글쓴이에게
머 먹었어여

1년 전
글쓴이
2929에게
곱창전골 회 국밥 브런치 수육 쭈꾸미볶음

1년 전
글쓴이
2929에게
저녁 8시부터 다음날 4시까지 먹었어

1년 전
독자293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차다

1년 전
독자2931
글쓴이에게
진짜 먹방투어했네

1년 전
독자2932
글쓴이에게
쭈꾸미볶음 먹고싶당

1년 전
독자2933
내일 오전에 건강검진 받으러 갈 거예요
1년 전
독자2934
올해 가기 전에 후딱 받아야지
1년 전
글쓴이
잘 받았어?
1년 전
글쓴이
난 올해 건강검진은 못했다 ㅋㅋ
1년 전
글쓴이
내년엔 꼭 해야지..
1년 전
독자2935
네엥 눈치게임 성공해서 사람 없을 때 후다닥 받고 왔어요
1년 전
독자2936
오늘 간호사 선생님 완전 고수라서 피 뽑는데 느낌 1도 안 남!!!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
1년 전
글쓴이
나 출근길에 엄마 호출 받고 본가 왔다
1년 전
글쓴이
졸려 죽겠음
1년 전
독자2937
글쓴이에게
본가에서 맛난 거 먹었겠넹

1년 전
독자2938
글쓴이에게
잉 근데 출근길에?

1년 전
독자2939
글쓴이에게
무슨 일 있었어요?

1년 전
글쓴이
2939에게
엄마 아파서 ㅋㅋ

1년 전
글쓴이
2939에게
엄청 큰일은 아니어서

1년 전
글쓴이
2939에게
어제 다시 올라왔어

1년 전
독자2940
글쓴이에게
아이고 겨울에는 더 조심하셔야 할 텐데...

1년 전
독자2941
글쓴이에게
그래도 큰일은 아니라 다행이네요...ㅜㅜ

1년 전
글쓴이
2941에게
ㅋㅋㅋ오늘은 다시 본가 가는 중

1년 전
글쓴이
2941에게
맛있는 거 먹고 와야지

1년 전
독자2942
글쓴이에게
추우니까 따뜻한 거 먹어요

1년 전
독자2943
글쓴이에게
으음 등촌칼국수?

1년 전
글쓴이
2943에게
아제 샤브샤브 먹었어

1년 전
독자2944
글쓴이에게
얼추 맞췄다!

1년 전
글쓴이
2943에게
오늘은 추어탕 먹고

1년 전
글쓴이
2943에게
다시 서울 가는 길..

1년 전
독자2945
글쓴이에게
어제 진짜 너어어어무 춥지 않았아요?

1년 전
독자2946
글쓴이에게
발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1년 전
글쓴이
294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946에게
난 발은 괜찮은데 얼굴이 너무 추워

1년 전
독자294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썼는데도 추워요?

1년 전
독자2948
글쓴이에게
마스크에 모자에 안경까지 꼭꼭 쓰고 다녀야겠다

1년 전
글쓴이
2948에게
난 밖에서 마스크 잘 안 쓰게 되더라고ㅠ

1년 전
글쓴이
2948에게
습기 차서

1년 전
독자2949
글쓴이에게
헉 그럼 얼굴 너무 시렵지 않아요?

1년 전
독자2950
글쓴이에게
목도리라도 꽁꽁 해야겠네

1년 전
독자2951
길이 다 얼어서 너무 위험해애 ;ㅁ;
1년 전
글쓴이
어제 출근하면서 미끄러졌잖아 ㅎㅎ
1년 전
글쓴이
다리찢기 제대로 함
1년 전
독자2952
으악
1년 전
독자2953
다치진 않았어요?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엉
1년 전
독자2954
오늘 청주에 눈이 진짜 많이 왔거든요?
1년 전
독자2955
그래서 버스 30분 거리를 2시간 넘게 걸려서 갔대요
1년 전
글쓴이
워 심하다
1년 전
글쓴이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야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독자2956
귀엽다
1년 전
독자2957
⛄️
1년 전
독자2958
내 눈사람은 왜 작아 ;ㅁ; ?!
1년 전
독자2959
🎄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글쓴이
오 진짜 눈사람은 작네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독자2960
귀엽드앙
1년 전
독자2961
크리스마스 끝나니까 진짜 올해 다 지나간 기분
1년 전
독자2962
얌전히 1월 1일을 기다려야겠군...
1년 전
독자2963
또 나이를... 먹는다...!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내년은 만나이로 한다는데 헷갈리게
1년 전
독자2964
아 근데 빨리 만나이 됐으면 좋겠다
1년 전
독자2965
다시 어려지기 ㅎㅎ
1년 전
글쓴이
휴 또 다시 출근
1년 전
독자2966
애기두 이제 취...준...을...
1년 전
독자2967
시이작..........
1년 전
독자2968
합니드아.........
1년 전
글쓴이
이야아아
1년 전
글쓴이
그럼 뭐 준비하나
1년 전
독자2969
흠 사실 잘 모르겠어요
1년 전
독자2970
다들 취준 때 뭘... 하는 거지...?
1년 전
독자2971
포폴 좀 다듬구... 자소서 좀 쓰구... 어학성적 좀 따구...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이제 종강인가?
1년 전
독자2972
종강은 전에 했지롱
1년 전
독자2973
성적도 나왔다구
1년 전
글쓴이
2973에게
몇 학점이야

1년 전
독자2976
글쓴이에게
4.5점 만점! 올 A+입니다! 하하!

1년 전
독자2977
글쓴이에게
(사실 전공 3개 밖에 안 들음 ㅎㅎ)

1년 전
독자2974
아 오늘 진짜 춥다
1년 전
독자2975
바람이 칼이다
1년 전
글쓴이
2975에게
나 오늘 호캉스 왔어

1년 전
독자2978
글쓴이에게
와악 부럽다

1년 전
독자2979
글쓴이에게
혼카스?

1년 전
글쓴이
2979에게
아니 친구들 ㅋㅋ

1년 전
글쓴이
2979에게
근데 몸살 났다..

1년 전
독자2980
글쓴이에게
헉 놀러갔는데 몸살이라니...ㅠㅠㅠㅠㅠ

1년 전
독자2981
형아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 !
1년 전
글쓴이
애기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1년 전
독자2982
새해 소원은 빌었는감
1년 전
글쓴이
아프느라 못 빌었어 ㅋㅋ
1년 전
독자2983
끄앙 건강이라도 빌었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ㅁ; ?
1년 전
글쓴이
애기는 빌었어?
1년 전
독자2984
무조건 건강 건강 건강을 빌었슴미다
1년 전
독자2985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1년 전
글쓴이
진짜 건강이 최고..
1년 전
글쓴이
지금 말을 못 하겠어
1년 전
글쓴이
ㅋㅋ결국 확진
1년 전
독자2986
세상에 요즘 그렇게 컨디션이 안 좋더니...
1년 전
독자2987
아이구 1월 초부터 고생이네요...ㅠㅠㅠㅠㅠ
1년 전
독자2988
자취방에서 혼자 있어요?
1년 전
글쓴이
2988에게
어엉 혼자지

1년 전
글쓴이
2988에게
엄마가 엄청 걱정해

1년 전
독자2989
글쓴이에게
혼자 아파서 걱정 많으시겠다...ㅜㅜ

1년 전
글쓴이
2988에게
근데 나름 괜찮아

1년 전
독자2990
글쓴이에게
혼자 아파서 밥 챙겨먹기도 힘들지 않아요?

1년 전
글쓴이
2990에게
배달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ㅋㅋ

1년 전
독자2991
글쓴이에게
오늘은 좀 어때요

1년 전
독자2992
글쓴이에게
목은 좀 괜찮아졌나

1년 전
글쓴이
2992에게
목은 괜찮아진거 같은데 코가 문제야

1년 전
글쓴이
2992에게
숨 쉬기가 힘들어

1년 전
독자2993
글쓴이에게
다른 확진자들에 비해 증상이 조금 심한 거 같아요

1년 전
독자2994
글쓴이에게
요즘은 괜찮다는 얘기 많았던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1년 전
독자2995
글쓴이에게
불편하겠다...

1년 전
글쓴이
299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2995에게
그래도 이제 잠은 잘 자

1년 전
독자2996
글쓴이에게
이제면 그 전까진 잘 못 잤다는 거잖아요 ;ㅁ;

1년 전
독자2997
글쓴이에게
증상이 꽤 심하네

1년 전
독자2998
글쓴이에게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1년 전
독자2999
글쓴이에게
근데 몸 괜찮아지면 얼른 밖에 나가고 싶을 거 같아요

1년 전
글쓴이
2999에게
이제 거의 다 괜찮아졌어

1년 전
글쓴이
2999에게
너무 답답해..

1년 전
독자3000
글쓴이에게
원래 밖에 자주 안 나갔더라도

1년 전
독자3001
글쓴이에게
이렇게 강제로 외출금지 당하면 꼭 나가고 싶단 말이지...

1년 전
독자3002
지진 느꼈어요?
1년 전
글쓴이
아니 전혀 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약 먹고 자서 죽은듯이 잤어
1년 전
독자3003
이제 곧 일주일인데 아직도 약 먹어요? ;ㅅ; ?
1년 전
독자3004
아 약은 일주일 내내 먹어야 하는 건가?
1년 전
글쓴이
이제 안 먹어!
1년 전
글쓴이
출근도 잘 함..
1년 전
글쓴이
내일부터는 피티도 가..
1년 전
독자3005
오메 현생 복귀하자마자 피티...
1년 전
독자3006
코로나 기간만큼 피티 연장돼요?
1년 전
독자3007
애기도 다시 스피닝 시작했다...^^
1년 전
독자3008
오늘 첫날이었는데 오랜만이라 몸 부서지는줄
1년 전
글쓴이
3008에게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08에게
난 피티 못 갔어

1년 전
글쓴이
3008에게
아직 몸인 안 좋더라고..

1년 전
독자3009
글쓴이에게
증상도 심하더니 후유증도 쫌 있네요 ;ㅅ;

1년 전
독자3010
내일 친구들이랑 당일치기로 바다 가기로 했어요!
1년 전
독자3011
보령!
1년 전
글쓴이
오 한번도 안 가봤어
1년 전
독자3013
가까운 바다가 얼마 없어서...ㅎ
1년 전
글쓴이
난 지금 대구 친구 놀러와있어 ㅋㅋ
1년 전
독자3012
대구 친구가? 아니면 대구 친구네로?
1년 전
글쓴이
대구 친구가 ㅋㅋ
1년 전
독자3014
글쓴이에게
재밌겠드앙

1년 전
독자3015
오늘은 천안 다녀왔어요
1년 전
독자3016
이번 주는 뭔가 친구 몰아 만나기
1년 전
글쓴이
바쁘다 바빠 애기사회
1년 전
글쓴이
오늘부터 피티 다시 시작인데
1년 전
글쓴이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
1년 전
글쓴이
그래도 3주 쉬었는데 살 안 쪘다^^v
1년 전
독자3017
하 부럽다
1년 전
독자3018
지금 벌써 3일째 운동 안 나가는데 벌써 몸이 굳은 느낌
1년 전
독자3019
운동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ㅠㅠ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근데 오랜만에 하니까 진짜 죽겠어
1년 전
독자3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021
다시 불태워 보자구
1년 전
독자3022
그리고 설날에 맛있는 거 왕창 먹기
1년 전
글쓴이
30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22에게
그래서 식단은 안 하고 있어

1년 전
글쓴이
3022에게
연휴 지나고 하려고

1년 전
독자3023
글쓴이에게
나도 연휴 끝나면 좀 건강하게 먹어야지

1년 전
독자3024
글쓴이에게
작심삼일을 끝내겠어요

1년 전
글쓴이
3024에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24에게
같이 시작해보자

1년 전
독자3025
글쓴이에게
좋아요

1년 전
독자3026
글쓴이에게
함께하면 덜 힘들 거라구

1년 전
글쓴이
3026에게
어제 본가 왔어

1년 전
글쓴이
3026에게
아주 푹 쉬고 가야지

1년 전
글쓴이
3026에게
애기는 연휴동안 뭐 해

1년 전
독자3027
글쓴이에게
시골왔어용!

1년 전
독자3028
글쓴이에게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까지 있다가 갈 예정~!

1년 전
독자3029
글쓴이에게
오늘 왔는데 벌써 사육 당하는 중이에요 냠냠

1년 전
글쓴이
3029에게
난 화요일 아니면 수요일 갈 예정

1년 전
글쓴이
3029에게
난 잠만 자 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030
글쓴이에게
진짜 먹고 자고 먹고 자고만 하다가 왔어요

1년 전
독자3031
글쓴이에게
진정한 휴일이었다...^^

1년 전
글쓴이
30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31에게
너무 행복한 휴일..

1년 전
독자3032
글쓴이에게
하 이제 본격 취준 들어가야하는데 너무 늘어져서 큰일이에요

1년 전
독자3033
글쓴이에게
내일부터는 좀 생산성있게 보내야지

1년 전
글쓴이
3033에게
난 이번주까진.. 개같이.. 먹기..

1년 전
독자3034
글쓴이에게
이래놓고 오늘 🐕같이 먹었다 냠냠

1년 전
독자303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35에게
하 오늘이 휴일 끝이라니..

1년 전
독자3036
글쓴이에게
우우...

1년 전
독자3037
글쓴이에게
아니 내일 눈 온대요

1년 전
독자3038
글쓴이에게
이게... 이게 맞아...?

1년 전
글쓴이
3038에게
눈 진짜 많이 오더라 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38에게
놀랐음..

1년 전
독자3039
글쓴이에게
어제 종일 오더라구요

1년 전
독자3040
글쓴이에게
그래서 또 도로에 눈이 한가득 쌓여버렸다...ㅎ

1년 전
독자3041
글쓴이에게
한동안 또 미끄럼 주의 ㅜㅜ

1년 전
글쓴이
3041에게
눈 너무 싫어

1년 전
글쓴이
3041에게
더러워져..

1년 전
독자3042
글쓴이에게
까먹고 빨래한 운동화 신고 나갔다가 눈물...

1년 전
독자3043
글쓴이에게
베이지색 운동화였는데 벌써 더러워졌어요 ㅜㅜ

1년 전
글쓴이
30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43에게
하 운동화 빨아야하는데

1년 전
글쓴이
3043에게
세탁 맡겨야하나..

1년 전
독자3044
글쓴이에게
귀찮으면 세탁 고!

1년 전
독자3045
슬램덩크 보고 왔다아
1년 전
독자3046
슬램덩크 하나도 모르는데 완전 재밌었어요!!
1년 전
독자3047
지금 플레이리스트 슬램덩크로 도배됐어요
1년 전
글쓴이
요즘 슬램덩크 붐이야?
1년 전
독자3048
완전 붐붐이져
1년 전
글쓴이
어디서 보는건데?
1년 전
독자3049
영화관!
1년 전
독자3050
극장판이 나왔어요!
1년 전
글쓴이
아하.:
1년 전
글쓴이
요즘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1년 전
글쓴이
이번주부터 빡세게 운동해서 너무 힘들어ㅠ
1년 전
독자3051
ㅋㅋㅋㅋㅋㅋㅋ 체력 키우려고 운동하는데 너무 힘들어버리기 ^_ㅠ
1년 전
독자3052
하 아무것도 안 하고싶다
1년 전
글쓴이
3052에게
나도

1년 전
글쓴이
3052에게
다시 백수하고 싶어

1년 전
독자3053
글쓴이에게
으윽 근데 요즘 막 이력서 쬐끔 넣어보고 있거든요?

1년 전
독자3054
글쓴이에게
이러니까 빨랑 취업하고 싶어요...ㅎ

1년 전
독자3055
글쓴이에게
졸업하기 전에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

1년 전
글쓴이
30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55에게
차라리 맘 편하게 빨리 취업하고 싶은건가..

1년 전
독자3056
글쓴이에게
넹...

1년 전
독자3057
글쓴이에게
빨리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어..........!!

1년 전
글쓴이
3057에게
난 그만 소속되고 싶다..

1년 전
독자3058
글쓴이에게
흑흑 난 경력도 뭣도 없는 백수라구...

1년 전
글쓴이
30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58에게
연락 온 곳 있어?

1년 전
독자3059
글쓴이에게
ㅎㅎ...

1년 전
독자3060
글쓴이에게
🥲🥲

1년 전
독자3061
글쓴이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 아요...~

1년 전
독자3062
글쓴이에게
열람만 하고... 서류 검토만 하고...

1년 전
독자3063
글쓴이에게
왜... 연락을...

1년 전
글쓴이
30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63에게
역시 취업 힘들어..

1년 전
독자3064
글쓴이에게
어디든... 데려가주세여...

1년 전
독자3065
글쓴이에게
이왕이면 좋은 곳...^^

1년 전
글쓴이
30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65에게
나 곧 자취 끝난다..

1년 전
독자3066
글쓴이에게
헉 그럼 다시 본가로 들어가는 거예요?

1년 전
독자3067
글쓴이에게
출근은?

1년 전
글쓴이
3067에게
본가에서 할 예정

1년 전
글쓴이
3067에게
근데 여름 지나면 여기도 그만 둘 거 같아

1년 전
글쓴이
3067에게
원래 짧게 할 예정이었으니까

1년 전
글쓴이
3067에게
ㅠ..

1년 전
독자3068
글쓴이에게
헉 글쿠만

1년 전
독자3069
글쓴이에게
이래저래 복잡하겠군...ㅠ

1년 전
글쓴이
3069에게
나 요즘 잠을 너무 못 자

1년 전
글쓴이
3069에게
죽겠다

1년 전
독자3070
글쓴이에게
걱정이 많아서?

1년 전
독자3071
글쓴이에게
아님 그냥?

1년 전
글쓴이
3071에게
그냥..

1년 전
글쓴이
30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071에게
그래서 이번주 주말에 집에서 쉬려했는데

1년 전
글쓴이
3071에게
친구가 불러서 본가 간다..

1년 전
독자3072
글쓴이에게
바쁘다 바빠네

1년 전
독자3073
글쓴이에게
하 근데 저도 요즘 잠이 안 와요

1년 전
독자3074
글쓴이에게
뭔가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된 느낌?

1년 전
글쓴이
3074에게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1년 전
글쓴이
3074에게
그게 제일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07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살려면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요

1년 전
독자3076
글쓴이에게
잠도 충분히 자야하고 먹을 것도 잘 챙겨야하고

1년 전
독자3077
글쓴이에게
시간도 많이 드는 거 같다...🥹

1년 전
글쓴이
3077에게
그니까 말야

1년 전
글쓴이
3077에게
요즘 살 빠지는게 정체기라 운동이 재미가 없어

1년 전
독자3078
글쓴이에게
우우

1년 전
독자3079
글쓴이에게
그럴 때는 식단을 딱 조절해야 한다던데

1년 전
독자3080
글쓴이에게
(라고 알못이 말했다)

1년 전
글쓴이
3080에게
근데 이미 식단을 하고 있어서

1년 전
글쓴이
3080에게
운동을 늘려야해ㅜ..

1년 전
독자3081
글쓴이에게
그건... 너무 힘들다...

1년 전
독자3082
글쓴이에게
꾸준히 하다보면 다시 빠질... 거예여...

1년 전
독자3083
오늘은 무슨 날?
1년 전
독자3084
졸 업 식 !
1년 전
독자3085
대 졸 이 되었습니다 !
1년 전
글쓴이
헉 진짜?
1년 전
글쓴이
축하해💐💐
1년 전
글쓴이
애기가 벌써 졸업이라니..
1년 전
독자3086
하 이제 애기도 아니에요
1년 전
독자3087
나는... 어른...
1년 전
독자3088
어른 하기 싫드앙...
1년 전
독자3089
아니다 어른은 아니고 그냥... 성인...
1년 전
글쓴이
3089에게
그래도 나한텐 애기지 ㅋㅋ

1년 전
글쓴이
30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인 뭐야

1년 전
독자3090
글쓴이에게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른과 성인은 다르다...

1년 전
독자3091
글쓴이에게
나는 그저 나이가 20살 이상일 뿐인 성인... ^_ㅠ

1년 전
글쓴이
3091에게
나도 성인만 하고 싶다

1년 전
글쓴이
3091에게
마냥 어린애 하고 싶어

1년 전
글쓴이
3091에게
짱구 시켜줘라

1년 전
독자3092
글쓴이에게
그럼 나는 코난 해야지

1년 전
독자3093
글쓴이에게
똑똑한 꼬맹이

1년 전
글쓴이
3093에게
나 요즘 코난 보는데

1년 전
글쓴이
309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09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095
글쓴이에게
저 코난 좋아해용

1년 전
독자3096
글쓴이에게
전부 다 봤지롱!

1년 전
글쓴이
3096에게
난 7기부터 시작해서 지금 18기 보는 중

1년 전
글쓴이
3096에게
그 전꺼는 화질이 너무 안 좋더라고

1년 전
글쓴이
3096에게
나도 예전엔 봤었는데

1년 전
글쓴이
3096에게
이렇게 정주행은 처음..

1년 전
글쓴이
3096에게
근데 그 전에 극장판을 다 봐가지고 더 재밌어 ㅋㅋ

1년 전
독자309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볼 거 많겠다

1년 전
독자3098
글쓴이에게
양이 많아가지고

1년 전
글쓴이
3098에게
하 그런데 요즘 인생이 재미가 없어

1년 전
글쓴이
3098에게
뭔가 순탄하게 흘러간다랄까

1년 전
글쓴이
3098에게
그랬다고 역경과 고난을 겪고 싶진 않고 ㅋㅋ

1년 전
독자309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고난과 역경 뭔데

1년 전
독자3100
글쓴이에게
코난 세계관이라도 함 들어갔다 와야하나...

1년 전
독자3101
글쓴이에게
여행도 많이 다니고 운동도 하는데 또 무슨 이벤트가 있으려나

1년 전
독자3102
글쓴이에게
음음 동호회 가입하기?!

1년 전
글쓴이
3102에게
나 여행 많이 다니는 편인가?

1년 전
글쓴이
3102에게
나이 먹어서 그런지 뭔가 낯선 사람 가득한 곳 안 가고 싶다..

1년 전
독자3103
글쓴이에게
꽤 자주 가는 편이지 않아요?

1년 전
독자3104
글쓴이에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1년 전
독자3105
글쓴이에게
혼자 여행 다니는 것도 재밌을지도

1년 전
글쓴이
3105에게
흠 4월에 혼자 여행 다녀올까..

1년 전
글쓴이
3105에게
제주도라도

1년 전
독자3106
글쓴이에게
우와 4월에 제주도 가면 디게 좋겠다

1년 전
독자3107
글쓴이에게
여유 되면 함 다녀와요!

1년 전
글쓴이
3107에게
여유는 모르겠어

1년 전
글쓴이
310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108
글쓴이에게
아앗...

1년 전
독자3109
글쓴이에게
그럼 짬내서...ㅎ

1년 전
독자31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111
글쓴이에게
금전적 여유라도...~

1년 전
글쓴이
31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11에게
그래볼게

1년 전
글쓴이
3111에게
애기는 요즘 어때

1년 전
독자3112
글쓴이에게
백수 생활 보름차... 맘이 넘 불안함다...

1년 전
독자3113
글쓴이에게
빨리 취업하고 싶어요 으악

1년 전
독자3114
글쓴이에게
아직 본격적으로 막 넣어본 건 아니고 몇군데 툭툭 넣어봤는데

1년 전
독자3115
글쓴이에게
연락이 하나도 안 오네 🥹

1년 전
글쓴이
3115에게
한달밖에 안된거라고 생각하자

1년 전
글쓴이
3115에게
쉬엄쉬엄

1년 전
독자3116
글쓴이에게
한달밖에... 안됐드앙...

1년 전
독자3117
글쓴이에게
쉬엄쉬엄... 가즈앙...

1년 전
독자3118
글쓴이에게
휴 힘내서 다시 자소서를 고쳐볼게요

1년 전
독자3119
글쓴이에게
물론 자고 일어나서!

1년 전
글쓴이
31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19에게
하 난 집 빼는 거 때문에 골치 아파 죽겠다..

1년 전
글쓴이
3119에게
재계약 안 하고 집 내 놓겠다고 했는데

1년 전
글쓴이
3119에게
집 주인이 돈 없다고 다음 세입자 구할 때 까지만 살아달라는데

1년 전
글쓴이
3119에게
나도 대출 받은거라 복잡해졌어

1년 전
독자3120
글쓴이에게
헐 그게 뭐야

1년 전
독자3121
글쓴이에게
다음 세입자 구하기는 쉽나...?

1년 전
글쓴이
3121에게
일단 다음달이 만기 한달전이라서

1년 전
글쓴이
3121에게
그때 은행가서 상담 받고 얘기하기로 했어 ㅋㅋ

1년 전
글쓴이
3121에게
자취 어렵다 정말

1년 전
독자3122
글쓴이에게
으악 진짜 어렵네요

1년 전
독자3123
글쓴이에게
대출 알못이라 도움을 줄 수 없군...

1년 전
독자3124
글쓴이에게
3월이니까 새 세입자가 후딱 들어오길 🙏

1년 전
독자3125
글쓴이에게
아 나중에는 이런 걸 어케 혼자 다 척척하고 살지?

1년 전
글쓴이
3125에게
나중에 나한테 꼭 물어봐

1년 전
글쓴이
3125에게
난 이제 다 알아..

1년 전
독자3126
글쓴이에게
이야 어른이다

1년 전
독자3127
글쓴이에게
사실 저 자취도 한번 해본 적 없어요

1년 전
독자3128
글쓴이에게
완전 헛어른이잖아?!

1년 전
글쓴이
31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28에게
그치

1년 전
글쓴이
3128에게
내가 애기 처음 봤을때가 갓 스물이었나

1년 전
독자3129
글쓴이에게
고딩이었음!

1년 전
독자3130
글쓴이에게
막 대학 다 떨어졌다고 엉엉 울었는데

1년 전
독자3131
글쓴이에게
어찌저찌 가고 편입해서 졸업까지했네

1년 전
글쓴이
3131에게
다 컸네..

1년 전
글쓴이
3131에게
요즘 진짜 정신 없다

1년 전
글쓴이
3131에게
바쁜것도 아닌데

1년 전
독자3132
글쓴이에게
바쁜 것도 아닌데 정신이 없다면

1년 전
독자3133
글쓴이에게
리프레쉬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1년 전
독자3134
글쓴이에게
맑은 공기 충전하러 다녀와야하는 거 아니에요?

1년 전
글쓴이
3134에게
다음달에 여행 가기로 했어 ㅋㅋ

1년 전
글쓴이
3134에게
그 전까진 열심히 일해야지

1년 전
독자3135
글쓴이에게
오 제주도?!

1년 전
독자3136
글쓴이에게
나도 여행가고 싶다

1년 전
글쓴이
3136에게
ㅋㅋㅋㅋㅋ코타키나발루

1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동남아는 9년만이야

1년 전
글쓴이
3136에게
뜬금없지

1년 전
독자3137
글쓴이에게
에 진짜 뜬금없다

1년 전
독자313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139
글쓴이에게
근데 완전 좋을 거 같아요

1년 전
글쓴이
3139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39에게
기대중..

1년 전
글쓴이
3139에게
그런데 내가 물 공포증 있어서..

1년 전
독자3140
글쓴이에게
헉 코타키나발루 가면 바다에서 많이 놀지 않나?

1년 전
독자3141
글쓴이에게
그럼 아예 물 없는 선택지로만 놀아야 해요?

1년 전
글쓴이
3141에게
바다에서 스킨스쿠버 말고는 괜찮더라고!

1년 전
글쓴이
3141에게
호텔 수영장은 가보려고

1년 전
독자3142
글쓴이에게
잠수정도만 아니면 되는 건가

1년 전
독자3143
글쓴이에게
그래도 코타키나발루면 보기만 해도 좋겠다!

1년 전
독자3144
글쓴이에게
형아 수영할 줄 알아용?

1년 전
글쓴이
3144에게
아니 나 수영 못 해

1년 전
글쓴이
3144에게
뜨는 것도 못 함..

1년 전
독자314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두

1년 전
독자3146
글쓴이에게
몸에 힘 풀면 저절도 뜬다는데 몸에 힘이 안 풀랴요

1년 전
독자3147
글쓴이에게
그래서 그대로 가라앉아버리기

1년 전
글쓴이
3147에게
그래도 비싼 호텔 가니까

1년 전
글쓴이
3147에게
수영장 들어는 가보려고..

1년 전
독자3148
글쓴이에게
근데 스킨스쿠버 안 하는 바다가 괜찮은 거면

1년 전
독자3149
글쓴이에게
수영장에서 노는 건 할 수 있을지두!

1년 전
독자3150
글쓴이에게
재밌을지도 몰라요

1년 전
글쓴이
3150에게
도전해볼게

1년 전
글쓴이
31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50에게
꽃 구경 했어?

1년 전
독자3151
글쓴이에게
그냥 집 근처에서 봤어요!

1년 전
독자3152
글쓴이에게
근데 오늘 비와서 다 떨어질듯...

1년 전
글쓴이
3152에게
ㅋㅋㅋ나도 본가 근처에서 봤어

1년 전
글쓴이
3152에게
비 오지게 온다

1년 전
독자3153
글쓴이에게
대신 드디어 공기가 좋아짐!

1년 전
독자3154
글쓴이에게
맘놓고 환기시킬 수 있어요 아싸

1년 전
독자3155
글쓴이에게
요즘 백수로 지내느라 완전 집안일 요정이거든요

1년 전
독자3156
글쓴이에게
청소할 때 고민없이 환기 오래 시킬 수 있어서 기쁘다...^^

1년 전
글쓴이
31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56에게
나 다음주 짐 뺀다

1년 전
독자3157
글쓴이에게
헉 벌써?!

1년 전
독자3158
글쓴이에게
시간... 진짜 빠르다...

1년 전
독자3159
글쓴이에게
형아 저 낼 면접 보러 가여

1년 전
독자3160
글쓴이에게
아니 오늘이다

1년 전
독자3161
글쓴이에게
떨려서 잠이 안 와...

1년 전
독자3162
면접 보고 와따........
1년 전
독자3163
기가 쪽...... >'_'<
1년 전
글쓴이
잘 봤어?
1년 전
글쓴이
어땠어
1년 전
독자3164
음... 사실 딱히 잘 본 거 같지는 않아요
1년 전
독자3165
엄청 덜덜더러더러덩덜 떨어가지구...
1년 전
글쓴이
괜찮아 잘했어
1년 전
글쓴이
경험이라고 생각하자
1년 전
독자3166
글쓴이에게
그래... 경험이다...🥹

1년 전
독자3167
글쓴이에게
다음엔 더 잘 봐야지...

1년 전
글쓴이
31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67에게
할 수 있어 아자아자

1년 전
독자3168
글쓴이에게
아자아자🥹

1년 전
독자3169
흠 뭔가 스펙을 좀 더 준비해야겠어요
1년 전
독자3170
자격증두... 따고... 토익도... 올리고...
1년 전
독자3171
으엑
1년 전
글쓴이
나도 취업 준비 해야 하는데..
1년 전
독자3172
형아는 어느쪽으로?
1년 전
글쓴이
3172에게
사무직 가고 싶은데

1년 전
글쓴이
3172에게
잘 모르겠네

1년 전
글쓴이
3172에게
주말 쉬는게 너무 행복해

1년 전
독자3173
글쓴이에게
오호

1년 전
독자3174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같이 컴활을 따볼까여

1년 전
글쓴이
3174에게
어렵나?

1년 전
독자3175
글쓴이에게
안 어려워요! 그냥 기본 컴퓨터 자격증?

1년 전
글쓴이
3175에게
알아봐야겠네

1년 전
글쓴이
3175에게
나 어제 짐 다 뺐어

1년 전
글쓴이
3175에게
이제 본가 살아..

1년 전
독자3176
글쓴이에게

1년 전
독자3177
글쓴이에게
다시 본가라이프

1년 전
독자3178
글쓴이에게
나는 본가가 좋은데

1년 전
독자3179
글쓴이에게
자취하다가 돌아왔으면 좀 불편하겠다

1년 전
글쓴이
3179에게
매우..

1년 전
글쓴이
3179에게
근데 약간 반반인 거 같아 ㅋㅋ

1년 전
독자318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181
글쓴이에게
오늘 날씨 진짜 좋다 못해 더웠어요

1년 전
독자3182
글쓴이에게
갑자기 왜 여름...?

1년 전
글쓴이
3182에게
그러니까

1년 전
글쓴이
3182에게
그런데 또 다시 바람 불고 ㅋㅋ

1년 전
글쓴이
3182에게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

1년 전
독자3183
글쓴이에게
해가 좀 지면 추운 거 같아요

1년 전
독자3184
글쓴이에게
오늘도 셔츠 한장 입고 나왔다가

1년 전
독자3185
글쓴이에게
덥고 춥고 다 경험중

1년 전
글쓴이
3185에게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85에게
하 본가에서 출근하기 너무 힘들어

1년 전
독자3186
글쓴이에게
자취하다가 들어가서 더 그렇겠다

1년 전
독자3187
글쓴이에게
출퇴근 시간 많이 늘어났어요?

1년 전
글쓴이
3187에게
광역버스 타고 다니는데

1년 전
글쓴이
3187에게
만차면 못타서 오래 걸려

1년 전
독자3188
글쓴이에게
헐 맞다 서울은 일어서서 못 타게 한다면서요?

1년 전
독자3189
글쓴이에게
진짜 각박하다

1년 전
글쓴이
31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3189에게
나 내일 비행기 탄다

1년 전
독자3190
글쓴이에게
와 시간 진짜 빠르다

1년 전
독자3191
글쓴이에게
코타키나발루 간다고 한지가 벌써 한달이 지났다고?!

1년 전
독자3192
글쓴이에게
좋겠드앙...

1년 전
글쓴이
3192에게
공항 가는 중.

1년 전
글쓴이
3192에게
근데 다 비 온대^^

1년 전
독자3193
글쓴이에게
오마갓

1년 전
독자3194
글쓴이에게
지금은 날씨 어때요?

1년 전
독자3195
글쓴이에게
가서 뭐했는감!

1년 전
글쓴이
3195에게
조식 먹고 쇼핑센터 가서 구경하고

1년 전
글쓴이
3195에게
선글라스 사고 슬리퍼 사고 점심 먹고

1년 전
글쓴이
3195에게
호텔 와서 좀 쉬다가 마사지 받고 나오니까 비가 어마어마하게 오더라고

1년 전
글쓴이
3195에게
바다 보이는 카페 테라스 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1년 전
글쓴이
3195에게
씨푸드 식당 가서 밥 먹고 호텔 와서 씻고 누웠어

1년 전
글쓴이
3195에게
오늘 자유 일정인데 엄청 알차게 썼다

1년 전
독자3196
글쓴이에게
와악

1년 전
독자3197
글쓴이에게
나도 코타키나발루 바다 보면서 음료수 먹고 싶다...🥹

1년 전
독자3198
글쓴이에게
씨푸드 식당 메뉴 구경시켜줘요

1년 전
독자3199
글쓴이에게
완전 부러버

1년 전
글쓴이
3199에게
사진이 없어

1년 전
글쓴이
3199에게
오늘은 호핑 투어 갔다가 선셋 보고 삼겹살 먹음 ㅋㅋ

1년 전
독자3200
글쓴이에게
사진도 까먹을 정도로 맛있었던 걸로~!

1년 전
독자3201
글쓴이에게
하 진짜 좋겠다

1년 전
독자3202
글쓴이에게
완전 자유롭게 즐기네요🥹

1년 전
글쓴이
3202에게
마지막날엔 시티 투어하고 선셋 보고 반딧불이 봤어

1년 전
글쓴이
3202에게
그러고 어제 아침에 도착해서 계속 잤다..

1년 전
독자3203
글쓴이에게
우왕 반딧불이

11개월 전
독자3204
글쓴이에게
근데 루트만 들어도 진짜 재밌었을 거 같아요

11개월 전
글쓴이
3204에게
또 가고 싶어

11개월 전
글쓴이
3204에게
너무 행복했다..

11개월 전
독자3205
글쓴이에게
병원 왔드앙

11개월 전
독자3206
글쓴이에게
기침이 안 멎어서 진짜 오랜만에 병원 왔어요

11개월 전
글쓴이
3206에게
요즘 독감이 유행이래

11개월 전
글쓴이
3206에게
내 친구도 독감 걸려서 출근 안하고 쉬는 중

11개월 전
독자3207
글쓴이에게
헉 요즘 독감 독하다던데 힘드시겠다...

11개월 전
독자3208
글쓴이에게
전 독감 아닌데도 약을 진짜 한바가지 받았어요

11개월 전
글쓴이
3208에게
좀 어때?

11개월 전
글쓴이
3208에게
내 친구는 병원 갔더니 독감 아니고 급성 편도염이라고 했대

11개월 전
글쓴이
3208에게
주사가 직빵이야

11개월 전
독자3209
글쓴이에게
헉 편도염도 엄청 고통스러울 텐데 ㅜㅜ

11개월 전
독자3210
글쓴이에게
이제 기침 안 해용!

11개월 전
독자3211
글쓴이에게
근데 아점저 약인데 맨날 아침 약을 빼먹다보니

11개월 전
독자3212
글쓴이에게
저녁 약 다 먹었는데 아침약만 남았어요 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이
3212에게
ㅌㅋㅌ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이
3212에게
그래도 나아서 다행이다

11개월 전
글쓴이
3212에게
주말동안 비 오고 날씨 안 좋더니

11개월 전
글쓴이
3212에게
오늘 날씨 너무 좋다

11개월 전
독자3213
글쓴이에게
그래서 오늘 분리수거 싹 하고 왔어요!

11개월 전
독자3214
글쓴이에게
날씨가 좋으니 청소할 맛 나더라구용

11개월 전
글쓴이
3214에게
나도 분리수거는 했어

11개월 전
글쓴이
3214에게
월요일이 종이 버리는 날이라..

11개월 전
글쓴이
3214에게
너무 귀찮은데 엄마 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니 안 할수가 없음^^..

11개월 전
독자32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3216
글쓴이에게
나둔데...^^

11개월 전
독자3217
글쓴이에게
청소 빨래 열심히 하는 중 ^^7

11개월 전
글쓴이
32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이
3217에게
아 요즘 비염약 안 먹었더니

11개월 전
글쓴이
3217에게
오늘 재채기 미쳤다

11개월 전
독자3218
글쓴이에게
에츄츄

11개월 전
독자3219
글쓴이에게
오늘 너의 이름은 재개봉 보고 왔어요

11개월 전
독자3220
글쓴이에게
와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엄청 재밌더라구요

11개월 전
글쓴이
3220에게
나는 너의 이름은 개봉했을때

11개월 전
글쓴이
3220에게
영화관 가서 보긴 했는데 내 취향 아니었어..

11개월 전
글쓴이
3220에게
센이나 하울 같이 지브리 거 다 좋아하는데

11개월 전
독자3221
글쓴이에게
헉 진짜요?

11개월 전
독자3222
글쓴이에게
하긴 지브리랑 감성이 다르긴 하지

11개월 전
글쓴이
3222에게
뭔가 내가 감동이나 그런 감정을 느낄 포인트가 하나도 없었어

11개월 전
글쓴이
3222에게
너의 이름은..! 이렇게 반복하는 장면에서는

11개월 전
글쓴이
3222에게
주인공 이름 내가 대신 외치고 싶더라 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32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3224
글쓴이에게
그 서로 손에 이름 적어주자! 했을 때

11개월 전
독자3225
글쓴이에게
이름 대신 좋아해 적은 거도 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3226
글쓴이에게
아니 이름을 적어야지 뭐해! 라고 속으로 외치기

11개월 전
글쓴이
3226에게
답답했어 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이
3226에게
다시 보면 좀 다르려나

11개월 전
독자322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부분이 별로였던 거면

11개월 전
독자3228
글쓴이에게
다시 봐도 노잼일지두...

11개월 전
독자3229
내일! 두 번째 면접을 보러 갑니다!!
11개월 전
독자3230
떨려 죽겠슴다!
11개월 전
글쓴이
어땠어
11개월 전
글쓴이
잘하고 왔어?
11개월 전
독자3231
흠믐므 이번엔 꽤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11개월 전
독자3232
근데 여기를 갈지 말지 고민을 했었어가지고
11개월 전
독자3233
붙어도 떨어져도 아직은 고민...
11개월 전
글쓴이
어떤 점이 고민 되는거야?
11개월 전
독자3234
중견이라 좋긴 한데 지금까지 해온 전공과 다른 직무 + 사수 없음이 젤 걸려요...
11개월 전
글쓴이
3234에게
사수 없음은 진짜 크다..

11개월 전
글쓴이
3234에게
돈 많이 줘?

11개월 전
독자3235
글쓴이에게
연봉은 최소 3,000

11개월 전
독자3236
글쓴이에게
하 하필 전혀 해본 적 없는 분야라 사수 없음이 더 크게 느껴져요

11개월 전
독자3237
글쓴이에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이상하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데 알려줄 사람도 없다니...!!

11개월 전
글쓴이
3237에게
그건 진짜 힘들 거 같은데

11개월 전
글쓴이
3237에게
연락 왔어?

11개월 전
독자3238
글쓴이에게
결론은... 두구두구

11개월 전
독자3239
글쓴이에게
합격 연락이 왔지만+ 고민 끝에! 거절했습니다!

11개월 전
독자3240
글쓴이에게
역시 고민했던 부분이 좀 크더라구요

11개월 전
독자3241
글쓴이에게
잘한 선택이라고 해줘요... ;ㅅ;

11개월 전
글쓴이
3241에게
잘했어

11개월 전
글쓴이
3241에게
그렇게 고민해서 갔으면

11개월 전
글쓴이
3241에게
가서도 힘들었을거야

11개월 전
독자3242
글쓴이에게
ㅜㅜ

11개월 전
독자3243
3242에게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할게여...

11개월 전
독자3244
글쓴이에게
휴 다시 취준 시작

11개월 전
독자3245
글쓴이에게
저 컴활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따보려구용

11개월 전
글쓴이
3245에게
아 나도 따야하는데

11개월 전
글쓴이
3245에게
하..

11개월 전
글쓴이
3245에게
진짜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지 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3246
글쓴이에게
하 말은 이렇게 해도 저도 하기 싫어서 밍기적...

11개월 전
독자3247
글쓴이에게
아예 시험을 먼저 접수해버리면 억지로라도 하게 될까요?

11개월 전
글쓴이
3247에게
안 할 거 같아..

10개월 전
독자324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49
글쓴이에게
시험이 상시로 있으니 더 귀찮네...

10개월 전
글쓴이
3249에게
일을 6월까지 하고 7월에 컴활 따야겠어

10개월 전
독자3250
글쓴이에게
믓찌다!

10개월 전
독자3251
글쓴이에게
저는 6월에 따는 걸 목표로 해볼게여

10개월 전
글쓴이
3251에게
오늘 출근 했다..

10개월 전
글쓴이
3251에게
비록 일찍 퇴근이지만..

10개월 전
독자3252
글쓴이에게
연휴 끝...~

10개월 전
독자3253
글쓴이에게
수고하셨소

10개월 전
독자3254
글쓴이에게
거기는 비 와요?

10개월 전
글쓴이
3254에게
서울은 비 안 왔는데

10개월 전
글쓴이
3254에게
퇴근하고 용인 넘어오니까 땅이 젖어있더라고

10개월 전
글쓴이
3254에게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천둥번개 쳤다네

10개월 전
글쓴이
32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55
글쓴이에게
헐 천둥번개는 좀 무서운데

10개월 전
독자3256
글쓴이에게
여기는 오늘도 비가 오다 말다 진짜 오락가락

10개월 전
독자3257
글쓴이에게
그래서 너무 습해요ㅠ

10개월 전
독자3258
글쓴이에게
입맛도 슬슬 사라지는 듯...

10개월 전
글쓴이
3258에게
나도 입맛 좀 없어야하는데

10개월 전
글쓴이
3258에게
8키로 빠졌는데 여기서 더 안 내려가

10개월 전
독자3259
글쓴이에게
헐 8키로면 엄청 빠진 거 아니에요?

10개월 전
독자3260
글쓴이에게
좀 더 더워지면 입맛 싹 사라질지도

10개월 전
글쓴이
3260에게
그랬으면 좋겠다

10개월 전
글쓴이
3260에게
근데 다이어트 곧 그만 둘 거 같은데 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61
글쓴이에게
오 원하던 목표 달성해서요?

10개월 전
글쓴이
3261에게
아니 귀찮아서..?

10개월 전
글쓴이
3261에게
원하는 목표는 3키로 더 빼야해

10개월 전
글쓴이
3261에게
작년에 퇴사하고 살이 너무 쪘어

10개월 전
독자3262
글쓴이에게
재밌게 놀러다녀서 그런가보다

10개월 전
독자3263
글쓴이에게
여행도 많이 갔었구 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3263에게
맞아..

10개월 전
글쓴이
3263에게
여행 최고야

10개월 전
글쓴이
3263에게
이 달 말에 또 가 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64
글쓴이에게
우와

10개월 전
독자3265
글쓴이에게
이번엔 어디로 가요?!

10개월 전
독자3266
글쓴이에게
또 해외?

10개월 전
글쓴이
3266에게
엉 일본 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3266에게
친구랑 둘이 짧게 다녀오려고

10개월 전
독자3267
글쓴이에게
오와 부럽다

10개월 전
독자3268
글쓴이에게
어디루 가요

10개월 전
글쓴이
3268에게
도쿄!

10개월 전
글쓴이
3268에게
나 도쿄 처음 가 봐

10개월 전
독자3269
글쓴이에게
오와 먼가 도쿄는 당연히 가봤을 거 같은데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70
글쓴이에게
물론 저두 안 가봄ㅎ

10개월 전
독자3271
글쓴이에게
짧게 다녀오기 딱이네요!

10개월 전
글쓴이
3271에게
그러고 이번달까지 일 하기로 친구한테도 말했어

10개월 전
글쓴이
3271에게
다음달 빡세게 공부해서 컴활 따야지..

10개월 전
독자3272
글쓴이에게
헉 엄청난 변화가 생기겠구만

10개월 전
독자3273
글쓴이에게
아 나도 6월 안에 딴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ㅠ

10개월 전
독자3274
글쓴이에게
아직도 공부 0

10개월 전
글쓴이
3274에게
ㅋㅋㅌㅌㅌㅌㅌㅋ

10개월 전
글쓴이
3274에게
일요일에 본가 이사 해

10개월 전
글쓴이
3274에게
정신없다

10개월 전
독자3275
글쓴이에게
??? 진짜 바쁜데?

10개월 전
독자3276
글쓴이에게
정신없을만해요 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3276에게
휘몰아치는 일상..

10개월 전
글쓴이
3276에게
이런게 혐생인건가

10개월 전
독자3277
글쓴이에게
혐생...

10개월 전
독자3278
글쓴이에게
어쩌면 갓생일지도...

10개월 전
글쓴이
3278에게
이사 후기: 죽여줘

10개월 전
독자327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80
글쓴이에게
이사 간 집은 어때요?

10개월 전
글쓴이
3280에게
적응하는 중..

10개월 전
글쓴이
3280에게
그런데 가구가 아직 안 와서 텅 비었어

10개월 전
독자328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독자3282
글쓴이에게
이삿날 짜장면 먹었는감

10개월 전
글쓴이
3282에게
엄마가 싫대서 안 먹었어 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3282에게
고기 먹었다

10개월 전
독자3283
글쓴이에게
오 짜장면보다 좋은 거 먹었네

10개월 전
독자3284
글쓴이에게
이젠 가구 다 들어왔어요?

10개월 전
글쓴이
3284에게
소파만 오면 돼 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3284에게
고민을 너무 하다보니 늦어졌어

10개월 전
독자3285
글쓴이에게
아 소파 새로 산 거예요?

10개월 전
글쓴이
3285에게
어어

10개월 전
글쓴이
3285에게
토요일에 온대 ㅋㅋ

10개월 전
독자3286
글쓴이에게
헉 꽤 걸리네

10개월 전
독자3287
글쓴이에게
집이 좀 휑하겠는걸요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글쓴이
3287에게
어제 오랜만에 술 엄철 마셔서

10개월 전
글쓴이
3287에게
오늘 하루종일 힘들었다..

10개월 전
독자328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뭔가

9개월 전
독자3289
글쓴이에게
술 마셨다는 얘기 오랜만에 듣는 거 같아요

9개월 전
글쓴이
328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289에게
요즘 잘 안 마셔

9개월 전
글쓴이
3289에게
나 금요일에 일본 가

9개월 전
독자3290
글쓴이에게
헉 재밌겠다

9개월 전
독자3291
글쓴이에게
좀 더 더워지기 전에 다녀오기 딱이네요

9개월 전
독자3292
글쓴이에게
일본 어디로 가요?

9개월 전
글쓴이
3292에게
도쿄 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292에게
2박 3일 ㅠ

9개월 전
독자3293
글쓴이에게
지금은 일본이겠다!

9개월 전
독자3294
글쓴이에게
뭐 먹었는감

9개월 전
글쓴이
3294에게
일단 그 아사히 캔맥주 먹어봤는데

9개월 전
글쓴이
3294에게
너무 맛이 없어

9개월 전
독자3295
글쓴이에게
오 그 진짜 생맥주 같다는 그거요?

9개월 전
독자3296
글쓴이에게
인기 많길래 맛있을 줄 알았더니 의외네

9개월 전
글쓴이
3296에게
일본 와서 돈까스만 엄청 먹은 거 같아

9개월 전
글쓴이
3296에게
이제 한국 가려고 기다리는 중

9개월 전
독자329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돈가스는 입에 맞았나 봐요

9개월 전
독자3298
글쓴이에게
벌써 2박 3일이 지났다니...

9개월 전
독자3299
글쓴이에게
일본 많이 더워요?

9개월 전
글쓴이
3299에게
장난 아니야..

9개월 전
글쓴이
3299에게
진짜 너무너무 더워

9개월 전
독자3300
글쓴이에게
일본에서 안 녹고 다행히 잘 살아돌아왔네요...

9개월 전
독자3301
글쓴이에게
진짜 더워지기 전에 딱 잘 다녀온 거 같아요!

9개월 전
글쓴이
330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301에게
오늘 컴퓨터 학원 첫날

9개월 전
독자3302
글쓴이에게
헉 컴활?!

9개월 전
독자3303
글쓴이에게
어땠어요 뭐 배워요? 막 강의하나?

9개월 전
글쓴이
3303에게
엑셀로 함수 하고..

9개월 전
글쓴이
3303에게
첫날이라 그냥 그랬어

9개월 전
글쓴이
3303에게
오늘부터 책으로 수업 해

9개월 전
글쓴이
3303에게
뭔가 좀 설레는데 무서움 ㅋㅋ

9개월 전
독자3304
글쓴이에게
와 엑셀로 함수 만들기~

9개월 전
독자3305
글쓴이에게
대단하다 이제 한 달 뒤면 컴짱이 되겠네요

9개월 전
독자3306
글쓴이에게
형아가 이렇게 열심히 할 동안 나는...

9개월 전
글쓴이
3306에게
한달만에 따고 싶다..

9개월 전
글쓴이
3306에게
애기는 면접 보는 거 없어?

9개월 전
독자3307
글쓴이에게
사실 그 갈까 말까 고민하던 거 이후로 쭉 쉬는 중이에요

9개월 전
독자3308
글쓴이에게
친구가 너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거 처음 본다고 할 정도...ㅎㅎ

9개월 전
글쓴이
3308에게
근데 그렇게 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9개월 전
글쓴이
3308에게
나도 학원 가는 거 말곤 아무것도 안 해 ㅋㅋ

9개월 전
독자3309
글쓴이에게
학원 가는 건 일단 공부를 하는 거잖아요 그거 말곤 이라고 할 수가 없어!

9개월 전
독자3310
글쓴이에게
진짜 여행이라도 길게 다녀올걸

9개월 전
독자3311
글쓴이에게
근데 그러기엔 또 돈이 걸려요...ㅎㅎ

9개월 전
독자3312
글쓴이에게
알바라도 할까요?

9개월 전
글쓴이
33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312에게
알바하는 거 나쁘지 않지

9개월 전
글쓴이
3312에게
시간도 잘 가고 돈도 벌고

9개월 전
독자3313
글쓴이에게
거의 1년 만에 다시 알바 사이트를 염탐하러 가야겠어요

9개월 전
독자3314
글쓴이에게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직도 쫌 어색하기도 해서 일단 뭐라도 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314에게
하 컴퓨터 학원만 오면 기가 빨려

9개월 전
글쓴이
3314에게
재밌는데 어렵다..

9개월 전
글쓴이
3314에게
청주 비 많이 왔던데 괜찮아?

9개월 전
독자3315
글쓴이에게
비 진짜 많이 와요...

9개월 전
독자3316
글쓴이에게
지금은 좀 그쳤는데

9개월 전
독자3317
글쓴이에게
하루종일 재난 문자가 막...

9개월 전
독자3318
글쓴이에게
저희 동네는 잠기진 않았어요

9개월 전
글쓴이
3318에게
아이고 밖에 다니지 말고 집에만 있어

9개월 전
글쓴이
33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9개월 전
독자3319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

9개월 전
독자3320
글쓴이에게
오늘은 또 해가 쨍쨍했는데 그게 더 무섭더라고요

9개월 전
독자3321
글쓴이에게
어제 비가 그렇게 많이 온 게 거짓말 같아...

9개월 전
글쓴이
3321에게
여기도 어젠 해 뜨더니 오늘 또 미친듯이 쏟아지네

9개월 전
글쓴이
3321에게
비 진짜 지겹다..

9개월 전
독자3322
글쓴이에게
헐 방금 날씨 봤는데 목요일 이후로 비 그치는 줄 알았더니 다음 주 내내 오네?

9개월 전
독자3323
글쓴이에게
으악 진짜 집에만 갇혀있게 생겼어요

9개월 전
글쓴이
3323에게
오늘도 비 와?

9개월 전
글쓴이
3323에게
여긴 해가 쨍쨍해

9개월 전
독자3324
글쓴이에게
진짜 웃긴 게 오늘은 또 쨍쨍해요

9개월 전
독자3325
글쓴이에게
바람도 살랑살랑

9개월 전
독자3326
글쓴이에게
진짜 지구가 미쳤나 봐...!

9개월 전
글쓴이
33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326에게
이사 온 집이 들어올 때 올 리모델링 했거든

9개월 전
글쓴이
3326에게
그래서 집이 엄청 하얀편인데

9개월 전
글쓴이
3326에게
베란다 쪽에 산이 있어서 발레가 자꾸 들어와

9개월 전
글쓴이
3326에게
근데 집이 하얀색이라 너무 잘보여..

9개월 전
독자3327
글쓴이에게
으악

9개월 전
독자3328
글쓴이에게
벌레가 잘 보이는 건 장점일까 단점일까...

9개월 전
독자3329
글쓴이에게
벌레 잘 잡아요...?

9개월 전
글쓴이
3329에게
아니 전혀..

9개월 전
글쓴이
3329에게
바로 엄마 불러

9개월 전
글쓴이
33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독자333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독자3331
글쓴이에게
벌레가 있는데 모르고 살기 VS 벌레... 발견하기...

9개월 전
글쓴이
3331에게
모르고 살래

9개월 전
글쓴이
3331에게
그냥 내가 모르면 상관 없을듯..

9개월 전
독자3332
글쓴이에게

9개월 전
독자3333
글쓴이에게
만약에 벌레가 들어왔다는 걸 아는 상태라도요?

9개월 전
글쓴이
3333에게
모르고 살기라며 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333에게
알면 잡아야지

9개월 전
독자3334
글쓴이에게
들어온 건 아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는!

9개월 전
독자3335
글쓴이에게
일단은 눈에 안 보이긴 해요

9개월 전
글쓴이
3335에게
세스코 불러야겠다

9개월 전
독자3336
글쓴이에게
오 돈으로 해결

9개월 전
독자3337
글쓴이에게
멋지다

9개월 전
글쓴이
33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3337에게
벌써 학원 다닌지 2주가 넘었어

9개월 전
독자3338
글쓴이에게
와 시간 진짜 빠르네

9개월 전
독자3339
글쓴이에게
2주만 더 다니면 끝나요?

9개월 전
글쓴이
3339에게
8일이 마지막.:

8개월 전
글쓴이
3339에게
다음주는 거의 시험만 봐

8개월 전
독자3340
글쓴이에게
시험은 언제 봐요?

8개월 전
독자3341
글쓴이에게
진짜 시험!

8개월 전
글쓴이
3341에게
모르겠어

8개월 전
글쓴이
3341에게
아마 수업 다 끝나면?

8개월 전
독자3342
글쓴이에게
아하 아직 신청 안 했구나

8개월 전
독자3343
글쓴이에게
형아 저 코로나 걸렸어요...

8개월 전
독자3344
글쓴이에게
어제까지 진짜 죽는 줄 알았다가 이제야 좀 정신 차리는 중

8개월 전
글쓴이
3344에게
세상에

8개월 전
글쓴이
3344에게
예전에 나 같네..

8개월 전
글쓴이
3344에게
이제 안 아플거야

8개월 전
글쓴이
3344에게
밥 잘 챙겨먹어ㅠㅠ

8개월 전
독자3345
글쓴이에게
몸이 돌아가면서 아파요

8개월 전
독자3346
글쓴이에게
막 엊그제는 목 어제는 머리 오늘은 몸

8개월 전
독자3347
글쓴이에게
입맛도 없다...

8개월 전
독자3348
글쓴이에게
ㅜㅜ

8개월 전
글쓴이
3348에게
난 코로나 걸렸을 때 나름 잘 먹었는데..

8개월 전
글쓴이
33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글쓴이
3348에게
아직도 아파?

8개월 전
독자3349
글쓴이에게
이제 거의 다 나은 거 같아요!

8개월 전
독자3350
글쓴이에게
목만 좀 아픈?

8개월 전
글쓴이
3350에게
목 아픈거랑 기침 하는 건 오래 가더라..

8개월 전
글쓴이
3350에게
나 기침은 한달 한 거 같아

8개월 전
독자3351
글쓴이에게
헉... 엄청 심했네요

8개월 전
독자3352
글쓴이에게
하 내일이면 격리 끝이다

8개월 전
독자3353
글쓴이에게
사실 권고라 그렇게 빡빡하게 안 지켜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8개월 전
독자3354
글쓴이에게
그래도 가족들이랑 사니까 격리했어요

8개월 전
글쓴이
3354에게
잘했네

8개월 전
글쓴이
3354에게
방에서?

8개월 전
글쓴이
3354에게
자취 하니까 격리는 편하더라

8개월 전
글쓴이
3354에게
그냥 집에만 있는거라..

8개월 전
독자335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그냥 짧은 휴가네

8개월 전
독자3356
글쓴이에게
방에서 격리 중

8개월 전
글쓴이
3356에게
요즘 난 비염이 심해졌어

8개월 전
글쓴이
3356에게
아침마다 코 때문에 미치겠다

8개월 전
독자3357
글쓴이에게
여름에도 비염이 심해지는구나

8개월 전
독자3358
글쓴이에게
에휴 비염은 사계절 내내 고통이네요

8개월 전
글쓴이
3358에게
벌써 다음주면 학원도 끝이야

8개월 전
글쓴이
3358에게
곧 시험 얘기 나오겠다

8개월 전
독자3359
글쓴이에게
헉 시간 빠르다

8개월 전
독자3360
글쓴이에게
어때요 이제 막 엑셀 챡챡챡 함수 챡챡챡 해요?

8개월 전
글쓴이
33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8개월 전
글쓴이
3360에게
어 뭐더라.. 아 이거.. 아.. 이게 이렇게였나..

8개월 전
글쓴이
3360에게
이런 편^^..

8개월 전
독자33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독자3362
글쓴이에게
챡챡챡까진 아니어도

8개월 전
독자3363
글쓴이에게
챡...챡챡...챡? 챡... 하네

8개월 전
글쓴이
33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글쓴이
3363에게
벌써 8월이야

8개월 전
독자3364
글쓴이에게
곧 말복인데

8개월 전
독자3365
글쓴이에게
말복만 지나고 입추오면 훅 시원해지겠죠?

8개월 전
독자3366
글쓴이에게
보름만 더 버티자...

8개월 전
글쓴이
3366에게
난 진짜 여름이 너무 싫어..

8개월 전
독자336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모레면 입추래요

8개월 전
독자3368
글쓴이에게
이제 진짜 여름 끝나간다!

8개월 전
독자3369
글쓴이에게
곧 태풍 온대서 좀 선선해진 거 같지 않아요?

8개월 전
글쓴이
3369에게
여름이 싫은 이유 중 하나가 비야..

8개월 전
글쓴이
3369에게
비 오는 거 너무 싫어..

8개월 전
독자3370
글쓴이에게
앗 태풍 오면 비 엄청 오겠죠...

8개월 전
독자3371
글쓴이에게
내일 서울 갈 일 있는데 비바람 치려나

8개월 전
글쓴이
3371에게
내일까진 괜찮을 거 같은데

8개월 전
글쓴이
3371에게
밤부터 심해질 거 같아

8개월 전
독자3372
글쓴이에게
하 막차 타고 돌아오는데

8개월 전
독자3373
글쓴이에게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게 해주세요...

8개월 전
글쓴이
3373에게
우리 동네는 태풍인지도 모르게 지나갔어

8개월 전
독자3374
글쓴이에게
우리도 다행히 비바람만 치는 정도였어요

8개월 전
독자3375
글쓴이에게
청주 침수가 잘 돼서 걱정했는데 휴

8개월 전
글쓴이
3375에게
태충 지나고 나니까 더위도 좀 가시고 좋네

8개월 전
독자3376
글쓴이에게
그래요?

8개월 전
독자3377
글쓴이에게
사실 여기는 아직도 조금 더워요...ㅎ

8개월 전
글쓴이
3377에게
여기도 덥긴 하지 ㅋㅋ

8개월 전
글쓴이
3377에게
그래도 저번주보단 나은 거 같아

8개월 전
독자3378
글쓴이에게
선풍기 싹 청소했어용

8개월 전
독자3379
글쓴이에게
이제 넣을 준비!

8개월 전
글쓴이
3379에게
갑자기 너무 더워

8개월 전
글쓴이
337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글쓴이
3379에게
나오기만 하면 땀에 줄줄

8개월 전
독자3380
글쓴이에게
오늘 밤 열대야래요

8개월 전
독자3381
글쓴이에게
이게... 맞아...?

8개월 전
독자338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8개월 전
글쓴이
3382에게
엊그제 펜션 갔다 왔는데 모기 물려왔어

8개월 전
독자3383
글쓴이에게
요즘도 모기가 있구나

8개월 전
독자3384
글쓴이에게
어디 놀러 다녀왔어요?

8개월 전
글쓴이
3384에게
충주 ㅋㅋ

8개월 전
글쓴이
3384에게
지금은 일본이야 ㅋㅋㅋㅋ

8개월 전
독자3385
글쓴이에게
와 진짜 여행 끝내주게 다닌다

8개월 전
독자3386
글쓴이에게
형아는 마일리지 많이 쌓였어요?

8개월 전
글쓴이
3386에게
제주항공이라.. ㅠ

7개월 전
글쓴이
3386에게
포인트는 32,000점 있어

7개월 전
독자3387
글쓴이에게
우와 많은 거 아니에요?

7개월 전
독자3388
글쓴이에게
사실 비행기를 별로 안 타봐서 가늠이 안 되네...ㅎ

7개월 전
글쓴이
3388에게
나도 잘 모르겠어

7개월 전
글쓴이
3388에게
그런데 날린 포인트가 좀 많은 거 같아

7개월 전
글쓴이
3388에게
아깝다..

7개월 전
독자3389
글쓴이에게
아깝다...

7개월 전
독자3390
글쓴이에게
이제 완전 시원해지지 않았어요?

7개월 전
독자3391
글쓴이에게
완전 가을이야

7개월 전
글쓴이
3391에게
어어 이제 진짜 더위 좀 가신 거 같아

7개월 전
글쓴이
3391에게
하 이제 진짜 취업 해야해

7개월 전
독자3392
글쓴이에게
하 나도 이제 진짜 해야하는데

7개월 전
독자3393
글쓴이에게
놀수록 더 놀고 싶어지는 거 같아요

7개월 전
독자3394
글쓴이에게
홈프로텍터로 살고 싶다...

7개월 전
글쓴이
3394에게
난 여행만 다니고 싶어

7개월 전
글쓴이
3394에게
프로 여행러 하고 싶다

7개월 전
독자339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여행 진짜 좋아한다

7개월 전
독자3396
글쓴이에게
형아는 J의 여행이에요 P의 여행이에요?

7개월 전
글쓴이
3396에게
음 나름 계획을 짜긴 하는데 지키진 않아 ㅋㅋ

7개월 전
글쓴이
3396에게
p랑 가면 대충 틀은 짜려고 하는 편

7개월 전
글쓴이
3396에게
교통 때문에ㅠ

7개월 전
독자3397
글쓴이에게
아하 하긴 형아는 해외여행도 자주 가니까 교통편 잘 봐야겠다

7개월 전
독자3398
글쓴이에게
저는 완전 즉흥

7개월 전
독자3399
글쓴이에게
아니다 나도 나름 계획은 세우지만 지키진 않는?

7개월 전
글쓴이
339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내여행은 진짜 즉흥

7개월 전
글쓴이
3399에게
아 오늘 갑자기 춥다ㅠ

7개월 전
독자3400
글쓴이에게
그래요?! 오늘도 덥다고 생각했는데

7개월 전
독자3401
글쓴이에게
아 요즘 비염이 생긴 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7개월 전
독자3402
글쓴이에게
그냥 감긴가...

7개월 전
글쓴이
3402에게
병원 가 봤어?

7개월 전
글쓴이
3402에게
나 지금 비염 심해져서 약 먹어도 숨 쉬기 힘들어 ㅋㅋ

7개월 전
글쓴이
3402에게
3-4일 정도 된 듯

7개월 전
독자3403
글쓴이에게
헉 환절기라 그런가

7개월 전
독자3404
글쓴이에게
약 먹어도 그런 거면 진짜 힘들겠다

7개월 전
글쓴이
3404에게
그래도 지금은 좀 살만 해

7개월 전
글쓴이
3404에게
애기야 ㅋㅋ 나 요즘 유튜브 한다

7개월 전
독자3405
글쓴이에게
갑자기?!

7개월 전
독자3406
글쓴이에게
콘텐츠 어떤 거예요?

7개월 전
글쓴이
3406에게
여행.. 일상.. 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글쓴이
3406에게
그냥 기록용이지 뭐 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3407
글쓴이에게
우왕

7개월 전
독자3408
글쓴이에게
여행 자주 가니까 딱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7개월 전
글쓴이
3408에게
그런데 이제 여행에 끝났어..

7개월 전
글쓴이
3408에게
계획도 없다ㅠ

7개월 전
독자3409
글쓴이에게
앗...

7개월 전
독자3410
글쓴이에게
그럼 워너비 여행지 코스 짜는 영상 올리기

7개월 전
독자3411
글쓴이에게
는 사실 내가 보고 싶은 거

7개월 전
독자341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글쓴이
341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글쓴이
3412에게
하지만 그런 영상은 올릴 수 없어..

7개월 전
글쓴이
3412에게
계획을 완벽히 짜지 못하기 때문..

7개월 전
독자341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독자3414
글쓴이에게
여행은 계획 짜는 거랑 짐 싸는 거 구경하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아요

7개월 전
글쓴이
3414에게
난 가서 맥주 마시는 거..

7개월 전
글쓴이
3414에게
요즘 맥주 너무 땡겨

7개월 전
독자34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지에서 먹는 맥주는 뭐가 좀 다른가?

7개월 전
독자3416
글쓴이에게
아 세계 맥주 맛보기?!

7개월 전
글쓴이
34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내는거지..

7개월 전
글쓴이
3416에게
여행지에서 마시는 맥주가 더 맛있는 기분이랄까 ㅎ

7개월 전
독자341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 후 혼맥 같은 느낌

7개월 전
독자3418
글쓴이에게
뭔가 낭만있긴 해요

7개월 전
글쓴이
341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글쓴이
3418에게
나 주말에 술 먹고 넘어져서 다쳤어..

6개월 전
독자3419
글쓴이에게
헐 크게 다쳤어요?

6개월 전
독자3420
글쓴이에게
무릎 같은 곳...?

6개월 전
글쓴이
3420에게
왼쪽 무릎이랑 오른쪽 발등ㅋㅋㅋㅋ

6개월 전
독자3421
글쓴이에게
헐 대체 어떻게 넘어졌길래

6개월 전
독자3422
글쓴이에게
지금은 괜찮아요...?

6개월 전
글쓴이
3422에게
어엉ㅋㅋㅋㅋ

6개월 전
글쓴이
3422에게
다친 부위가 간지럽긴 한데

6개월 전
글쓴이
3422에게
나름 괜찮아..

6개월 전
독자34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6개월 전
독자3424
글쓴이에게
나름과 그 뒤 점들...

6개월 전
독자3425
글쓴이에게
맞다 형아도 즐추

6개월 전
글쓴이
3425에게
애기도 즐추

6개월 전
글쓴이
3425에게
연휴동안 뭐했어?

6개월 전
독자3426
글쓴이에게
시골가서 먹고 자고 뒹굴뒹굴

6개월 전
독자3427
글쓴이에게
지금도 뒹굴거리는 중 ㅋㅋㅋㅋㅋ

6개월 전
독자3428
글쓴이에게
형아는요?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요?

6개월 전
글쓴이
3428에게
ㅋㅋㅋㅋㅋㅋ엉

6개월 전
글쓴이
3428에게
연휴 끝난게 믿기지 않는다..

6개월 전
독자3429
글쓴이에게
그르게요...

6개월 전
독자3430
글쓴이에게
연휴 끝나자마자 병원 투어 도는 중

6개월 전
독자3431
글쓴이에게
기침 때매 이비인후과 왔어요

6개월 전
글쓴이
3431에게
감기야?

6개월 전
글쓴이
3431에게
요즘 엄청 추워졌어

6개월 전
글쓴이
3431에게
따뜻하게 입고 다녀ㅠㅠ

6개월 전
독자3432
글쓴이에게
음 따지자면 기침 감기...?

6개월 전
독자3433
글쓴이에게
다른 증상은 없는데 기침만 엄청 해요

6개월 전
독자3434
글쓴이에게
요즘 날씨 진짜 확 추워졌더라고요

6개월 전
독자3435
글쓴이에게
감기 조심...

6개월 전
글쓴이
3435에게
곧 있으면 바로 롱패딩 입을 거 같아

6개월 전
글쓴이
3435에게
요즘 취업 때문에 우울하다

6개월 전
독자3436
글쓴이에게
하 남일같지 않군...

6개월 전
독자3437
글쓴이에게
무슨 고민 있어요?

6개월 전
글쓴이
3437에게
그냥 막막하달까 ㅋㅋㅋㅋ

6개월 전
독자3438
글쓴이에게
(((나도...)))

6개월 전
독자3439
글쓴이에게
흑흑 뭘 해야할지 모르겠달까요

6개월 전
독자3440
글쓴이에게
아는데 모른 척인가

6개월 전
글쓴이
3440에게
그치..

6개월 전
글쓴이
3440에게
후 애기는 요즘 뭐하고 지내?

6개월 전
독자3441
글쓴이에게
곧 정부기관 인턴 면접이 있어서 호달달 떠는 중이에요

6개월 전
독자3442
글쓴이에게
근데 사실 아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기 95 실제준비 5

6개월 전
글쓴이
3442에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글쓴이
3442에게
하 이게 그냥 정신적으로 힘든게 큰 거 같아

6개월 전
독자3443
글쓴이에게
뭔지 알 거 같아요

6개월 전
독자3444
글쓴이에게
공백기가 주는 압박...

6개월 전
글쓴이
3444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놀러다니지..

6개월 전
글쓴이
3444에게
이번주에 부산 가 ㅎ

6개월 전
독자344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6개월 전
독자3446
글쓴이에게
유튜브 찍어와용

6개월 전
글쓴이
344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3446에게
혼자 이틀동안 3만보 걷고 왔어

5개월 전
독자3447
글쓴이에게
헉 혼자 다녀온 거였어요?

5개월 전
독자3448
글쓴이에게
구경 엄청 많이 다녔나 보네

5개월 전
글쓴이
3448에게
혼자라서 계획을 좀 세우고 갔더니

5개월 전
글쓴이
3448에게
막상 가니까 빡세더라..

5개월 전
독자3449
글쓴이에게
계획대로 잘 됐어요?

5개월 전
독자3450
글쓴이에게
다녀온 맛집 추천해줘요

5개월 전
글쓴이
3450에게
오랜만에 정지 먹었다가 왔어

5개월 전
글쓴이
345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3450에게
난 다 그냥 그럭저럭이었던 거 같아

5개월 전
글쓴이
3450에게
회센터에서 포장해서 먹은 회가 제일 맛있었어..

5개월 전
독자3451
글쓴이에게
ㅁㅁㅁㅁ 출소 기념 두부

5개월 전
독자3452
글쓴이에게
아 회 그닥 안 좋아하는데 얘기 들으니까 오랜만에 먹고 싶네

5개월 전
독자3453
글쓴이에게
회 혼밥 멋지다

5개월 전
글쓴이
3453에게
겨울이니까 이제 대방어 먹어야지

5개월 전
글쓴이
3453에게
작년 겨울에 엄청 먹었었는데

5개월 전
독자3454
글쓴이에게
오 방어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요

5개월 전
독자3455
글쓴이에게
근데 요즘 회 맛을 아주 조금 알게 돼서 먹어보고 싶네

5개월 전
글쓴이
3455에게
겨울은 무조건 대방어..!

5개월 전
글쓴이
3455에게
이번에 꼭 먹어봐

5개월 전
독자3456
글쓴이에게
방어는 무조건 비닐이 있는 건가?

5개월 전
독자3457
글쓴이에게
담에 먹게 되면 어땠는지 말해줄게요

5개월 전
독자3458
글쓴이에게
근데 바다 가기엔 너무 춥다

5개월 전
글쓴이
3458에게
비닐? 비늘 말하는건가?

5개월 전
글쓴이
3458에게
아마 그럴걸

5개월 전
글쓴이
3458에게
횟집에서 먹으면 되지

5개월 전
독자3459
글쓴이에게
아니 비늘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비닐이라고 쳤지

5개월 전
독자3460
글쓴이에게
비늘 있는 회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됐어요

5개월 전
글쓴이
3460에게
그럼 무슨 회 먹어..?

5개월 전
독자3461
글쓴이에게
광어 이런 거...?

5개월 전
글쓴이
3461에게
광어도 원래 비늘 있는 거 아닌가?

5개월 전
독자3462
글쓴이에게
아니 뭐라고 해야하지

5개월 전
독자3463
글쓴이에게
회 한 점에 비늘이 없는...?

5개월 전
글쓴이
3463에게
껍질..?

5개월 전
독자3464
글쓴이에게
대충 비늘이 눈에 보이면 먹기 힘들다고 할게요

5개월 전
독자3465
글쓴이에게
첫눈 봤어요?

5개월 전
글쓴이
34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5개월 전
글쓴이
3465에게
일하다가 창고 가는 길에 봤어..

5개월 전
글쓴이
3465에게
애기는 봤어?

5개월 전
독자3466
글쓴이에게
진눈깨비만 내려서 제대로 못 봤어요

5개월 전
독자3467
글쓴이에게
새벽에는 좀 많이 내렸었다던데

5개월 전
글쓴이
3467에게
나 전주 다녀왔어

4개월 전
글쓴이
3467에게
진짜 개노잼 도시..

4개월 전
독자3468
글쓴이에게
진짜 부지런히 다니네요

4개월 전
독자3469
글쓴이에게
그래도 전주면 음식은 맛있지 않았어요?

4개월 전
글쓴이
3469에게
맛있긴 하더라..

4개월 전
독자3471
글쓴이에게
먹을 거 말고 딱히 생각나는 게 없긴 하다

4개월 전
글쓴이
3469에게
그치만.. 한번으로 족해

4개월 전
독자347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독자3472
글쓴이에게
음 한옥?

4개월 전
글쓴이
3472에게
한옥도 별거 없드라

4개월 전
글쓴이
3472에게
북촌? 거기가 더 많은 거 같아

4개월 전
글쓴이
3472에게
인사동쪽

4개월 전
독자3473
글쓴이에게
저도 요즘 여행가고 싶어요

4개월 전
독자3474
글쓴이에게
부산 제주도 일본 생각 중인데 혼자 가기엔 어디가 좋을까요

4개월 전
글쓴이
3474에게
혼자면 부산이 나을 거 같아

4개월 전
글쓴이
3474에게
애기 면허 있나?

4개월 전
글쓴이
3474에게
그러면 제주도도 좋고

4개월 전
독자3475
글쓴이에게
면허는 있는데 운전은...ㅎ

4개월 전
독자3476
글쓴이에게
그럼 일단 부산 가보고 운전 잘하게 되면 제주도 가야겠다

4개월 전
글쓴이
3476에게
언제 가려고 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3476에게
하 나 감기 제대로 걸려서 주말 내내 아프다가

4개월 전
글쓴이
3476에게
오늘 병원 왔어

4개월 전
독자3477
글쓴이에게
헉 지금은 좀 괜찮아요...?

4개월 전
독자3478
글쓴이에게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감기 많이 걸리더라고요

4개월 전
글쓴이
347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

4개월 전
글쓴이
3478에게
목 아픈 거 빼곤 다 괜찮아

4개월 전
독자3479
글쓴이에게
와 오늘 진짜 춥대요 영하 10도 이하라던데

4개월 전
독자3480
글쓴이에게
오늘 나가면 진짜 눈사람 되겠다

4개월 전
글쓴이
3480에게
애기야 메리크리스마스 이브!

4개월 전
독자3481
글쓴이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4개월 전
독자3482
글쓴이에게
여기는 눈 와요!

4개월 전
글쓴이
3482에게
헉 진짜?

4개월 전
글쓴이
3482에게
오늘 뭐했어~~

4개월 전
독자3483
글쓴이에게
완전 쪼끔?

4개월 전
독자3484
글쓴이에게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케이크 먹고 했지요~~

4개월 전
독자3485
글쓴이에게
형아는?

4개월 전
글쓴이
3485에게
나도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케이크 먹었어 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3485에게
눈 와서 완전 화이트 크리스마스

4개월 전
독자3486
글쓴이에게
며칠 뒤면 2024라는 게 안 믿겨요

3개월 전
독자3487
글쓴이에게
이번 새해 목표는 뭐로 할까나

3개월 전
글쓴이
3487에게
나는 돈 좀 모아야지..

3개월 전
글쓴이
3487에게
너무 탱자탱자 살았다

3개월 전
독자3488
글쓴이에게
앗 현실적... 급 반성하게 돼요

3개월 전
독자3489
글쓴이에게
나도... 취업과 저축을... 목표로...

3개월 전
글쓴이
3489에게
애기야 새해 복 많이 받아♥️

3개월 전
독자3490
글쓴이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개월 전
글쓴이
3490에게
올해도 잘 부탁해~

3개월 전
독자3491
글쓴이에게
헤헤 저도 잘 부탁해요

3개월 전
독자3492
글쓴이에게
올해는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사봤어요!

3개월 전
글쓴이
3492에게
그래서 좀 적었어?

3개월 전
독자3493
글쓴이에게
날짜 정도ㅎ

3개월 전
글쓴이
349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썼네

3개월 전
독자349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적어야지...ㅎㅎ

3개월 전
독자3495
글쓴이에게
1/6 친구랑 저녁 마라탕

3개월 전
글쓴이
3495에게
하 마라탕 맛있겠다

3개월 전
독자3496
글쓴이에게
하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실망이었어요

3개월 전
독자3497
글쓴이에게
다음엔 원래 가던 곳으로 가야지...

3개월 전
글쓴이
3497에게
어디 마라탕 좋아해

3개월 전
독자3498
글쓴이에게
사실 좋아하는 곳은 없고 이곳저곳 먹어요

3개월 전
독자3499
글쓴이에게
탕화쿵부? 거기 자주 가는 거 같아요

3개월 전
글쓴이
3499에게
오 나랑 똑같아

3개월 전
글쓴이
3499에게
자취할땐 마라하오 먹었는데

3개월 전
글쓴이
3499에게
본가 오니까 없어서 그냥 여기저기 먹는 중

3개월 전
독자3500
글쓴이에게
여기저기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01
글쓴이에게
아 말하니까 마라탕 먹고 싶어졌어요

3개월 전
독자3502
글쓴이에게
오늘 저녁은 마라탕이다

3개월 전
독자3503
글쓴이에게
팽이버섯 잔뜩 넣어먹어야지

3개월 전
글쓴이
3503에게
하 엊그제 마라탕 먹고 배탈나서 고생했다..

3개월 전
독자3504
글쓴이에게
헉 너무 매웠나

3개월 전
독자3505
글쓴이에게
이젠 괜찮아요?

3개월 전
글쓴이
3505에게
괜찮다 못 해 또 먹고 싶어졌어

3개월 전
글쓴이
350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0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독자3507
글쓴이에게
심하게 탈 난 건 아니었나 보네요

3개월 전
독자3508
글쓴이에게
다음 주부터 날씨 다시 미쳤어요

3개월 전
글쓴이
3508에게
또 추워지나??

3개월 전
독자3509
글쓴이에게
오늘 내일 영하 10도던데

3개월 전
글쓴이
3509에게
어제 축구 보러 나갔는데 죽을 뻔^^..

3개월 전
독자35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밖에서 봤어요?

2개월 전
글쓴이
3510에게
ㅋㅋㅋㅋㅋㅋ엉 잠실 호프집에서

2개월 전
글쓴이
3510에게
그렇게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더라

2개월 전
독자3511
글쓴이에게
우와 그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다같이 보면 엄청 재밌겠다

2개월 전
독자3512
글쓴이에게
약간 그런 로망 있었어요 2002 월드컵처럼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3512에게
다음 축구 도전해보자

2개월 전
글쓴이
3512에게
16강

2개월 전
독자3513
글쓴이에게
아 오늘 축구 볼걸

2개월 전
독자3514
글쓴이에게
승부차기까지 거의 4시간 했다던데!!!

2개월 전
독자3515
글쓴이에게
봤어요?

2개월 전
글쓴이
3515에게
나 저때 말고는 축구를 실시간으로 본 적이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3515에게
내가 보면 질 거 같아 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351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징크스 같은 느낌인가

2개월 전
독자3517
글쓴이에게
오늘도 안 볼 거예요?

2개월 전
글쓴이
3517에게
안 봤는데 졌네..

2개월 전
글쓴이
3517에게
애기 시골 갔어?

2개월 전
독자3518
글쓴이에게
넹 시골 가서 떡국 먹었어요

2개월 전
독자3519
글쓴이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2개월 전
글쓴이
3519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

2개월 전
글쓴이
3519에게
연휴 끝나니까 우울하네^^..

2개월 전
독자3520
글쓴이에게
이제 5월 대체휴일 보면서 살아가야지...

2개월 전
글쓴이
3520에게
삼일절도 있고 국회의원 선거날도 있으니까..!

2개월 전
독자352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휴일만 보고 살아가는구나

2개월 전
글쓴이
3521에게
애기야 나 치아 교정 시작했어

2개월 전
독자3522
글쓴이에게
갑자기?!

2개월 전
독자35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철길 깔았어요?

2개월 전
글쓴이
3523에게
철길은 아직이고 고무줄 끼고 사랑니 빼는 중..

1개월 전
글쓴이
3523에게
너무 아파

1개월 전
독자3524
글쓴이에게
헉 사랑니까지?

1개월 전
독자3525
글쓴이에게
아파서 밥도 잘 못 먹겠다...

1개월 전
글쓴이
3525에게
사랑니 발치 다 했어

1개월 전
글쓴이
3525에게
아직도 아프다..

1개월 전
독자3526
글쓴이에게
헉 위아래 전부요?

1개월 전
독자3527
글쓴이에게
엄청 좁아지겠네

1개월 전
글쓴이
3527에게
어어 3개 발치했어

1개월 전
글쓴이
3527에게
오른쪽 위는 4년전에 뽑아가지고 나머지 다..

1개월 전
독자3528
글쓴이에게
으악

1개월 전
독자3529
글쓴이에게
그래도 사랑니 뽑는 사람들은 다른 생니 안 뽑아도 된다던데 맞아요?

1개월 전
글쓴이
3529에게
엉 맞아

1개월 전
글쓴이
3529에게
그래서 뽑았지..

1개월 전
글쓴이
3529에게
오늘은 확장기 붙이고 왔어

1개월 전
독자3530
글쓴이에게
오 그건 뭐예요

1개월 전
독자3531
글쓴이에게
입 안을 확장...?

1개월 전
글쓴이
3531에게
치아 간격 벌리는거..?

1개월 전
독자3532
글쓴이에게
헐 신기해

1개월 전
독자3533
글쓴이에게
근데 왜 벌려요? 어차피 조일 거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3533에게
덧니를 벌린 사이에 넣어야해서..?

1개월 전
독자3534
글쓴이에게
아 헐 교정 그런 식으로 하는 거구나 뭔가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생각해 본 적 없어서 몰랐어요

1개월 전
독자3535
글쓴이에게
와 신기해

1개월 전
글쓴이
3535에게
진짜 강제 다이어트 중..

1개월 전
독자3536
글쓴이에게
앗... 강제는 좀 슬픈데...

1개월 전
글쓴이
3536에게
적응할만 하면 아프고 그래

1개월 전
독자3537
글쓴이에게
비슷한 시기에 교정한 사람이 있는데 얼마 전에 뭐 갈고 왔더라고요

1개월 전
글쓴이
3537에게
뭘 갈았지

1개월 전
글쓴이
3537에게
이를 갈았나

1개월 전
독자3538
글쓴이에게
이도 갈아요...? 엄청 시리겠다...

1개월 전
독자3539
글쓴이에게
고무줄? 갈고 왔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35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25일 전
글쓴이
3539에게
갈았대서 이를 갈았다는 줄 알았어ㅠㅠ

25일 전
독자3540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일 전
독자3541
글쓴이에게
교정에 대한 공포가 +1 될 뻔

24일 전
글쓴이
354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3541에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요즘 다시 잘 먹어ㅠ

23일 전
독자35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날씨도 좋아져서 여기저기 놀러 가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그럴 텐데

22일 전
글쓴이
3542에게
다음주엔 한강 가보려고 ㅋㅋㅋ

22일 전
독자3543
글쓴이에게
요즘 한강 가면 사람 진짜 많겠다

21일 전
독자3544
글쓴이에게
한강에서 라면 먹고 자랑해 주세요

21일 전
글쓴이
35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21일 전
글쓴이
3544에게
애기는 꽃 구경 안 가?

21일 전
독자3545
글쓴이에게
집 앞으로 다녀왔는데 이것도 꽃구경으로 쳐주나요?

20일 전
독자354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여긴 이제 벌써 푸릇푸릇한 잎 올라오더라고요

20일 전
글쓴이
3546에게
푸하하 나 한강 안 갔어

18일 전
글쓴이
3546에게
역시 P의 인생이란..

18일 전
독자354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그렇게 상큼하게 웃으면서

17일 전
독자3548
글쓴이에게
푸하하 다음에 가면 되죠

17일 전
글쓴이
35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글쓴이
3548에게
내 카톡 입버릇이야

16일 전
글쓴이
3548에게
푸하하

16일 전
독자354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독자3550
글쓴이에게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 포항항항 포항항ꉂꉂ(ᵔᗜᵔ*) ⛴ ⚓️ ⛴ 포항항항항 ⛴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

16일 전
독자3551
글쓴이에게
텍대 선물 푸하하

16일 전
글쓴이
35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12일 전
글쓴이
3551에게
저장^.^

12일 전
독자355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어요?

12일 전
독자355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어요?

12일 전
독자3554
글쓴이에게
웃어주세요

12일 전
글쓴이
3554에게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 포항항항 포항항ꉂꉂ(ᵔᗜᵔ*) ⛴ ⚓️ ⛴ 포항항항항 ⛴ 포항항ꉂꉂ(ᵔᗜᵔ*)ㅋ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35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독자355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맘에 드는데?

10일 전
독자3556
글쓴이에게
저거 때문에 괜히 더 웃겨요

10일 전
글쓴이
35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좋네

4일 전
독자3557
글쓴이에게
갑자기 여름 날씨 됐어요 푸하하

어제
독자3558
글쓴이에게
포항항 쓰기 딱 좋은 계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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